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파쵸 만들 때 소스류만 따로 락앤락같은 밀폐용기에 넣고 흔들어주시면 잘섞입니다. +카르파쵸는 버무려서 바로 드셔도 되고 날것 잘 못드시는 분들은 취향에 따라 30분~1시간정도 숙성시켜서 먹으면 생선살이 레몬즙때문에 살짝 익어서 드시기 더 편해지고 소화도 더 잘됩니다.
브랜지노는 미국에서도 꽤나 많이 먹는 생선입니다. 오븐을 섭씨218도/화씨425도로 미리 맞춰놓고, 코스코에서 내장이 제거된 친구들 3-4마리 든거 사가지고 조금 더 깨끗하게 씻어서 (아, 그리고 페이퍼타월 등으로 물기는 최대한 제거 해 주세요. 아니면 요리하시면서 기름이 튈수도 있어요) 1)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큰 팬에 (깊은 팬이 좋습니다. 기름 등 튀는걸 방지하기 위에 후라이팬 뚜껑 등도 있으시면 좋죠) 2) 기름을 조금 두르고, 얇게 썬 레몬, 딜과 함께 강불로 *3-4분씩* 양면을 구워줍니다. (죄송합니다 10분이 아니라 한면당 3-4분 정도 입니다) 3) 그리고 케이퍼를 좀 첨가하여 섭씨218도/화씨425도에 맞춰진 오븐에 넣고 10분 정도 더 요리 해 주면 담백하게 드실 수 있어요. ㅎㅎ (예전에 어디서 찾은 온라인 레시피 참조) 맛은 삼치?와 고등어 그 어느 중간이라고 해야할까요? 조기만하진 않지만 나름 탄력이 있는 살이라 갈치처럼 으깨지지 않아서 먹기는 좋은데 다만 가시는 조심 하셔야 됩니다. 다들 안 드셔보셨으면 한번 요리해서 드셔보세요, 맛 괜찮습니다 ㅎㅎ
올리브오일 궁금하신 분들 많으신 듯 해서.. 꼬르티호 제품입니다. 250ml에 4만원 내외입니다. 이런 가격이 좀 있는 올리브유 제품들은 먹어보면 우리가 흔히 먹던 올리브유의 느끼함 보단, 생과즙의 개운하고 생쾌한 맛이 더 진하게 나기 때문에 음료수잔에 한잔 마셔도 느끼하지 않게 섭취 하실 수 있습니다.
20대 여자인데요, 해산물은 입에도 안 대는 인간인데도 입질의 추억님 영상이 조곤조곤하고 내용이 알차서 집에서 라디오 틀어놓듯 매번 틀어둬요. 알아가는 사실도 많고 그동안 먹지 않았던 음식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해요. 앞으로도 여러 요리법이나 정보들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생선바이블 책을 산 사람입니다. 생각보다 충실한 내용에 만족하고 있는데 백과사전류 답지않게 작은 판형이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작가님의 내용량에 대한 욕심과 책 가격이 너무 높으면 팔리지 않는 더는 점 사이에서 고민을 하신게 아닌지 싶네요. 젊은 사람들은 이정도 판형만 돼도 읽을 수 있지만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은 눈에 부담이 가는 글씨크기라는 점에서 전자책 출시를 건의 드립니다. 편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epub형식이 아니더라도 pdf로라도 출간하는 방향으로 어떠신가요.
저는요. 생선 해산물 안 먹거덩요. 그런데 밥먹을 때 틀어놓는 원픽임. 먹고 싶진 않은데 캐맛있어보임!!!!!!!! 심지어 저 구독자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 원하는 방향이 없는 무지향 뜨내기 손님이라는거죠. 단지 자주 오는 것일 뿐. 만약 맨날 회만 썰으셨다면 안 봤을겁니다. 이런 다양한 영상 신기해 하면서 잘 보는 중입니다. 행님 감사합니다.
