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4강서 중국 천멍에 완패...동메달결정전 진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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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탁구 간판' 신유빈 선수가 중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습니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도쿄 금메달리스트인 세계 4위 중국의 천멍에 0대 4로 완패했습니다.
신유빈은 내일(3일) 오후 8시 30분 열리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자신의 파리 두 번째 메달이자 20년 만의 우리나라 단식 메달에 도전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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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국은 너무 잘하더라 남자 선수도 이기겠더라
전성기는 다음 올림픽이되지 않을까요 ㅎ ㅎ?
아직 어리니까 언제든지 기회는 와요. 낙심말고 힘내세요.
저선수 상대할정도로 완전 뛰어난 실력!
동작이 너무 커서 상대방이 작전을 다 알아 버림!
빠르고 매서운 공격이 하나도 없고 드라이브 대결에서 전혀 이기질 못함! 실력의 한계!
방구석 존문가 등장
백핸드만 좋고 레귤러는 다른 선수들 비해 약함
일본괴의 7세트끼지 가서 체력고갈이라서 0대4로 완패당한듯..
압도적실력이라쉬고해도 지는데뭘
그건 아니에요 그냥 실력 차이임, 판젠동도 어제 7꽉했는데 오늘 르브런 4대떡 냄ㅋㅋ
덩치가 발목을 잡는듯한 느낌
삐약이 화이팅
키가 발목을 잡는듯..
민첩성이 넘 ...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