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기적) 미사중에 나타나신 예수님과 성모님 "카타리나 리바스Catalina Rivas" -최황진 라파엘 신부- 천주교 / 가톨릭 / 미사 / 신부님 강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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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오상을 받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발현을 목격한 후에 기록한 것이 있습니다.
카타리나 리바스라는 여인은 예수님의 펜이 되어 목격한 것을 책으로 썻고 교회의 인가를 받았습니다.
놀라운 기적의 체험 속에서 '미사의 신비'가 드러났습니다.
함께 묵상해 보아요.
![[강론] 이것이 하느님의 기적과 은총을 가로막고 습니다. 알아차려야 합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 천주교 / 가톨릭 / 신부님 강론 강의 / 마도 떼제(taize) 성가](http://i.ytimg.com/vi/mpP9mNC1Umk/mqdefault.jpg)
![[강론] 이것이 하느님의 기적과 은총을 가로막고 습니다. 알아차려야 합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 천주교 / 가톨릭 / 신부님 강론 강의 / 마도 떼제(taize) 성가](/img/tr.png)
![[하루 주님 말씀] 2024년 10월 6일 연중 제27주일 매일미사ㅣ최혁 베드로 신부 오늘의 복음&강론](http://i.ytimg.com/vi/gJIRiWDA3eE/mqdefault.jpg)
미사안나간지 2년정도됐었습니다 유퀴즈를 보다가 신부님이 김치찌개집을 하시면서 배고픈사람들에게 밥을 저렴한가격에 먹을수있게 하시는걸보고 작은돈이나마 부끄러운 금액을 한달에 두어번씩 보내주다가 어느날 성당을 다시 너무 나가고싶더라구요 다시 용기내서 나가서 고해성사를 보고 다시 성체를 모실수있게 되었습니다 미사중에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하느님은 이 못난 나에게 끝까지 손을 놓지않고 계셨구나 기적은 부자가되는게 기적이 아니라 내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성당으로 걸어가게하는게 그게 기적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묻고 따지지도않고 그냥 받아주시지요?^^
참으로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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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냉담하다가
대성당손잡이를잡고여는순간
하느님사랑을고스란히느끼며
한없이눈물이나더라고요
아멘 ❣ 알렐루야 ❣
파티마의 기도 바칩니다 죄인인 저를 교회로 인도하신 성모님감사 찬미 사랑합니다
가톨릭신자분들은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취한 입장을 보시고 말씀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사역당시 예수님께서 자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공경하라고 가르치신 적이 있을까요? 오히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47-50)
이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현재의 가톨릭 교회에서 자행되는 성모마리아 상에 합장하고 머리를 숙이는 신자들을 미리 내다보시고 하신 말씀임을 아셔야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어머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이유로 특별할게 없다고 말씀하시는 걸 모르시겠나요?
정말 마리아가 승천이라도 했다면, 성모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실까요?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마태 12:47-50)
가톨릭신자분들은 다들 그렇게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죽으면 기도문을 만들어 죽은사람에게 기도를 드리는걸 좋아하십니다.
죽은 사람에게 말을 거는거 자체가 일종의 강령술임을 아셔야합니다.
모두가 죽었고 죽은뒤 부활하신분은 예수님 한분뿐이십니다.
10계명에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부모가 살아있을때 공경하라는 것이지 죽은 부모에게 말을 걸고 절하고 우상숭배 하라는게 아님을 깨달으십시오.
성모님을 비방하는게 아닙니다.
성모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다만,성모님을 우상숭배하는 사람을 비방합니다.
천주교 신자분들은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북한 김정일 김일성 처럼 상을 만들어서 공경하실껀가요?
지금은 말세, 마지막 시대이고, 가톨릭, 개신교 모두 악마가 잠식해 있다는걸 아셔야합니다.
가톨릭의 잘못된 교리,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는 목사도 많습니다.
교회 성당에서 나오시고 성경말씀으로만 돌아가시고 묵상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말씀드린 마태복음 12장 47-50장으로도 이미 마리아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지만
진리의 성경말씀에 의문을 제기하시니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탈출기 20:4) :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10계명)
(신명기 18:11) : 그리고 주문을 외우는 자와 혼령이나 혼백을 불러 물어보는 자와 죽은 자들에게 문의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된다.
