[멜기세덱은 누구인가?] 피터 젠트리 박사(미 남침례신학교 구약학 교수)가 말하는 멜기세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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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창세기와 시편, 히브리서에 나오는 멜기세덱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인가?
    --미국 남침례신학교 구약학 교수인 피터 젠트리 박사가 멜기세덱에 대해 말한다.
    --멜기세덱은 오실 메시아의 모형인가?
    --성육신 이전의 예수 그리스도의 현현인가?
    히브리서 7장에서 저자는 멜기세덱을 오실 메시아의 모형이나 패턴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에서 모든 사람들은 일정한 가계도가 있지만 멜기세덱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버지나 어머니가 없는 것처럼 소개됩니다. 그는 마치 거의 영생의 존재처럼 나타납니다. 멜기세덱이 영생의 존재였다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의 저자가 그를 그런 방식으로 묘사한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그가 오실 메시아의 모형이나 패턴이라는 것을 그럴듯하게 만듭니다.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재현이 아닙니다. 그는 성육신 이전의 그리스도의 현현이 아닙니다. 그는 실제하며 역사적인 존재인 한 사람입니다. 그는 기원전 2000년 쯤 가나안의 한 도시의 왕이었습니다. 그는 왕이면서 동시에 제사장이었습니다. 크리스천들은 고대 근동 지방의 배경에 대한, 또한 가나안의 종교에 대한 한 많은 정보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또한 히브리서에 기록된 것 때문에, 히브리서 저자가 멜기세덱을 성육신 이전의 그리스도의 현현으로서 소개했다고 잘못 이해했기에, 멜기세덱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실제로 히브리서 기자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멜기세덱과 관련해 중요한 점은 그가 성경 역사상 아주 초기의 인물로 왕이며 동시에 제사장인 어떤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시편 110편과 히브리서 7장에 의하면 멜기세덱은 예수 그리스도가 최종적으로 완수하실 오실 구원자의 모형과 패턴입니다.
    #멜기세덱 #Melchisedek #멜기세덱의반차 #피터젠트리교수 #아브라함 #살렘왕 #예수그리스도 #왕 #제사장 #기록문화연구소

КОМЕНТАРІ • 120

  • @kimjongho_BibleStudy
    @kimjongho_BibleStudy 3 роки тому +12

    멜기세덱에 대해서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r1gf1ip4e
    @user-sr1gf1ip4e 3 роки тому +6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 열띤 댓글 읽으면서 성경을 알아가는데 더 공부가 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한 신학자의 학문이 성경말씀보다 우선할 수도 절대적일 수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저 한 인간의 견해로 보아야 할 뿐인거죠.

    • @imhasa102
      @imhasa102 3 місяці тому

      별 견해도 없어요.

  • @123lostarts
    @123lostarts 3 роки тому +6

    성경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좋은 도움 받고 시원한 마음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 @tv-mu7qs
    @tv-mu7qs 3 роки тому +14

    며칠 전 멜기세덱의 반차라는 단어에 관심갖게 되었는데 영상이 떠서 소름소름~^^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때에 맞게 은혜주시는 것 마음껏 누리는 삶,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왕이자 제사장으로 다스리고 경배하는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 @psalmy1023
    @psalmy1023 3 роки тому +6

    다음 주 만들 영상 내용이었는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bull5013
    @bull5013 3 роки тому +5

    이 분께 한 학기 배웠는데, 완전 색다른 경험이었음..... 정말 굿 !!

  • @Bible-English
    @Bible-English 3 роки тому +6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정말 신비로운 인물인데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 @imhasa102
      @imhasa102 3 місяці тому

      전혀 신비로운 인물 아닙니다.
      뭐가 신비로우신지요?
      성경에 수 없이 나오는
      엑스트라 중 한 명입니댜.
      그 옆에 나왔던 소돔 왕처럼

  • @user-ph3yt3hd6o
    @user-ph3yt3hd6o 3 роки тому +3

    고대 문헌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 자기 것을 주장하려니까 히브리서에 기록된 멜기세덱을 부정하게 됐고...결국 자기 주장이 성경보다 낫다고 함...신학자가 그런 오류에 자주 빠지곤 하지...그래서 결론이 늘 허무맹랑해지는 것이지....난 당신 주장 반댈세...

