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땅', 아이오니아의 깊은 숲속에는 전쟁을 피해 피신한 인간과 영적인 종족인 바스타야샤이레이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종족인 바스타야들이 숨어 지내고 있습니다. 인간보다 수명이 긴 데다 인간의 모습에 동식물의 모습이 섞인 듯한 외형 때문에 순혈 인간들에게는 철저히 배척받는 존재죠. 그리고 여기, 커다란 한쪽 날개를 지닌 '보랏빛 까마귀' 자야와 찬란한 날개의 방랑자 라칸이 있습니다. 물론 이성적이며 냉정한 자야와 낭만적이고 충동적인 라칸의 성격이 처음부터 잘 맞았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야의 한 쪽뿐인 자줏빛 날개와 라칸의 화려한 한 쪽 날개는 함께일 때 비로소 '비익조'로서 세상을 날 수 있었죠.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는 두 사람을 뗄레야 뗄 수 없는 한 쌍으로 만들었고, 이제 둘은 서로를 지키며 혼란한 세상을 유랑합니다. 크고 작은 전투와 셀 수 없는 고비를 넘기면서도 시간은 흘러갑니다. 그리고 황금빛 노을이 세상을 아득하게 물들인 어느 가을날, 마른 잔디 위를 걷던 자야는 문득 라칸에게 고백합니다. 있지... 나 너무 지친 것 같아. 좀 쉬고 싶은데, 안 되겠지, 라칸?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을 외면할 수는 없으니까. 라칸은 사랑하는 연인의 진심을 알아채곤, 능청스러운 연기를 동원해 휴식할 수 있는 장소로 그녀를 안내합니다. 바로 인간들이 사는 시골 마을 외곽에 위치한 낡은 오두막입니다. 멀리서 종소리가 들리고, 유리창 너머로 낮은 바람소리가 들리는 아늑한 오두막집. 라칸이 세상을 떠돌던 시절을 떠올리며 자야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풍경이었죠. 비록 단 하룻밤이지만, 자야와 라칸은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따뜻한 벽난로 앞 소파에 파묻힌 자야는 그토록 읽고 싶었던 아이오니아의 역사에 관한 책을 집어듭니다. 그런 그녀를 위해 라칸은 조용히 차를 끓이고 찻잔을 내옵니다. 좋아하는 초콜릿 디저트까지 꺼내온 라칸은 자야의 옆에 앉고 싶은 마음에 조금 딱딱하고 오래된 흔들의자를 선택합니다. 어느새 책에 집중한 연인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흔들흔들, 삐걱삐걱... 라칸은 행복한 몽상에 잠깁니다. "라칸." "..응?" "입이 근질거리는 거 다 알아. 얘기해도 돼." "정말? 그래도 돼? 있잖아 자야, 우리 만약에 아이를 낳으면 말야-" ⭐ 0:01 숲길을 걷는 자야와 라칸의 로맨틱한 대화 ⭐ 00:32 아늑한 벽난로, 찻잔이 달그닥대는 소리, 책장을 넘기는 소리, 삐걱이는 흔들의자, 담요가 부딪히는 소리, 초콜릿 디저트를 먹는 소리... ⭐30:00 (배경음악 없는 중후반부) 🌙자야와 라칸의 이야기 읽기 (LoL 공식 홈페이지) 🌙자야 단편소설: 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story/xayah-color-story/ 🌙라칸 단편소설: 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story/rakan-color-story/ 🌙 피드백/비즈니스: Natzamzzzz@gmail.com 🌙 본 영상에는 직접 녹음, 라이센스 취득을 거쳤거나 저작권 문제가 없는 음원이 사용되었습니다. 🌙 Thanks for the most beautiful background musics composed by Adrian von Ziegler! ua-cam.com/users/AdrianvonZieglerabout
매일 밤마다 꼭 들으러 온 지 3주 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댓글을 남긴 적이 없네요 전 낮잠님 영상을 전부 좋아하지만 이 영상으로 인해 완전히 팬이 되어버렸어요 성우분들 목소리에 치여서 헉 하고 들었었는데 정말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ㅜㅠ 어쩜 이렇게 따뜻한 연인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하셨는지 들을 때마다 누군가 제 곁을 지켜주는 것 같아 마음이 포근해지고 안정감이 느껴져요 예전엔 음악이 나오는 asmr은 잘 듣지 않았었는데 낮잠님 덕분에 이제는 음악 없는 asmr이 더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예요ㅎㅎ!! 요즘 현실에서 얕고 가벼운 사랑들이 즐비해 있는 모습에 뭔가 마음이 지쳤었는데 이 영상은 판타지 속 연인의 진실된 사랑을 지켜보는 기분이 들어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지친 하루 끝 잠들기 전 따뜻한 위로가 되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최초의 땅', 아이오니아의 깊은 숲속에는 전쟁을 피해 피신한 인간과 영적인 종족인 바스타야샤이레이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종족인 바스타야들이 숨어 지내고 있습니다. 인간보다 수명이 긴 데다 인간의 모습에 동식물의 모습이 섞인 듯한 외형 때문에 순혈 인간들에게는 철저히 배척받는 존재죠.