(마태 5:17) :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가톨릭이 2천년동안 이어져왔고, 초대 교황을 베드로로 삼고있다고 해서 현재 말세시대에 가톨릭에 하느님의 영이 계시다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초대 교황이 베드로인것과 2천년 시간이 흐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냐인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100년 전통에 학교 초대 교장이 아주 훌륭하고 비리가 없는 사람이였다고 해서 100년 후에 학교 교장이 올바른 사람입니까?
30년 전통에 맛집 사장이 아주 훌륭한 맛을 내었다고해서, 30년 후에 가게를 물려받은 아들이 동일한 맛을 낼수있습니까?
동일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요점은 초대가 누구이든 말든, 현재랑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입니다.
하느님께서 2천년 후에 미래에 인류를 위해서도 변질되지 않도록 남겨주시고 지켜주신건 오직 성경말씀 뿐입니다.
(요한 1:1) :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14)
왜 언급드린 주님 말씀을 거부하려 하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나는 예수님 말씀을 거절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주장하는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이신 예수님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지켜주신건 오직 말씀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승천이후 교회는 끊임없이 악마의 공격을 받고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활동하던 당시에도 악마가 잠식해있었는데 2천년후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1코린 1:12) :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이 저마다 "나는 바오로 편이다.", "나는 아폴로 편이다.",
"나는 케파 편이다.","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하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1코린 11:19) :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에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가톨릭의 교리는 자주 변질됩니다.
조선시대 가톨릭이 처음 들어올 당시에는 부모 제사를 거절하고 폐지햇으나 현재는 허용합니다.
(신유박해: 제사금지라는 교리속에 배교자가 속출하였고, 이 교리는 천주교 탄압의 좋은 명분이 되었다. 1787년 반회사건으로 천주학 서적이 색출된후 불태워지고 탄압의 강도가 점차 증가하였다.)
동성커플에 대한 입장도 축복이 가능하도록 변했습니다.
때문에 천주교 내에서도 반발심이 있지만 대부분 그냥 그려려니 잘못된 악마의 가르침을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입니다.
하느님의 공정하심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변하기라도한다는 말입니까?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변동에 따른 그림자도 없습니다 (야고보 1:17)
사탄도 빛의 천사로 위장합니다 (2코린 11:14)
그는 온갖 힘을 가지고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키며,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 (2테살 2:9-10)
그 어떤 기적을 보더라도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가르침을 주장하는 곳의 기적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말씀이 곧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며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고 나에 대한 그들의 경외심은 사람들에게서 배운 계명일 뿐이니 (이사야 29:13)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마태 7: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마태 13:15)
-만일 주님을 섬기는 것이 너희 눈에 거슬리면, 너희 조상들이 강 건너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 아니면 너희가 살고 있는 이 땅 아모리족의 신들이든, 누구를 섬길 것인지 오늘 선택하여라. (여호수아 24:15)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마태 7:21-23)
천주교 신자분들 제발 정신차리고 깨어나십시오. 안타깝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자신들의 행위가 말씀에 위배되는걸 애써 부정하면서까지 넓은 길로 가려하십니까?
저에 말이 믿기지 않더라도 말씀은 믿으십시오
왜 말씀을 보면서도 여러분 마음속으로 왜곡하려하십니까
여러분 눈에는 ㄱ으로 보이는데 왜 입술은 ㄴ을 말합니까
성경 말씀을 한낱 인간인 신부,주교,교황의 말, 교리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주님의 말씀보다 같은 인간의 말과 교리 거짓선지자를 따르고 그들의 말을 듣습니까?
시대를 보시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용기를 가지십시오. 맑씀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모든 질문은 기도를 통해 주님께 가져가시기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예수님께 드려 구원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께서 용서하지 않을 만큼 큰 죄는 없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 교회나 목사나 신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한 곳에서 하느님께 기도하십시오.
고해소에 신부에게 고백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듣지 못하십니까?
