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23년1월에 암으로 돌아가시고 올해 1월에 아기를 낳아 엄마가 되어보니 그리움 후회 우울감 등등 너무 힘든 나날입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엄마가 암투병 하는 모습... 돌아가시기 며칠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너무너무 괴롭고 아픕니다 엄마는 저랑 동생 말고도 아비가다른 동생을 둘을 더 낳았어요. 혼인중에 바람난 남자의 아이를 가져 셋째가 태어났고 또 다른이와 재혼하여 넷째까지.. 살면서 엄마가 너무 이해가 안되고 싫었는데 엄마는 정신이 아픈 사람이란걸 돌아가시고나서야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살아있을것 같고 보고싶어요 만나고싶은데 우리 아기도 보여주고싶은데 엄마가 없어요 주님 하루종일 새벽에 아기 보는거도 너무 힘들어요 저 좀 살려주세요 살아가는데 힘을 주세요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2020년 젊은 나이에 남편이 파킨슨병인 걸 알게 되었어요 그 때 당시 아이는 초등학생, 저도 코로나로 실직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 남편까지 병에 걸리니 그 고통이 살면서 가장 큰 고통이었어요 물론 지금도 불안과 고통이 때때로 몰려와 무기력함이 오래 가긴 하지만 그래도 살아가게 됩니다 정말 그 땐 기도도 안되고 그냥 가만히 있었고 울기만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의 손길로 나를 이끄시고 주변 사람들의 위로로 나를 이끄시며 지금까지 계속 살아가게 하십니다, 아멘.
성도님...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그래도 주님은 다 보고 계신다는것이 위로가 될런지요..ㅠㅠ 자신을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에게서 배신 당하는 그 기분 저는 알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저는 다른 이유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이 시간도 주님 바라보며 침묵하고 견디면 분명 주님이 다 갚아주실거라는걸 믿음으로 견뎌요..성도님 주님 앞에서 마음껏 우시고 그 분의 위로를 받으시길 바래요. 사람은 배신하고 변하지만 우리에게는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변하지 않으시고 동일한 주님이 계시잖아요.. 결국에는 다 소용없고 오직 예수님만이 전부가 되실꺼에요.. 힘 내시고 다시 십자가 붙들고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맞습니다. 침묵조차 기도로 받으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맞습니다. 때로는 기막힌 상황에서 말로하는 기도가 아닌 통곡까지도 기도로 받으시는 주님이심을 절절하게 체험한 사람으로써 신음소리 눈물흘리는 통곡소리 깊은 한 숨 소리까지도 그 속에 담긴 자녀들의 마음을 들으시는 주님이심을 믿으면서 감사합니다 주님 아버지 22년전 저의 통곡소리에 응답하심으로써 현재는 평안한 삶가운데에 두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떤 기막힌 상황에서도 세상에 하소연 하지 않고 오직 주님앞에서 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하는 그곳 그시간 주님은 그모습을 보십니다 코로나5년중에 날마다 밤마다 너무 힘들어 예배당에가서 혼자 십자가만 보며 있었어요 어느순간 기도하는데 니맘아니 이젠 내 애기를 들으렴 하시는거예요 사랑한다 두려워말라 내 때에 그때에 가장 좋은 내 방법으로 하신다 하셨어요 3개월전에 주님의 때에 다 이끌어 주셨어요 비우고비우게 하시고 온전히 맞긴 그때 그어느날
