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이 뭐길래…간호법 제정안 주요쟁점 설명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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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원일 대한간호협회 정책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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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법 반발' 총파업 예고
김원일/대한간호협회 정책자문위원
"의사는 고용주…파업 성립 안돼"
"'지역사회' 논란 이해 안 돼…의료법에 없을 뿐 이미 지역사회서 활동 중"
"간호조무사 고졸 제한? 사실 무근…보건행정학과 간호조무사 양성하는 곳 아냐 '학문 침해'"
"응급구조사 직역 침범 주장…간호법에 없는 내용"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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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금고형받으면 면허취소되는게 통과되서 발작하는거면서 간호법반대로 가리네ㅋㅋㅋㅋ그래서 논리가 없음ㅋㅋㅋㅋㅋㅋ
간호사법 국힘이 낸거라고 구라선동질하고 다니면서 찬성하는거냐? ㅋㅋㅋㅋ
@@user-bg5cj9pp9c 국힘이 낸거 맞다고ㅠㅠ제발 알고오세요~~검색한번만 하면 다나오는데 알려고 노력조차 안하니
@@huipuha 응 검색한번만 해보면 김민석이 떡하니 나오는데 뭐래는거냐? ㅋㅋㅋㅋㅋ 최연숙은 간호사니까 국힘에서 유일하게 공동발의자로 들어간거라고 무식아 생각이란걸 하라고
국힘이 발의한 법안을 더듬당이 왜 찬성해서 통과시키는데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릴하던가
@@user-bg5cj9pp9c ㅠㅠ진짜불쌍하다 불쌍해 김민석 최연숙 서정숙의원 총 3명이 발의했는데 김민석빼고 둘이 국민의힘임ㅋㅋㅋㅋㅋㅋ대표발의자 맞고 울면서 통과되게해달라고 호소까지함 앎????간호사여서 그냥들어갔다니 이무슨 말같지도않은소리야 걍 더불어민주당이 싫어죽겠어서 그냥 아ㅏㅏ무논리없이 까고만보는 커뮤니티세상에서나 글쓰는 한심함
@@huipuha ㅋㅋㅋㅋㅋㅋ 국민의당이 국힘이냐? 무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의호소했다고 더듬당 170명이 전원 동의한건 뭔데 ㅋㅋㅋㅋㅋ
웃겨 뻑하면 총파업이래 ㅋㅋㅋ 의사들 파업해도 겁 안나고 오히려 간호사들이 파업해삐라 병원이 돌아가나 의사들 진짜 건방지네😊
응급실에선 응급구조사와 겹치고
조무사협회는 대학에 조무학과를 만들어서 간호사 인 척하며 간호사 업무를 침범 하려는 이기적인 집단이다. 편하게 의.협에 붙어서 숟가락 얹혀서 무임승차... 간호협회가 여태 노력하여 쌓고 있는 의료 질을 떨어뜨리려고 한다. 역겹다.
개월 간호교육받고 간호 실무 경력이 4년이 된 간호조무사가 4년 간호대학에서 이론적인것 배우고 간호 실무경력 6개월밖에 안되는 간호사보다 나을수있는데 뭔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고있는지 ㅉㅉ
@@ksgagape간호사가 주사만 놓는 직업인 줄 아나? 간호대학 안 가봤으면 말을 하지마라. 4년동안 얼마나 힘든공부 하는지...
대학병원 들어가서 또 울면서 배우고 공부한다. 환자 생명과 관련된 업무가 얼마나 고되고 공부할게 많은지 안해본 사람은 감히 말하면 안된다. 어디 개인병원 얘기하고 자빠졌네.
환자 심정지 오면 20년된 조무사도 도망가고 의사랑 간호사랑 남아서 처치한다.
