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하게 공장에선 만드는건 급속냉각 방식이라 온도 하강에 따른 물속에 용존 기체들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기포상태로 존재해서 구절률 차이에 의해서 불투명하게 보이는거고... 집이나 일반 가게에서 냉장고로 얼린 얼음이 투명한 부분이 존재하는건 냉각시간이 느리다보니 물에 용해된 기체들이 낮아지는 온도에 따라 감소하는 기체 포화도가 감소해서 서서히 빠져나갈 시간이 충분해서 최소한의 기체가 포함되서 기포를 형성하지 않아서 투명하게 보이는건데... 그리고 물이 4도씨에서 제일 밀도가 높게 관찰되는건 물분자들이 4도씨부터 액체에서 고체 상태로 상변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는데 고체 상태의 물은 분자간 수소결합을 형성해서 가운데 빈공간이 형성되서 액체일때 보다 고체 상태에서 부피가 더 커지다보니 물분자간 자유로이 유동하면서 최대한의 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온도가 그래서 4도인거고요... 뭔가 유튜브 설명이 이상해...
1. 끓은 물 얼린다고 안 투명해짐 냉장고만 불쌍함. 2. 근데 천천히 얼려야 투명해지고 단단해지는 건 맞음. 3. 제가 쓰는 방법 몇 가지 3-1 천천히 얼리게 해주는 틀을 쓰기. 보온통 처럼 생긴 거 인터넷에서 많이 파는데 틀 모양도 예쁜 거 다양해서 좋은 듯. 3-2 영상처럼 아이스박스를 사용하지만 투명한 윗 부분을 먹기 좋게 자르는 건 어렵고 위험하니 딱 아이스박스 윗부분에 들어갈 만한 말랑한 얼음틀 밑 부분을 숭숭 구멍 뚫어서 넣고 쓰면 틀 안에는 투명한 얼음이 생성되고 버리는 밑부분에 기포가 찹니다. 어떤 유튜브 채널에서 본 뒤 애용 중. 3-3 그냥 사서 쓴다. 사실 3-1,2 방법의 경우 가정 냉동실 온도가 많이 낮아서 겉으로 볼 땐 투명해도 강도가 높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서 드시는 게 속 편하긴 합니다.
끓일필요없음. 아이스박스에 물채우고 입구만 살짝 열어놓으면됨. 얼음만 얼리는 냉동고면 몰라도 일반적으로 냉동실은 이것저것 다 넣는데 끓인물을 쓰는건 딱히 큰 변화도 없고 냉동실 상태만 안좋게 만듬. 요즘엔 투명한 얼음 얼리는 아이스박스형식의 얼음틀이 많이 나옴. 그냥 그거쓰면됨
여기서 뜨거운물이니 뭐니 하는 인간들은 실제로 안해본거임 과학적원리야 알지 근데 실제로 해보면 완전 투면한 얼음이 안나온다니께? 만들 수 있는 틀이나 기계가 있긴하지만 가정용틀은 십만원쯤하고 부지런하면 하루에 네개쯤 만들 수 있음ㅋ 결론은 그냥 사서 쓰셈ㅇㅅㅇ 업장에선 보통 온더락사이즈가 500원에들어오고 편의점에선 1000원쯤에 팝니당
투명얼음 만들어본사람은 알겠지만 얼음 불투명한 부분을 톱같은걸로 자르는데 잘못하면 손꾸락 날라가니까 그냥 투명 얼음 사드세요 편의점에서 1000원 일반인이면 몰라도 저거 만들정도의 애주가면 나쁘지 않아요
동성애 청년
@@정곤잘레스...? 어디가?
@@정곤잘레스외국 술 마시면 동성애 남성이냐? 대체 언제적 편협한 사고방식이냐? 제발 적당히 좀 무식해라
걍 뜨거운 물 얼리면 되는데
편의점에서 투명얼음 비싸요
크리스탈 제빙기라고 있어요... 흐르는 물을 얼리는 방식도 있고 아주 천천히 얼리는 방식도 있어요
왜 이런 곳에...
