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씨 진짜로 시골 편안함과 포근함을 느껴요 더군다나 전원일기 출연하셔서 그런건지 제 친정아버지가 제 짐 나이보다 훨빨리 돌아가셨네요ㅠ간암 3기 합병증 중풍까지 첨 그소리듣고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아버지는 괜찮다고 정말 54세 생신 1주일앞두고 돌아가시고 제결혼 8일앞두고 돌아가셨네요 짐 이프로보니까 아버지의밥상 넘 보고싶네요 항상 야밤에 수제비 끓여주시고 밥도 볶아주셨던 아버지의 밥상 또 그립네요ㅠ돌아가신지 만30년 에휴 요즘은 백세시대니까 엄마 오래사시게 병원도 잘 모시고 간답니다 아버지 대신 백세이상 사셔야죠. 넘 속상하고 짐 아버지가 넘 그립고 보고싶네요
다르고 비교나 그런건 다 다르다고 표현 하는겁니다 틀리다는 문제 맞힐때만 맞다 틀리다입니다 번호 주민번호 맞음 맞다 틀리다고 그럴때만요 다 다르다 라고 표현 하는겁니다 기본적인 말좀 사용했음 합니다 김종국씨도 표현 잘 하지만 엄마는 틀리다 공부를 뭘배우다 가르치다 인데 가르키다라고 표현하고 가르키다는 손가락눈코입 어디 가는사람 손가락으로 가르키다 입니다 공부나 뭘 배우는건 가르치다 가르쳤다 입니다 번호도 알려줬다 가르쳐줬다 입니다.
성의는 좋으나ᆢ 부인 아버지 제사 상 차림이 너무 초라하구요ᆢ! 부인을 잘 데리고 산다고 약속했다고요ᆢ! 부인 고생 하신듯 합니다ᆢ! 남자가 쌀 좀 씻으면 손병 돋나요ᆢ!? 17 세에 울릉도에 들어가 60세라ᆢᆢᆢ? 요즘이니까 그러지 ᆢ옛날 같으면 울릉도는 창살없는 감옥 안이 였든가요 ᆢ? 부인 업고 사세 요 ᆢ!?
![[한국인의밥상★풀버전] 듣기만 해도 가슴 뭉클한 단어, 어머니! 어머니의 온기가 담긴 부뚜막 속 이야기| “가정의 달 기획 2부 어머니의 부뚜막” (KBS 160506 방송)](http://i.ytimg.com/vi/5jIpgTHguYo/mqdefault.jpg)
![[한국인의밥상★풀버전] 듣기만 해도 가슴 뭉클한 단어, 어머니! 어머니의 온기가 담긴 부뚜막 속 이야기| “가정의 달 기획 2부 어머니의 부뚜막” (KBS 160506 방송)](/img/tr.png)
![[다큐공감] 하늘이 허락한 날에만 닿을 수 있다?!😳 남들보다 더 혹독하다는 울릉도 깍개등의 겨울ㅣ144ㅣKBS 2016.03.26](http://i.ytimg.com/vi/YFBCXuMz3kc/mqdefault.jpg)
![23'-24' 뇌살적 식당 베스트 15! [맛있겠다 Yummy]](http://i.ytimg.com/vi/7XN5G3Cf4E4/mqdefault.jpg)
![[한국인의밥상★풀버전] 꽁치젓갈부터 고등어산적까지! “굽이굽이 열두 고개 십이령길, 보부상 밥상” (KBS 160714 방송)](/img/n.gif)
최불암씨 진짜로 시골 편안함과 포근함을 느껴요 더군다나 전원일기 출연하셔서 그런건지 제 친정아버지가 제 짐 나이보다 훨빨리 돌아가셨네요ㅠ간암 3기 합병증 중풍까지 첨 그소리듣고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아버지는 괜찮다고 정말 54세 생신 1주일앞두고 돌아가시고 제결혼 8일앞두고 돌아가셨네요 짐 이프로보니까 아버지의밥상 넘 보고싶네요 항상 야밤에 수제비 끓여주시고 밥도 볶아주셨던 아버지의 밥상 또 그립네요ㅠ돌아가신지 만30년 에휴 요즘은 백세시대니까 엄마 오래사시게 병원도 잘 모시고 간답니다 아버지 대신 백세이상 사셔야죠. 넘 속상하고 짐 아버지가 넘 그립고 보고싶네요
그리운 아버지의 모습에서 내 삶을 되돌아봅니다.
이 방송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항상 내 고향에 와 있는 기분이 듭니다.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진행하시길 기원합니다
젤로 좋아하는방송입니다 최불암선생님은 국민아버지🥰
혼자만 잘먹고 잘사는데 무슨 얼어죽을 국민아버지랑가?
최불암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라 한국에서 먼 이태리에서 큰 위로가 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ㅇㅉㄹㄱ
참 좋은 방송
20:20 할머니 말씀 이정도로 잘 번역하신거면 최소 울릉도 사신분
내고향 울릉도
태하등대로 소풍간 나날들도그립고...
코로나가 끝나면 많이들 구경가보세요..
정말로 아름다운곳입니다..
이번 여름에는 내고향 울릉도 태하동으로..
태하 진짜루 멋 있는 동네 입니다
태하가 고향이군요....태하초,태하중학교 나오셨나요?저는 태하옆동네 학포초,태하중학교 나왔어요^^. 저도 초등학교때 태하등대로 소풍간 기억이 나는군요...
1989~1991년도 사동 해군기지 근무 했습니다
그때는 걸어서 울릉도 구석구석 투어했던 생각납니다
그립습니다
울릉도 너무그립네여 저동에서태어나서 고등학교까지다녔는데.. 영상보니 옛생각이납니다.