@@쭈-u2q 뭔 소리니 대학4년 공부하면서 어느 과든 쉬운줄 아니 다 마찬가진데 니네들만 어러운줄 아는구나
그리고 간호조무사도 실무에서 간호사보다 더 힘든일 많이한다 꼭 니들만 힘들다고 생각하고 니들밖에 모르니까 니네들을
견강부회하는 인간들이라고 말하는것이야
그리고 없는 말을 지어내거나 어느 곳에서 어쩌다가 일어난 일가지고 일반화얘서 말하지말아라 그런식이면 어느 병원에서는 월급 더 받는 간호사가 일반일 상대하는 어려운 일 안하려고 도망가고 더 적은 월급받는 간호조무사가 어려운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알겠니
@@ksgagape 조무사들 요양병원에서 간호사인척 역겨워 죽겠다 물어보면 아는게 하나도 없다 비강 캐뉼라로 산소 8리터 때려붓고 있는 거 보고 경악했다
@@ksgagape 생명과 직결된 업무이기 때문에 업무 강도가 높은거다. 너는 어디 개인병원 조무사인 모양인데 ... 종.병 , 대.병은 니가 눈대중으로 보고 배운대로 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니다. 어느 회사든 신규가 미흡한거는 당연한거고... 간호학과는 4년 동안 이론공부는 당연하고 수많은 상황들을 시뮬레이션을 하고
수많은 케이스스터디를 하며 조별과제와 발표, 토익공부까지 쉴틈없이 공부하고 ...
취업 후에 배운 공부를 토대로 다시 배움의 연속이다. 한가지 일로 일반화 시키지 말라고? 심정지 환자 발생하면 너는 뭐할건데?
남자로 추정되니까 가슴 압박은 할 수 있겠네.
그 정도만 해줘도 고맙지..
의사에게 노티, 보호자 연락 설명, 응급카트 준비, 인투베이션 어시, 18G lV, 심장충격기, 인공호흡기세팅, C-line 어시, 응급약물 지속 투여, 계속 심전도 모니터, 검사 설명과 동의서 싸인받기, 전산에 검사 오더넣음, 검사실 연
락, 검사결과 의사 노티, ICU에 환자 인계 등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시간별로 다 차트기록을 해야하는 것도 다 간호사 업무다. 심정지 급박한 상황에서 기록 때문에 계속 시계를 보며 종이에 기록을 해가며 일한다. 다른 업무는 이 심정지 환자 처치 동안 산처럼 쌓여있겠지. 심정지 환자가 없었어도 일을 박터지게 하니까.. 내가 본 조무사들은 멀리 서 있다가 피검사 샘플 검사실에 갖다 주는거... 환자 검사실로 이동, 나중에 상황 종료 후 침상소독하는거.. 다른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로 병태생리, 질병과 약물, 관련된 기전들을 모두 알고 있어야 의사가 없을때 환자에게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을 할 수 있는거다.
종.병 조무사들도 보조업무하며 고되고 힘든 건 안다. 근데 업무의 강도와 책임질 범위, 지식은 다를 수 밖에 없고 직업도 분명히 다른 직업이다. 조무사였다가 간호사 된 선생님들은 두가지 업무를 다 해 봤기 때문에 더 피토하며 주장한다. 배운공부와 하는일이 얼마나 다르고 책임감의 무게가 얼마나 더 높은지.. 왜 간호사와 조무사는 같은 취급을 받을 직업은 아니라는건지... 근데 왜 조무사들은 간호사가 아닌데 본인이 간호사라고 말하고 다니는건데?
원래 하던일을 법으로 명시하고 법적인 보호권을 달라고 하는데 어째서 기를 쓰고 반대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전 코로나병동, 보건소 다 근무해본 경험 있는 간호사입니다. 코로나 위기때 환자 직접간호, 이송, 청소업무(감염질환이라 여사님 출입불가), 의사업무(들어간김에 채혈, 검체 해달라고 함) 식사 제공까지 다 간호사가 했습니다. 백신접종 업무에서도 업무 분장과 백신 수급상황, 지역의료원 교육까지 업무까지 그 어느 직종보다 방대한데 아직의료법에서 명시된 간호사의 업무는 ’병원‘으로 한정 되어있지요. 앞으로 고령화는 가속화되고 또다시 코로나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말란 법이 있을까요? 이미 하는 업무를 문제가 발생했을때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근거와 건강권을 보장 받을 수 있는 법을 제시한겁니다. 또다시 국민 건강권을 담보로 파업하는 모습을 보며 씁쓸하네요. 매번 파업했을때 병원을 지킨건 간호사였습니다.
@@임자연-m3g 인력비 부담, 일자리 위협에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간호법 반대하는것 정도는 압니다.