?
순간 오류인줄..ㅋㅋ 왜 이런곳에..ㅋㅋ
누군데요..?
누구임?ㅋㅋ
그래서 겨울에 얼어붙은 강 맨위의 얼음은 투명한거였네
왜 댓이 없누
왜 댓이 있누
@@테디베어였던것누? 노가 부끄럽노? 노무현이 누무현임?
@@jsjw8heye73y3ve일베 게이게이야~
@@jsjw8heye73y3ve너가 부끄럽다
진짜 지구 존나 잘만들었네
무슨소리야 지구와 생물은 우연에 의해 생겨난거라구
@@kwangjinkim4130어차피 우린 통속에 있는 누군가의 뇌임
@@건짱-t8f쓰..걸..?
@@kwangjinkim4130 우연히 빅뱅으로 빵~ 하고 세상이 탄생ㅋㅋㅋ 이것도 성경만큼 황당한 판타지 가설임
@@건짱-t8f 안녕 쓰레기~
기숙사에서 쓰는 냉장고가 얼음만 얼리는 매우 작은 냉동칸이 오른쪽 위에 조그맣게 있음. 정말 얼음만 얼 정도의 온도라서 얼음이 빨리 얼지를 않음. 하루정도 있어야 어는데, 그래서 그 얼음을 보면 겁나 투명함... ㅋㅋ
친구야 대부분의 가정용 냉장고는 냉동실이 얼음만 얼 정도의 온도란다
냉동실 영하 20도가 일반적인데 저런 소형냉장고는 그렇게 안떨어진단다~ 겨우 얼겠지
@@성이름-d6n6w ????
언제적 냉장고를 쓰고 있음?
대부분 가정용 냉장고 냉동싱은
영하20도로 세팅되어 있음.
@@성이름-d6n6w보통 냉동고 온도가 -18도 정도 되는데 이정도에서는 아무리 늦어도 6시간 안에는 물 꽁꽁얼음 근데 본댓글에서 얼음만 얼정도라 하루정도 있어야 할정도라는거 보면 진짜 -2~-3도 정도 된다는소리란다 친구야
@@성이름-d6n6w기숙사냉동고는 크기도 작고 정말 성능이 그리 쎄지가않아요....가정용과 같지않음
기숙사살때 파워 다이얼돌려 강으로 해두고 베라 통 넣어둿는데 아이스크림이 녹앗던 기억이잇음 ㅠㅠ
아니 분명 유익한 정보인데 무서운 브금 사용하는거 킹받네 ㅋㅋㅋㅋ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_安重根노잼
@@안중근_安重根우리 김(대)중근 게이는 애새끼여서 그런지 성씨 안으로 바꾼 다음 하는 항문드립이 그렇게 웃기노? 웃기면 됬다. 행복하다면 오케이 아니겠냐 이기야. 부디 존내 많은 관심 받으래이~
부금 ㅎ
@@안중근_安重根잘때 입에 똥 집어넣기전에 조용
따라하다가 잘못하면
손구락 다 아작납니다 조심하십숑
얼음 만들다가 손꾸락이 아작나셨군요ㅠㅜㅜ
@@송경준-g2y동상에 걸리겠죠 경준씨^^
@@Injik_Kim얼음만들다가 동상에 걸리셨군요 ㅠㅠ
나 손가락인데 얼음 만들다 아작났다
@@Qwertyqor손가락은 그렇게 말 안해요
그냥 단순하게 공장에선 만드는건 급속냉각 방식이라 온도 하강에 따른 물속에 용존 기체들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기포상태로 존재해서 구절률 차이에 의해서 불투명하게 보이는거고... 집이나 일반 가게에서 냉장고로 얼린 얼음이 투명한 부분이 존재하는건 냉각시간이 느리다보니 물에 용해된 기체들이 낮아지는 온도에 따라 감소하는 기체 포화도가 감소해서 서서히 빠져나갈 시간이 충분해서 최소한의 기체가 포함되서 기포를 형성하지 않아서 투명하게 보이는건데... 그리고 물이 4도씨에서 제일 밀도가 높게 관찰되는건 물분자들이 4도씨부터 액체에서 고체 상태로 상변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는데 고체 상태의 물은 분자간 수소결합을 형성해서 가운데 빈공간이 형성되서 액체일때 보다 고체 상태에서 부피가 더 커지다보니 물분자간 자유로이 유동하면서 최대한의 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온도가 그래서 4도인거고요... 뭔가 유튜브 설명이 이상해...