  • @potatoandtofu4384
    @potatoandtofu4384 3 роки тому +1

    리터 젠트리 박사님, 궁금했고,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부분인데, 고고학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성경을 비교해서 설명해주시니 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역시 성경은 고고학적, 역사적 근거로 살펴보고 견해를 들어봐야 더 재밌고 이해가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x6rz1ci8t
    @user-sx6rz1ci8t 3 роки тому +17

    성경의 모든 인물은 실재했습니다. 멜기세덱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시고자 하십니다.
    성경 전체의 주제가 '조건없는 하나님의 은혜이신 예수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 @yjrm7634
      @yjrm7634 3 роки тому +4

      @임마누엘하나님 이사람은 이단인 안식교에서 분파된 생애의 빛이라는 집단을 따르는 사람. 그들은 안식교 교리에서도 벗어나 자의적 성경해석해 신도를 미혹하는 집단임

  • @TV-ud2mp
    @TV-ud2mp 3 роки тому +1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기전에는 보편적으로 그를 믿는 자들에게 함께했다는 이야기인데 물론 타락이후 하나님에 대한 희석이 그나마 급격하게 되지 않았다는 전제가 붙지만 문제는 지금것 우리가 배워온 하나님의 선민에 관하여 아브라함을 택한 것으로 알고 있는고 멜기세덱과의 연관성에 대하여 그렇게 해석될수 밖에 없었는데 그럴타면 하나님쎄서 보편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돌보심에도 불구하고 따로 특별히 아브라람을 택하여 그의 후손으로 선민을 삼은 이유가 단지 그리스도의 육체적 나심의 계보를 잇기 위함이란 말인가요?

  • @servant3806
    @servant3806 3 роки тому +14

    살림의 왕 말씨새댁은 전업주부로 살림을 엄청 잘하는 새댁입니다.
    그러나 살렘 왕은 평화의 왕입니다.
    멜기세댁은 가족도 족보도 없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그렇다면 살렘왕 멜기세댁은 구약에 미리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로 봐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광야에서 3인을 대접하였을때, 그중 한분에게 성경은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하나님을 직접 본자는 죽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본자는 죽지 않습니다.
    멜기세댁은 구약에 선현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보는게 타당합니다.

  • @jisteve9532
    @jisteve9532 3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 @oscarjeong3137
    @oscarjeong3137 3 роки тому

    언젠가 공상과학 타임머신 영화에서 기독교인 주인공이 과거로 갔는데 그 타임머신에 적은 설명서 메세지가 중간 글자 글자가 손상이 되어서 당시 아브라함이 알아들을 수 있는 문자로 본다면 멜기세덱이라는 단어가 되는 것으로 된다면 볼만 할듯...

  • @kiyongra1498
    @kiyongra1498 3 роки тому +14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이라고 기록 되어져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평강의 왕입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보자 밑도끝도 없이 십일조를 바칩니다.
    십일조는 오로지 하나님 한분 만이 나의 주임을 인정하는 예배 행위 입니다.
    그리고 이 십일조 사건은 성경 최초의 십일조 사건이며, 이때부터 십일조 라는 형태의 감사가 시작되어집니다.
    멜기세덱은 부모도 없고, 왕국의 국토도 없었으며, 백성들도 거느리고 있지 않았습니다.
    국가의 기본 3요소인 주권, 국토, 국민 이 3요소 어느하나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형태의 세상의 왕이 모습이 아닙니다.
    멜기세덱은 온 인류의 대제사장이며,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것 입니다.
    피터 젠트리 박사는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자신이 가진 상식과 지식의 틀에 억지로 끼워맞추어서, 실제 성경이 말씀하고자 하는 사실과 동떨어진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klhvsi4664
      @klhvsi4664 3 роки тому +1

      맞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를 본인이 더 옳다고 하며 가르친다면 이것은 진리를 외곡시키는 것입니다. 위험하군요.

    • @user-qs5xb5rs3o
      @user-qs5xb5rs3o 3 роки тому +1

      그러게요
      성경에분명히기록된말씀이있는데
      말도안되는본인머리속생각으로ᆢ개쌉소리를저리도뭔가있는척씨브리네요ㅎ
      너가멜기세덱과얘기했냐ㅋ
      너가하나님이라고해라

    • @user-fk6kz6ok7u
      @user-fk6kz6ok7u 3 роки тому

      예표가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군요 본인의 글에 나타냈듯이 예표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단지 표상이란 뜻입니다 위 교수님이 진리를 가르치는데 무식한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고 험담하는군요 단지 이 강의에 의문은 주전 12세기 토판이 셈족의 유일신 사상의 근원이라는 진술이 연대가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약 주전 2천년경 사람이니 이 토판이 그 보다 훨씬 오래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고고학 정보라기엔 모자란 정보입니다 주전12세기는 사사시대라 가나안인에게 유일신 사상이 소개되고 남는 시기입니다 강의의 고고학 정보가 아쉽습니다