마치 ‘국민건강권 위협 받을 수 있다’ 는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척 위장해서 반대하는 행태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표현한겁니다
간호법을 제정했는데 왜 국민들 목숨 담보로 파업하나? 초등생도 아니고 떼쓰면 무조건 다 들어줍니까?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는 의협의 행태가 말도 안되는군요~^^♡ 어이없습니다~^^♡
간호법은 간호사가 간호사일만 하도록
하는 법입니다
현재 의사의 일, 간호조무사의 일까지 모두
간호사가 떠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여러 일까지 하다보니
바빠서
화장실도 못가고 밥도 못먹습니다
이렇게 수난받는 간호사들이 제발 자기의 일만
하게 만드는 법입니다
돈 더 벌자고 이러는 거 아니고
의사 영역 넘보는 게 아닙니다
간호조무사들은 4년 대학 대신
동네 학원 다니며 얻은 자격으로
간호사 흉내를 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간호사가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걸
싫어해서 반대하는 거고
의사는 본인들 일을 간호사가 영원히
계속 해줬으면 하고
반대합니다
모두 환자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65일 환자 바로옆에서 지키는 사람은 간호사입니다.
간호조무사가 고용된 곳에서 간호조무사 일까지 하는간호사는 단 한명도 없고, 간호조무사는 간호조무사협회는 의료인이나 간호사가 되고싶지않고 그런 환상은 오직간호사만 하고있습니다.의료인들 밥그릇싸움에 끼어서 간호 조무사만 욕먹고있는지 제발 빼주세요.간호법에서 간호인력으로 죽을때까지 발전하지말고 간호사보조나 하라는 그 저주 참 좋네요. 간호사들은 의료인이고 간호사의 의료행위가 있다 의사의 진료보조가 간호사하는일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동시에 현재 간호조무사 자격증소지자 20%만이 간호사의보조만하는데도 간호사보조나 하라는 그 저주에서 빼주세요. 간호조무사도 간호사보조말고 간호사가 보기엔 잡일같지만 다 각자의 일이 있습니다.또한 퍽이나 그 낮은수가로 개원 의사들이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간호사 다 쓰겠네요. 그렇게 다른직역 내쫒고 퍽이나 좋은 의료인이네요. 의사랑 정정당당하게 못 싸우니까 이런진흙탕에 목을쥐고 쳐박게만든 간협은 정신차리세요. 간호사는 의료기관안에서 환자곁에서 의료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겁니다.요양기관은 요양기관이지 병원이 아닙니다.진짜 식사보조 기저귀교체같이 진짜돌봄은 요양사가 하고있는데 왜 간호사들이 갑자기 돌봄을 하죠? 요양사는 의료행위나 간호행위를하면불법인데 왜 간호사의 지도감독이 필요하죠? 10년공부해도 오진이있어서 의료인 동료나 의료기사들이 있는건데 밖으로 나와서 간호적판단 진료 하겠다는데 4년제이신분들이 욕심도 많네요.도대체 얼마나 많은 직역에 갖은민폐를 부렸으면 반대가 많을까요. 제발 간호인력을 제대로 가르치고 이끈적 50년동안 단 한번도 없었으면서 간호법이라고 이름짓는 자체가 혐오스럽습니다.그만 남의일 침탈하지말고 각자 일 하는 세상이되었으면하네요.13개단체가 아무리 의협말 하나에 이럴까요? 제대로 알면 다들 기피코 반대할껍니다.
@@민유도 선생님..
조무사는 간호사업무 보조예요...
조무사업무까지 볼꺼면 조무사를 뽑을일이 없죠... 그러나 뽑아놨다면
조무사분에게 조무사업무를 드려야죠.... 뭔 당연한 이야기를 쓰세요 ㅠㅠㅠㅠㅠ
하물며 조무사분들은 의료인도 의료기사도 아닌데... 님글에서 뭐 20%만 간호사보조로 일한다 뭐이런말하시는데... 아 진짜 이런게 문제라니까요? 일반인들이 봤을땐 이런부분이 진짜 불안해요 저희는 간호사들에게 간호받고싶어요...