노량진 고급(소매회점포들)파트에서 중매인들한테 새벽시장에서 물고기사서 필렛 뜨는걸 금지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그런상황이 발생하면 중매인들과 거래 안하겠다고 하네요.. 이런 담합 입추님께서 한번 의견 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 금지하는 건가요? 자기네들 밥그릇 뺏겨서 그러는건가요?
시장 가서 보고 뭔지 알고 척척 사오시는 것도 대단하시고 네이버에서 대충 찾아보고 대본 짜는 게 아니라 자기가 알고 있는 정확한 지식만 말씀하시고 논란거리 없게 시청자들을 다 파악하고 말씀하시는 게 진짜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카르파쵸 만들 때 소스류만 따로 락앤락같은 밀폐용기에 넣고 흔들어주시면 잘섞입니다.
+카르파쵸는 버무려서 바로 드셔도 되고 날것 잘 못드시는 분들은 취향에 따라 30분~1시간정도 숙성시켜서 먹으면 생선살이 레몬즙때문에 살짝 익어서 드시기 더 편해지고 소화도 더 잘됩니다.
상인회인가 에서 노량진 새벽 도매시장에서 구입한 해산물 손질을 금지 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면 왜 그런거예요?
ㅅㅅㅅㅅ에서 저도 봤던 내용이군요~ 궁금하네요
한번 다뤄주세요 시대가 역행하네요 노량진도
오지말라는거죠ㅋㅋㅋ
ㅂㅅ같은 노인네들ㅋㅋㅋ
진짜 빡대가리도 그런 빡대가리들이 없음
손질하기 귀찮고 뒷정리 힘든데 지 혼자 안하기는 싫으니 환경문제 걸고 안건내서 다 같이 안하는거면 진짜 혼나야함
비싸게 손질된것만 사먹으란 소리인가요?
브랜지노는 미국에서도 꽤나 많이 먹는 생선입니다. 오븐을 섭씨218도/화씨425도로 미리 맞춰놓고, 코스코에서 내장이 제거된 친구들 3-4마리 든거 사가지고 조금 더 깨끗하게 씻어서 (아, 그리고 페이퍼타월 등으로 물기는 최대한 제거 해 주세요. 아니면 요리하시면서 기름이 튈수도 있어요)
1)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큰 팬에 (깊은 팬이 좋습니다. 기름 등 튀는걸 방지하기 위에 후라이팬 뚜껑 등도 있으시면 좋죠)
2) 기름을 조금 두르고, 얇게 썬 레몬, 딜과 함께 강불로 *3-4분씩* 양면을 구워줍니다. (죄송합니다 10분이 아니라 한면당 3-4분 정도 입니다)
3) 그리고 케이퍼를 좀 첨가하여 섭씨218도/화씨425도에 맞춰진 오븐에 넣고 10분 정도 더 요리 해 주면 담백하게 드실 수 있어요. ㅎㅎ (예전에 어디서 찾은 온라인 레시피 참조)
맛은 삼치?와 고등어 그 어느 중간이라고 해야할까요? 조기만하진 않지만 나름 탄력이 있는 살이라 갈치처럼 으깨지지 않아서 먹기는 좋은데 다만 가시는 조심 하셔야 됩니다. 다들 안 드셔보셨으면 한번 요리해서 드셔보세요, 맛 괜찮습니다 ㅎㅎ
오븐 온도 425도는 화씨 기준인듯 합니다.
섭씨로 바꾸면 218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BongJoo 아, 맞아요, 감사합니다 완전 잊고 있었네요 ㅋㅋ 화씨기준이라 BongJoo님 말씀처럼 섭씨 218도 정도 입니다! 더 맛있는 레시피도 있겠지만 정말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거라 도움 되실까 그냥 올려봤어요
온도 위에 맞게 쓰셨는뎅
6:25 치아이(血合い)는 잔가시가 아니라 잔가시가 박혀있는 혈합부, 혈합육 부위를 뜻합니다.
그곳에 박혀있는 잔가시는 血合いの骨 또는 血合いの小骨 라고 불러요.
