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_29: UFO에 탑승한 2명의 승무원을 최 근접 목격한 간호사 / 25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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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Q_29: UFO에 탑승한 승무원을 근접 목격한 간호사 / 257편
⭕️ 본 영상에 사용된 이미지는 Eyes On Cinema의 허락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The image used in this video was created with permission from Eyes On Cinema.
오늘 소개해 드리는 영상 내용은 1970년 캐나다의 한 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사인 도린 켄달(DOREEN KENDALL)이 새벽에 UFO와 그 안에 탑승해 있던 2명의 승무원을 창문으로 근접 목격한 놀라운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선구적인 UFO연구가인 헨리 맥케이(Henry McKay)가 1970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던컨(Duncan)에 있는 병원 근처 상공에서 맴돌고 있던 UFO를 목격한 사례 조사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실무 간호사인 도린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섬 던컨에 있는 병원 2층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도린은 나나이모(Nanaimo)에 살았고 던컨으로 26마일을 통근했습니다.
그녀가 이 놀라운 UFO의 출현과 승무원을 근접 목격한 사건을 접한 날은 새해 첫날인 1970년 1월 1일 새벽 5시였습니다.
코위찬 지구 병원에서 도린 켄달 (Doreen Kendall) 간호사는 자정에 교대 근무를 시작했고 오전 8시에 퇴근할 예정이었습니다.
새벽 5시에 도린과 간호사 프리다 윌슨(Frieda Wilson)은 4개의 병상이 있는 병동에서 평소 아침 회진을 시작했습니다.
프리다가 문에서 가장 가까운 환자를 돌보는 동안, 도린은 창문에서 가장 가까운 옆 침대에서 노인 환자를 확인했습니다. 매일 아침 그랬던 것처럼, 그녀는 이른 아침 햇살을 조금 받기 위해 커튼을 열러 갔습니다.
그녀가 커튼을 열었을 때, 눈앞에서 벌어진 광경은 깜짝 놀랄 만한 충격이었습니다...
#간호사 #캐나다UFO #병원에서목격된UFO #인간형외계인
늘 소중한자료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보면서 센터는 힘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바라마지 않습니다.
고마워요
오늘도 흥미로운 목격담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장님!!!❤❤❤
네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늘 변함없이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요.😊😃😄
지금 부터 한 52년전의 최근접 조우인데요, 소장님께서 상세하고 간단 명료하게 말씀해 주셔서 이해가 상당히 빨리 되었습니다. 이후 캐나다 경찰국에서도 조사를 나왔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잠정 결론은 정체를 알수 없는 존재와의 만남 정도 랍니다. 오늘도 업로드 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장님.
날이 무척 덥네요. 곧 다음 달 초에 입추이오니 좀 만 기다리시면..
오늘도 어김없이 제 때에 방문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사건을 정리하면서 매우 강하게 인상을 깊이 받았습니다. 당연 경찰에서는 믿기지 않는 일이겠지요. 왜냐하면 당시 촬영된 사진이라도 있었으면 증거가 될 텐데 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보는 재미에 삶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센터가 지금까지 오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어왔지만 그런 과정에서 힘들었던 부분을 이렇게 댓글의 응원으로 싹 가십니다. 앞으로도 주변 지인과 친구분들에게 많은 공유를 부탁드리면서..😄😃😊
책주문해서 잘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네에 책이 잘 도착했군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오~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인간형이라니.. 외계인의 종류도 상당할듯하네요
의외로 외계존재의 부류는 다양성을 띱니다 감사합니다. 전직 UFO관련 추락회수 기밀업무를 수행한 적이 있다고 하는 클리포드 스톤은 그들의 종족이 100종류가 넘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Thank you!!! 😊 😄😊
목격자가 많고 더군다나 여자분들에 간호사분들이라 이건 믿음이 100% 가는 얘기.. 외계인과 UFO는 있다고 확신하게 되네요.