ㄹㅇ 설명이 이해가 안돼서 내가 이상한건가 했네ㅋㅋㅋ
니 설명도 만만치 않게 가독성 떨어짐
@@Seoul_Good_Man 그 만큼 설명이 어렵다는거지 ㅇㅇ... 간략하게 설명하자니 생략해서 요점만 전달하기 어렵고 풀어서 설명하자니 부연설명이 길어져서 문장이 난잡해지고...
@@잉잉잉-e8g…좀 빼 그거땜에 읽기 싫어짐
@@잉잉잉-e8g...좀 빼 40~50대 딸피냐?
걍 냉동고 온도조절해서 얼리면됌. 가끔 냉장고 온도낮춰두고 물정렬해두면 안쪽물은 어는경우있는데 그 얼음이 완전투명한얼음임. 걍 온도낮게해서 천천히얼리면 투명됌
진짜 끓는물 직접 얼려본적도 없는애들이 글쓰는거 볼때마다 답답하네 ㅋㅋㅋ 조금 낫긴한데 저런 투명한얼음은 절대 안나온다
투명한얼음 나옴...완벽하진 않지만 투명함. 해봄
@@JJ-kn1sp완벽하지 않으니까 저렇게 투명하지 않다고 써놨잖아 적어도 다 일고 말해라
그렇게 따지면 이영상도 완전 투명한건 아님. 완벽한 투명 의미 모름? 말꼬리 잡지말고 모르면 가던길 가셈
ㅅㅂ초딩때 티비보고 끓인물얼렸는데 그대로던데
@@JJ-kn1spㅋㅋ 해본거맞냐?
이게 양산형 표정채널보다 훨씬낫다
그냥 물 끓인 다음에 식혔다가 얼리면 됩니다
그리고 물은 온도가 높을수록 위로 올라갑니다
@@l9개꼴리는야뎡-f5i해보셨나요? 그런다고 안될탠데
뭐야 숏폼인데 왤케 유용해요
진짜 신기함… 겨울철 강가 얼음 밑에 물이 얼지 않은게….
풀무원 각얼음 제품이 기가막힙니다 사서먹는거 추천
저거 저렇게 만들지말고.. 투명얼음 만들수 있는 플라스틱 얼음틀 있습니다 그거 사서 쓰세요,,
그게 위쪽에 얇은 관이 이어져있어서 아래쪽부터 얼면 그 위로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진짜있어요
플라스틱 얼음틀은 아래부터 안얼고 표면 가장자리부터 얼어요.
아이스볼메이커 같은 투명얼음틀이 따로 존재하는대 틀외부에 단열재가있어서 가격도 비싸고 크기도크고 하나얼리는대 하루정도 걸립니다.
노래가 느리고 말이 적당하거나 좀 빨라서 영상이 더 길게 느껴지고 더 흥미로워진다ㄷㄷ..
☜👨👨👧
@l9금-야뎡-볼사람-n5h 물은 100도씨에서 수증기가 되고 0도씨에서 얼음이 되는거랍니다
얼을때까지 에어로 기포 계속 빼주면 됩니다 .가운데 하얀불순물이 끼는부분은 호스로 물을 빼고 새물을 다시 넣어서 얼리면 그나마 투명부분이 많아요. 풀무원 돌얼음은 가운데 얼기전에 꺼내서 쇄빙기에 부셔서 포장해서 그럽니다.