    • @kiyongra1498
      @kiyongra1498 3 роки тому

      @UCDnWif9QYb5Xc3wYIbSa-Nw 이도님은 이영상에대해 많은 분들의 의견이 나뉘는 점에 대해서 이해 못하고 계신듯 합니다. 피터 교수의 발언의 핵심은 멜기세덱이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창세기의 저자가 필멸자를 불멸자, 즉 영생하는 존재로 묘사했다고 주장하는 점입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분명히 부모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는 존재라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피터 교수의 발언대로 라면, 창세기의 저자가 한낱 평범한 한 인간을 마치 하나님처럼 허위로 기록했다는 것인데, 고고학적 의문을 가지시는 이도님 께서는 이 부분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user-mp8ow3bg8q
      @user-mp8ow3bg8q 3 місяці тому

      유대인들은 멜기세덱이 오실 메시야라고 이해했다고 하더군요.
      그당시 말안해도 예수님이라 인식했다고 합니다.

  • @user-od7nz3sw4f
    @user-od7nz3sw4f 3 роки тому +3

    멜키세딕반차 아론의반차 히브리서 신권의반차 멜키세딕반차가 더높은반차

  • @user-rz6wg5jx9w
    @user-rz6wg5jx9w 3 роки тому +4

    그렇다면 야곱이 만난 얍복강가의 분하고 여호수아가 만난 여호와의 군대장관도 그리스도의 현현이 아닌가여? 니 있는곳은 거룩한 곳이니 신을 벗으라고했는데???

    • @compassc5480
      @compassc5480 3 роки тому +5

      얍복나루의 천사와 여호수아가 만나 군대장은 예수님 맞아요
      1. 얍복나루 : 야곱이 이름 묻자 알려주지 않음
      기드온 : 이름 묻자 알려주지 않음
      마노아 : 이름 묻자 "기묘자"라고 함
      이사야9장6절 : 기묘자=메시아
      =하나님
      2. 모세 : 떨기나무에 나타난 여호와의
      사자 "신을 벗어라"
      여호수아 : 군대장 "신을 벗어라"
      1)여호와의 사자는 '여호와의 '그' 사자'로 한 명을 지칭. 여호와의 사자를 본 삼손의 아버지는 하나님을 뵀으니 죽을 것이라고 떨게 됨. 즉 여호와의 사자는 하나님이시며 성부 하나님의 사자(메신저)되신 예수님
      2)어떤 피조물도 네가 선 땅이 거룩하니 신을 벗어라고 말한 적 없음.

  • @davidcho21
    @davidcho21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멜기세덱은 여태 그리스도의 모형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 해석이 와닿네요

  • @user-tt7gb4wq5u
    @user-tt7gb4wq5u 3 роки тому +5

    지식으로 말씀을 어지럽히지 마세요
    고대근동배경보다 성령의 감동이 먼저랍니다

  • @shimtaehui
    @shimtaehui 3 роки тому

    아마 아쉬케나지 유대인들이 주스 계열이 가나안 지역에 있었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유일신을 섬기는 그 지역의 유일한 민족 이었고 아브라함은 그것을 알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더 획신하고 신뢰하고 믿었던거 같습니다.

  • @user-md3kq1ex6o
    @user-md3kq1ex6o 3 роки тому

    히브리서 저자가 멜기세덱을 예수의 현현으로 본 것은 단순히 왕이며 제사장이라는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나안 사람들이 다양한 신들을 믿기 이전의 초월적인 오직 한 하나님을 믿는 멜기세덱의 반차로부터 예수가 온 것을 강조하기위함이 아닐까요?

    • @imhasa102
      @imhasa102 3 місяці тому

      반차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나
      계통이나 계보 정도의 뜻이라면
      예수님께서 멜기세댁의 반차로 오셨다고 하는 건
      구약과 하나님에 대한 부정이며
      신성모독입나다.
      어투로 보아
      히브리서는 바울이 썼다고 추정하는데
      이 자는
      계속해서 끊임 없이
      하나님을 부정하며 분리하려 합니다.
      천주교의 개념과 방향이 같지요.
      인성으로서의 예수님깨서는
      아론과 모세로부터 내려오는
      다윗 혈통이시며
      하나님으로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적통이십니다.
      아무런 구약적 근거가 없는 멜기세댁은 아무 연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얼 근거로 감히
      부모가 없으며
      생일과 사망일을 알 수 없다고
      그래서 예수님과 통한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까?
      또한
      멜가세댁은
      부모와 생일 사망일이 없는 게 어니라
      안 알려진 거겠지요.
      왕이며 제사장은 사람이니까요.
      근데
      예수님이 사람이십니까?
      바울
      여기저기서 신성모독을 일 삼는 이 자는
      문제가 아주 많으며
      바로 그래서
      그의 글들이 성경책에 그리도 많이
      예수님보다 훨씬 많이 실렸다고 봅니다.

