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복길따라 66km 걷다가 포기하고, 월미공원에서 계양역까지 절반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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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ssodanigi
    @ssodanigi 4 місяці тому +2

    걸으시는 목표가 항상 후덜덜합니다~ 아내분을 위한것이니까 포기하신게 아닙니다^^

    • @angelki444
      @angelki444  4 місяці тому +1

      @@ssodanigi 옳으신 말씀이세요.
      시험기간이 그리 길지 않은데, 어제 모든 과목에 다 응시를 했거든요.
      일부 과목만 봤다면 남은 과목 때문에 불안해 했을텐데~ 시험이 끝나니까 마음이 편하다고 하네요. 그건 서둘러 걷기를 끝냈기에 가능한 일이었기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10월 1일 임시공휴일에는 아내와 함께 해파랑길 39코스, 40코스를 걸으려고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