맞습니다. 이 사건은 매우 신뢰도가 높은 조우 사건으로 동시목격자와 함께 근접 목격으로 상세한 부분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목격한 사건입니다
대단한 목격 만남 (조우가) 아닐 수 없네요! 근접 비행기 조우... 🥏🥏🥏
우리도 한 번 그런 목격을 합시다! 😄😃😊
네! 🧿🧿🧿🥏
"인간형의 잘 생긴 외계인" 도린은 새해 첫 날부터 아주 멋진 걸 보았네요
대단한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근접으로 목격한 이 놀라운 케이스에서 우리는 상당한 외계인의 확고한 존재함의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저도 수십년 전에 고향 시골집에서 저의 집 지붕위에 1M 정도 지붕과 떨어진 상태로 빨간 원형 막대기 길이 1.5M 정도 지름 60CM 정도 외계물체가 떠있다가 사라진 것을 목격 했어요 소리를 내면서 큰 휘파람 소리 인데 쇠소리 , 비행접시 UFO 목격담은 많이 들었고 강둑 풀밭에 메어 놓은 멀쩡했던 소들 엉덩이 넓적다리가 지름 30CM 정도 원형 으로 얇게 살이 도려진것 자주 보았어요 강가에서 삽 괭이 물에 싯다가 갑자기 놀래서 달려온 선배형 야! 비행접시 앉아 있다가 날아갔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해요
오! 충격적인 목격담입니다. 초미니 UFO 로 추정되는 케이스네요. 그리고 소의 살점이 도려졌습니까? 캐틀 뮤틸레이션이네요
와 이건 국내 1호 캐틀 뮤틸레이션 목격담 아닙니까? 우리나라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살점이 도려진 소는 어떻게 되던지요? 죽은건가요? 너무 궁금해서 좀 더 자세한 말씀 전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근접 조우한 분들 중에 휘파람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분들이 꽤 있던데 공통점이 있어서 신기하네요
@@이원준-j8v 와 대박이네요!!
와우 아프리카에서도. 부산에서도 또 한군데는 기억안나는데 무튼 외국이였음 외계인ufo 조우썰에 공통점이 높은음역대의 휘파람소리??음악소리같은 소리를 낸다고했는데..............와..............
매우 흡사한 정도가 아니라 지구인과 키도 그렇고 똑같다는 것이죠
비행 접시 계기판 등도 다른 목격담으로는 단추같은 장치와 배선 등이 전혀 없는 큰 화면 하나 정도인 간단한 장치라는 것과 다르게 이 목격담은 계기판이 굉장히 크고 레버 같은 것도 있으며 지구의 기술처럼 여러 복잡하고 크며 조작부가 많은 것처럼 비슷할 걸로 보아 앞에 말한 배선이 전혀 없고 간단한 장치만 보이는 외계인 부류보다 기술 수준이 좀 낮은 외계인 부류가 아닐까 합니다
영상 제작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UFO 를 보는 사람들은 그들을 두려운 존재로 보지 않고 긍정적으로 보는 것을 보면, 브레인을 조정하는 것이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인간과 얼굴이 비슷하다니, 이미 오십년전에 하이브리드가 완성되었을까요?
우리보다 기술이 앞선 존재들에 무조건 긍정적인 느낌을 갖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 같아요.
지구에 NHI 의 활보를 반대합니다.
우리는 그 어떤 관념에 치우쳐서는 않됩니다.
있는 그대로를 관찰하고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들이 이미 이ㅡ지구로 왔다는 것은 오래전 지구의 생태를 이미 어느 정도는 파악했을 것입니다. 첨단 문명을 갖춘 존재라면 인간처럼 두뇌와 움직일 수 있는 팔 다리가 갖춰져야 할 것입니다. 다만 그 길이나 생김새는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말이죠ㅡ 인간도 진화를 오래 계속하다보면 두뇌가 점점 더 커져갈지 모릅니다.
타임캡슐이 필요합니다. UFO역사를 담은 캡슐말이죠
UAP처럼 달려왔습니다
오!! 빠름 빠름!!😄👍😃
외계인 분석및.다큐.조우자들보면
외계인이 지구붕괴우려.핵 에만 관심두고있어하는거같음.
자꾸출몰하는데 아직까지 지구 멀쩡한거보면 지구지키는쪽에가까운사람들같음.