그리고 여기, 커다란 한쪽 날개를 지닌 '보랏빛 까마귀' 자야와 찬란한 날개의 방랑자 라칸이 있습니다. 물론 이성적이며 냉정한 자야와 낭만적이고 충동적인 라칸의 성격이 처음부터 잘 맞았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야의 한 쪽뿐인 자줏빛 날개와 라칸의 화려한 한 쪽 날개는 함께일 때 비로소 '비익조'로서 세상을 날 수 있었죠.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는 두 사람을 뗄레야 뗄 수 없는 한 쌍으로 만들었고, 이제 둘은 서로를 지키며 혼란한 세상을 유랑합니다.
크고 작은 전투와 셀 수 없는 고비를 넘기면서도 시간은 흘러갑니다. 그리고 황금빛 노을이 세상을 아득하게 물들인 어느 가을날, 마른 잔디 위를 걷던 자야는 문득 라칸에게 고백합니다. 있지... 나 너무 지친 것 같아. 좀 쉬고 싶은데, 안 되겠지, 라칸?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을 외면할 수는 없으니까.
라칸은 사랑하는 연인의 진심을 알아채곤, 능청스러운 연기를 동원해 휴식할 수 있는 장소로 그녀를 안내합니다. 바로 인간들이 사는 시골 마을 외곽에 위치한 낡은 오두막입니다. 멀리서 종소리가 들리고, 유리창 너머로 낮은 바람소리가 들리는 아늑한 오두막집. 라칸이 세상을 떠돌던 시절을 떠올리며 자야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풍경이었죠.
비록 단 하룻밤이지만, 자야와 라칸은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따뜻한 벽난로 앞 소파에 파묻힌 자야는 그토록 읽고 싶었던 아이오니아의 역사에 관한 책을 집어듭니다. 그런 그녀를 위해 라칸은 조용히 차를 끓이고 찻잔을 내옵니다. 좋아하는 초콜릿 디저트까지 꺼내온 라칸은 자야의 옆에 앉고 싶은 마음에 조금 딱딱하고 오래된 흔들의자를 선택합니다. 어느새 책에 집중한 연인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흔들흔들, 삐걱삐걱... 라칸은 행복한 몽상에 잠깁니다.
"라칸."
"..응?"
"입이 근질거리는 거 다 알아. 얘기해도 돼."
"정말? 그래도 돼? 있잖아 자야, 우리 만약에 아이를 낳으면 말야-"
⭐ 0:01
숲길을 걷는 자야와 라칸의 로맨틱한 대화
⭐ 00:32
아늑한 벽난로, 찻잔이 달그닥대는 소리, 책장을 넘기는 소리, 삐걱이는 흔들의자, 담요가 부딪히는 소리, 초콜릿 디저트를 먹는 소리...
⭐30:00
(배경음악 없는 중후반부)
🌙자야와 라칸의 이야기 읽기 (LoL 공식 홈페이지)
🌙자야 단편소설: 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story/xayah-color-story/
🌙라칸 단편소설: 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story/rakan-color-story/
🌙 피드백/비즈니스: Natzamzzzz@gmail.com
🌙 본 영상에는 직접 녹음, 라이센스 취득을 거쳤거나 저작권 문제가 없는 음원이 사용되었습니다.
