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 음악 . 부동산 조각투자의 문제점 객관화 된 시세가 없음 주식은 삼성전자가 가령 한주에 7만원이면 0.1주면 7000원 이고 어느 증권사를 가도 0.1주는 7000원임 하지만 미술품 . 음악 . 부동산 조각투자는 원작자에게 예시로 1주에 70000원을 주고 사왔다고 하면 (실질적으로는 %를 사오는 거지만 쉽게 1주로 적음) 0.1주를 7000원이 아닌 10000원 20000원까지 팔아먹을수 있음 왜냐? 비교할수 있는 다른거래소가 없으니까 자기 회사 내에 시세가 그 상품의 시세가 되는거임 마진이 어마어마하게 남는 투자지 우둔한 사람만 돈 날리는 거고
답없다 진짜
사기칠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나왔구만... 몇년후 피해자들이 눈물흘리며 인터뷰 하는게 상상되네
미술품 . 음악 . 부동산 조각투자의 문제점
객관화 된 시세가 없음
주식은 삼성전자가 가령 한주에 7만원이면
0.1주면 7000원 이고
어느 증권사를 가도 0.1주는 7000원임
하지만 미술품 . 음악 . 부동산 조각투자는
원작자에게 예시로 1주에 70000원을 주고 사왔다고 하면
(실질적으로는 %를 사오는 거지만 쉽게 1주로 적음)
0.1주를 7000원이 아닌 10000원 20000원까지 팔아먹을수 있음
왜냐? 비교할수 있는 다른거래소가 없으니까 자기 회사 내에 시세가 그 상품의 시세가 되는거임
마진이 어마어마하게 남는 투자지
우둔한 사람만 돈 날리는 거고
이게 정답임
증권시장도 한국거래소라는 단일시장에서 거래되고, 시세가 형성되는거 아닌가요? 증권사는 중개만 하는거고요.
결국 단일 거래소(시장)에서 거래되는건 주식이나 미술품, 음악 모두 동일한거 아닌지요.
지나가다 궁금해서 댓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