화성같은 별 이미 붕괴된 별들이 아닐까라는 생각도들고
센터는 외계 종족의 부류도 둘로 나뉘어 진다고 봅니다. 한쪽은 우호적인 종족이 있고 따 다른 종족은 사악한 종족입니다. 지난 80년대 사건 중 우주공간에 떠 도는 비행물체에 대해 지상에서 쏜 플라즈마 요격 시스템에 의해 놀라 뺑소니친 물체의 사례를 보면 여실히 드러납니다. 지구에 수 많은 종족의 외계 존재가 내방했었습니다. 이미 194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후반까지 말이죠.
거의 UFO 웨이브가 일어났습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공군간호사가 쓴 외계인인터뷰책에
나온 내용과비슷할까요?
에일리언이
자기들이 두가지 파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지구방문하면서 지키는?쪽
하나는 어느행성 지하에서 살고 전자망프로그램으로 지구를 조종?한다고하는 내용이요
@geegeebebe 그 내용과는 별도로 센터의 견해입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아 이채널센터요. 비슷한부분도있네요. ~~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이기 때문에 지구가 핵전쟁이나 스스로 어떤식으로든 파괴되면 자기들 차원에도 상당한 피해를 입기 때문에 지구에 출몰하며 관심을 둔다고 어디서 들은 기억이나네요. 그들이 선의로 인간과 지구를 생각해서 관심을 갖는게 아니라.
리버스 엔지니어링해서 만든 uap에 지구인이 타고 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과 그렇게나 닮은 외계인은 정말 상상하기 힘드네요.환경이 많이 다를텐데요...
우리 인간의 조상이 이 외계인의 조상과 같을 수도 있겠군요.^^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당시 1970년대 였습니다. 그리고 최 근접으로 건물 옆 18m까지 근접하여 체공했다는 것은 이치에도 맞지 않습니다.
충돌 가능성도 높지만 비밀.스런 실험이었다고 한다면 굳이 그런 건물 옆에서 맴돌지는 않았겠죠
@@한국UFO조사분석센터미래에서 온 우리 후손들일 수도 있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돌로레스 캐논의 책들에는 우주인과의 만남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우리중에도 그들 존재가 인간모습으로 많이 있다고 하네요.
음모론이나 기밀 취급 인가를 받고 UFO 또는 외계인 활동 관련 업무에 참여했다는 분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미 인간과 거의 닮은 인간형 외계 존재가 활동중에 있다는 말이 있긴 합니다.
위 어느분의 캐틀뮤틸레이션 댓글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이 그들이 오래전부터 왕래를했으면 이미 소들에대한 생체 정보를 취득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있었을텐데... 그런 관점에서보면 일반화시킬수 없지만 상당수의 외계종족은 근시대에 방문하기 시작했다고 판단되네요
외계인중 인족(인간형)에 해당하는 외계인인듯
그리고 키와 외모 묘사를 보니 아마도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온듯
현재까지도 우주의 크기는 정확히 알수가 없고 그 끝을 알수 없는 크기는 대체 어느 정도일지 가늠조차 불가능해 보이는거
같다고 합니다.인간은 그 크기를 모르니 우리가 만든 수학적인 산술 계산으로 측정해서 우주의 크기를 가늠할 뿐이지만
인간의 수학이 우주의 크기를 가늠한다는게 얼마나 황당하고 건방진 시도이고 망상일까요? 우리는 우리의 내일 일도 모르는
존재입니다. 또 우주적으로 볼때 지구는 우리가 종종가는 바닷가의 모래알보다도 훨씬 작은게 바로 지구이고 그 지구별에
사는 존재가 바로 서로 죽일듯 잡아먹으려 아웅다웅 하면서 살고 있는게 우리 인간의 모습이고 현실이죠.
우주에는 많은 생명체가 살거라 보이네요. 우리는 그들보다 몇백년 혹은 몇천년이나 뒤진 기술적 위치를 갖고 있을수 있죠.
\그래서 그들은 오고 우리는 미지의 존재에 대한 탐구를 지속하고 있나봅니다. 미래의 언젠가는 그들의 어느 종족과
소통하는 닐도 올거라 믿습니다.그래서 현실은 암울하지만 밤하늘을 보면 여전히 찬란해 보이네요.
우주의 신비는 정말 무아지경입니다.