그게 전부 거짓교리임을 모르십니까? 열매를 보십시오. 성경에 말씀에 위배되는 성상들과 상에 머리를 숙이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왜 전능하신 주님을 스스로 낮추려드십니까
왜 하느님을 고해소와 감실안에 가두어 두십니까
그분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 정확히 당신의 모습을 만나실 것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을 하시기 바라며 은총이 합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 만큼 하느님뜻을 따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처녀가 애를 배면 돌아 맞아 죽을줄 알면서도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소서 하신 응답으로 구세주 께서 우리에게 오신거죠 만약에 성모님이 아니오 하셨으면 과연 예수님께서 오셨을까요. 참사람이요 참 하느님이 예수님 께서 당신어머니를 제자 에게 왜 맡기셨을까요?그만큼 어머니를 사랑 하신것 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하느님 께는 신이시니까 흠승을 드리고인간인 성모님 께는 공경을 드립니다요 .이것이 가톨릭의 성모님 교리 입니다.@@God-saved
치유자이신 예수님 제병을 고쳐주소서 성모님 도와주세요 아멘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예수님. 이 자매님의 병을 고쳐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꼭 나으세요
주여 도와주소서 아멘
주님 안나 자매님의 병을 고쳐주소서. 아멘
주님 이분이 기도를 들어주소서
빛이신 주님. 사랑이신 성모님.
삶속에서 날마다 잘못한 일과 생각과 행동을 합니다.
반성합니다.
주님의 기적. 사랑을 한없이 주시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매일 습관으로
드리던 미사가
은혜의 성사가 되였읍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을
기적속에 살아갑니다
지금 이순간도
기적입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성체를 모실 때 마음속 깊이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과, 같이 계시는 어머니 마리아님께서 도움의 은혜와 자비,구원의 빛을 밝혀 주시어 하느님 나라 안에 머물 수 있는 희망의 삶으로 이끌어 주실 것을 믿나이다. 아멘.
오늘
수술을
앞두고
주님앞에
세라피나의
믿음을
봉헌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거룩하신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자비로우신 하느님과 어려운 이를 돌아보시는 성모님, 23년째 같은 기도를 하고있는 저의 소원을 부디 이루어주소서...
🙏🙏🙏
주님 들어주세요
아멘 ㆍ늘 주님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왕중의왕이신하느님아버지,아버지의지극히거룩하신이름과뜻은찬미받으소서!! *왕중의 왕이신성자예수님, 예수님의지극히거룩하신이름과뜻은찬미받으소서!! *왕중의왕이신성령님의지극히거룩하신이름과뜻은찬미받으소서!!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아멘
모든 신자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미사의 은총을
느끼면서 감사 드립니다~~🎈
거룩하신 주님 !!!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샬롬~
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늘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성모님 축일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거룩한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
온 누리의 주 하느님, 높은데서 호산나 주님 찬미 받으소서 🙏 아멘
아멘.
미사의 은혜를 가슴 깊이 새기고 갑니다.
신부님 미사의소중함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신부님 거룩한 말씀 감사합니다 🤩
샬롬~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신부님 덕분에 미사 참례하고 왔습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하느님~
당신의 모든 피조물에게
찬미와 사랑과 영광받으소서♡♡
거룩한 미사에 미천한 죄인을 초대해 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찬미영광 받으옵소서.
주님! 찬미받으소서🙏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강론 잘들을게요 ♥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운이 가득한 오후 되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강론 통해 하느님이
제안에서 평화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듣는 중.자꾸 눈물이 납니다. 아멘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누리에 주하느님~!
미사는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 현존을 체험 하게 해주시고 예수님 사랑을 더욱더 깊이 알게되는 미사의은혜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더욱더 미사를 정성스럽게드리며 나의모든것봉헌 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저도 그책 읽었읍니다 너무 기가막히고 놀랍습니다. 미사중에 일어나는 놀라운 일을 읽고 말로 형용할수 없는 감동이 밀려왔읍니다.그책을 읽고나서 미사때마다 상기합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우연히 신부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요즘은 하루일과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때 신부님강의를 들으며 잠이 듭니다.
마음이 차분 해 지고 평화로워집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매우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강론으로 미사의 성찬례의 거룩암을
느낄 수 있어 좋았읍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은 저에게 항상 특별한 의미를 띠며 저로 하여금 미사에 온전히 몰입하게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이말씀을들을수있도록 이시간을허락해주신 하느님아버지께감사드립니다. 묵상하며들으니제게일어나는일인양가슴이벅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ㅂ❤😅😅
아멘!성체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깁니다 .
요즘 수면장애로 잠 못 잔 날 많이 졸았는데, 신부님 강론을 들은 후 잠이 확 달아났어요.
