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이라는 시간을 홀로 가꿔온 숲, 자연의 모습이 매력적인 6만평 규모의 아름다운 산림욕장 | 국내여행 | 일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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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40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혼자 아름답게 숲을 가꿔온 화인산림욕장에 다녀왔습니다.
빼곡히 자리하고 있던 메타세퀘이아 숲의 규모도 멋졌고,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며 느긋하게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장소였습니다.
#여행 #국내여행 #주말 #일일여행
화인산림욕장은 6/10~13일까지 KBS 방송촬영으로 인해 휴장입니다
저렇게 좋은곳에서 산림욕하는데 개소리와 개똥 개오줌으로 짜증나게하네요..왠만하면 개출입금지로 하심이 어떨지..
보는 것만으로도 살림욕이 되는 듯 합니다.
화인산림욕장, 처음 알게 됐네요.
새소리 맑은 울창한 숲, 40년 간 가꾸었군요.
피톤치드를 방출하는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원시림을 이루고 있는 화인산림욕장 꼭 가보고 싶습니다.
구조.알 🎁 남깁니다 ❤😂🎉
가능하면 반려동물 금지하면 좋을 듯 합니다 ^^^
당근이죠~~
반려동물 금지 해주세요
엇그제 같네요
21년9월에
반환점에서 종 을 치고
왔네요
키높은 숲과 야생화를
보면서 산림욕 첫경험 이였네요
오래전에 가봤는데 모기,날파리들이 많고 습기로 힘들었던곳이라 두번다시 안가게 되더군요. 장태산이 입장료도없고 상쾌하고 좋아 자주가게되는곳
화인보단 장태산이 좋습니다.
화인은 눈에 날파리가 너무 많고 휴식할수 있는 의자도 별루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