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고음(높은소리)내기,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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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이선비-c1q
    @이선비-c1q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늘 청주향교에서
    반가웠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대금인을
    만났습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송신석
    @송신석 Рік тому +3

    작곡도 잘 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예악당 공연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

  • @scenemiseen2571
    @scenemiseen2571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혹시 입김을 넣으실때 발음을 후하고 하실까요 궁금합니다

    • @대금만시간
      @대금만시간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후~하면서 살짤 눌린 모양의 후로 안쪽입술과 바깥쪽 입술에 힘이좀 들어가서 김이 퍼지지 않도록 김을 넣으시면 좋을꺼같아요.^^

    • @scenemiseen2571
      @scenemiseen2571 8 місяців тому

      @@대금만시간 너무 감사합니다 연습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anmuljedong
    @manmuljedong Рік тому +1

    청을 교체해야 할 때는 언제인가요?

    • @대금만시간
      @대금만시간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대금 청이 '지글거린다'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요.
      청소리가 과하게 많이 나거나 손으로 만져봤을때 얇은막이 주름이 생겼을때. 낮은소리를 냈을때도 과하게 청소리가 나고 음이 제대로 나지 않을때 입니다.사실 습도에 따라 청이 변하기때문에 소리로 판단해야합니다.

    • @manmuljedong
      @manmuljedong Рік тому

      지글거린다는 표현이 참 직관적이네요. 감사합니다.

  • @astrios7
    @astrios7 6 місяців тому

    쌤 산조 대금 바꾸셨네요..ㅜㅜ

  • @wwkjj9718
    @wwkjj9718 7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영상을 자주 보는구독자입니다 저는 독학으로 대금을 배움니다 3년정도 댓는데 정악으로 시작해서 산조 영상보며 따라해보면 소리가 다르네요 산조와 정악이 소리가 다른가요 궁금하여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대금만시간
      @대금만시간  7 місяців тому

      산조와 정악은 다른음색이고.취구의 크기도 달라서 김을 쓰는것도 차이가 있습니다.
      정악같은경우는 김을 잘잡아야지만 안정적인 소리를 유지할수있습니다.^^독학으로 하시기 힘드셨을텐데 한번 체크를 받아보셔도 좋을꺼같습니다.

    • @wwkjj9718
      @wwkjj9718 7 місяців тому

      @@대금만시간 담글 감사합니다 여기는 강원원주 인데 맛당히 배울곳도 없어 그냥 유튜브 영상 보고 배우다본이 악보본는법도 모르니 한계가잇네요 작년 부터 선생님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잘할수 있는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복모-b5x
    @안복모-b5x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혜정님 역취의 짧은 "㶂" (예) 한간에 淋S㶂湳S의 경우에 짧은 "㶂"은 다열고 부는데 잘 되지 않아요.

    • @대금만시간
      @대금만시간  11 місяців тому

      다른 방법으로 밑에 지공 3개를 막고 '청황종'을 내보셔도 좋을꺼같습니다. 김 변화와 힘에 따라 소리가 잘 안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