아이스팜이라고 얼음공장에서 얼음 겁나 크게 얼리고 기포때문에 뿌옇게 얼은 중앙 말고 투명한 가장자리 쓰는 거랍니다
저런 것도 다 인간이 알아내서 활용하고 하는 거겠지... 이래서 원리를 알고 접근하는 게 진짜 인간의 대단한 능력같다.
천천히 얼리면됨
보통냉동실이 -20도정도되는데
-2~5 도 사이로 얼리면 투명해짐
씹어먹기엔 하얀얼음이 맛잇고 음료랑 먹기엔 투명얼음이 맛잇죠
맛차이가 있군요!
@@yatuichaegim 식감차이
투명얼음이 덜 녹어서 음료 맛에 영향을 덜 끼친다고 함
이 분 얼음 좀 씹어먹어 보셨구만 ㅋㅋ
@@할수있다-z9f언더락 ㅋㅋㅋㅋㅋㅋ 온더락이겠지
저 4도 물 어쩌구 하는 원리가 너무 신기하지않음? 다른 액체도 아니고 우리가 살면서 꼭 필요한 물이 하필이면 또 저런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겨울철에도 물고기들이 살 수 있다는게… 처음 화학시간에 배웠을땐 걍 말이 안될 정도로 물이 사랑스러워지던데
인과과정을 거꾸로 생각하면 그럴 수 있죠😊
하지만 이런 환경에 적응한 우리가 살아남은거고 그렇지 못한 것들은 진즉에 다 뒤졌기 때문입니다
환경이 저래서 우리가 살아남은게 아니라 살아남은 우리가 환경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중 하나가 사막같은 극한지대에서 사는 생물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살기 편한 온대기후에선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
글쎄요.. 사랑스럽다고는 생각안해봤는데..
물의 저런특성에 적응하지 못한 물고기는 다 뒤졌거든..
진짜 나도 그생각했음 물의 이런신기한 특성으로 바다에서부터 생물들이 점점 많아져서 이렇게 되었다니
와 도대체 아주 맑은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사람이지 그렇게 살고싶다
쉽게 만드는법은..
스티로폼 박스에 따듯한물을 붓고
내동되는 곳에서 부터 온도 전달이 빠른
쇠붙이를 박스속물의 표면에 살짝 담그면
투명한 얼음이 됨니다...
정수기의 투명얼음도 이런 비슷한 원리로 만들어 질거에요
투명해봤자 의미가없는데
@@아마도꿀벌 당신이 한국에 살면서 이런 덧글 쓰는것도 아무 의미 없는데...
@@sh650r따뜻한 물을 쓰는 이유가 있나요?
@@김정엽-z1h 굳이 안따뜻해도 되는데.. 천천히 얼리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냉동되는 곳에서 부터 단결정 형식으로 성장하면서 기포와 불순물을 밀어 낼거 같은데요
@@sh650r 음펨바 효과 때문에 따듯한 물이 더 빠르게 업니다...
예전에 제빙기 설계할때 보면 경사진 냉각판에 물을 흘려 내리면서 얼립니다. 그러면 유리보다 투명한 얼음이 만들어 집니다. 물을 끊인다고 투명한 얼음 안 만들어집니다.
이 분 조사 잘하시네요. 어디서 배껴온게 아니라면 칭찬합니다. 긋긋
???:집에서 사용하는 물은 거의 아주 맑은 물인데요!심지어 증류수도 빠르게 구매할 수 있죠
물을 끓였다가 얼리면 됨. 물 속의 용존 기체를 모두 날려버리는 방법으로 빠르게 얼던 느리게 얼던 기포 안생김
그것도 내가 만족하는 투명하게 안됨
@@꼰대라떼-c9h 원심분리기쓰면 되겠네
절대 안됩니다. 키보드 딸깍대면서 아는척할 시간에 직접 한번 해보세요 끓는물 얼려서 저렇게 투명한 얼음 얼리는게 되나 ㅋ😂
잠깐만 둬도 물에 기체 다시 녹아드는데 그것만으로 되겠냐고...