그래서 더더욱 절대 간호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유도 의료법에서 조무사의 일에 관해서 찾아보시고 사전적 의미도 찾아보세요 오히려 간호법이 통과되어야 조무사의 일 간호사의 일이 나눠져서 일하기 편하고 일자리도 보장되죠 안억울하세요? 의원에서 불법으로 싼값에 간호사일까지 다 하시는데 일하기 너무 힘드실거같아요 저는 조무사쌤들이랑 사이 좋아요 나이트엄청 해야 세후 200 겨우 넘기는데 액팅일 힘들게 하시는거 보고 제가 더 일하고 앉게하네요 ㅠ 언제까지 싼값에 간호사일까지(액팅)하면서 힘들게 사실 꺼에요...?
제가 보건소에서일하는데요. 간호법제정과 동시에 '간호사는 지역사회 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크를 할 수 있다'라고 공문이 날아옵니다. 근데 저 원래 하던 일이거든요. 솔직히 공문이 날아와서 의아했어요.
이미 지역사회에서 많은 간호사분들이 활동을 하고계신데, 거기에 대한 보호법이 없어요. 그래서 통합해서 초석을 만드는겁니다. 그분들을 위해 저 문구를 뺄수가 없는것이구요.
"지역사회"문구는 간호사가 개원할수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저같이 지역사회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을 지키기 위한 문구입니다.
치과에서 치위생사가 엑스레이 찍고 있다
간호사들 너무 많은 영역에 걸처있는게 문제다 지금도 간호 공화국이다
간호사측 논리 승
내용은알고 떠드냐 ㅋㅋ
내용을 아니까 떠드는거지
간호사가 다른 의료기사 영역까지 침범하는게 문제다
간호법 적극 찬성합니다. 간호법이 지역 의료불균형을 해소 할 수 있다. 의사의 기득권 고수를 위한 밥그릇 지키기 투쟁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국민건강 위협하는 간호법 반대투쟁을 강력하게 규탁하고 반대한다. 까놓고 솔직히 말해라. 간호법에 어떤 조항이 국민건강을 위협하는것인가? 이건 분명 거부권행사를 위한 정부와 여당의 힘이 들어간게 뻔하다. 왜 막상 저기 의사협회 조무사협회? 이딴협회 말고 의료일선 사람들 이야기 들어봐라 ㅋㅋ 반응이 어떤지.
간호법찬성합니다
간호법 찬성합니다.
의사들이야 이해관계가 있으니깐 어느정도 이해한다 치더라도 국짐당은 왜 반대하는데 반대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좀해줄래 국짐당들아
의대도 댓글좀 풀어라 돈 좀 쓰이소
간호법제정지지합니
필요한 법을 만드는것입니다
간호법 지지합니다
머 이미 가결 됐으니 거부권 안나오면 지켜보다가 어디가 터지나 봐야겠네
간호법 찬성합니다. 이제는 바뀌어야합니다
간호법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더이상 물러날 수 없습니다
의사 조무사들의 사업 진출 합법화하기 ㅋㅋ
의협 근거없는 주장 지겹다.
간호법 통과시켜서 입막아라
본인이 한말은 본인이 책임져야지
검찰과 경찰의 싸움이군.
의사들 밥 그릇 지키기 위함
국민의 목숨을 담포로한 불법 파업을 기획하고 참여한자 모두 구속하라.
간호법 적극 찬성합니다
하여간 의협이 문제야
의협측 주장은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고, 밥그릇지키려고 국민목숨 위협하는것들이 의료인이라는게 참ㅡㅡ
국민건강을 볼모로 파업하는 사람들이 국민 운운하면서 간호법 반대하는 모양이 참으로 맞지않네요.
자영업자들인 화물기사들이 연대해서 파업할땐 정부가 나서서 민생경제, 국가경제 손실이다 스피커 역할하더니 자영업자모임인 의사들이 국민목숨을 걸고 파업하는거에 대해선 입닫고
캬~~ 속 다보인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들도 의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보면 의사와조무사측엔 논리가 부족함 만약 반대하면 국힘의 반대편에 서서 투쟁할것임
요즘은 말 안들어주면 다 파업 협박하네 진짜 떼법 지겹다
약사법 개정때도 이랬었다
무슨말인지 아시죠?
네네. 알져알져 그때도 의약분업 파업하고 난리였다 그져?!
ㅎㅎ. 그래서 진료비 조제비 2중 지출로 의료비 부담 가중된 것은 선택적 기억 상실인가요?
간호사 처우개선에는 다들 찬성하시면서 건강보험료 인상에는 무조건 반대하는 이중성...