  • @overbounding
    @overbounding 3 роки тому +1

    7:3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혈통도 없고 날들의 시작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오직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되어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혈통도 없고 날들의 시작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그럴듯한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성경의 말씀에 주목합시다...

    • @overbounding
      @overbounding 3 роки тому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항상 항상 항상... 항상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있느니라 있느니라 있었느니라X 있느니라O

    • @imhasa102
      @imhasa102 3 місяці тому

      히브리서의 저자의 억집니다.
      아버지도 안 알려졌고
      어머니도 안 알려졌으며
      따라서 어떤 혈통인지도 모르고
      생일도 안 알려졌고
      사망일도 안 알려졌고...라고 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이 원글 쓰신 분이나
      채널 운영자의
      부모나 생일을 모르면
      다 멜기세댁이 되시는 건가요?
      히브리서는
      어투로 보아
      바울의 글이라고 추정됩니다.
      억지가 많은 사람이지요.
      아주 수상한 자이기도 하고요.

  • @user-qp5qm7rv8s
    @user-qp5qm7rv8s 3 роки тому +5

    결국 결론은 멜기세덱은 그냥 실존 인물로서 가나안 지방의 하나님을 믿는 왕이자 제사장이였다는 것이네요.

    • @imhasa102
      @imhasa102 3 місяці тому

      맞습니다.
      그 옆에 있었던 소돔 왕 같이요.
      그냥 성경에 먆이 나오는
      수 많은 액스트라 중의 하나지요.
      예수님과는 하등의 관계갸 없는
      그래서 하브리서는
      억지의 대가이며
      신성모독자인
      바울이 썼을 가능성이 높고요.

    • @user-qp5qm7rv8s
      @user-qp5qm7rv8s 3 місяці тому

      @@imhasa102 바울이 신성모독이라니 ㅋㅋㅋㅋㅋ이단이신가보네요 ㅋㅋㅋ정신차리세요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입니다. 어느 사이비이단인지 모르지만 이만희는 노친네 사기꾼이고 어머니 하나님은 개뿔 국어도 못하는 수준의 논리입니다. 정신차리시고 회개하고 다시 제대로된 교단 찾아가세요

  • @david_5gt
    @david_5gt 3 роки тому +9

    내용이 어렵네요 멜기세덱이 사람일뿐이다 그건가요

    • @erERkmr1
      @erERkmr1 3 роки тому +1

      네 원래부터 그렇게들 아는 편이예요

    • @user-cc1ut6un2p
      @user-cc1ut6un2p 3 роки тому

      @임마누엘하나님 다니엘서 70이레중에 메시야(예수님)는 69이레의 끝에서 끊어지셨습니다. 마지막이레는 그 뒤에 다니엘서 11장의 적그리스도의 예표인 안티오쿠스 4세로 알 수 있듯이 적그리스도를 말하는 겁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죠.

    • @user-cc1ut6un2p
      @user-cc1ut6un2p 3 роки тому

      @임마누엘하나님 구원파고 천주교고 간에 진리는 그들이 전하는 것과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그들과 상관이 없는 겁니다..
      그들은 진리와 비진리를 섞어서 혼합된 가증한 잔을 마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7년 대환란을 전파한다고 그 교리가 틀린 것 이라고 주장한다면, 오히려 그들의 올무에 발이 묶인 것과 같습니다. 기독교가 싸워야 할 건 우냐 좌냐의 싸움이 아니라 순수한 복음이냐, 아니냐의 싸움입니다.

    • @user-cc1ut6un2p
      @user-cc1ut6un2p 3 роки тому

      @임마누엘하나님 다니엘서 11장 31절
      “군대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고 날마다 드리는 제사를 폐지하며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우리라.”
      적그리스도 예표인 안티오쿠스 4세에 관한 묘사입니다.
      다니엘서 9장 27절에서는,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그리고 12장에서 이러한 이적들의 끝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가 된다고 했습니다. 1260일이죠 1260일은 9장에서와 같이 주의 중간에서부터 끝까지의 길이와 일치합니다.