진공밀폐용기에 넣어서 얼리면 어떤가요!???
끓는물 얼리면 투명해진다는 개소리는 대체 어디서 퍼졌길래 이렇게 다들 속고있는거냐 ㅋㅋ
직접 해보면 절대안된다는거 바로 알텐데. 사실도 아닌게 이렇게 사람들한테 각인돼있는게 신기하네.
ㅅㅂ 유사 과학. 창문닫고 선풍기 틀면 죽는다 현대판 버전인가
ㄹㅇ ㅋㅋㅋㅋ 답답할뿐
어릴 때 과학 만화책에서 읽음ㅋㅋㅋㅋWhy말고 더 오래된 만화책
@Guzi_Vert 저도 ㅋㅋㅋ90년대 과학책이였는데
@@Guzi_Vert집에있었음
요약: 얼음 정수기에서 쓰는 작은 통 말고 물을 가득 채울수있는 큰 통을 사용하자 그리고 서리가 꼈을땐 물로 씻으면 된다
꿀팁:끓는물이나 뜨거운물 사용이 더 쉽다😂😂
이게 맞지...
내말이...심지어 이거 스펀지에서도 나왔던거임
해봄?
@@이오준-s3q 천천히 어는게 중요한거라 아무래도 뜨거운물이면 상대적으로 천천히 얼겠지?요?
@@AlwaysPerfect-q3q 음펨바 효과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해요!!
얼음 하니까 그거 생각난다. 미스터비스트가 어디 갔는데 거기 직원처럼 보이는 사람이 자기네 얼음은 20분 버틴다했단 말이야. 우리 집 얼음 실험해 보니까 1시간 버티더라
미스터 비스트는 물어넣었을때 기준이고 님은 상온에 놔뒀겠죠
저 그런거 비슷한거 해본적있어여 보리차로 ㅈㄴ 얇은 얼음땜에 안에 보리차가 다 보일 정돜ㅋㅋㅋ 물론 실수해서 다 깨졌음 컵 말고용
그때 부모님이 자고 있어서 냉장고 위에 있는 것만 먹고 냉장고 틈 사이에 들어간 얼음은... 모르겠어영
그러니까 자연의 섭리가 얼마나 대단하냐 만약 저런게 없었으면 물고기 다 뒈졌겠네 역시 갓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맨처음에 ㅋㅋㅋㅋ
이승우 ㅋㅋ 얼음 잘 자르네 ㅋㅋ
보온통!!
비닐팩에 물 넣고 그대로 보온물통에 넣고 오래 얼리면 되겠네요. 그러면 투명얼음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투명얼음 사용하면 뭐 더 좋음?
이쁘죠?
기포가 있는 얼음보다 천천히 녹아요.
맛의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천천히 진행됨.
간지
녹는 속도가 느려서 오랫동안 맛이 유지
기부니가 좋아짐
여기서 키포인트! 투명얼음을 만들기 위해선 기포를 방지해야하고 단열이 되는 큰부피의 용기가 필요함. 그러면 수율을 높힐 수 있음. 반면, 일반 물이랑 증류수를 끓여서 냉각하면 투명얼음 제조 수율이 현저히 낮았음...
그냥 어느정도 물 끓이고 얼리면 투명해지니까 참고하세요
전혀 아닙니다~
@@김도형-b3j전👅 아닙니다.
진짜 이런 얘기는 왜 계속 나오는지 절대아닙니다
개소리집어져!
@@back_walker6355 따뜻하면 찬물보단 어는데 오래걸리니까 그런거일텐데 따뜻하다랑 투명하다 라는 키워드만보고 중간건대충 쳐 날리고 말하니까 그런듯
지린다 온도가 다르면 분명 순환하는데 ㅋㅋㅋ 밀도 차이가 있었네 와 단순히 수면이 더 차가워서인줄 ㅋㅋ
뭔 말인줄은 앎?
