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토마시써내가 할말을 속 시원하게 먼저 써놓으셧네 진짜 계모도 역겹지만 난 갠적으로 아빠가 더 극혐 계모는 당연 친딸이 아니니까 저러는거 타격감 없지만 아빠란 새끼 ㅋㅋㅋㅋ 진짜 지 말대로 자식은 부모를 잊고 살순 있어도 부모는 자식을 못잊는다? 개소리 할때 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더라 그렇게 그리웟으면 왜 진작 안찾고?ㅋㅋㅋ 진짜 저런것도 부모라고 ㅉ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혜정이한테 한 짓거리 생각하면 인간의 양심도 없는게 아빠라고 ㅉ
새엄마하고 아빠 재혼해서 그 새엄마가 낳은 이복동생이라... 가족 관계가... 그렇게 좋은 것 같지 않다.. 그리고 혜정이는 새엄마와 이복동생과 같이 살지도 않았고 아빠한테 버려졌고, 할머니한테 키워졌는데... 뜬금없이 나타나서 그러면... 나도 화나고 불편할 듯.. 부모관계도 인간관계인데 친해지자 하면 친해져요? 쌓아온 감정이 없는데 어떻게 친해져요
딸 버릴 때는 언제고 딸이 의사 되니깐 너 내딸이잖아 어이없겠다. 엄마가 애버릴 땐 언제고 이제와서 아는 척 화날만하네 그와중에 표예진님 단발머리 어울려요. 너무 귀여우신데요. 드라마 보고 눈물 흘리는건 첨인데요 ㅜㅠ😭 어릴 때는 이해 못했는 데 크니깐 알겠어요.😂 가족관계가 젤 ㅜㅠ 힘든 것 같아요. 니가 나갔잖아 아버지가 버려놓고선... 그러면 안되죠 ㅜㅠ 친한적이 없는 데 친해져요? 이거 왜 이렇게 공감되서 눈물 나오죠
혼자 큰 혜정이가 '의사'니까 덕보려고 이제와서 '언니'소리하는 동생 인성도 참 개차반이다. 아버지 대사 듣다가 어이가 없었다. 그렇게 못 잊었다면 그 전에 찾으려고 노력했어야지. 새엄마가 친딸 가스라이팅하고 학대할 때 방임했으면서, 집나갈 지경으로 냅둬놓고 못 잊었다느니 헛소리 하는 게 못봐주겠다.
어릴 때 버려놓고 의사로 성공하니까 찾아와서 엄마라고 병원비 할인해달라니.... 진짜 나라면 저런 엄마 쫓아낼 것 같은데 유혜정 진짜 착하다.....
할머니 목숨값 받아서 챙기고, 혜정이 버리고, 혜정이한테 니 팔자가 사람 죽인거라고 가스라이팅함. 원수보다 못한 사이임. 친아빠가 저 여자랑 재혼하는 바람에 고아처럼 큼.
ㅇㅈ 너무 착하네요.
日本語翻訳
⏪😲
@@언론의자유ㅣ??
문동은 엄마지..왜..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동은이 어머니 여기서도…..
주인공 새엄마 전문배우 ㅋㅋ
할머니 목숨값 받아서 챙기고, 혜정이 버리고, 혜정이한테 니 팔자가 사람 죽인거라고 가스라이팅함. 원수보다 못한 사이임. 친아빠가 저 여자랑 재혼하는 바람에 고아처럼 큼. (언니소리하는 동생도 염치가 없는 것임.)
ㅇㅈ요 완전 공감되요.
부모 자식 사이도 인간관계라는 말이 확 와 닿네요~
요즘 많이 느끼고 있네요
부모자식 당연히 인간관계죠. 천륜이니 뭐니는 동양컨셉이고 서양에선 부모자식도 인간관계로 봅니다.
진짜.. 할말하않. 갑자기 친해지자고 하면 친해지는게 아닌데. ㅎㅎ 그리고 부모는 자식잊은적 없다는데 그것도 아닌듯. 혜정아 잘컸다 캐릭터일뿐이지만 진짜 와닿네
저 딸이 의사가 아니었다면 어디서 빌빌거리고 있었다면 저럴까?
제일 힘들고 서로 상처주고 하는게 가족이죠
어디 구석에서 비참하게 살았으면 모르는 척 했을 인간들이.
성공하니까 아는 척 하고 가족 행세하는 행태가 역겨운게 맞지.
가장 어려울 때 버렸으니까.