저는 사동이요~^^
울릉도 경치가 정말 멋지네요
최불암 선생님 건강 하십시요.
편안하다~
어릴때 들었던 세상배릿다 라는 말... 요즘은 잘 사용 안하는 단어 인데 .. 지금 40대중반에 들어본 세상배릿다 라는 단어가 어릴때 듣던 단어와는 완전 다른 먼가 뭉클한 단어 같습니다...
최고!
자유대한
아버지&어머니
화이팅!!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우리 강산 푸르고 푸르네요 ! 넘 멋지다 ! 아름다운 금수강산 ! ^^
최불암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도시락 반찬으로 명이도 싸가고는 했는데..그때는 흔했던 명이가 지금은 이렇게 귀하게 대접 받을줄이야 ㅋㅋ
43:41 부모님의 마음..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3대 행복 전도사 이금희 최불암 김영철(방송 순서)
그리운 부모님! ㅎ
ดีมากจะ👍👍👍💜💜💜
울릉도 여행가야되는데~~
명이나물별미로맛있겠다그래도맘이짠하네
최불암아저씨 오래오래 뵙고싶어요
최고의 뷰지
영상 틀자마자 와 소리 나오네..
50년전집에서키운돼지한마리버릴게하나없는일년에한두번먹는귀한음식이었죠맛도좋았고지금돼지고기와는비교가안되었죠내가12살때아버지가새끼줄에꿰어온돼지고기에묵은김치넣고끓인김치찌게세상에서제일맛있었어요아직도그맛을잊지못합니다
그맛인정합니다~~정말고향에추억이고두번다시못먹을맛~~~그립습니다....
이방송은 문화유산이다
우리 아버지가 일만하시다돌아가신 아버지단볼신사옷한벌 사입지안고 칠남매을 고등학교 다보네고네시반에 일어나신 아버지
볼때마다 놀라내 썸내일...
가장은 가장자리에 있는게 가장이다...참 울림있는 말씀이네요...ㅠㅠ
울릉도 참 여행하기 좋은 곳인데... 물가가... 거품이 많이 낌
나어릴때아부지강꼬타고꽁치잡고다녔는디~~~^^!
2021😗7😘6
굿.😍🤗☺😚😙.
울릉도 도동 토박이 사람입니다. .ㅋㅋㅋ 74년 띠.......댓글 주셈
저도 도동이고향여~~83돼지띠용^^ㅋ
누나들이 예쁘게 생겼네요 득호씨도 잘생겼지만요 ㅎㅎㅎ
47:34
다르고 비교나 그런건 다 다르다고 표현 하는겁니다 틀리다는 문제 맞힐때만 맞다 틀리다입니다 번호 주민번호 맞음 맞다 틀리다고 그럴때만요 다 다르다 라고 표현 하는겁니다 기본적인 말좀 사용했음 합니다 김종국씨도 표현 잘 하지만 엄마는 틀리다 공부를 뭘배우다 가르치다 인데 가르키다라고 표현하고 가르키다는 손가락눈코입 어디 가는사람 손가락으로 가르키다 입니다 공부나 뭘 배우는건 가르치다 가르쳤다 입니다 번호도 알려줬다 가르쳐줬다 입니다.
멀미멀미멀미
최불암 선생님 홍합 극혐하는 표정..
조올라 비싸다
6알 주고 만원이 넘는
이 영상 톰 크루즈 못보게 해라...
밧줄 없이 명이 따겠다고 그럴라
잠깐 동안 썸네일에 잘린 엄지 첫마디인 줄 알고 식겁했다 ㅎㄷㄷ
최불암은울릉도간적도없구만..
너친구냐.ㅁㅊ
ㅈㄴ 비쌌던 기억밖에 없다…!!
바가지 너무 씌우는 울릉도...제주도 보다 5~6배는 더 비싸다;;ㄷㄷㄷ
아그야.거리차이는생가하지않나..빙태하구는.
세 글짜 빠졌군. 울ㄹㄷ 바가지 밥ㅅ~~
이뻤다고 해주면
어디 덧나냐??
하여튼 저런 것들이 무슨 경상도 남자 대신하는듯...
잘났어정말
불편충
겉으로는그레말을해도속정은많타.
같은 경상도 남자로서 공감합니다. ㅋㅋㅋ 멋대가리 없는 여러 남자들 때문에 그런 무뚝뚝함이 일반화가 됐죠 ㅠㅠ
삼나물은눈개승마같은데.
눈개승마 맞음
아내가 쌀 좀 씻어 달라는데 그걸 그냥 가버리내 밖에선 아내가 물질하고 진짜 양아치내 심술투성이내 못났내 남자가 울릉도 사는 남자들 왜저래 못났냐...진짜 쪽팔린다 다들 못됐내
감성팔이로 울릉도 홍보영상...
실상 사람살기 힘들고 물가 비싼 텃쌘 섬이다.
성의는 좋으나ᆢ
부인 아버지 제사 상 차림이 너무 초라하구요ᆢ!
부인을 잘 데리고 산다고 약속했다고요ᆢ!
부인 고생 하신듯 합니다ᆢ!
남자가 쌀 좀 씻으면 손병 돋나요ᆢ!?
17 세에 울릉도에 들어가 60세라ᆢᆢᆢ?
요즘이니까 그러지 ᆢ옛날 같으면
울릉도는 창살없는 감옥 안이 였든가요 ᆢ?
부인 업고 사세 요 ᆢ!?
하늘도 허릭 못하는 살인적 물가. 별 맛도 없는 음식들.......두번다시 가고싶지 읺은 울릉도.
저도두딸의아버지이지만어릴땐아버지를이해못했다그러나아버지나이가되고나니까아버지를이해하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