현재 제가 고통으로 잠 이루지 못합니다 기도도 찬양도 예배도 눈물만 나고 가슴이 쥐어 짜는 고통 언제 없어질지 주만 바라보고 이 고통의 주범을 향해 어떤 처벌을 내리시는 날만 충혈된 눈으로 기다릴 뿐입니다 왜 이런 일을 겪어야만 하는지요 말도 하기 싫고 음해와 거짓과 조롱과 조소와 폭언과 거짓 진술로 내 인생 망치고 망하는 꼴을 봐야 직성에 풀리겠다는 저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은 더욱 행하지 못하고 왜 수차례 악을 행하는 저들의 시기와 질투로 이런 일을 피붙이로 부터 격어야 하는지요 용서와 사랑을 못하는 니가 성령 받은 자냐고 위로 보다는 비난적인 언어가 더 힘들게 하네요ㅡ
억울한 고통 지금 끝내세요.선을 악으로 갚되 나를 죽이기까지 갈 듯한 태도로 놔주지도 않고 자기 좋은대로 온갖 소욕 분풀이 한풀이 해대며 괴롭히던 자는 법적인 가족이었습니다. 혈연은 아니구요. 결혼으로 생긴 가족. 혈연도 마찬가지에요..남이면 법, 경찰의 도움을 받기가 용이하죠. 가족아라 그게 더 애매하고 은폐되어 고통이 가중되고 헷갈리죠. 20년 이상 주님의 공의를 기다리다 지쳐 포기한디고, 이 세상에서는 공의는 다 이루어지지않고 죽음 이후의 세계에 적용되나보다...이새상에서는 주님의 공의를 기다리다 지쳐 포기한다고 헸을때, 뜻밖에 놀라운 하나님의 음성 딱 한마디가 마음에, 생각에, 정확히 메세지로 왔어요. "네가 내 공의를 의심하느냐" 바로 회개했습니다.내가 다 모른다고 내 때에 내 방법대로 아루어지지 않는다고, 사랑과 공의 그 자체이신 주님의 공의를 의심하다니.. 이땅에서 징계받고 회개하면 오히려 복이고, 회개치 않으면,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시짆아요..오히려 불쌍한겁니다. 그러나 계속 당하지는 마시고 가능하면 분리되어 기도하세요..미움, 분노의 감옥에 스스로 갇히지 마시고, 무지히여 악한 그들을 마음에서 용서하시고, 떨어져 기도하시며 상한 심령 치유를 구하며 아픈 아이 돌보듯 자신을 케어하고 격려하는데 힘써보세요..주님은 다 아십니다.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힘내세요 !
![기도 외에는 길이 없다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iV0poCGBeCY/mqdefault.jpg)
![[크리스천 베이직] 누가 그리스도인인가_1. 복이란 무엇인가 (마5:1-12)_조정민 목사](http://i.ytimg.com/vi/VEIyGjPv1so/mqdefault.jpg)
![[답답함에 답하다] 선택과 결정을 앞두고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구하나요?](/img/n.gif)
풀영상 : ⬇ 검색창에 를 검색하세요.
썸네일 : '지금 내 고난을 잘 '해석' 해야하는 이유'
정말 힘들 때는 교회에 앉아만 있어도 눈물이 났어요.. 그러다 보면 제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게 되고 그 말을 기다렸다는 맘을 주시는 거 같아요.
저도 조용히가서
찬양들으며
앉아있다오네요
그래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따스하게 안아주시는것같네요~~😊
한나의 술취한 여인처럼 지쳐도 주님앞에 힘든모습 그대로있어도 주님이 함께 하시니.위로가되고. 감동과 지혜와 깨달음도 있더라구요.
저두요. 그 두가지.
듣는중에도 엉엉 웁니다 그고통이 끝나는날까지 함께 하여주소서 하나님!!
견디고 견디게도와주옵소서 나의주여
엄마가 23년1월에 암으로 돌아가시고 올해 1월에 아기를 낳아 엄마가 되어보니 그리움 후회 우울감 등등 너무 힘든 나날입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엄마가 암투병 하는 모습... 돌아가시기 며칠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너무너무 괴롭고 아픕니다
엄마는 저랑 동생 말고도 아비가다른 동생을 둘을 더 낳았어요.
혼인중에 바람난 남자의 아이를 가져 셋째가 태어났고 또 다른이와
재혼하여 넷째까지..
