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도색하는샘 대부분 에나멜 사용하는 부위가 음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마감제 안해도 손타는건 좀 없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좀 넓은 면적에 작업하는 경우나 양각으로 손에 만져지는데 광범위한 웨더링 효과를 진행 하는 경우에는 마감제 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마감제 안하면 솔직히 손톱으로 살짝만 긁어도 스피또 복권 긁는거 마냥 바로 긁힙니다 ㅋㅋㅋ (어쩔땐 그냥 손에도 묻어나기도 합니다...) 대신에 마감제 처리하면 수정(더 닦아내는 작업)은 못한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마감제 전에는 에너멜 신너로 지울수 있어서 어느정도 수정이 가능한데 마감제로 덮어 버리면 불가능합니다.
긍정적인 기운을 나눠주시고 실력도 대단하십니다
보는 내내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 좋겠지만 건강이 우선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유튜브에서 오래오래 뵐게요~
좋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욕심을 좀 줄이면 되는데 이게 또 하다보니 자꾸 욕심을 내게 되네요 ^^
쫓기듯 서두르지 말고 건강 유의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취미 생활 오래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노안에 웃고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분한 설명 감사해요 구독 박고 갑니다!!
몇 개월 전에 건도샘이 사셔서 리뷰하는 거 본 것이 엇그제
같은데 시간이 꽤 흘렀군요~
멋집니다. 고생 많으셨어요~~ㅎㅎ
진짜 이렇게나 오래 걸릴 줄은 몰랐습니다;; 도중에 날이 너무 덥고 습해서 미룬 적도 있었고 최근엔 일이 너무 바빠서 미루기도 했고... 막판에 남은게 제일 하기 싫은 무기류여서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어찌되었든! 끝까지 해내서 너무 뿌듯합니다- ㅎㅎ
드디어 최종편이 올라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길고 긴 여정 끝에 마침내 최종편입니다!! 꺄꺄-
와 돌아오셨군요
엉엉 최근 너무 바빴어요 ㅠ 이러다 올해 넘기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했습니다 ^^
우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눈호강 하고 갑니다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업자 입장에서는 볼 때마다 '아- 여긴 이렇게 할걸- ' 하는 아쉬움부터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하루이틀 지나니까 자잘한 부분들은 그냥 됐고 멋지다! 는 생각이 점점 더 커지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배관은 일단 실버 라카로 깔고 무광검은색 에나멜로 뿌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면봉질 하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외 프레임중에 공간이 적고 유난히 도출된건 메탈 마커로 포인트 작업 생각보다 결과가 좋은것 같네요
에나멜 워싱을 하게되면 마감은 필수일까요? 에나멜 컬러가 조금만 만져도 떨어진다는 소문이 있어서... 슈파파인 도료는 마감제를 올리면 컬러가 너무 변해서 마감을 피하고 싶은데 끙- 그러다보니 자꾸 마스킹으로 어떻게든 해보고 싶더라구요. 마커 사용은 아직 한 번도 안해봤는데 참고해볼게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건담도색하는샘 대부분 에나멜 사용하는 부위가 음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마감제 안해도 손타는건 좀 없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좀 넓은 면적에 작업하는 경우나 양각으로 손에 만져지는데 광범위한 웨더링 효과를 진행 하는 경우에는 마감제 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마감제 안하면 솔직히 손톱으로 살짝만 긁어도 스피또 복권 긁는거 마냥 바로 긁힙니다 ㅋㅋㅋ (어쩔땐 그냥 손에도 묻어나기도 합니다...)
대신에 마감제 처리하면 수정(더 닦아내는 작업)은 못한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마감제 전에는 에너멜 신너로 지울수 있어서 어느정도 수정이 가능한데 마감제로 덮어 버리면 불가능합니다.
워 저도 이번에 살사리 샀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발 조립할 때 기분 정말 좋습니다. 크기가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요! 박력 쩝니다!!
13:58 건프라 윤활유 살짝? 뿌려주면 됩니다. 네? 그게 뭐냐고요? 췜귀륨!?
껄껄껄!!
아 멋있다 이건 킹정이지
거대한 사이즈에서 오는 압박감과 박력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육중한 건담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이게 최고인것 같아요!
와우 마참내!
진짜로! 드디어!! 마침내!! 꺄꺄-
와 고생 하셨습니다 저도 메인은 메탈릭 블랙 분활은 네이비 블루 네이비블루 +화이트 3가지 색으로 도색했는데 조립때 손 아파서 혼났읍니다... 중국제 킷이 나름 이쁘기는 한테 두번은 손이 안갈것 같습니다 ^^
진짜 도색 잘 마치고나서 조립하는데 부품 안끼워질 때 너무 난감하더라구요. 진짜 울뻔했습니다 ㅋㅋ 요즘 중국산 은근 멋지게 잘 나오고 있어서 일단 속는셈치고 하나 더 주문해봤어요. 이름이 리자드? 였던 것 같은데...
사이살리스가 진짜 간지나긴해
맞아요- 원작도 그렇고 육중함이란 이런거다! 하고 자신있게 내세우는 느낌입니다. 덩치에서 오는 포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ㅎㅎ
요즘 중국 피규어 압살할 PG 언리쉬드 기술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돈다이는 MG 2.0 사이살리스조차 안내다니;;
하여간 0083 건프라에 대한 취급이 너무 안좋아요;;
(F91은 이미 MG 2.0 냈는데 왜 0083 건프라는...)
맞아요- 0083에 나오는 프라들, 진짜 다 2.0 / 3.0으로 새로 내줘도 될 때가 이미 한참 지났는데!! 제피렌서스랑 사이살리스 새로 멋지게 내줬으면 좋겠어요. 으헝헝-
솔로몬의 악몽!
내가 왔다!! ㅎㅎ 아크릴 스탠드랑 같이 놓으니 폼 제대로 나는 것 같습니다. ^^
저 고급스러운 그레이 블랙 색이름이 먼가요? 바주카 메인 색이요.
모모델링에서 나온 그레이 5 입니다! 검정색보다 훨씬 보기 좋아서 아주 어둡게 / 까맣게 칠하고 싶을 때 애용합니다. 진짜 검정색은 메탈릭 도료의 하도로만 사용하고 있어요.
@@건담도색하는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