    • @user-cc1ut6un2p
      @user-cc1ut6un2p 3 роки тому

      @임마누엘하나님 1260일이 된 시점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아마겟돈 전쟁으로 적그리스도와 그 세력들을 다 멸하시고, 그후 30일과 거기에 45일이 더 흐른 1290일과 1335일은 아마 천년왕국으로 들어가는 준비기간일 겁니다. 후천년설, 무천년설은 틀렸습니다. 전천년설이 맞죠.. 천주교 어쩌고 저쩌고 할 게 아니라 성경에 다 나와 있습니다. 님의 입장을 적어주세요.

  • @ks-jeon1037
    @ks-jeon1037 3 роки тому +3

    그냥 가나안 지역의 왕이었던 사람에게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바쳤다? 뭣땜시? 믿음의 조상이 정신이 나갔나? 아니면 피터 젠트리가 우가릿 문헌을 너무 열심히 읽었나? 고대근동의 창조설화나 홍수설화도 성경 창세기에 무지하게 영향을 줬다고 말하고 싶겠군!!

    • @ks-jeon1037
      @ks-jeon1037 3 роки тому

      @임마누엘하나님 성경의 상징이나 비유, 적용을 실제로 그리스도라고 믿는 사람이 어디 있나? 그건 말 그대로 상징이고 비유일 뿐이지. 말의 뜻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도 능력이지요 ㅎㅎ

  • @user-rf3ju7pu8j
    @user-rf3ju7pu8j 3 роки тому +4

    난또 진짜 멜기세덱을 잘아는줄 알았네
    그런 말들은 성경을 왠만큼 아는이들은
    다 아는것이다 그대가 진정 멜기세덱을
    알고자 하는가 그럼 성령의 감동이
    계셔야 할것이다

  • @user-xy6mx8qt2i
    @user-xy6mx8qt2i 3 роки тому +1

    이분도 별다는 증거없이 이야기하는데, 성경자체에서 멜기세댝에 대해 그만큼 설명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이분은 특히 창세기 저자가 그렇게 의도해서썼다는 위험한 기본적인 생각을 담고 있어
    내용만 놓고 보면, 외국 신학 박사라는 타이틀을 빼고 보면 별 내용이 없습니다.
    멜기세댁이 누구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심은 오직 예수입니다.

    • @imhasa102
      @imhasa102 3 місяці тому

      맞습니다.
      또한
      그 자와 예수님을 굳이 연결사키려고 억지를 부린 하브리서는 경계돼야 합니다.
      하여간 바울은 문제압니다.

  • @lu8rq
    @lu8rq 3 роки тому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런 ‘model and pattern’을 둬야 할 이유, 이런 ‘모델과 패턴’이 가지는 의미는 뭔가요? ... 그 뜻이 궁금합니다!

    • @compassc5480
      @compassc5480 3 роки тому +3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책이기 때문이죠.
      이삭 = 대속제물 되신 예수님
      요셉 = 고난당하시고 하나님 우편(애굽 총리)에 앉으신 예수님
      모세 = 중보자 예수님
      삼손 = 심판자 예수님
      보아스 = 구속자 예수님
      다윗 = 유대인의 왕 예수님
      솔로몬 = 평강의 왕 예수님

    • @jungwoolee1496
      @jungwoolee1496 3 роки тому +2

      예표론(typology)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왕이자 제사장이었던 멜기세덱은 예수님의 예표(type)입니다. 예수님은 antitype이구요. 멜기세덱이 예수님이란 뜻은 결코 아닙니다. 멜기세덱의 제사장과 왕의 역할을 장차 영원한 왕과 제사장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성취하시는 것이지요. 구속사(salvation-history)적 관점에서 type과 antitype의 관계는 역사적 사실(historicity)에 기반을 두며 유추적인 상호 대응(analogical correspondence)가 있어야 하며 (예, 지극히 높은 분의 제사장, 왕), 구속사적으로 type은 antitype이 장차 나타날 것을 기대하게 하고 (pointing-fowardness), antitype은 type 보다 더 크고 (escalation), antitype은 type을 성취합니다. (fulfillment). 한국말로 번역되었는지 모르겠지만 G.K. Beale의 Handbook on the Use of Old Testament in New Testament, pp. 13-25, 특히 p.14를 참고하시면 정확한 의미를 아실 수 있습니다. model and pattern은 예수님과 멜기세덱의 경우에는 예표론으로 보는게 히브리서나 시편 110편의 문맥에 가장 맞다고 보여집니다.