살면서 엄마가 너무 이해가 안되고 싫었는데 엄마는 정신이 아픈 사람이란걸 돌아가시고나서야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살아있을것 같고 보고싶어요 만나고싶은데 우리 아기도 보여주고싶은데 엄마가 없어요 주님 하루종일 새벽에 아기 보는거도 너무 힘들어요 저 좀 살려주세요 살아가는데 힘을 주세요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힘내셔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나요ㅠ 주님만 더 의지하시고 사셔요
@@user-bd3el2tn5q 위로 감사합니다..자녀를 낳아보니 부모의 심정을 알게 되네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요 우리 엄마도 믿음 있었으니 천국 계실거라 믿고 주님안에서 하루하루 힘을 내어 봅니다
....
맞습니다!!!늘~고통중에도.동행하시는하나님!어려운일당해도.하나님께.꼭붙어있으면. 응답하시는하나님^~^오늘도.기쁨으로.ㆍ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저도 2020년 젊은 나이에 남편이 파킨슨병인 걸 알게 되었어요 그 때 당시 아이는 초등학생, 저도 코로나로 실직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 남편까지 병에 걸리니 그 고통이 살면서 가장 큰 고통이었어요 물론 지금도 불안과 고통이 때때로 몰려와 무기력함이 오래 가긴 하지만 그래도 살아가게 됩니다 정말 그 땐 기도도 안되고 그냥 가만히 있었고 울기만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의 손길로 나를 이끄시고 주변 사람들의 위로로 나를 이끄시며 지금까지 계속 살아가게 하십니다, 아멘.
기도가 안나옵니다. 힘들어요..몸도 아파요..
그냥 하나님을 생각해요..
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침묵에 기도 묵언 속에 얼마나 많은 신음이 담겨있는지~~ 하나님아버지
명언이십니다 수십년을 교회뜰만 밟고다닌것 같아요 우울증많은시간을 고통중에. 오늘밤을보낼수있을까 매일 지키시는 주님의은혜로 66세까지 감사 감사 합니다
아! 어려운시간을 ~ㅅ그러셨군요!하나님께서 님을 긍휼히 바라보시며~불꽃같은 눈동자로 끝까지 지켜주실것입니다! 훌륭하십니다!
@@user-xl3rm7rc8s ㅎㅎ 😊 🙏 감사해요
남편의 외도로 견딜수가 없어 모르는 교회에 가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살려 달라고~두 자녀때문에~
살기로 했습니다 용서하려 합니다
맘 속에 온갖 정죄의 마음이 듭니다
주여~ 나를 회복시켜 주소서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성도님...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그래도 주님은 다 보고 계신다는것이 위로가
될런지요..ㅠㅠ
자신을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에게서 배신 당하는 그 기분 저는 알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저는 다른 이유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이 시간도 주님 바라보며 침묵하고 견디면 분명 주님이 다 갚아주실거라는걸
믿음으로 견뎌요..성도님 주님 앞에서 마음껏 우시고 그 분의 위로를 받으시길 바래요.
사람은 배신하고 변하지만 우리에게는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변하지 않으시고 동일한
주님이 계시잖아요.. 결국에는 다 소용없고
오직 예수님만이 전부가 되실꺼에요..
힘 내시고 다시 십자가 붙들고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네. 주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ㅠㅠ
감당할수없는 고통을 겪었을때.정말한마디도할수없었습니다.그나마교회가는일이 정신줄놓지않는 유일한길이었기에 이겨나온것같습니다
간조그김미정?이가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은 저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고통이 끝날때까지 함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통중에 계신 많은 분들, 그와중에도 눈물로 믿음의씨를 뿌리고 계시는 분들 힘내십시오.. 주님께서 곁에 계십니다. 그분께서 손잡고 계심을 믿고 잘 견뎌내고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내 옳은말씀입니다 목사님.
개척목회할때 주일저녁 밥 한그 릇이 모자라서 그냥 강단앞에 업드려서 주님! 쌀이 없어요!
그한마디를 들으시고 쌀 한말을
보내주시던 주님 ! 사랑합니다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렇죠 우리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다 헤아리시니
침묵속에 부르짖는 내면의 기도도 들어주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고통을 견디어 낸후 더 큰 안위를 주실 주님만 의지합니다.