물이 참 완벽히 창조되었다..4도에서 밀도가 가장 높아서 이 세상이 유지되어가는 것이다
보온컵으로하는게 쉽고 잘됨. 그안에 1회용컵 넣고 바닥띄우고 컵 밑에 작은 구멍 뚫어놓으면 안 잘라도 투명 덩어리 생김
뜨거운물 바로 얼리면 투명해집니다
직접 해보시면 절대 안된다는거 아실겁니다 ㅋㅋ
이런 낭설은 자꾸 어디서 나도는거지...
불투명합니다
뜨거운 온도 인지해서 냉동고 전력 사용량만 올라갑니다...
아닙니다.
존문가 ㅋㅋㅋ
1. 끓은 물 얼린다고 안 투명해짐 냉장고만 불쌍함.
2. 근데 천천히 얼려야 투명해지고 단단해지는 건 맞음.
3. 제가 쓰는 방법 몇 가지
3-1 천천히 얼리게 해주는 틀을 쓰기. 보온통 처럼 생긴 거 인터넷에서 많이 파는데 틀 모양도 예쁜 거 다양해서 좋은 듯.
3-2 영상처럼 아이스박스를 사용하지만 투명한 윗 부분을 먹기 좋게 자르는 건 어렵고 위험하니 딱 아이스박스 윗부분에 들어갈 만한 말랑한 얼음틀 밑 부분을 숭숭 구멍 뚫어서 넣고 쓰면 틀 안에는 투명한 얼음이 생성되고 버리는 밑부분에 기포가 찹니다. 어떤 유튜브 채널에서 본 뒤 애용 중.
3-3 그냥 사서 쓴다. 사실 3-1,2 방법의 경우 가정 냉동실 온도가 많이 낮아서 겉으로 볼 땐 투명해도 강도가 높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서 드시는 게 속 편하긴 합니다.
물 끓여서 얼려라 하는 이상한 논리 펼칠줄 알았는데, 진짜 유익해서 반전 ㅋㅋㅋ
끓여서 얼리는것도 방법중에 하나인데ᆢ
냉장고 온도조절이 불가능해서 천천히 얼릴수가 없는곳이면 좀오래 펄펄 끓여서 얼리면 기존얼음보다는 훨씬 투명한 얼음 나옴ᆢ
@@권관우-v9c 네~~~
끓인 물도 효과가 있습니다. 물을 끓이면 물속에 녹아있던 가스들이 용해도가 낮아져 빠져나오기 때문에, 다시 얼릴 때 기포가 덜 생기게 됩니다.
@@somanyhomes직접해보시면 끓는물로는 절대 투명한얼음 못만든다는거 아실겁니다 ㅎㅎ
@@somanyhomes 직접 끓여서 얼려보면 안되는거 알텐데 ㅋㅋㅋ 팔팔 끓는 물 즉시 진공상태에 가두는 거 아니면 의미없음 잠깐만 지나도 바로 기체 용해되고 기포 오지게 많이 생김
매번 ! 새로운 정보 고마워요
주입식 과학 교육의 폐해냐 ”끓인다음에 하면되는데 ㅋㅋ“ ㅇㅈㄹ이네 해봐라 되나
끓인물을 얼리면 투명한 얼음 나온다고 했던것같은데
어릴적 봤던 과학서적에서 본듯
뜨거운물을 냉동실에 넣어서 얼려도 투명해집니다. 물이 뜨거우면 물속 기체가 없어지거든요. 그상태에서 표면부터 얼어서 내부에 기체가 없이 얼게됩니다.
