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라이크 "내 총 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슈퍼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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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MGI_N_gamer
    @MGI_N_gamer  3 місяці тому +2

    TMI : 이 영상을 어떤 각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음. 저 게임 cbt는 제한된 인원으로 진행된 거였고, 저는 당첨된 김에 일반적인 리뷰 영상이나 만들자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cbt 당첨인원 외에도, 여러 종합게임 스트리머들이 광고를 받고 플레이 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내가 그들과 비슷한 리뷰 영상을 만들어봤자 차별화에 어려울 것 같고 똑같은 내용을 다룰 것 같았어요.
    그런 이유로... 저는 cbt 첫 날부터 '슈라이크'로만 계속 플레이하면서 플레이 영상+리뷰 각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었죠.

  • @MGI_N_gamer
    @MGI_N_gamer  3 місяці тому +1

    TMI 2 : cbt 때 '괴물쥐'를 만났음. 진짜인가 싶어서 겜 끝나고 치지직 괴물쥐 채널을 가보니 괴물쥐 님은 와우 레이드 중이더군요. 제가 만난 건 전형적인 짭이었던거죠.
    (참고 : 괴물쥐는 100만 유튜버이자 치지직 종겜 스트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