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농담 아니고 외국어 0(예전엔 매체가 거의 없었고 대부분 유료[동영상 강의나 학원]라 최소한 책이라도 사야했습니다. 요즘은 책은 그냥 구색이나 옵션정도?)원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 통용되는 것 같고 특히 어학쪽은 책보다 유튜브(요즘엔 ai도 추가되었죠.)가 더 난 것 같습니다.;;; 라떼는 말야... 그래서 요즘 열심히 거의 무료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료든 무료든 마인드(의지)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언어는 지능하고 크게 상관없는 듯 합니다. 물론 암기능력에 차이는 있겠지만 모국어도 제대로 마스터 하려면 최소 15~20년 이상 걸리는 것처럼 외국어도 그 수준이나 좀 더 걸립니다. 그러니 마음 편히 여유를 두고 즐기면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but 고급 언저리 까지는 무료로 어떻게든 되지만 고급 이상은 언어란 그 나라의 문화와도 같기 때문에 유학을 가던 원어민 선생님과 학원에서 공부하던 전화로 공부하던 최소한 외국인 친구를 사귀던 결국에는 뭐니뭐니해도 money...
와~ 작년 2월에 시드니로 두 아들이랑 넘어와서 살고 있는 40대 아줌마입니다. 올해 한국 직장 은퇴를 하고 본격적으로 이곳에서 자리잡으려고 작년부터 거의 모든 환경을 영어로 만들어놓고 있어요. 지금 한국어로 듣고 있지만요^^ 참고로 두 아들과는 한국어로 대화합니다. ^^;; 4개월째 전 세계 여자들과 모여서 대화를 하고 영어공부를 하는 플랫폼을 만나 열심히 트레이닝 중인데요.. 지난 주부터 원어민으로부터 “power up pronunciation“ 수업을 자비를 내고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주아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정말 잘한 선택이었구나 하는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제가 등록한 플랫폼에 대부분은 이민자이거나 국제회사에서 근무하시고 또는 유럽이나 남미권이라 영어를 수월하게 해내는 사람들인데도 정말 열심히 꾸준히 하는 케이스를 많이 봅니다. 중요한 핵심포인트를 콕콕 짚어주신 주아샘의 통찰력이 정말 대단하세요^^
배짱있는 사람이 영어를 잘함. 나의 예를 들자면 난 와이프와 영국에서 유학을 했는데 하루는 원 파운드 샵을 방문 후 직원에게 "해뷰 가 러 배러뤼?"라고 묻자 Pardon?"이라고 말을 했고 난 계속 미국 발음으로 질문을 했음. 그대서야 마지못해 위치를 알려 주었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쫄지 말고 나처럼 하라는 것임.
선생님의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저는 소리튠에 가입해서 공부를 시작했고.. 코칭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EMMA 코치님으로부터 7개월째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평생토록 안늘던 영어가 재미있어지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자체도 좋지만 더 좋은 것은 코칭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매일 매일 주어지는 숙제에 정확하게 집어주는 지도는 매일 연습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누군가가 옆에서서 안하면 안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말씀중에 나이얘기도 하셨는데.. 저도 은퇴 이후의 새로운 직장인입니다. 나이 핑계.. 맞습니다. ㅎㅎ 어느날 외국 회사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상대방의 말소리가 깨끗하게 들릴때 쾌감도 느끼게 됩니다. 선생님의 좋은 프로그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에이스 승급 신청했는데.. 좋은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언어에도 재능(Ralents) 따른듯해요. 예: 김옥길(이화 여대 총장), 유학시절, 그녀의 동료보다 훨씬 영어에 훨~ 더디게를 발견했다고해요. 그녀가 여러면공부도 더 잘했엇지만, 언어에서는 아니더라고. 그럼, 어케 할것인가?재능 뛰어난 님은 빼고, 나는 님보다 백번 천번 더 복습, 노력해야합니다. 미국에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주아쌤입니다 ^^
어썸잉글리쉬에 초대되어서 영광입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한 마디라도 있었기를 기원합니다 🙏
선생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나의 목표는 어제의 나" 저에게 울림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주아대표님! 너무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나
A better me than yesterday
주옥같은 말입니다.
요즘엔 농담 아니고 외국어 0(예전엔 매체가 거의 없었고 대부분 유료[동영상 강의나 학원]라 최소한 책이라도 사야했습니다. 요즘은 책은 그냥 구색이나 옵션정도?)원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 통용되는 것 같고 특히 어학쪽은 책보다 유튜브(요즘엔 ai도 추가되었죠.)가 더 난 것 같습니다.;;; 라떼는 말야... 그래서 요즘 열심히 거의 무료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료든 무료든 마인드(의지)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언어는 지능하고 크게 상관없는 듯 합니다. 물론 암기능력에 차이는 있겠지만 모국어도 제대로 마스터 하려면 최소 15~20년 이상 걸리는 것처럼 외국어도 그 수준이나 좀 더 걸립니다. 그러니 마음 편히 여유를 두고 즐기면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but 고급 언저리 까지는 무료로 어떻게든 되지만 고급 이상은 언어란 그 나라의 문화와도 같기 때문에 유학을 가던 원어민 선생님과 학원에서 공부하던 전화로 공부하던 최소한 외국인 친구를 사귀던 결국에는 뭐니뭐니해도 money...