🌙 Thanks for the most beautiful background musics composed by Adrian von Ziegler! ua-cam.com/users/AdrianvonZieglerabout
아니 미쳤다 진짜 롤쟁이인데 롤 asmr 만든 분 처음 봐요 심지어 자야라칸이라니 쏘스윗...나중에 진 테마로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듣기만 해도 장미냄새 풀풀 풍기는 듯한 바이올린 소리 울려퍼지는 우아하면서 관능적인 분위기로요...저 바로 관짝 만들어서 누울거예요...
진...! 한 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웅 여기가 성지군요 성지순례 하러왔습니다
@@clomia7245 영상 올라온거 모르고 있었는데 덕분에 알고 허겁지겁 달려가씁니다...감사합니다...☆
이번 학기 올 에이쁠 받게 해주세요..
라칸: 나 얼만큼 사랑해?
자야: 어제보단 더, 내일보단 덜
적폐 커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좋게 관짝에 들어갔지만 asmr은 좋네요
라칸 목소리 미쳤네
사랑해 뭐야 목소리 쩔어서 찾아보니까 남도형 성우님이시네
와 미쳤다 역시 개 쩔어
사랑해 뭔데 이 말이 이렇게 소름돋는거였어 뭐야
롤은 1도 모르는데 브금이랑 달그락 끼익 보글보글 소리 다 너무 좋아서 공부할때 주구장창 틀어놓음..
모태솔로는 바로 출구를 찾아 대피하십시오.
이 앞, 염장지옥 있다.
이것은 asmr인가 입덕영상인가....롤알못인데 첫장면 넘모 달달해요 ㅠㅠㅠ
진짜 아이오니아에 온 느낌이에요❤️
내가 원만하면 판타지asmr 오글거려서 안 듣는데 이건 꼭 듣지롱
와.... 롤 테마로 진 만들어주시면 팬티 100장 갈아입을거같아요 암흑 컨셉 진...........
진아 빨리 100장 갈아입으러 가세요.....!
바드도 듣고싶어요!!
이 둘은 진짜 대사 하나하나가 이뻐... 소설하나뚝딱쓸수잇을듯
잘때 들으면 너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 게다가 사랑스러운 자칸대화까지ㅠ ㅅㅠ 오늘두 힐링하며 잠뉘다.. 사랑함니다 낮잠님..♡
롤 하면서 라칸이 모스트2에다가 라칸을.엄청 좋아해요 자야을 많이 예뻐하는 모습이 좋아서 정말로 ㅠㅠㅠ 넘 저아요 ㅠㅠㅠㅠ자야라칸 커플을 제일 좋아하는데 평화롭고 예뻐요 영상이 곧 조만간 떡상하실 날이 오리라 생각이듭니다...넘 편안해지네요
라칸은,,온라인계 사랑꾼이여,,
이누야샤asmr 도 가능하시면 부탁드릴께용ㅠ!
매일 밤마다 꼭 들으러 온 지 3주 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댓글을 남긴 적이 없네요
전 낮잠님 영상을 전부 좋아하지만 이 영상으로 인해 완전히 팬이 되어버렸어요
성우분들 목소리에 치여서 헉 하고 들었었는데 정말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ㅜㅠ
어쩜 이렇게 따뜻한 연인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하셨는지 들을 때마다 누군가 제 곁을 지켜주는 것 같아 마음이 포근해지고 안정감이 느껴져요
예전엔 음악이 나오는 asmr은 잘 듣지 않았었는데 낮잠님 덕분에 이제는 음악 없는 asmr이 더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예요ㅎㅎ!!
요즘 현실에서 얕고 가벼운 사랑들이 즐비해 있는 모습에 뭔가 마음이 지쳤었는데 이 영상은 판타지 속 연인의 진실된 사랑을 지켜보는 기분이 들어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지친 하루 끝 잠들기 전 따뜻한 위로가 되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에어팟 끼고 들으면서 누우면 진짜 잠이 솔솔와요ㅠㅠ
와... 자야라칸으로도 영상 올리셨구나...ㅠㅠㅠ 어쩌다가 손에 맞아 라칸이 모스트1이 되면서 자연스레 자야도 좋아하게 됬죠ㅋㅋㅋ 이런 분위기의 asmr는 이분이 짱인듯
ㅋㅋㅋㅋㅋㅋㅋ싫어요 2명은 백퍼 앞에 말(염장질)땜에 누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이 이런 느낌이에요?? 한 번도 해본적 없는데 해보고 싶어졌어요!! 넘 좋다 흐흐 ♥
ㄴㄴ.. ㅋㅋ 온갖 패드립 섹드립 난무함
롤 세계관 자체의 매력은 충분히 있다만
게임은 하지 않는걸 추천해요 ㅋㅋㅋ
한번 알아보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그냥 롤 유니버스 가셔서 단편소설과 코믹스를 읽어보시는게..