혈합육의 가시 라고 해석하면 되고, 해당 부위의 가시를 일걷는 별도의 용어는 없습니다
진짜 맛있겠당 요리도 기본기가 있으시니 잘하셔
자극적인거 없이 잔잔하게 넘 보기좋은 채널~ 목소리 좋으셔서 라디오처럼 듣기도 좋음ㅋㅋ
올리브오일 궁금하신 분들 많으신 듯 해서..
꼬르티호 제품입니다.
250ml에 4만원 내외입니다.
이런 가격이 좀 있는 올리브유 제품들은 먹어보면 우리가 흔히 먹던 올리브유의 느끼함 보단, 생과즙의 개운하고 생쾌한 맛이 더 진하게 나기 때문에 음료수잔에 한잔 마셔도 느끼하지 않게 섭취 하실 수 있습니다.
음료수잔에 마시는건 에바임... ㅋㅋ
상급 올리브유 먹어보면 상큼한 느낌이 밀려오기 때문에 무심코 먹어보면 기름은 기름이란 느낌
입질의 추억님 덕분에 회에 입문해서 너무 즐겁게 즐기고 있어요!!
20대 여자인데요, 해산물은 입에도 안 대는 인간인데도 입질의 추억님 영상이 조곤조곤하고 내용이 알차서 집에서 라디오 틀어놓듯 매번 틀어둬요.
알아가는 사실도 많고 그동안 먹지 않았던 음식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해요. 앞으로도 여러 요리법이나 정보들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네~ 알려드렸습니다~
앉아계신 아빠와 따님 눈높이가 같아졌네요 😊
페어링 방송 넘 조아요ㅜㅜㅜㅜㅜㅜㅜ와인 페어링도 자주 해주세용
요즘 영상올리는 속도가 심상치않은 유튜버ㄷ
컨텐츠 고민 성공이십니다. 너무 좋아요 🎉🎉
다양한 컨텐츠 좋아요 ㅎㅎ 금요일 저녁인데 침 꿀꺽하네요 ^^~
ㅎㅎㅎ 마지막 국수가 메인인거 같습니다..
20년넘우 수산코너 종사자입니다~~혈압육쪽에 박혀있는 잔가시를 잘라서 제거하지않고 수고스럽게 집게로 제거하는거보니~저놈은 맛있는 생선인거 같네요^^
유럽에서 7년 거주했습니다만 여기 사람들도 올리브유 생으로 숟가락에 따라 마시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아보카도 올리브유도 어디까지나 기름중에서 좋다는 거지 굳이 기름만 섭취해서 몸이 좋을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잘 되어야 하시는분 지민님❤
가족 챙기듯 스탭들 챙기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여ㅎㅎ
노량진 오로시 관련 콘텐츠 부탁드려요 😢
진짜 요리를 잘하심!! 👍👍👍👍👍👍
사용하신 올리브유 알려주세요^^😂
ㅋㅋㅋ동감합니다 원래 인스타만 보고있었는데 저 농어 보고 유튭도 구독했네요
미국에선 코스트코에 가도 파는 흔한 생선이 된 고기인데, 회로 먹어도 굽거나 탕을 끓여도 다 괜찮더라구요.
좋은 올리브유 정보 감삼다 20초반임다 재밌어요 항상
노량진상인회 오로시금지 공론화부탁드립니다 너무하네요 시대를역행하고있어요
요즘 수산물 판매량 회복된다고 배짱인걸까요
오로시금지는 회를 안뜬단소리임?
?
오로시가 뭔가요?
@@WhiteTiger-n1z 생선 손질요.. 피 내장 제거후 필렛으로 만드는거죠
썸넬만보고 황어..? 그랬는데 유럽농어군용 새로운정보 알고가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생선바이블도 바로 구매합니다~^^
오늘 편 대박인데요 ㅎㅎ 선생님처럼 나중에 저렇게 요리해보고 싶다는 로망도 생기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레시피로 영역을 넓혀 가는 거 응원합니다!