저도 너무 아프고 힘든 시기 그저 오로지 주님만 바라봤었네요
덕분에 지금은 기적같은 새 삶을 다시 얻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찬양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상한 심령을 주님의 특별히 위로해 주시고 가족들의 어려운 상황 다 해결해주세요🙏🙏🙏
아멘 기도하는마음만으로도 사랑의하나님은 그것조차도 듣고계십니다
말하지 않아도 필요를 다 아시니 맞는 말씀입니다 !
자식이 부모에게 찾아 와서 말 안하고 울면 부모 마음은 더 찍어집니다 !!!
목사님 제게 너무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도 하고 싶지만 낙심과 낙망한 마음으로 기도를 붙잡기 힘들때 죄책감과 나의 믿음 없음에 자책하며 나는 진정한 크리스천이 될수없는가 괴로울때가 많거든요..
이런 저라도 여전히 만지시는 하나님께 영광
맞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움에 어😢떤 말도 못한채 울기만 해도 주님께선 그 신음 소리를 들으시죠
아멘! 목사님 말씀이 정말 공감되고
주님이 꼭~안아주신 것 같아요..
우리의 상한마음/침묵의 기도마저
받아 주시는 주님이 우리의 형편과
마음을 다 아시는 아버지시니까요..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 맞습니다 힘들어도 주님을 더의지하게 하소서 아멘
진짜 고통스러울때 기도를 못해서 난 진짜 신앙인인가 제스스로를 의심했어요. 근데 하나님께 죄송하다고 생각은 들었었네요. 제가 이런생각을 할때 하나님도 저랑 같이 아파하셨단걸 들으니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아하~
그렇군요
제가 부족한 믿음인줄 알았네요
목사님 말씀에 새 힘을 얻습니다
상한 심령을 주님이 만져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믿고.의지하고바라봅니다!감사하신주님.든든한 소망.❤
그저 하나님께 붙어만 있어라..목사님의 말씀이 마음을 울립니다..힘들어도 꼭 주님곁에 하나님께 향한 시선과 마음을 거두지 않겧습니다
아멘.
정말 모든것이 막혀 고통스러워 기도가 나오지 않아요.
정말 넋놓고 바라볼 뿐 기도가나오지 않아요
제게 하시는 말씀 같네요. 정말 너무나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련이 연달아 오는데 감당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기도도 안 나오고 그저 멍하니 방안에 앉아있기만 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해주실 거라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견딥니다. 많은 분들 힘내십쇼~~!!
목사님 말씀이 너무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침묵이니기도 하나님이들으세요 ❤
목사님 설교의 은혜 받아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께 매달렸는데 해결을 하나씩 해주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니맘 내가 다 안다...하실때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요...펑펑울었네요...😥
목사님의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현실적인 조언 제게 힘이 됩니다.
그렇군요~ 저는 정말 기도의 벙어리였어요~이제 16년만에 조금씩 입을 열기시작 했어요 ~ 하나님 감사합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아멘
아멘!
너무 힘들때 ~~ 하루종일 기도실에서
나오지 못하고 앉아있었지요
그렇게 2년을 넘게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앉아 있었던 시간
나만 그런것이 아니었군요...😢😢😢
아멘아멘입니다
신실하신 우리아버지는 절대 우리를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혈액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입니다.
하나님 내게 주신 병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제 병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고통중 에 도 시선을 하나님께로
힘들수록 주님더 바라보게 하소서 침묵의 기도 내마음 아시는 주님 ❤❤❤
늘 함께하시기에 지금
이 고통을 견디고있습니나
할렐루야 아멘아멘아멘
아멘 ㅡ상한심령을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한나의 기도가 그런 기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26년간 그렇게 기도해 왔는데, 주님의 때가 언제인지요... 그렇지만, 나를 만드시고 나를 인도해 가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아멘!!!
