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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듣습니다. 방청객의 과도한 리액션은 몰입도 떨어뜨리는 소음입니다.
고미숙 쌤을 알게 된 게 정말 기쁘다. 내 인생의 빛을 밝혀주셨다
고미숙 선생님 대중요청에 어디든 스스럼없이 응해주시니 진짜 감사합니다경계를 두지마시고 인연이 닿는곳마다지혜를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좋은강의를 소음없이 듣고싶은데 왜 리액션을 과하게 취하나요?
방송국 관계자님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섭외된 방청객의 이런 진부한 리액션을 연출하시면 곤란합니다. 주옥같은 고미숙 선생님 강의를 방청객 잡음으로 정말 계속 듣기가 곤란할 정도예요.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강의 늘 감사합니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강의중간 리액션.. 지나친듯 합니다.
유치함의 끝인 방청객 리액션도저히 좋은 강의를 들을수가 없네요
공감되는 강의를 들을수 있어늘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참 잼나게 하셔요 자주 듣겠네요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이렇게 재미있게 강의하시는 분이 백수였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방청객 리액션이 너무 인위적이라 강의가 안들림
잘들었어요
방청객들 리액션좀 줄여주세요.좀 과하신것 같아요
방청객 때문에 삼분만에 포기하고 나갑니다
방청객 반응 때운에 간신히 들었네요 강의는 좋은데 아우 힘들어 방청객들
추운 날씨는 아니지만 바람이 좀 붑니다...하늘의 날씨는 시야가 그런대로 괜찮기도 하고요...우리들의 모든일이 기분과 마음먹기에 많이 좌우 하지않습니까. 날씨야 어떻든기분좋은 마음에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오늘을 엮어보십시오!건강관리는 필수적이고요...우리님들 오늘도 힘찬 파이팅!
엠비시 강연, 관객이 꾸며대는 대답 때문에 강연자에 집중이 안됩니다.(네~~, 아~~, ..., )
자연스럽게 대답하고 감흥하도록 좀 놔 주시면 안될까요
교수님의훌륭한강의를유트브를통해들을수있어서합니다 교수님소개자막이빠르게뜨던데여유롭게자막이흐르는것이자연스럽겠습니다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 도저히 어려워 못읽겠던데.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안동 방송국 관계자님방청객 대답강요하지마세요좋은 내용 망치고 잇어요지나치네요제발 ...
프로쎄쓰 자유인
그 시절에도 정보가 돈이었네요 😊
추가
첫째, "고전 평론가"이신 강사께서 "고전"의 발음이 틀렸읍니다. "고"는 길게 발음해야 합니다. 이런 심각한 일을 감지치 못하고 박수만치는 한국의 민도가 한없이 슬픕니다.
무엇 무엇 하는 "한"도 길게 발음하시옵소서. 발음이 엉망입니다.
![[TV특강] 두 개의 별 두 개의 지도 - 다산과 연암 고미숙 고전평론가](http://i.ytimg.com/vi/WGYfCiyrKp0/mqdefault.jpg)
![[TV특강] 두 개의 별 두 개의 지도 - 다산과 연암 고미숙 고전평론가](/img/tr.png)
![[TV특강] 몸과 인문학 고미숙 고전연구가](http://i.ytimg.com/vi/nLNhQLj_-NY/mqdefault.jpg)
![[토크콘서트 화통] 청년을 위한 길위의 인문학, 고전평론가 고미숙](http://i.ytimg.com/vi/-qGmPpaVaaU/mqdefault.jpg)
좋은 강의 듣습니다. 방청객의 과도한 리액션은 몰입도 떨어뜨리는 소음입니다.
고미숙 쌤을 알게 된 게 정말 기쁘다. 내 인생의 빛을 밝혀주셨다
고미숙 선생님 대중요청에 어디든 스스럼없이 응해주시니 진짜 감사합니다
경계를 두지마시고 인연이 닿는곳마다
지혜를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좋은강의를 소음없이 듣고싶은데 왜 리액션을 과하게 취하나요?
방송국 관계자님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섭외된 방청객의 이런 진부한 리액션을 연출하시면 곤란합니다. 주옥같은 고미숙 선생님 강의를 방청객 잡음으로 정말 계속 듣기가 곤란할 정도예요.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강의 늘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강의중간
리액션..
지나친듯 합니다.
유치함의 끝인 방청객 리액션
도저히 좋은 강의를 들을수가 없네요
공감되는 강의를 들을수 있어
늘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참 잼나게 하셔요
자주 듣겠네요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강의하시는 분이 백수였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방청객 리액션이 너무 인위적이라 강의가 안들림
잘들었어요
방청객들 리액션좀 줄여주세요.좀 과하신것 같아요
방청객 때문에 삼분만에 포기하고 나갑니다
방청객 반응 때운에 간신히 들었네요 강의는 좋은데 아우 힘들어 방청객들
추운 날씨는 아니지만 바람이 좀 붑니다...하늘의 날씨는 시야가 그런대로 괜찮기도 하고요...
우리들의 모든일이 기분과 마음먹기에 많이 좌우 하지않습니까. 날씨야 어떻든
기분좋은 마음에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오늘을 엮어보십시오!
건강관리는 필수적이고요...우리님들 오늘도 힘찬 파이팅!
엠비시 강연,
관객이 꾸며대는 대답 때문에 강연자에 집중이 안됩니다.
(네~~, 아~~, ..., )
자연스럽게 대답하고 감흥하도록 좀 놔 주시면 안될까요
교수님의훌륭한강의를유트브를통해들을수있어서합니다 교수님소개자막이빠르게뜨던데
여유롭게자막이흐르는것이자연스럽겠습니다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 도저히 어려워 못읽겠던데.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안동 방송국 관계자님
방청객 대답강요하지마세요
좋은 내용 망치고 잇어요
지나치네요
제발 ...
프로쎄쓰 자유인
그 시절에도 정보가 돈이었네요 😊
추가
첫째, "고전 평론가"이신 강사께서 "고전"의 발음이 틀렸읍니다. "고"는 길게 발음해야 합니다. 이런 심각한 일을 감지치 못하고 박수만치는 한국의 민도가 한없이 슬픕니다.
무엇 무엇 하는 "한"도 길게 발음하시옵소서. 발음이 엉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