밤하늘을 쳐다보면 그야말로 세상은 넓고 우주는 심오하다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우리는 UFO를 바라봅니다. 화이팅!😄😃
잘생긴 외계인~
이 분야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모든 다양한 접촉 조우 목격사례들을 조사하여 외계 종족을 분류하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내어 그들의 의도와 목적 내지는 지구밖 문명의 존재 개수 가능성 정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우리 은하계 안의 문명 존재 가능성에 대해서 집중적인 탐사 연구가 필요하지만 아직 과학기술이 요원하여 희망사항에 불과합니다
인간형일 겨우 썰이 여럿 있긴하죠 가까운 우리 인류의 후손이 과거로 온다는썰과 혹은 그당시 최신예 ufo 기술을 습득한 나라가 만든 진보된 원반체 내지 지구내부는 아직 다 밝혀진건 없는데 그속의 진보된 인간일지도 모르고
이 채널은 어떤 기관에서 운영하는 채널인가요????
한국UFO조사분석센터입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이안에 교수진들도 계시나요????
@geegeebebe 순수 민간UFO연구단체입니다
@geegeebebe 한국UAP학회가 있습니다.
그 학회는우석대 맹성렬 교수가 회장으로 있습니다
그 기술력들로 충분히 우리 눈에 안띄게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미지의 존재들은 분명 훨씬 더 많이 주위에 있다고 봅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생각했을때 종종 UFO 혹은 UAP가 목격되는 이유엔 2가지 측면이 같습니다.
1. 인류가 절대로 측정할 수 없는 고도의 존재를 흉내내는 유사미지존재(지구제 UFO도 포함)
2. 감히 인간따위로는 그 미확인물체를 보는것만으로 그들의 존재를 티끌만큼도 알 수가 없어서 그 존재들이 굳이 신경을 안쓰는 것. 우리가 개미나 박테리아의 눈치를 안보듯이 그 미지의 존재들이 우리를 그렇게 여기는 것.
원숭이와 인간의 차이는 외적으로도 있지만 방정식이나 미적분같은 응용수학, 물리학 등등의 차이도 있지요.
외계존재가 외적으로는 인간과 유사하거나 비슷한 신체매커니즘일지라도 지식의 차이는 아예 이해조차 못할 격차가 있다 봅니다.
그들과의.문명의 격차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들의 기술력으로 능히 보이지 않게 하거나 나타나게 할 수 도 있습니다. 센터는 실제로 그런 현상을 직접 목격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지적 존재라는 점에서는 그들이나 우리나 동일한 존재이지만 레벨은 다를 것입니다. 마치 원주민과 뉴욕에 사는 현대인들 처럼 말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
의문점 하나... 물체가 빙빙 돌기 시작했을때 돔과 돔내부도 같이 돌기 시작했을지....아니면 돔은 그대로고 원반만 회전했을지... 도린할머니.. 그 부분도 이야기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센터도 그 점에 대해서 궁금하지만..
아마도 기체 자체가 회전하기 보다는 기체 주변의 플라즈마 장이 회전했을 수 있습니다.
UFO의 선체를 감싸는 필드 스크린이.있습니다.
많은 목격담에서 이 현상이 관찰됩니다.
외계인의 탄생과 외계 문명의 첫 시작을 알고싶어 지네요.😊
이번 케이스는 정말 흥미롭고 최근접 목격 사례라 대단히 중요한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상상에 나래를 펼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부까지, 그리고 이건 또 인간형이라니, 외계 생명체라고 언급하기도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감시를 당한다고 느끼는 순간, 옆 동료를 툭툭치고 상황을 알려주는 행동들이 낮설지 않은 너무나 인간적인 느낌입니다.그리고 봤다는 크롬 느낌의 계기판과 지렛대로 보이는걸 미는 순간 비행체의 방향이 전환되는 등~승무원의 키와 생김새 등~아~ 이 사건은 깊은 상념으로 빠져들게 합니다.왜 인간이 그들과 비슷할까? 아니면 그들이 우리를 닮았나? 분명 목격자인 인간의 눈에는 금속으로 보이는 기계이면서, 스스로 지능적인 행동을 하는듯한 또 다른 ufo와, 또 이 ufo 는 뭘까? 소장님이 이 숙제를 풀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시대적인 배경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이ㅡ사건이 일어난 때가 1970년 1.1일이었습니다.