비용이 증가되지 않는 선에서 만약 그것이 실현될려면 결국 동일한 파이에서 누군가는 이전보다 수익이 줄어야 한다는 것이고...그것이 결국 다른 직역에 대한 침해가 되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술을 마셨다고 무조건 음주운전 사고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기우에 불과할 뿐이다. 음주운전 사고가 생기면 그 때 해결하면 될 일을 아직 사고도 안 일어났는데 점쟁이마냥 그럴 것이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뭐 이런 궤변을 들은 방송이네요.
음주운전이나 의료서비스나 한번 사고가 터지거나 방향이 잘못되면 그동안 우리가 쌓아온 건강보험 재정이 박살나게 되는 겁니다. 다른 어느 나라도 이루지 못한 의료서비스 시장을 다른 나라 운운하면서 섣불리 간호법을 제정한다는 것이 정상일까요? 다른 나라들이 우리와 같은 의료서비스를 가지고 건강보험 제도를 가지면서 간호법을 시행하고 있나요? 그 나라들은 간호법 문제가 있더라도 국민들 국가 재정 부담으로 귀결되지 않습니다. 그냥 각 직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하나의 법안일 뿐입니다.
의료법으로 국가가 강력하게 건강보험 제도를 유지하는 나라에서 특정 직역만 떼어내서 단독 법안을 만들어 향후 개정 등을 통해 의료법과 상충되는 독소조항들이 생기기라도 한다면 과연 현재의 의료서비스 유지가 가능할까요?
국민연금보다 더 빠르게 고갈될 것이 예상되는 것이 건강보험재정이라는 논문들이 넘쳐나는 현 시점에 과연 우리가 이리 쉽게도 하나의 직역만을 위한 단독 법안을 이리도 쉽게 만드는게 필요할까요?
그럼 다른 직역들은 가만히 손놓고 있을까요? 노동법에서 벗어난 특정 직역의 법안을 만들자고 노조에서 안 할까요? 정말 그리 생각합니까?
개인적으로 건강보험 제도를 없앨 생각이면 간호법을 도입하든 다 상관없다고 봅니다. 외국처럼 자유 경쟁 시장체제로 가면 되죠. 그럼 의료비가 경쟁적으로 내릴까요? 의사수가 늘게 되면 의료비가 내릴까요? 모르긴해도 의료비 인하보다 의료질 저하가 더 가파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뿐인가요? 일본에서 치과의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 의료비 의료질..등등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jeong9857 의약분업 전에는 병원에서 조무사가, 간호사가 조제한 약을 국민들이 먹었고, 병원에서 처방한 약이 아닌 약국에서는 돈을 주고 마이신이라고 하는 항생제를 무분별하게 사다 먹었어요. 그게 국민에게 맞는 일이었습니까? 조제비가 들더라도 국민의 안전성이 우선 아닌가요? 지금 간호법이 그런 법입니다.. 내 주변(부모 형제 자녀)에게 필요한 법이 될 수 있는거예요. 간호사의 업무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의료 사고가 터지면 그건 어디에서 어디까지 간호사에게 책임을 물을건가요? 의사가 보조하라고 시킨 업무여서 간호사는 문제가 없으니 법망을 피해가면 되는건가요? 아니요. 간호사는 법이 정해진 업무에 한한 의료 행위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국민도 안전 한거고요.
간호법 적극 지지 합니다 아플때 똑똑힌 간호사에게 간호 받고 싶어요 ㅜㅜ
간호법 지지합니다.
간호법 뿐 아니라 일반의약품도 확대하고, 한의사도 편의점 상비약은 처방하도록 해줘야 합니다.의사들이 모자란 것은 단기간에 해결 되지 않습니다.
이 모든게 의사부족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의사를 딴 나라 수준으로 늘려야 합니다.
문재인 때문이야 !!
문재인 !!!!
간호사들도 파업할줄 압니다
간호사 승!
다 도둑놈심보로군
간호사가 살고자 만드려고 하는 걸
국민 건강 위협 한다고?
날조 좀 그만 하고
강력 범죄 저지르고도 슬그머니 임상 복귀 하는 의사들 좀 족치지?
총파업? 하나 안하나보자
김원일 위원님 멋지십니다
병원에는 간호사만 일을하는것도 아니고
의료기술기사도 있어요.