성모님과 천사와 성인들이 우리와 함께 미사를 드리고 계시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잠을 푹 주무셔야하는데요...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체 성혈 거룩함을 느낍니다 미사의 가치를 이제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믿겠습니다 머물겠습니다
때론 의무적으로 때론 건성으로
미사참례를 하는 저에게 하시는--
오늘 신부님의 강론 말씀으로 정신이
번쩍 듭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자로서 하나의 믿음 그리고 미사 참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은총이 가득한 강론..!!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도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름답고 웅~장한 성당 배경을 함께 올려주셔서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입맛이 없다고 먹지않으면 몸이 더 약해져서 병이 더 커지기 때문에 기분이나 입맛에 상관없이 건강을 위해 음식을 먹는 것처럼 내가 마음이 우울하고 죄채감이 느껴질수록 더욱더 열심히 미사에 참여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거룩한 미사에 경건한 마음으로 온전히 집중하고 참례하며 하느님 안에 머무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이의 모든 것 되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임종을압둔 친정오빠를위해기도하다가 방문했습니다
미사전에 얼마나많은회계를 했습니다 친정식구들의냉담과 돈에우상으로 살아간 일생.을 대신회계회계하며 눈물의기도와 미사를. 드렸고 오늘강논을듣고 살아있는 참된미사를 드릴수있을것 같아. 더욱 행복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거룩한미사책오늘 당장 구매하고
더욱더참된미사
참 례 하렵니다
위대한 기적. 믿음. 경외심.
거룩한 미사. 빛 줄기. 사랑과 용서. 구원과 치유 은총믿습니다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
매일 최황진 신부님을 통해 듣는강론이 저에게 귀를 열고 가슴으로 느끼게 하시고 내생활의 공동의 선을 위한 힘이 됩니다.
지금 이순간부터 영원히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영육건강 기원합니다 🙏 🌸 🎉
+샬롬
아멘!
존경하는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을 위하여 꾸준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유튜브 강론들.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하느님아버지
미사가 중지된 이곳에서도 하루빨리 거룩한 미사가 재개되고, 참여할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항상 감사드리고 영육 건강을위해 기도드립니다신부님⚘
아멘
시드니 한인성당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서 미사에
더 적극적으로 참례하고자 거룩한 미사책울 구입하여 읽고 또 읽고
있는 중입니다 얇은 책자이지만 조금씩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는 듯
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한 사제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오늘 제가 이 강론을 들을 수 있게...온전한 귀를 주심에 감사드리고..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판단하지 않고 듣는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주님안에 사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신부님 강론말씀도..감사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기쁜 하루 시작 입니다 감동 입니다💗
좋은 아침주신 주님께 찬미와영광 드립니다 아멘 🙏
하느님아버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성체성혈 대축일에 이순간
큰은총입니다~신부님 🙏 고맙습니다 ~평화를빕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신부님..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평소 알던 것보다 훨씬 더 놀랍고 경이로운 성스런 미사.. ..미사 참례가 이제 더욱 두근거리며 기다려지고 기쁨 가득하겠습니다..
거룩한미사에 불러주시고 참례할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보이지 않더라도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신부님 귀한 말씀 전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지금미사의
크신 은총에
위대함에 감사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통해서 성령이
나에게 오심을
강하게 느낍니다
하느님아버지
찬미 영광드립니다
아멘
매일 감사합니다. 항상 듣기만 했는데, 주일 오늘은 영상을 보면서 강론말씀 듣고 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 제가 고통속에 살지안고 주님의 은혜속에 살게하소서
샬롬~
@@FrRaphael 댓글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멘 🙏~~~❣🌟
성체를 바라보며
파티마의 기도-
저의 하느님, 당신을 믿으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당신을 믿지 않고 찬미하지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용서해 주소서.
참 감사합니다. ♡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찬미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니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고맙습니다 미사의 소중함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저의 부족함 과 죄를 용서해 주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전해주시는
신부님 건강 하셔야합니다~
신부님 좋으신 말씀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주님 찬미받으십시요~♡
아멘~🙏🏼
아침에는
미사오려주시어
미사드릴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또한 말씀을
다시들을수있어감사함니다
주님의 말씀과 전례에 대한 거룩한 미사를 잘 할수있도록 전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겨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거룩한미사책대로 신비와기적을 저는믿습니다 ! 저는그기적이일어났던성전에가서주님의기도드리고성지순례하고왔습니다! 하느님아버지 찬미와영광받으소서!아멘!!!