당시 휴대폰도 없던 시절..당사자인 도린 간호사는 어떤 인간형 지적 존재가 원반형 비행접시를 타고 난 걸 자신의 눈으로 목격하고 주변 동료들에게까지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점은 그들이 소유한 비행접시입니다. 지구상의 어떤 기술로도 그런 형태의 둥근 접시형 비행체를 만들어 건물에 근접하여 체공할 수 있는 기술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70년대 이구요. 참 기가막히게도 또 탑승한 존재가 인간과 거의ㅡ비슷한 존재라니 말문이ㅜ막히죠. 그러나 외계 존재가 반드시 우리와는 다르다는 선입견 또한 버려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UFO학을 다루는데 있어서 그 어떤 편견이나 선입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를 관찰할 수 있어야 하며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뷴류해야 합니다😃😊😄
외계인을 본적없지만
외계인이 사람모습이랑 비슷하거나
또는 흔히아는 옷도안입고 눈크도. 대머리라고 하는데
추측해보자면.
그들은 고차원적인 물질들을 다루고 살아왔을텐데
아마 그런 물질들로인해 신체가 바뀐거일수도생각함.....
쉽게 말하면
방사능같은 물질 만지면 신체가 변하듯이........
의학적으로도 뛰어난 기술 가지고있겠지.
독일군이 개발한 비행접시를 모방하여 만든것을 시험 비행한것 같습니다
독일군이 개발했다는 라스트 바탈리온 비행체 하우네거 비행체같은 지구제 비행접시 가설이 있었습니다. 미군도 이러한 정보를 입수했으나 아무런 소음없이 매끈한 형태의 원반형으로 이미 지구상의 문명이 개발했다면 미국이란 국가는 알고 있었을 테이지만 아직은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
모방한 비행접시를 허술하게 큰 건물 옆에서 보란듯이 시험비행하진 않겠죠.
엔진이 밑에 있는거 같아 요
그럴수 있습니다.위쪽 유리? 돔 안에는 제어기기 판넬쪽이라 아무래도 하단에 있겠죠?^^:
6피트? 몊M로 표현해 주세요
더위 먹었나봐요. 깜빡했네요.
1.8m입니다. ^^:
예 이해가 가네요 고맙습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인간형 외계인일수도 있으나 인간이 몰래만들어서 실험한걸수도.
저는 90년생이고 초6때에 학교친구가 컴퓨터로 뭘 보여줬는데 자칭 징징이외계인 이라고하더군요 생김새가 너무 리얼했는데 정말 새하얀색상에 혐오스러운 모양인데 스타크래프트 캐리건+히드라 모습이였고 지금생각해보니 지금 AI 실사보다 더 리얼했었고 초고화질이 그당시에 있었다는것도 신기하고 잠시유출된게 아닌가생각이들고 진짜외계인이였지않을가..아무도 모르더군요..그친구 연락도안되고
90년생분들 혹시 보신분 없나요?
아 네 그러셨군요. 일러스트 이미지가 화려했나봅니다. 상상의 이미지가 때로는 적중할 때도 많습니다. 그 옛날 만화가들이 SF로 그린 이미지가 현실에서 실현된 경우가 많습니다.
즉 우리가 상상한 것은 현실로 이루어진다
다만 시간이 걸릴뿐이죠.
또 느끼는거지만 정말 너무 리얼?했고 또 지금 생각해보니 그당시 엄청난 화질에 이 리얼함을 조작을 할수도 없었을거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새하얗고 입을 살짝벌렸는데 이빨도 혐오스럽고 캐리건 상의에 히드라느낌에 에일리언 모습도 보였고 여성?같은 느낌이 강했던 걸로 기억합니다지금와서 아무리 다시 관련사진을 찾아보려 했지만 찾을수가 없네요
@@한국UFO조사분석센터 네 소장님! 일러스트 일수도 있겠네요 90년대에 인물이나 상상그림 묘사 수준을 저도 어느정도는 알고있고 제가 본 외계인 사진은 지금현재 ai실사화 수준급이나 그 이상급이였다 생각이들고 그래서 더 기억하고 신기하고 아리송합니다
가끔 인간형 탑승자들 얘기를 듣는데요 정말궁금하네요 그들은 외계인인지 아니면 인간인데 극비로 임무수행을 하는건지요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당시 1970년대였습니다. 그리고 인간형 존재의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우리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외계 행성이 지구랑 똑같은 조건을 갖춘 행성이라고 말할 순 없겠지만 수펴 지구의 존재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우리 인류와 비슷한 형상을 가진 존재가 존재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선입견을 조심해서 다루어야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들의 얼굴은 우리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당연하지 세계어느나라 비밀ㅇ비행체 시험수행이니까
그런경우도있겠지만
외계인들은 휘파람.신디사이저같은 음악소리를 내는경우도 있는데
일반인이 음역대로 말하진않을거고....