가장 좋을 때 함께 할 수 없는거지.
진정 가족이라 생각했다면 꺼져주는게 진정 위하는 행동이라 생각한다.
정말... 역겹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어우... 드라마라고 봐도 구역질이 나네요.
공감. 아빠가 가장 필요한 10대때 버려놓고 성인되서 성공하니 갑자기 가족인척 행동하는거 개역겨움
국밥집으로 먹고살만하다면서 비행청소년 출신 친딸을 안찾아봐? 짐될까봐?? 이제서야 의사된거알고 엮여보려고하는거 진짜별루다.. 실제로도 이런사람 많겠지..ㅡㅡ
@@방토마시써내가 할말을 속 시원하게 먼저 써놓으셧네
진짜 계모도 역겹지만
난 갠적으로 아빠가 더 극혐
계모는 당연 친딸이 아니니까 저러는거
타격감 없지만 아빠란 새끼 ㅋㅋㅋㅋ
진짜 지 말대로 자식은 부모를 잊고 살순 있어도
부모는 자식을 못잊는다?
개소리 할때 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더라
그렇게 그리웟으면 왜 진작 안찾고?ㅋㅋㅋ
진짜 저런것도 부모라고 ㅉ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혜정이한테 한 짓거리 생각하면 인간의 양심도 없는게 아빠라고 ㅉ
과연 혜정이가 의사가 아니고
아직 감방을 전전하며 삐뚤어진 삶을 살고 있었어도 과연 가족하자고 했을지 ㅋㅋㅋㅋ
진짜 개역겨워 나중에 혜정이가 용서하는것도
진짜 맘에 안들어 끝까지 각각 살았어야지
우리나라는 자식이 호적에서 나갈 수 있도록
허용해야 악질부모한테 벗어날 수 있다
자식은 성인이면 가능합니다.
유산상속 포기하고 호적정리 가능합니다.
반대로 부모는 자식을 호적에서 지울수 없어요.
요즘은 무자식이 최고죠 자식 키워보세요 호적에서 없애고 싶음 ,,
@@udtudt46댁 같은 인간한테 나온 애도 불쌍하다
새엄마 진짜 연기 잘한다 ㅋㅋ 와 계모연기 장인이다
생각해보니 이분 더글로리도 계모로 나왔네요
맞아요. 배우 박지아입니다.
더 글로리 문동은 엄마 연기하신
장본인입니다.
그리고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상궁연기 했어요. ㅎㅎ
@윤하빈 그렇긴하죠
@@서아린-m4r 더 글로리에서는
계모가 아니라 친모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없는 미혼모이기도 해요.
그러니 동은이는 미혼모의 딸입니다.
별로구만 뭘?????
꼭 저런 아빠들은 다 늙어서 저러더라 나한테만 왜 그러냐고 본인들이 한건 생각안함ㅋㅋ
혜정 말대로 혜정이 의사가 되지 않았다면 재회할일도 없었을 듯
가족도 멀어지면 남이나 다를바없다
가족의 역할을 다해야 가족인거지
ㅇㅈ
병쉰 표현이 잘 못됐지 자랑하고 싶은거자나
동은이 엄마 여기도 계셨군요! 연기 너무 잘하셔서 감탐함..ㄹㅇ
새엄마하고 아빠 재혼해서 그 새엄마가 낳은 이복동생이라... 가족 관계가... 그렇게 좋은 것 같지 않다.. 그리고 혜정이는 새엄마와 이복동생과 같이 살지도 않았고 아빠한테 버려졌고, 할머니한테 키워졌는데... 뜬금없이 나타나서 그러면... 나도 화나고 불편할 듯..
부모관계도 인간관계인데 친해지자 하면 친해져요? 쌓아온 감정이 없는데 어떻게 친해져요
그 애미에 그 딸이라고 본인 엄마가 계속 진상에 개소리 떠는데 양심도 없는지 말로만 말리는 "척" 하고 계속 놔두는것 보소 최악이야 최악
그리고 언니라고 바로 부르는것도 역겨움
저 계모로 나오는 배우님 실제론 엄청 착하시더라구요 ㅜㅋㅋㅋ 연기 넘 잘하셔
더 글로리 문동은 엄마 즉 정미희 여사
연기한 배우 박지아입니다. ㅎㅎ
'내가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니..'
이 대사.. 와.. 참나 너무 무책임한 태도네
너무 열받아 하.. 본인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것처럼.
