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때 왕씨 학살이 있었는데 태종때 왕씨 학살을 중단 시켰습니다. 이렇게 칙령을 내렸습니다. "한 나라와 왕조가 세워지고 유지되는 것은 천운과 민심에 의해서 이다. 만일 이씨가 천운과 민심을 잃었다면 왕씨를 다 제거했다고 해도 다른 성씨에게 왕위를 잃지 않는다고 어찌 장담 하겠는가......? 그리고 왕씨들이 살아있다고 해도 이씨가 천운을 바로 세우고 민심을 얻어서 정사를 잘 운영한다면 왕씨들이 반역을 한다고 해도 뭐가 두렵겠고 그들에 의해 무너질리가 있겠는가.....? 그러니 이미 잡아들인 왕씨는 어쩔 수 없고 왕씨를 잡는것을 중단하라...."고 명을 내렸고 문종때는 왕씨를 찿아서 같이 잔치를 열었고 제사를 지내는것도 허용했습니다.
태조때 왕씨 학살이 있었는데 태종때 왕씨 학살을 중단 시켰습니다.
이렇게 칙령을 내렸습니다. "한 나라와 왕조가 세워지고 유지되는 것은 천운과 민심에 의해서 이다.
만일 이씨가 천운과 민심을 잃었다면 왕씨를 다 제거했다고 해도 다른 성씨에게 왕위를 잃지 않는다고 어찌 장담 하겠는가......? 그리고 왕씨들이 살아있다고 해도 이씨가 천운을 바로 세우고 민심을 얻어서 정사를 잘 운영한다면 왕씨들이 반역을 한다고 해도 뭐가 두렵겠고 그들에 의해 무너질리가 있겠는가.....? 그러니 이미 잡아들인 왕씨는 어쩔 수 없고 왕씨를 잡는것을 중단하라...."고 명을 내렸고 문종때는 왕씨를 찿아서 같이 잔치를 열었고 제사를 지내는것도 허용했습니다.
한국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참극...
그 업보인건지 500년후 본인의 후손들도 타국에게 나라를 뺏기고 그 나라의 귀족칭호를 받으며 살았다고 하던데..... 재미있는건 태조왕건도 쿠데타를 일으켜 용상을 차지하더니만 왕건의 후손도 왕건이 궁예를 내쫒듯이 용상을 신하에게 뺐겼더군요. 다 업보인가 봅니다.
신라는 고려에게 그대로 승계했지!같은 민족에 지들일가 왕노릇위해 백성 피흘리게 할수없다고 !그럼 북도 같은 민족아니냐 이런 모자란게 인는데 그게 백성 살리는길이라고?
4:35 1935년?
주원장 같으면 백성들을 해악끼치는 상소를 올리면 절대로 가만두지 않아서 저런소릴 못하는데
이성계는 본인이 왕임에도 불구하고 신하들을 처벌하기는 커녕 그냥 신하들이 하는것만 들어주네
진짜로 이성계는 왕이 될 자격있는 자여을까?
그래도 그의 아들 태종때는 신하들도 찍소리 못함..
왜 신하들이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