옳습니다
삶은 죄에 빠진 영혼이 마음속 빛을
찾아가는 길 세상은 신이 만든 길
하나님은 침묵으로 스스로 가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걸 그것이 자유의지로
가는 길 가장 낮아 질때 가장 뜨거움을
느낄수있습니다
아멘 ㅠㅠ👏
아들로 인하여
고통 넘 고통스럽습니다
주님ㅠㅠ
아멘 ! 입니다. 고통.고난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하나님만 붙들고 나아갈 뿐입니다
감사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힘들었을때
하느님 아버지만 찾았는데
기도가 나오지 않았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가 안되때 너무힘들어는데 몬사님 말씀든고 힘이났네요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침묵조차 기도로 받으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맞습니다.
때로는 기막힌 상황에서 말로하는 기도가 아닌
통곡까지도
기도로 받으시는 주님이심을
절절하게 체험한 사람으로써
신음소리 눈물흘리는 통곡소리
깊은 한 숨 소리까지도
그 속에 담긴 자녀들의 마음을
들으시는
주님이심을 믿으면서
감사합니다
주님 아버지
22년전 저의 통곡소리에 응답하심으로써
현재는 평안한 삶가운데에
두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떤 기막힌 상황에서도
세상에 하소연 하지 않고 오직
주님앞에서 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힘든땐 눈물도 안나오고 하나님이 느껴지지않는 때에요
저는 그럴때
그냥 멍하니 십자가만 바라봅니다.
기도하는 그곳 그시간 주님은 그모습을 보십니다
코로나5년중에 날마다 밤마다 너무 힘들어
예배당에가서
혼자 십자가만 보며 있었어요
어느순간 기도하는데 니맘아니 이젠 내 애기를 들으렴
하시는거예요
사랑한다
두려워말라
내 때에 그때에 가장 좋은 내 방법으로 하신다 하셨어요
3개월전에 주님의 때에 다 이끌어 주셨어요
비우고비우게 하시고 온전히 맞긴 그때 그어느날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가슴에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목사님 어떻게 제맘을 그렇게 콕 ❤🎉😊😅😂찧으시나요
아멘아멘 입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주님!!! 감사합니다.
한달간 새벽예배가서 한시간씩 울었어요. 눈물밖에 안나와요.
근데 한달만에 마음을 치료하시고 위로 하시더라구요.
진짜 너무힘들때 아버지하며 눈물만 나옵니다.ㅠ
눈물만 주륵주륵
아멘. 저의 상황이라 눈물이 납니다. 기도도 어디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가 있었어요. 지금도 그렇긴하지만 그냥 묵묵히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하곤합니다. 주님만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디며 버티어내고있습니다.
아멘...
(잠) 4장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아멘
아멘 ㅠㅠ
주님! 저의 상한심령을 받아주옵소서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아멘 아멘 🙏
망연자실 할 때는 기도를 어디부터 해야할지 몰라 넋 놓고 앉아 멍 할수 밖에 없죠 그 고통의 시간도 하나님을 찾으면 응답하십니다 아멘
하나님은 이미 모든걸 완전히 다 아십니다.. 우리가 왜 기도의 말을 잊고 흐느끼고 있는지...
아멘.감사합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하면 되죠
저도 그럴때가 있었어요
몸이 아프다보니 주님 앞에서 울기만 했습니다
지금은 온전히 회복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아멘
아멘!
저도 큰일 있은후 성전에 갔지만 기도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낸것 같았어요.
그러나, 돌이켜보니 영적인 큰은혜가 임했네요!
아멘아멘~
하나님의 시선을 늘 두려워하며 살아 가게 하소서!
고통중 침묵의기도의말씀에 위로받고 생각의정리를 하게됩니다.
아멘!!!❤❤❤❤❤❤😊😊😊
정말 사는게 힘들어서 천국을 소망하게 됩니다. 왜이리 힘겹기만한건지...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게 뭘까요?
하나님께서 우리형편과 처지를 다아시고
보고계신다합니다
저도 지금 재정적으로 너무어려운가운데 있는데
그래도 바랄곳은 하나님아버지밖에 없음을요~
그분의 때는 왜이리 더딘지요
참고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힘내세요♡♡♡
아멘! 할렐루야 ~~~💙❤️💖
아멘.