부모가 잘 케어 해줘도 자식은 상처를 받을때가 있는데..얼마나 힘들었으면...
의사로 성공해서 저런거지
막말로 막장 인생이었으면 아는체나 했을까 현실반영 지리네
리얼 ㅋㅋ
그러니까...
중계제자교회 권사 조금순
보다는 낫다~
와 닥터스 나 진짜 좋아했는데 이렇게 계속 다시보기 나오니까 너무 좋잖아
자기편하자고 애버리고 자기편하니까 다시 애찾으려는거 그이기적인 심보버려야함
학생때 할머니 돌아가시고도 나몰라라 하며 살다가 커서 이악물고 1주일에 두시간 밖에 못자가며 의사되니 이제와서 너 결혼할때 누구손잡고 갈래 하며 친한척하는 아빠라는 인간 착한척 수치심도 없나?
연기 하나는 진짜 잘하시네..
결혼식에 혼자 입장해도 되고 신랑랑 같이 입장하면 됨.
눈물이 뚝뚝뚝뚝 차가워진 바람...
동생이 더 짜증;; 언제봤다고 언니래;;
콩고뮬 떨어질거 같으니까 갑자기 언니가 되나봄
ㅇㅈ 가증스러움
직원가족 할인도 본인 소득에 잡혀서 소득세 냅니다.... 무슨 니가 돈내는 것도 아니고야....
어설픈 화해는 비극이다
현실에 이런이야기가 있다면 눈을 잃은채로 딸앞에 서길
딸 버릴 때는 언제고 딸이 의사 되니깐 너 내딸이잖아 어이없겠다. 엄마가 애버릴 땐 언제고 이제와서 아는 척 화날만하네 그와중에 표예진님 단발머리 어울려요. 너무 귀여우신데요. 드라마 보고 눈물 흘리는건 첨인데요 ㅜㅠ😭 어릴 때는 이해 못했는 데 크니깐 알겠어요.😂 가족관계가 젤 ㅜㅠ 힘든 것 같아요. 니가 나갔잖아 아버지가 버려놓고선... 그러면 안되죠 ㅜㅠ 친한적이 없는 데 친해져요? 이거 왜 이렇게 공감되서 눈물 나오죠
꼴에 아빠짓하고 싶은가본데 필요한 시절때는 모른척하다가 왜 이제서야 그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아저씨 그건 당신 이기주의랍니다
절대 남처럼 살아야합니다
윤도 귀여워 죽갔네
16:02 개 이쁘다..
아빠도 최악에 아버지..
엄마는 아니지 호적상으로도 아버지 아내일뿐.
맞는말 혜정이랑놀러가기를했어 같이놀기를했어..
그러면 호구되는 지름길이야. 너한테 상처주고 못되게 군 사람한테 배로 갚아줄수있는 깡과 독기가 없으면 살기힘든 세상이야 착한의사 혜정아.
애비는 염치 없고,
새엄마는 인간 아니고,
그 딸은 눈치 없는 척 재수없네
저 딸이 의사가 아니라 돈없이 빌빌거리면 저럴까? ㅋㅋ
부모가 필요할때 정성이 없는데 나이들어 만나게 되는게 모른 이웃보다 불편하지.
그냥 각자 사는게 맞는듯 만날때 마다 부딛칠 듯
문동은 엄마는 여기서도 염치가 없으시근영 ㅋㅋㅋㅋㅋ
보호와 관심이 필요할땐 외면하고 스스로 여유가 생기고 자식도 더 성공하니 풀고싶겠지
자기도 어려운데 자식도 어려웠다면 저런 태도일까? 절대아니다 우리나라 유교사상 극혐이다
중국에서 유교가 넘어와서 울나라 망했던거다 유교사상 철폐하고 권성장악만 남겨라
부모도 유교사상에따라 자식잘키우고 자기 부모님 잘 모시고 헀으면 괞찮은데 한국식 유교 좆같은게 꼭 지들은 유교의 도리도 지키지 않고 자식한테만 유교사상을 강요한다는게 문제죠 유교가 자식이 부모한테 효도하는것만 있는게 아닌데
의사자식을 어떻게 잊음ㅋㅋ
계모는 애비가 못나서 만들어진 인연
자식들이 인정 안할수도 없겟지만.
성인이면 연을 끈어도 될듯.
부모의 새로운 인연을 인정하라고
강요하는것도 사라져야 하겟죠.