저녁 먹고나서 보는데도 침이 나오네요 🤤🤤🤤
20대 초반이지만 늘 잘보고 있습니다🎉
캬~~ 진짜 고급 레스토랑에서 나올... 데코까지 기가막히네요~
이탈리아에서 먹은 농어 진짜 미쳤었는데 이친구인가~~
오늘 진짜 대박이네요!
이거 진짜 맛납니다.
무조건 기회가 있으시면 드셔야하는 생선
오... 책 좋아보이는데?? 바로 책 주문했습니다!!
황어나 강준치처럼 생겼는데 맛있다니 신기하네요
미국에 살고 있어 브란지노를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구이, 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국내생선과 동일하게 요리했을 때의 차이점도 나중에 기회되면 보여주세요. ^^
그냥앉아서 지민님이 해주는 오늘요리 먹고싶네요ㅋㅋㅋ
너무 영상이 고급져졌어요.
이 형 확실히 똑똑한 형이야.
똑똑한건 아니고 스마트 한거지
형님 인스타 보면여😆 형수님 음식이 대박이에요!!!! ”같이 사는분께서 해주신“ 붙으면 다 맛있어 보여요🤣🤣🤣 쵝오예요!!
입질의 추억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코스트코에 생물 전어가 나오고 있는것 같은데 한번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요??
올리브유 가열해도 될까요?
와 국수! 칼파쵸 후에 먹으면 예술이겠네요!
황어는 언제 리뷰하시나유?😊
다이와 모어덴 브란지노가 여기서 나온거엿군요
혹시 미쉐린 준비중이신가요?
형님 포항은루어낚시어디서 해야해요? ㅜㅜ
최근에 생선바이블 책을 산 사람입니다. 생각보다 충실한 내용에 만족하고 있는데 백과사전류 답지않게 작은 판형이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작가님의 내용량에 대한 욕심과 책 가격이 너무 높으면 팔리지 않는 더는 점 사이에서 고민을 하신게 아닌지 싶네요. 젊은 사람들은 이정도 판형만 돼도 읽을 수 있지만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은 눈에 부담이 가는 글씨크기라는 점에서 전자책 출시를 건의 드립니다. 편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epub형식이 아니더라도 pdf로라도 출간하는 방향으로 어떠신가요.
당장은 아니지만 전자책도 생각 중입니다. ^^
며칠전 노량진 새벽시장을 둘러봤는데 금눈돔이 들어왔더라구요 그것도 한번 리뷰해 주세요ㅎㅎ
저는요. 생선 해산물 안 먹거덩요.
그런데 밥먹을 때 틀어놓는 원픽임.
먹고 싶진 않은데 캐맛있어보임!!!!!!!! 심지어 저 구독자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 원하는 방향이 없는 무지향 뜨내기 손님이라는거죠. 단지 자주 오는 것일 뿐.
만약 맨날 회만 썰으셨다면 안 봤을겁니다. 이런 다양한 영상 신기해 하면서 잘 보는 중입니다.
행님 감사합니다.
저도 새우 버터 들어간 래시피 배워서 아주 잘 써먹고 있습니다 소금구이 절대 안먹어요 ㅋㅋ
아니진짜 쉐프냐고....3만원짜리 생선에 얼마가 들어가는거야...그러니 유럽에서 비싸지....ㅜㅜ행님 너무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코스트코에선 저렴하게 먹는 생선입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맛있습니다.
농어 소면이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와아 ㅠㅠ
농어랑은 다르게 인상이 귀엽네요 :>
쉬익 ~ 쉬익 ~ 🎉
능수능란 합니다 ~
살 안찌시는게 신기함 😊
저도 업장에서 이거 쓰고 있는데 주로 그리스에서 양식으로 키운 것들이 많이 들어와요
미쳐따 ㅠㅠㅠㅠㅠ 입에서 침이 줄줄….,,,
한국은 저렇게 기름진 생선이 잘 없는데
정말 맛있겠네요 ㅎㅎ
와 그저... 침만 줄줄 ㅠㅠ 마지막 브란지노 농어 소면이 진짜 정점이네요 으아 ㅠㅠㅠㅠㅠㅠㅠ
작은 데바칼로,,, 엄청 느셨습니다 입추삼촌❤
유럽 가서 먹은 농어스테이크가 맛이달랐어서 계속 기억에 남아도 국산으로 재현이 잘 안됐는데, 원물 자체가 종이 좀 달랐군요.