    • @lu8rq
      @lu8rq 3 роки тому

      열심으로 진심으로 답글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 질문의 촛점은 ‘왜 그런 모델과 패턴, 예시’가 필요했느냐? 하는 것이에요~ 그런 인물들이 ‘예시가 되었다’ - 해석을 단 것은 후대 사람들이지, 하나님은 아니신데- 구태여 왜 ‘모델과 패턴, 예시’가 필요한지? 왜 그렇게 해석을 하는 지가 궁금한 것입니다!

    • @compassc5480
      @compassc5480 3 роки тому +5

      @@lu8rq 해석한 것은 사람이기도 하지만 예수님도 직접 인용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요나의 표적 밖에 보일 것이 없다고 하셨듯이 요나의 물고기 사건이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예표함을 보이셨죠.
      또한 히브리서 기자도 멜기세덱이 예수님을 예표한다고 하는데, 모든 성경의 2차 저자는 성령님이시잖아요. 또한 성경 속에서 예수님을 발견하는 것도 성령님의 조명하심으로 가능한 거죠. 다시 말해 인위적인 해석이 아니라는 겁니다.
      왜 예표가 필요한가에 대해선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기로 했다고 밖에... 예수님을 하와가 바로 동정녀로 잉태했다면 솔직히 실체가 먼저 오신 거기 때문에 그림자인 예표는 불필요하겠죠. 하지만 하나님께선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죠. 그냥 하나님의 섭리라고 밖에, 저도 그 이상은 모르겠네요

    • @lu8rq
      @lu8rq 3 роки тому +1

      @@compassc5480 예수님이 해석하신 것과 사람이 해석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것이지요!

  • @user-us2eq5qd6g
    @user-us2eq5qd6g 3 роки тому

    아브라함이 애굽에서 얻게된 318명을 데리고 전쟁에서 이기게된 후 뒤늦게 도와주러온 셈의 후손중 경건한 왕이겠죠.야살의 책에 보면 셈의 자손에게 먼저 십일조를 주었더라고요.아브라함이..

  • @siklee2436
    @siklee2436 2 роки тому

    성경의 비밀인 Number를 알아야만 명확------6x7x7=294= Lord Jesus Christ=멜기세덱

    • @imhasa102
      @imhasa102 3 місяці тому

      그렇게 하시면
      혼자 해몽이십니다.
      혼자 좋아요 하고 계세요.

  • @carpenterjake9617
    @carpenterjake9617 3 роки тому +3

    길게도 설명하길래 근거를 댈줄 알았는데 크리스챤들이 무식해서 잘 모른다는 이유밖에 제시하지 않네요. 학자라는 자들이 가장 쉽게 범하는 오류가 말장난이지요. 히브리서 저자와 창세기 저자가 다 딴 사람들이라고 너무 자연스럽게 얘기하는걸로 봐서 지식에 의존하는 영감없는 학자로 보입니다.

  • @user-fb6pw6le5g
    @user-fb6pw6le5g 3 роки тому +6

    멜기세덱은 예수님인데 `ㅡ`;;;

  • @user-dg8zt3ip8h
    @user-dg8zt3ip8h 3 роки тому +2

    히브리서가 틀린가 즉 하나님이 틀린가? 이 어리석은 사람아!

    • @spring_is-coming
      @spring_is-coming 3 роки тому

      구약은 구약 자체로도 보아야합니다.
      구약이 먼저 기록된것을 생각해보세요..

  • @user-pp1dd3th9o
    @user-pp1dd3th9o 3 місяці тому

    멜기세덱..함부러..해석 하지 맙시다. 큰일납니다.
    그래도..박사인데...