오늘 미사봉헌드리고 거룩한미사 책 사왔어요. 아주아주 얇고 가격도 엄청 저렴하네요(2천원^^;;) 여러권 사서 주변에 선물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읽으시고 미사의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은혜로운 강론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
찬미 예수님
주님 용서하소서
이 무지한 딸을
주님 오!거룩한신 주님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버지
사랑하올 나의 아버지
저를 용서해주소서
다시는 죄짓지않게 저의 입에 주님의파수군을 보내시어 거룩한 말만을 전하게 하소서
아멘
미사를 잘 볼 수 없는 외국에서 오래살면서 매주지루하다고 느꼈던 주일미사, 광신도?들이나 간다고 생각했던 새벽 평일 미사가 얼마나 큰 은총이었는지...온몸으로 깨달았습니다.
미사를 볼 수 없는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들은후부터 열심히 미사 참례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거룩한 은총 안에서 성모님과 모든천사들 성인들과 함께 주님 십자가 발아래 있는 저를 생각하며 소름돋았습니다~ 너무큰 충격?! 과도 같은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거룩한 미사안에서 주님의 현존을 믿지 못하는때도 많았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성모님과함께 주님의 현존을 믿으며 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신부님💝
샬롬~
또 다시 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아멘~🙏
신부님 미사때 온정성을 다혜 봉헌하겠씁니다~ 강의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아멘! 미사속 영성체의 기적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 신부님 하느님말씀을전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강론이 넘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찬미예수님
거룩한 미사의 가치
눈물이 앞을가리도록 와닿는
말씀감사합니다 오늘영상을 저세하게 듣기전
코로나로 아침5시 비대면 매일미사 참석하다가
직접 평일미사에 참석하게되었는데
9월1일부터 매주 세번이상 대면 평일미사 참석중입니다 일하느라
힘들어서 안가고 싶어도 저절로 참석하게되는 경이로운 체험
놀라운 마음의흐름을 적어놓고 있습니다 미사에대한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샬롬~
찬미예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지금 아이들 과 함께 본인의 60살 생일 을 함께 보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듣습니다. 비행기 창 을 통해 보이는 모습 은 비행기 들로 찼지만 눈을 감고 상상합니다. 제대 를 상상하며 신부님 말씀대로 천사와 성인들의 모습과 연옥영혼들 을 그대로 상상했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옴 을 느낍니다. 미사의 중요성 은 더욱더 마음에 닥아옵니다. 책을 구매해서 당장 읽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내일부터 의 미사는 지금까지와 는완전히 달라지는 미사가 될듯 합니다. 너무나 마음이 설레여 옵니다.
미사에 머무르겠습니다~ 예수님의 치유를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몇년전에신부님의권유로거룩한미사를읽었읍니다너무나놀랍고신비로웠읍니다 2o권정도구입해서반원들께돌려드렸읍니다읽은분들도 모두 감탄했읍니다 미사시간에소홀했던저였기 때문입니다예수님성모님천사님들과함께하시는미사로저도 함께합니다 .
아멘 우리하느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찬양과영광과 권능과
세력과 감사와영예와지혜 을
누리시길 비옵나이다 알레루야
샬롬~
주님 진심으로 감사찬
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함니다 고 기한 말씀 주셧 서 정말감사함니다 드고 또드게씀니다 찬미 엉광 바드소서 아멘
하느님께서
축복하실거예요
건강 하시길 빕니다
신부님!
귀하신말씀 전해주심에
많이많이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강론 마음의양식으로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한국교회가 장궤틀을 다시 놓기를 강력히 원합니다! 너무도 무릎 꿇고 싶은데 정말 이 오류를 어찌 보속하려고 이렇게 돼버렸는지요..
외국 다 가 봐도 뻣뻣이 서 있는 미사 없습니다!
맞습니다~신자수 급증할 때 부족한 자리때문에 장궤틀 없애버렸어요 이젠 다시 장궤틀 놓고 무릎꿇어 성체 흠숭할 때입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아멘 🙏
다시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