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모음집] 결혼식 다음날 시모와의 합가를 선언하는 남편,홀시모를 모시고 아들딸 낳고 다복하게 살자는 개소리를 하길래 다 뒤엎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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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kimyoni496
    @kimyoni496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Good morning
    꿀꿀 극장 최고채널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난해도 수고많이 했어요 감사드려요
    꿀꿀 극장 새해도 잘부탁드려요
    승승장구 응원해드릴게요 👍🩵🩵🩵🩵

    • @kkultalk
      @kkultalk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연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늘 변함없는 응원 감사드립니다.

  • @진믿음이
    @진믿음이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1:11:04 뻥이고 그런 시모가 어딨을까,, 아님 정신ㅂㅈ

  • @명숙정-y5j
    @명숙정-y5j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역시마지막밤은
    꿀꿀극장
    과마무리
    꿀꿀님
    마무리잘하세용❤❤❤😊

  • @동명호-x7r
    @동명호-x7r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지막편은 자신이 호구인정 더 당해봐야 내가 호구였구나 하고 깨닳듯

  • @인태란
    @인태란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엄마.창고에가둬.똑같이해요.아휴---넘불쌍해.

  • @jkpark5495
    @jkpark5495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현숙 ? 늙은가수이름이 현숙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