니가 직접 해봐 그게 되나 ㅋㅋ 기체가 없어진다 이러고있네
혹시 해보시긴 하셨나요? 물뜨겁다고 투명해지는게 이해가안되는디
그거 안됨.. 제발 아무글이나 싸지르지않길..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실제로 가능하다고 치더라도 냉동실 온도 올라가서 엄마한테 존나 맞는거다
물의 밀도가 4도에서 제일 크기 때문에, 물이 전부 얼어붙지 않을 수 있었고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게 되었죠
그렇군요
아이스카빙 할때 쓰는 얼음이네요 ㅎㅎ 저거 하는 분도 거의 못봤지만 실제로 위스키랑 하면 잘 녹지도 않아요
물을 끓여서 녹아있는 기체를 다 빼고 얼리면 투명하게 얼릴 수 있지 않나? 뜨거운 물을 냉동실에 넣어야 하겠지만
저 과학에서 배움 아래 4℃물이 위로 올라가면서 0℃물이 아래로 순환돼서 모든물이 뜨거워짐
물로 한번 씻으면 되지 않나용??
뜨거운물을 바로 냉각해도 투명한 얼음을 만들수 있나요
투명 얼음 사고싶으면 5x5 큐브 얼음집에 발주 넣으면 됨. 5키로 부터 해주는 데도 있는데, 가격은 한 3만원 정도니까 두고두고 먹기엔 가성비임
태권도장 다닐때 투명한 얼음만 나온이유가 이거였군 애들이 하도 먹어대니까 안쪽까지 안얼고 투명하고 비실비실한 얼음만 나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끓여서 기포 다 날리고 바로 얼리면 안되나요?
LG 냉장고 중에 칵테일용으로 투명하고 둥근 얼음 만들어주는 모델들 있던데
식품 시키면 오는 스트로폼박스에 반찬통에 물담아서 얼리면됩니다 3일정도 걸림
끓일필요없음. 아이스박스에 물채우고 입구만 살짝 열어놓으면됨. 얼음만 얼리는 냉동고면 몰라도 일반적으로 냉동실은 이것저것 다 넣는데 끓인물을 쓰는건 딱히 큰 변화도 없고 냉동실 상태만 안좋게 만듬. 요즘엔 투명한 얼음 얼리는 아이스박스형식의 얼음틀이 많이 나옴. 그냥 그거쓰면됨
예전 제빙기 설계할때 안 것이지만 경사진 냉각기(에바)에 물을 흘려 내려 보내면서 얼리면 유리보다 투명한 얼음판이 만들어 집니다. 이걸 그물처름 짜여진 철망위에 올려 놓으면 정확하게 사각모양으로 짤립니다. 물을 끊여 얼린다고 투명한 얼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귀찮으시면 물을 정말 천천히 얼리시면 됩니다
그러고보니 호숫물이 얼었을 때 수박만한 돌 던져서 깼더니 위는 맑았던 것 같아..
그냥 한번 끓여서 얼려도 투명해지지않나요?
호수가 위에서 알며 산소가 아래층으로 이동하여 물고기들은 겨울을 산소가 부족하지 않게 지낼수있는 참으로 조화로운 현상이지만 아마도 부조화스러운건 대부분 멸종하거나 사라졌겠죠?
오늘 본 쇼츠중 이게 제일 유익하다
그냥 물 끓여서 얼리면댐 ㅋㅋㅋ 뭐가유익함 설명마누번지르하게했지
물을 끓여서 용존 산소 비율을 낮춘 물을 얼리면 투명해짐..
