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모르는 사이처럼 넌 내 앞을 그냥 지나쳐가 어떻게 그래 넌 어떻게 난 어떻게 혹시나 하는 맘에 또 찾아온 너의 집 앞인데 네 뒷모습에 그저 미안해 내가 미안해 차라리 우리 만나 사랑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 혼자 이렇게 남아 널 그리고 또 아프진 않을 텐데 처음 눈이 마주쳤던 그때로.. 돌아가면 지나칠 거야 우린 모르는 전혀 모르는 사이처럼 별일 없는 것처럼 넌 어쩜 그리 편해 보이는지 그렇게 못 해 난 절대 못해 괜찮은 척 못 해 혹시 너도 힘들었을까 찾아온 너의 집 앞인데 담담한 네 모습에 그저 미안해 내가 미안해 차라리 우리 만나 사랑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 혼자 이렇게 남아 널 그리고 또 아프진 않을 텐데 처음 눈이 마주쳤던 그때로.. 돌아가면 지나칠 거야 우린 모르는 전혀 모르는 사이처럼 이기적인 나였지 늘 내 부족함을 너로 채우려는 욕심이 너를 밀어냈어 한 번만 우리 만나 사랑하던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너의 맘 이해할 텐데 내 욕심에 널 밀어낸 날 미워해 처음 눈이 마주쳤던 그때로 돌아가면 널 안을 거야 우린 모르는 전혀 모르는 사이처럼
마치 모르는 사이처럼 넌 내 앞을 그냥 지나쳐가
어떻게 그래 넌 어떻게 난 어떻게
혹시나 하는 맘에 또 찾아온 너의 집 앞인데
네 뒷모습에 그저 미안해 내가 미안해
차라리 우리 만나
사랑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 혼자 이렇게 남아 널 그리고 또 아프진 않을 텐데
처음 눈이 마주쳤던 그때로.. 돌아가면 지나칠 거야
우린 모르는 전혀 모르는 사이처럼
별일 없는 것처럼 넌 어쩜 그리 편해 보이는지
그렇게 못 해 난 절대 못해 괜찮은 척 못 해
혹시 너도 힘들었을까 찾아온 너의 집 앞인데
담담한 네 모습에 그저 미안해 내가 미안해
차라리 우리 만나
사랑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 혼자 이렇게 남아 널 그리고 또 아프진 않을 텐데
처음 눈이 마주쳤던 그때로.. 돌아가면 지나칠 거야
우린 모르는 전혀 모르는 사이처럼
이기적인 나였지 늘 내 부족함을 너로 채우려는 욕심이
너를 밀어냈어
한 번만 우리 만나
사랑하던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너의 맘 이해할 텐데
내 욕심에 널 밀어낸 날 미워해
처음 눈이 마주쳤던 그때로
돌아가면 널 안을 거야
우린 모르는 전혀 모르는 사이처럼
I love his voice 😍
오늘도 나는 듣는다
Este hombre tiene una voz bien hermosa ;;
*Stan talent Stan Cando*
Wow great amazing music
Keep up all the great amazing work
Nice song oppa 💖
This is so cute😍
The voice 😍
Que hermosa voz 😍 y me encanta la cancion quedo chido 👍
it was so nice to see this couple happy.. guys, wtf?😭
Im the 1000th viewer, his voice is so beautiful💞
Quiero saber más de el, me gusto mucho este tema.
Gostei muito sério está perfeito 😍😍😍😍😍
I need this on Spotify now!
No lo conozco pero canta hermoso 😍
Nice!Very Nice xd😂
Girl looks like Jo Bo Ah and fx Luna
씨바 가슴 찢어진다....ㅠㅠ
segu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