이런 의료기사도 박봉에 업무량 과다 힘듭니다.
의료기사 들도 의료기사법 개정 간호법이랑 똑같이 손봐야 합니다
결국 밥그릇 싸움이구만
간호법 제정 지지합니다...
의사들이 납득할 만한 주장으로 설득력을 갖추는게 우선인듯…..
아직은 객관적 설득력은 없는듯….
의사들의 주장에 비아냥 투로 얘기하지 마시고 팩트와 사실로만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우려가 있으면 그 우려를 어떻게 완화 종식시킬 지 얘기하고 논의해 절충안을 도출하세요.
팩트와 사실만 봐도 간호사 주장이 더 설득력 있네요
지금 형태는 식당들 힘들게 하다가 결국 밥값 대폭인상으로 가는 과정과 똑같은 과정응 밟게됩니다
결국은 개인병원들 어려워지고 대학병원 적자늘어나고 이것이 결국은 의료수가 올라가고 이모든 의료비인상은 국민들이 끌어안아야하는데...
이놈무 나라가 걱정되네
의사랑 간호 조무사 욕심 좀 내려 놔라,,
그건 너무 이기적이고 모순적인거 아니냐..
위로는 갑질하지말라하고 아래로는 갑질하고..
난 도무지 이해가 안돼
어려운 개인병원들 죽이는 법이구만
그래서 뭐 ㅉ
sbs 니들 좀 정신차려 제발 ~ 국민을 위한 언론이 좀 되라 제발 부탁한다
그런데 간호사가 왜 간호조무사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소리 하지?
간호조무사는 간호사 보조 아닌가요?
그렇긴 합니다만, 나라에서 정한 자격요건은 다르지않습니까. 의사도 간호사가 되려면 대학에서 다시 공부하고 면허시험 봐야합니다. 간호사도 간호조무사 되려면 학원다니고 자격시험 봐야하죠. 나라에서 정한 규정이 있으니까요
아휴 저 국짐당은 당췌 누구를 위한 당인지~ 참 니들은 멍멍이다
민좃당은 그럼 북한을위한당인가 ..
의사와 간호사가 이렇게 싸울줄이야
저 강사님 말씀대로 라면
의료법에 의료인은 의료기관에서만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서 간호사가 개업을 못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지금 이미 지역사회에서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의료행위를 하고 있다면서요? 그래서 그 현실을 반영한 법을 만들고 규정한거라는 거잖아요????? 결국 의료법에 그 구절은 안지켜지고 있고 그 안지켜지고 있는 현실을 명문화 시킨 것이니 앞으로 아예 안지킬거란 거네요 ㅎㅎ 바꿔말하면 간호사 개업을 명문화 하겠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밝힌 꼴이 되네요 ㅎㅎㅎ 이러니 저 난리를 치죠. 일단 너희가 걱정하는 그런거 아니다 라는 소리 좀 그만 하고 말이나 앞뒤가 맞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의료법에 의료인 5직군 중 간호사를 제외한 의사,한의사,치과의사,조산사만 개원이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기때문에 애초에 간호사 단독개원이라는 말이 성립이 안됩니다. 간호법에는 개원에 대한 내용이 없으며, 통과되어도 의료법이 있는한 현상황과 동일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농어촌의료법에 따라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라는 이름으로 의사가 배치되기 어려운 곳에 정해진 기간동안의 교육과정을 거친 간호사 면허소지자가 법으로 제한하는 한정된 의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의사가 부족한 곳에 간호사를 배치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간호법은 모든 간호사 면허소지자가 자체적으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고 명시하지 않습니다. 애시당초 의료법을 따르기 때문에 의사의 지도가 필요할 것이고, 간호사가 단독으로 개원할 수 없음을 수차례 해명했습니다.
상위법인 의료법상 간호사 개원 못함
말장난하나....
이건 한쪽 말만 들음 안됨.. 의사 협회, 간호조무사 협회 사람도 불러서 이야기 들어야 하는거 아닐지.. 한의사, 치과의사는 의료인이지만 의사, 간호사, 간호 조무사 진료 하는 의료 행위와는 거리가..
한의사도 의사냐?
한무당
진행자가 왜 저리 답답한고?
간호법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