얼음은 기포얼음이 훨씬 맛을 자극합니다. 특유의 흰색톤이 음료와 잘 어울리기때문
물 끓이면 기포 날아가서 투명해짐
절대 불가능. 직접해보셈 알게될거임😂
태양주변으로 빛의 속도로 3년을 날아가도 찾아볼수없는 액체형태의 물은 오직 지구에만 있는 신기한 물질
흠….걍 어는 속도를 늦추는 게 포인트인 것 같은데 김치 냉장고 냉동실 계속 반복하면 될 것 같기도
각얼음이 살짝 얼려고 할때 입으로 공기 몇번 후후하고 불어주면 투명하게 얼려짐ㅎ
전방향으로 얼면 가운데로 산소가 모이게끔 되니까 위부터 얼게끔 얼려서 윗부분만 써라 이말이군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_安重根......군대 고추장사건에 있던 사람에 있던 사람이였는데 뭐지
사실 덜차가운물이 내려가는게 아니라
물이 너무 많으면 뜨겁게 되는거랑 차갑게 식는게
늦어져서 표면만 얼고 물속은 가을때 온도랑
별다를게 없데요
집 냉장고 거의 영하3도 정도 ㆍ편의점 얼음 영하 거의 20도 이상에서 얼림 그래서 집 얼름보다 천천히 녹죠 더 단단해요
이 브금 미스테리 내용에 ㄹㅇ 최적화된 브금 같다
구구절절 필요없고 따뜻한물 얼리면 투명해짐
안해보고 씨부리는거 역겹죠? ㅋㅋ
제가 정규교육과정을 안들어서 모르겠어서 물어보는데요, 쇼츠 설명으로는 물의 특성상 섭씨4도의 밀도가 제일 높고, 그 이하랑 이상은 밀도가 낮아지는 특성을 갖고있다고 하는데, 그럼 호수에서 4도 이상으로 넘어가는 아래부분부터는 물이 얼어요?
아 낮은 밀도가 높은 밀도보다 가벼워서?? 호수표면쪽부터 밀도가 낮은 온도 순서대로 위치해있게되는거 이해했어요. 그럼 4도보다 밀도가 낮은 5도는 어디로 가는거에요?
4도 이상에서 물이 얼 순 없습니다. 물이 응고할려면 0도까지 냉각되어야 해요. 또한 열교환은 한 번 일어나고 마는게 아니라 계속 일어납니다. 5도씨의 물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열교환으로 열이 호수 밖으로 빠져나가는 겁니다.
천천히 얼게해주는 제빙기 쓰거나 얼음 틀을 큰걸써서 영상 마지막처럼 짤라쓰면되겠네
굳이 저래 안해도 좀 미지근한 물로 얼려도 가능함
뜨거운물 얼린거 꺼내서 물에 담궜다 빼면 투명함
덕분에 예체능에서 이과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집에서 쓰는 일반적인 냉동실에 있는 얼음틀을 쓰면 아래쪽은 불투명한데 위쪽은 비교적 투명함
여기서 뜨거운물이니 뭐니 하는 인간들은 실제로 안해본거임
과학적원리야 알지 근데 실제로 해보면
완전 투면한 얼음이 안나온다니께?
만들 수 있는 틀이나 기계가 있긴하지만
가정용틀은 십만원쯤하고 부지런하면 하루에 네개쯤 만들 수 있음ㅋ
결론은 그냥 사서 쓰셈ㅇㅅㅇ
업장에선 보통 온더락사이즈가 500원에들어오고 편의점에선 1000원쯤에 팝니당
틀은 언급하신 이유 때문에 안샀고, 제빙기 한대 사서 투명얼음 얻는데는 성공했지만 결국 지금은 창고 쳐박아두고 사먹고있네요 ㅋㅋㅋ 사먹는게 최고입니다.
그냥 한번 끓이고 얼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 근데 어떻게 고등어를 놓자마자 터져 ㅋㅋㅋㅋ
아씨ㅋㅋ 이거 보고 숏츠내리는데 얼음얼음얼음 떠서 존나 뿜었네ㅋㅋ
알게 모르게 자연 신기함 그냥 다 래파토리가 있음
윗부분에 얼음만이요?
예전에 책에서 읽은건데 물 끓이고 나서 얼리면 그것도 투명한 얼음 된다는데
투명한 얼음이 보기에도 이쁘지만 무엇보다 잘 안깨짐
써본 사람들은 알꺼읾..
어릴때 중학교 물리쌤이 한번얼렸다가 녹인다음 다시 얼리면 투명해진뎃는데..
뜨거운물로 얼리면 되는거ㅏㅇ녓음?
걍 물 끓였다가 식힌후 얼리면 투명한 얼음을 만들수있음
동그란 얼음 만들어주는거 틀사다가 저속냉동으로 얼리면 예쁜 얼음구가 왼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