미래에서 왔을지...
내가 제일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댓글이네
@@국민이다 눈을 크게 안뜨면 앞에 동전만 보이는거 ㅎㅎ
@@청담동갑부 단순하네 즉각 반응하네 그런데 미래를 논하다니 웃긴다 정말
@@국민이다 눈을 좁쌀눈으로 살면 앞에 10원짜리 사고방식 ㅋㅋ
낙후된 문명에 뭐가 좋다고 접촉할까.. 그렇다고 일부러 숨지도 않고...
마치 그것은 보여주기 게임 같기도 합니다
병원주변 ㆍ석산주변 ㆍ공동묘지주변 잘나타나는듯😊😅🎉요양원ㆍ병원 ㆍ포함
제 상상이지만요 비행체들이 각기 모양이 다르고 저런 목격담을 보면 미래에 타임머신으로 관광목적으로 오는게 아닐까 상상해봤습니다 우리가 타고다니는 차량들이 다양한것처럼 먼미래인들도 다양한 타임머신 개인탈것을 타고 관광오는거 아닐까요??
네 그들이 지구에 내방하는 목적 가운데 하나의 가설이 있는데 그게 관광여행설입니다.
전혀 부인할 수 는 없겠지만 지금까지의 보고된 케이들을 살펴보면 그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은 지구의 문명이 외계로 나아갈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를 감시경계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군당국에서 그런 일들(교전, 미사일 파괴, 실종..)이 실제ㅡ일어나곤 했습니다.
저는 중고서적싸이트 책 " UFO 한반도 프로젝트 " 상.하 권 박찬호 편저 읽고 UFO 외계인 우주관 철학관 역사관 종교관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네 열심이신 분입니다. 화이팅!😄👍
1970년~1977~19780년도
유앱은 본적 없지만 도깨비불은 봤음
어딘가 모선에서 왔었을거고 목적이궁금하네요. 제일궁금한거는 그점도의 과학이라면 조종간이라는게 필요 있을까 하는 거네요. 엄청난 빠른속도와 복잡한 괘적의 UFO로서는
조종간이라는건 좀 의아하긴합니다
우리의 잣대로 모든 것을 판단하다 보면 왜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실이 가려지거나 흐려질 수 있습니다. 조정간은 현대 첨단 전투기에서도 필요합니다. 미국 AREA51기지내에서는 50년 앞선 기술을 연구중인데 그중 하나가 뇌파로 제어되는 전투기 제어기술을 연구하고 있디고 하더군요. 아무리 AI 기술을 적용하더라도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발전된 과학기술을 가진 외계종족이라 하더라도 완벽할 순 없습니다.
그들의 우주선인 UFO도 추락을 합니다.
원인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그렇긴하네요 뭔가 복합적인 (뇌파?+AI+직접제어) 제어 방식이 될수도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종간은 사실일겁니다 그게 최고니까요.다만 그 조종간은 지금 조종간보다 훨씬 정교하겠죠? 하지만 조종간은 맞을거에요
우리 인체가 로봇으로 말하면 가장 진화된 로봇인데 고추가 잇잖아요? 그걸 대체할 로봇부분은 없다는거~
이진숙 법카 긁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아 네, 빠르게 오셨네요!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줌마도 외계인 아닐까요"?
@happydrawing7309 😊
김혜경이 더 빠르겠지요.
@kreintokim6050 니엄?
카메라가 발전하니까 보이는거
Right!!😊😄
외계인이아니라 미국비밀비행실험체를본거고 그실험체에탑승한 미군을본거겠지요
미국을 너무 과대포장한 시각으로 보는군요.
상상과 가정은 자유지만 진실을 왜곡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꼭 나오기 마련인데 과연 그럴까요? 진실은 그렇게 쉽게 속단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