와 롤 가지고 입체음향 만든거 처음이신 거 같아요 평소 롤 세계관이나 스토리 관심 있었는데 이렇게 들으니깐 넘 좋네요 ㅠㅠ
고통의 포옹 이블린도 해주세요ㅠㅠ 이블린 나오면 진짜 혼자 퇴폐에 피폐해지면서 막 소원이없을것같앙ㅅ 이블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리저래 정말 힘든일이 많아서 잠들지 못한 날이 많았는데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 저..혹시 이누야샤 asmr도 부탁드릴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여쭈어봅니다..!
저 얘네 잘 모르는데 일단 팔게요.. 판타지엠비언스 시리즈 너무 좋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
좋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풀려요....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ㅜㅜㅜ
흐미 목록에서 내가뭘본거지하고눌러봤네요!!! 롤유저로써 너무반가워요!! 오늘은이걸루 잘듣겠습니다!
헐 맨날 스피커로 들어서 몰랐는데 오랜만에 이어폰 끼고 들으니까 창문 사이로 새는 바람소리까지 에셈알에 넣으신건가요....? 이게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일케 생생하게 구현해놓으시다니....대박
롤충이는 웁니다.. 넘좋아요
와 진짜 공부하면서 듣는데 집중이 이렇게 잘 될 수가 없다...감사합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ㅠㅠ
고급스런 글귀며, 음악에, asmr이라는 신선한 소재까지.. 정말 감명받고 갑니다
뾰롱뾰롱하는 물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마치 할머니댁에 와있는듯 고즈넉한 풍경이 절로 그려지네요ㅠㅠㅠ 어딘가에서 빵냄새가 나는 것만같은....😌 역시 믿고든는 낮잠님표 판타지asmr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아🥰🥰🥰
오늘 처음 듣고 있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요즘 열도나고 잠도 늦게자서 잠 안올 때 asmr..
처음 듣는데 좋다
이 관짝 커플이 다시 위로 올라가기를 ㅠㅜ
으앜 너무좋아용
낮잠님 ㅠㅠ 진짜 오버 아니고 시작부터 소름 돋았어요 😱😱 낮잠님은 판타지 구현을 정말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 구독자폭발적으로 늘어나네요.. 공부하려다 이채널 찾았을때만해도 구독자 5k였는데 확실히 재능있는 스트리머였군요 벌써25k라니 ㅎㅎ 보기좋아요 매일매일 이영상들 덕분에 공부를 이어가고있습니다
파판 asmr도 만들어주세요... 파판14..!
헉..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헉 배경음악 너무 좋은데 제목이 뭔가요??ㅜㅜ
설참 링크 타고 들어가도 안 나오네요
ㅋㅋㅋ 제 사랑 롤😘
이번것도 역시 너무 좋네요 ㅠㅠㅠ 항상 감사드려여 ( ˃̣̣̣̣o˂̣̣̣̣ ) 🌷
낮잠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ㅎㅎ 혹시 엘사와 안나의 일상적인 대화 같은것도 가능할까요..??
혹시 게임 바람의 나라도 asmr될까요..?
바람의 나라.. 구상 중이긴 합니다만, 조금 어렵네요 ㅠ.ㅠ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나누어 주세요!..
십만퀘 하러가는 길 이런거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부여성 노래, 부여 남쪽으로 배타러 가는 길, 배 안에서 가릉도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고 폭염도 갔다오는 그런거?
오.. 말씀해주신 것처럼 구간별로 나누어 구성해볼 수도 있겠어요. 감사해요, 혤로님! :)
브금제목알수잇을까요? ㅠ
@까망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 영상도 굳..롤 끊은지 4년 되가는데 다시 하고 싶어지네요ㅋㅋㅋ
낮잠님 배경음악이 뭔지 궁금해요ㅜㅜ
익숙한 음악인데 찾을 수가 없네요
Adrian von Zigler의 Kingdom of Bards입니다!
끄이이이익 개져아
아이를 낳으면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