갓난이가 배고파 우는것도
기도라고 했어요
말은 못해도 우리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아시기에~~~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말고 이웃 .손길이 필요한 이를거절하지말고 실천하세요.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무엇보다도 선하신 하니님 그 단어가 너무 좋습니다
아-멘새벽예배때부르짖어요✝️🙇😊네전적으로찾아요 주여뿐이아나와요 아버지하고😢
맞습니다ㆍ
❤❤❤
아멘! 아멘! 그 어떤 순간에도 주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아동부교사 하는데
나름 열심히하고 있는데 재정부장 장로님때문에 상처받아서 한동안 기도안나오더라구요 ㅎㅎ 딱 그때생각나네요
저런ᆢ장로가 무슨 벼슬인줄 아는가보네 ~~
조목사님 베이직교회는 아예 직분이 없다더라요
교회 안떠나려면
그 어리석은 장로를위해 기도하는수밖에요
하나님께 다 얘기하세요
아멘.하나님을 붙들고 가는 것.
아~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
공감되는 말씀에 아멘아멘 합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 마음 속으로 이 말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귀하신 목사님....
아멘! 아멘!
아멘으로 화답할수 밖에 없습니다, 진심으로 아멘입니다.
현재 제가 고통으로 잠 이루지 못합니다 기도도 찬양도 예배도 눈물만 나고 가슴이 쥐어 짜는 고통 언제 없어질지 주만 바라보고 이 고통의 주범을 향해 어떤 처벌을 내리시는 날만 충혈된 눈으로 기다릴 뿐입니다 왜 이런 일을 겪어야만 하는지요 말도 하기 싫고 음해와 거짓과 조롱과 조소와 폭언과 거짓 진술로 내 인생 망치고 망하는 꼴을 봐야 직성에 풀리겠다는 저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은 더욱 행하지 못하고 왜 수차례 악을 행하는 저들의 시기와 질투로 이런 일을 피붙이로 부터 격어야 하는지요 용서와 사랑을 못하는 니가 성령 받은 자냐고 위로 보다는 비난적인 언어가 더 힘들게 하네요ㅡ
억울한 고통 지금 끝내세요.선을 악으로 갚되 나를 죽이기까지 갈 듯한 태도로 놔주지도 않고 자기 좋은대로 온갖 소욕 분풀이 한풀이 해대며 괴롭히던 자는 법적인 가족이었습니다.
혈연은 아니구요. 결혼으로 생긴 가족.
혈연도 마찬가지에요..남이면 법, 경찰의 도움을 받기가 용이하죠. 가족아라 그게 더 애매하고 은폐되어 고통이 가중되고 헷갈리죠.
20년 이상 주님의 공의를 기다리다 지쳐 포기한디고, 이 세상에서는 공의는 다 이루어지지않고 죽음 이후의 세계에 적용되나보다...이새상에서는 주님의 공의를 기다리다 지쳐 포기한다고 헸을때, 뜻밖에 놀라운 하나님의 음성 딱 한마디가 마음에, 생각에, 정확히 메세지로 왔어요.
"네가 내 공의를 의심하느냐"
바로 회개했습니다.내가 다 모른다고 내 때에 내 방법대로 아루어지지 않는다고, 사랑과 공의 그 자체이신 주님의 공의를 의심하다니..
이땅에서 징계받고 회개하면 오히려 복이고, 회개치 않으면,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시짆아요..오히려 불쌍한겁니다.
그러나 계속 당하지는 마시고 가능하면 분리되어 기도하세요..미움, 분노의 감옥에 스스로 갇히지 마시고, 무지히여 악한 그들을 마음에서 용서하시고, 떨어져 기도하시며 상한 심령 치유를 구하며 아픈 아이 돌보듯 자신을 케어하고 격려하는데 힘써보세요..주님은 다 아십니다.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