크으 찰스 하이직.. 대란때 쟁이셨나요?
너무 좋아요ㅜㅜㅜ
유럽농어 진짜 맛좋아요.
터키에선 양식이 많아 항상 신선하게 먹을 수 있죠. 터키 이름은 Levrek 입니다.
괜히봤네...방금 밥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지네....ㅡㅡㅋ
스텝밀 보기 좋네요. 요리실력이 왠만한 레스토랑 쉐프 십니다 이제
생선 저렇게 뜨는걸 집에서 연습하려면 어떤생선이 괜찮을까요?
나중에 해보고싶은 요린데 어려운편이라서 연습할만한 요리가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농어 선어 추천합니다.
생선으로 수제오뎅 만들어주세요 육식맨처럼요ㅎㅎ
여러분 성전물산 밴드가입하세요~ 도매가랑 큰 차이 없고 소매점이라 오로시 회 다 떠주고 시간도 오전오후 미리 연락하고 가면 됩니다~ 오늘 금욜기준 시마아지 3.8 능성어 3.3 쥐돔2.5 반반도 어종에따라 가능 내일 갑니다 ㅋㅋ
요즘 찰스하이직 가격 좋죠^^ 리델 파토마노 샴페인잔으로 드셨군요😊
노량진 새벽시장에서 돈 주고 손질도 못한다는거죠?
항상 응 원합니다
국산농어보다 좀 작아보이긴하네요 엄청 비싸네 ㅜㅜ;;; 농어가 회로도 맛있던데 오늘 생선이나 회를 먹어야겠어요 ;;; ㅎㅎㅎ
재료중에 시금치가 제일 비쌀듯 합니다. 저희 동네 마드 시금치 그냉 보통 한단에 9,800원 시금치 된장국도 못먹어요 비싸서 ㅠㅠ
찰스에 쥑이는 안주❤
소스에 어떤 생선을 넣어도 맛납니다.ㅋ
올리브유 장바구니에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캬~~너무 맛있다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숭어도 함 해주실수 있나용
입추 초창기부터 여태 봐왔던 사람인데..
튀르키예 여행할때 이즈미르란곳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솔직히 얘기하면 조금 더 기름진 농어? 그정도랄까.. 아무래도 대부분 튀르키예에서는 스테이크로 내오다보니 ㅋ.. 가격은 450리라로 우리나라돈으로 17500원정도 였던것 같아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걍 눈먹 하고 갑니당 ㅠ ❤
유럽 농어는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
와 미쳤다 진짜 먹고싶네요 ㅠㅠ
9월다왔는데 강담돔 한번 다뤄주세요
농어 길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순간 황선생인줄알고 당황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요리를 너무 잘하십니다;; 보통남성의채널...
어쩐지 스페인에서 농어요리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거 같은 농어 맞나 생각했는데 종류가 좀 틀린거였네요.
뭔가 황어를 굉장히 닮았네요.. 맛없게 생겼는데 고급어종이라니.
내가 생선이었다면.. 입추님한테 소개됐더라면.. 기름 홍수는 일도 아닐텐데 ㅎㅎ
일곱시만 기달랴요!
서해꽃게 남해꽃게 원산지별 차이점 컨텐츠 부탁드려요 같은한국인데 🫠
올리브유정보좀주실수있나요?
꼬르띠호네요
국수 국물맛 너무궁금하네요
다양성 존중합니다~~~^^
잘봤습니다.양식인데 기름고 많고 회로 먹어도 갠찬으세요.
잘못먹다가 탈 날것 같습니다 보는사람이 배가 아파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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