  • @Favorites1317
    @Favorites1317 3 роки тому

    설명법이 산만해서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실제 내용이 없는 것만 같다.
    기독교의 틀에서 볼 때는 멜기세덱이 충격적이고, 신의 아들인지, 예수의 예표인지... 어떻게 끼워넣기에 어려운 존재가 되겠지만,
    종교의 틀을 벗어나서 생각하면 쉬운 일이다.
    동양에는 신선도 있고, 유럽에는 드루이드 제사장들도 있었는데,
    이 세상엔 3차원을 초월한 능력과 지혜, 권능을 가진 존재들이 있어 왔던.
    그것을 꼭 기독교 안에서 해석하려고 하다 보니, 엄청나게 무리가 되고, 교리에 편성해 넣기 힘들어서 예수와 비교하고, 꼭 신의 대리자이어야 하는...
    기독교의 세계관 때문에 고생하는 것.
    기독교가 어떻게 생각하든, 지구는 둥글다.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기독교 교리에 끼워넣기에 애를 먹을지도 모르지만,
    모든 종교는 본래 보편의 우주 진리에 도달시키는 길로서 제시된 여러 방법들 중 하나이고,
    그 중에서 기독교는 철저한 의인화와 인격신, 유일신의 교리를 방법으로 삼고 있는 것.
    그것은 장점이 있다.
    유교에서 충성을 통해서 철저히 진리를 따르게 하는 것처럼
    유일신 교리도 진리를 향한 강한 돌진력을 가진.
    한 눈 팔지 못 한다. 그런 집중력의 장점.
    힌두교 등은 스스로 명상하고 찾는 방법을 쓰는.
    신선도 등도 마찬가지이다.
    고대의 진리는 모든 이가 신이라고 설법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성경에도 우리 모두가 신이라고 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
    유교에서도 우리의 본성이 참된 우주의 본질, 우리 진짜 본질이라고 말하는.
    그것이 보편 진리, 진짜 진리인데, 그것에 도달하는 다양한 방식의 길, 교리들을 가진 것.
    멜기세덱도 우주 객관적 진리에서 보면,
    어떤 몇 차원의 존재인지, 본성을 깨달았는지, 우리의 본질인 신에 합일하여 어떤 권능이 생겼는지...
    이런 객관적인 사실이 있을 것.
    그런데, 그것을 기독교 교리 내에서 해석하려고 하니, 엄청 힘든 것.
    야훼하고 계약이 있었는지, 예수의 예표인지, 다윗의 선조인지? 아브라함과의 관계 등... 별의별 해석을 해야만 하는...
    그런 건 기독교 성경의 신화로 세상 모든 걸 해석하려고 할 때 생기는 어려움일 뿐인데,
    그의 마음이 우주의 공의와 도, 사랑에 있었다면,
    사랑의 권능이 있을 것이고,
    그것은 온 우주를 주재할 만한 우주의 유일한 힘이다.
    그것에 통한 존재라면 세상의 주인이 될 만한 영혼이고,
    그런 능력과 세상 초월적 에너지가 있을 것.
    예수님이 그러했던 것처럼....
    21세기엔 이제
    모든 인류가 그런 존재가 될 것이다.
    관건은 사랑이 있느냐이고,
    사랑의 에너지야 말로 우주의 유일한 에너지이고,
    그것이 권능이고 권위이며 왕의 에너지다.
    사랑이 아니면 우주의 왕좌에 앉지 못 하는.
    모든 이들이 사랑에 가득차 있다면, 모두가 왕과 같을 것이고, 예수님과 같을 것이고,
    멜기세덱과 고대의 초인들이 왜 그런 능력이 있었는지 알게 될 것.
    이제 그 시대가 올 것이다.

    • @imhasa102
      @imhasa102 3 місяці тому

      걸레발리스트들에 모범적으로 세뇌되신 글
      수고하셨는데
      한 가지만
      "지구는 둥글다"
      네...둥글지요.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지요.
      근데 주의 !!!
      Circular...not global

    • @Favorites1317
      @Favorites1317 3 місяці тому

      @@imhasa102 혼자 싸이코 드라마를 하네.
      기독교는 곧 망할 것이고, 진짜 진리만 남을 것이고, 기존의 모든 종교는 사라질 것.
      모든 종교는 진리의 길로 인도하기 위함이지 종교 자체가 무엇인건 아니다.
      기독교가 망하는 이유는 기독교를 통해서 사랑의 길, 진리의 길로 가지 못 하고,
      이렇게 정신병자만 되기 때문인...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효과가 없다.
      교리와 우상식 신앙에 빠져있을 뿐인.
      하나님은 권위의 존재가 아니라, 사랑이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렇게 가르치시며,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리니, 서로 사랑하라.' 하여도
      신자들은 여전히 구약식 신앙을 하고 있는.
      그런 식의 신앙은 카톨릭의 것이고,
      신교도들이 이런 신앙을 하고 있다면,
      카톨릭이 개신교를 다 먹어 버릴 것.
      그래서, 종교 통합이 일어나는 것.
      신교를 카톨릭처럼 신앙하고,
      예수님 진리를 구약처럼 하고 있으니,
      개신교도 진리의 길로 나오지 못 하고, 옛 것과 같은 길로 가서 망하는 과정이 되는 것이다.
      이제 곧 그렇게 될 것인데,
      이제 댓글 달고 있을 시간도 없을 것.
      모든 종교는 없어진다.
      역할을 다 하였기에.
      사랑의 길로 나올 사람은 나왔을 것이고,
      안 나오는 이들은 신앙과 교리에 빠져서 구약 시대처럼 망하는 길로 가는 것.