와~ 작년 2월에 시드니로 두 아들이랑 넘어와서 살고 있는 40대 아줌마입니다. 올해 한국 직장 은퇴를 하고 본격적으로 이곳에서 자리잡으려고 작년부터 거의 모든 환경을 영어로 만들어놓고 있어요. 지금 한국어로 듣고 있지만요^^ 참고로 두 아들과는 한국어로 대화합니다. ^^;; 4개월째 전 세계 여자들과 모여서 대화를 하고 영어공부를 하는 플랫폼을 만나 열심히 트레이닝 중인데요.. 지난 주부터 원어민으로부터 “power up pronunciation“ 수업을 자비를 내고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주아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정말 잘한 선택이었구나 하는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제가 등록한 플랫폼에 대부분은 이민자이거나 국제회사에서 근무하시고 또는 유럽이나 남미권이라 영어를 수월하게 해내는 사람들인데도 정말 열심히 꾸준히 하는 케이스를 많이 봅니다. 중요한 핵심포인트를 콕콕 짚어주신 주아샘의 통찰력이 정말 대단하세요^^
클래스유에서 쌤 강의듣고있는 50대 수강생입니다
그 강의가 초보에겐 너무 긴문장에 속도도빠르고 어려워서 그만둘까..라고 오늘 낮에 생각햇었는데
부끄럽네요
비기너를이겨내면 재미있어지고 몇번이나 좌절했었던 경험자이기에 너무 공감가는 말씀해주셔서 다시 용기내어 보겠습니다
하루에 한문장 만 입에닳도록 공부하고있는데
강의내용도 너무많고 조급해지더라구요😂
평생공부~,better person ~,맞는말이에요
나이는 핑계다! 아 위로되요.오학년에 미국오게되서 난항중이거든요😂😂😂😢😢
존경하는 주아쌤💜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주옥같아요💜
주아쌤♡사랑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배짱있는 사람이 영어를 잘함. 나의 예를 들자면 난 와이프와 영국에서 유학을 했는데 하루는 원 파운드 샵을 방문 후 직원에게 "해뷰 가 러 배러뤼?"라고 묻자 Pardon?"이라고 말을 했고 난 계속 미국 발음으로 질문을 했음. 그대서야 마지못해 위치를 알려 주었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쫄지 말고 나처럼 하라는 것임.
꺅 주아쌤이당~~~ 선생님 사랑해요❤
어디아프세요? 갑자기 왠 안티짓? 그리고 짖이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말을 말아야지
우와 한마디 한마디..주옥같네요 빨려들어갑니다
마음에 와닿네요 습자지 같은 사람이 우선이라는게....
선생님의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저는 소리튠에 가입해서 공부를 시작했고.. 코칭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EMMA 코치님으로부터 7개월째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평생토록 안늘던 영어가 재미있어지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자체도 좋지만 더 좋은 것은 코칭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매일 매일 주어지는 숙제에 정확하게 집어주는 지도는 매일 연습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누군가가 옆에서서 안하면 안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말씀중에 나이얘기도 하셨는데.. 저도 은퇴 이후의 새로운 직장인입니다. 나이 핑계.. 맞습니다. ㅎㅎ 어느날 외국 회사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상대방의 말소리가 깨끗하게 들릴때 쾌감도 느끼게 됩니다. 선생님의 좋은 프로그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에이스 승급 신청했는데.. 좋은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저는 소리튠 신청하고 발성 부분 하는 중인데 재미를 못느끼고,, 자꾸 미루게 됩니다..ㅠ
주아쌤!넘감동이되네요.감사합니다.
몇년 간 잠시 교사 생활을, 당시 한국 학급은 60명 이상, 내 전공 갈키는것, 5/60 학생들에게만 갈킨 기억이, 그외 학생들은 공부하거나 말거나, 어쩌라고? 미국에서,
언어에도 재능(Ralents) 따른듯해요. 예: 김옥길(이화 여대 총장), 유학시절, 그녀의 동료보다 훨씬 영어에 훨~ 더디게를 발견했다고해요. 그녀가 여러면공부도 더 잘했엇지만, 언어에서는 아니더라고. 그럼, 어케 할것인가?재능 뛰어난 님은 빼고, 나는 님보다 백번 천번 더 복습, 노력해야합니다. 미국에서,
진짜 좋은영상이다
발음기호 진짜공감...
와.. 깜놀. 제가 그래서 프랑스 여행가서 인사 한번 안했어요 이 발음이 정확한가 확신이 없어서ㅜㅜ
목소리랑 얼굴이랑 넘 예쁘시다
언어는 단어와 어순으로 되어있는데
왜 단어가 서로 다르고 어순이 다른지에 대한 설명이 존재하지않죠
그결과 겉모습 따라하기라는
감옥생활이 시작됩니다
물론 따라하면되는데
원어민과같은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지혜가 필요하거나
아니면
단어와어순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합니다
눈앞에 있는 금광~
꼭 캐고말겠어요!!!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 우리학교 제2외국어가 불어였는데 어순이 영어와 같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언어마다 어순이 있고 미세부분에들어가면 같은어순을 쓰는 언어는 거의없어요
카사블랑카 house white 집 하얀
하얀 집
@@user-globalgrammar2752 For real?
평생 하는 영어공부
어제보다 더 낳은 오늘의 내가 될게요. 항상, 응원과 격려 주셔서 힘이 됩니다.^^*
사실 잡종 언어인 영어 자체가 공용어가 된 것도 미지수인 거고 너무 복잡한 역사가 많다 보니 딱 그렇다 할 체계도 없이 변수가 너무 많아요. 생각해 보면 만약 영어가 공용어가 되지 않았으면... 인정 못 받고 가장 인기 없었을 언어 중에 하나가 되지 않았을까 하네요.
우리 처남은 힌국에서 최고라는 S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에 모 대하쿄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미국에 모 병원에서 닥터로 근무 중인데 한국에 잠깐 다닐러 온 적이 있는데 이때도 영어공부를 했음.
어쩐지 익숙한얼굴 익숙한목소리에 깜짝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