  • @user-ym2me4eg5m
    @user-ym2me4eg5m 3 роки тому +2

    사실 정답이 너무 쉽다. 멜기세덱은 바로 셈이었음. 셈은 이삭보다도 늦게 죽었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하나님을 가르쳐준사람이란걸 야살의 책을 보면 알수있음.
    어떤사실을 쉽게 설명할수 없는 사람은 그사실을 모르는 사람이다.-아인시타인

    • @user-xk6em6iv7u
      @user-xk6em6iv7u 3 роки тому

      셈은 절대 아닙니다

    • @user-ev6pu5in1p
      @user-ev6pu5in1p 3 роки тому

      @@user-es5fr1tn6i 성경을 왜곡하지 마세요...
      바울은 멜기세덱이 그리스도라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영원한 제사장이라고 했지...
      멜기세덱은 실제 가나안 근동의 살렘이라는 도시의 왕이었습니다...
      즉.. 예수님의 현현이 아니라 그 시대에 실제로 거주하고 살았던 사람이었다는 것이죠...

    • @user-ev6pu5in1p
      @user-ev6pu5in1p 3 роки тому

      @@user-xk6em6iv7u 글쎄요... 절대라는 말을 이런경우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도로 하시죠...
      야살의 책에보면 상당히 근거가 있습니다...
      (물론, 제가 본 야살의 책이... 구약성경에 나오는 실제 야살의 책과 동일한 것인지는 확신할수 없지만...)

  • @user-od7nz3sw4f
    @user-od7nz3sw4f 3 роки тому +1

    셈도 아니고 예수도 아니고기록이없을뿐 제사장이며왕인 한인간

  • @ktxkorea4479
    @ktxkorea4479 3 роки тому +2

    이분의 해석을 신뢰하지 마십시오.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제 1의 천사로서 나타난 예수님의 현현이었습니다. 멜기세덱은 사람이 아닙니다.

    • @user-cc1ut6un2p
      @user-cc1ut6un2p 3 роки тому

      히브리서의 묘사로 보면 결코 사람이라고 볼 수 없죠 ㅎㅎ

    • @jeonggok5232
      @jeonggok5232 3 роки тому

      무슨 말을 하시는 지 압니다. 그런데요, 사람이 아니라면 뭘까요? 천사? 신? 사람이 아니라면 더욱 미궁에 빠지게 된답니다.

    • @user-cc1ut6un2p
      @user-cc1ut6un2p 3 роки тому

      @@jeonggok5232 예수님이시겠죠. 그리스도의 현현

    • @user-cc1ut6un2p
      @user-cc1ut6un2p 3 роки тому

      @@jeonggok5232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만일 내가 나를 영광되게 한다면 내 영광은 헛된 것이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바로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내 아버지시다.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만약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면 나도 너희와 같이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나는 분명 아버지를 알고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내 날을 보리라고 기대하며 기뻐하다가 마침내 보고 기뻐했다.”
      유대 사람들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당신은 아직 나이가 50세도 안 됐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단 말이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요한 John 8:54-58)

  • @user-td7qy4mp7d
    @user-td7qy4mp7d 3 роки тому +2

    왕이면서 제사장 누가 생각나십니까 ??
    단군임

  • @user-pk5qc7tl5u
    @user-pk5qc7tl5u 3 роки тому

    성령님 멜기세덱

  • @samoh5176
    @samoh5176 3 роки тому

    말기세덱은 천사 였다고합니다.
    십일조를 받은것은 받아서 하나님께 드리는역활을 말한다고합니다.
    Kat kerr

    • @imhasa102
      @imhasa102 3 місяці тому

      공상소설가들 대거 등장

  • @yjrm7634
    @yjrm7634 3 роки тому

    허지만 성경은 불가사의한 사람이 여럿 나온다.
    창세기에 하나님의 아들 같은 존재의 세사람이 소돔성을 심판하려 가는 길에 아브라함을 만나 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아브라함이 해주는 치즈와 우유와 송아지 고기를 먹었다(창18:8)
    삼손의 부모에게 나타나 수태고지를 한 천사라면 음식을 먹지 않았을 것이다(삿13:16~20).

  • @user-be4mu1ge6b
    @user-be4mu1ge6b 3 роки тому +1

    단군

  • @user-ov2gh4yy6d
    @user-ov2gh4yy6d 3 роки тому +1

    네 이웃에 코로나를 전하라
    그러면 너와 네 이웃이 천국을 보리니????
    요즘 한국 개신교가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