ㅇㅈ
하지만 상대는 엘사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진짜 자막 개웃기네
저 집은 할머니빼고 혜정이 힘들게 함 그래서 화가 나고 짜증남 아빠가 병원에 계속 찾아온걸로 기억이
언니 저희 먹고살만해요....와.....노답이네
지 엄마가 의붓언니한테 뭘 어찌했는지 모르는것도 아니고 지는 부모그늘에서 살았으면서 뭘 당당하게 나대는거지.....
개념이 있으면 그럴수 없을 상황이네
혼자 큰 혜정이가 '의사'니까 덕보려고 이제와서 '언니'소리하는 동생 인성도 참 개차반이다.
아버지 대사 듣다가 어이가 없었다. 그렇게 못 잊었다면 그 전에 찾으려고 노력했어야지. 새엄마가 친딸 가스라이팅하고 학대할 때 방임했으면서, 집나갈 지경으로 냅둬놓고 못 잊었다느니 헛소리 하는 게 못봐주겠다.
김사부때부터 봤지만, 편잡자님 자막 완전 내 취향임.
ㅋㅋㅋ
13년만에 만나서 친한척 넋두리하면 최악이지 🤦♀️
이 배우는 더 글로리에서 더 업글된 신들린 미친 엄마연기로 컴백 ㅋㅋㅋㅋ 이때도 얄미웠는데 ㅋㅋ
여기서 정정할건 가족할인 받으면 연말공제할때 할인받은만큼 병원에서 더 받은걸로 처리됩니다 세금 더냄
부모는 낳아준다고 부모가 아님.
혜정이 같은 성격이 와이프로 진국이다
아내 말고도 인간으로서 귀하죠… 진짜 진국입니다.
19:46 울지마 신혜야 울면 지는거야 그건 아버지를 동정한거야 동정도 아까비...
가정사 뭣도 모르면서 오지랍한 래원이 답답했었던
오지랖부렸다고 표현합니다
오늘 구내식당 돈까스래 ㅋㅋㅋㅋㅋ
아빠가필요할 까봐결혼안산다성격깔끔하네굿드
지들살겠다고 딸 어머니집팔아놓고 .....
어떻게 새마누라얻음 저리되는지...
가족관계증명서에 없는 엄마...
보통 부모도 인생 처음이라
어렵고해서 자식에게 잘못하는거 같아요
부모가 잘못하는건 자식에게 부담되요
왜엄마야 피한방울썩이지도않고 기우지도않았는데 참나
아무 덕도 못보게 했어야 했는데....
못해여 병원은 환자 거부권이 없음
환자를 거부하라는게 아니고 이제껏 남남으로 살았던 저런 개념없는 계모도 엄마라고 특별대우해주고 수술도 빨리할수있게 해준거 재수없음 나라면 순서 기다렸다가 몇개월뒤에 수술하게 내버려둠
이아줌마 이런연기 너무잘해~~ ㅎㅎ
더글로리에서도 진상 엄마 하시더니...ㄷㄷㄷ
아니 이 드라마에 혜윤찡에 이어 표예진님까지 목소리 듣자마자 바로 이건 고은이목소리인데? 라며 보니 예진님이시네 ㅎㅎ
언니라고 서슴없이 부르는 저 여동생 남의 감정 따위 신경쓰지 않는 인간 같음. 징그럽다.
하이힐이 계속 거슬리네...
저도요^~
이엄마는 왜 이런 엄마로만 나와
새엄마는 엄마가 아니다.절대 엄마가 아니다.
함께 쌓아온 감정이 없는데 왜 울지?
상대방한테 감정이 전혀 없는 상태에선 절대 못 울어
말만 그렇게 하는거잖아 너어ㅏ 말로 감정이 없니?
이어나갈 좋은 감정이 없고, 노엽고 서럽고 원망스런 나쁜 감정은 있으니까..
대부분 인간은 철이 들만큼 살지 못한다
자막 너무 좋아.ㅋㅋ
내가 뭘 잘못했냐고? 할머니한테 버렸잖아 진짜 끝까지 못돼쳐 먹었어
아빠는 다큰 어른이였지만 자식은 아직 애였다는 차이지 그 차이가 얼마나큰데 어른이 그러면 안됬지 근데도 잘못을 모른다? 그럼 걸러야지
동은이 엄마역도 무섭게 잘하시고 나쁜엄마 1등이시네요
내가 저 영상 보면서 진짜 아 아빠도 아빠지만 저 음 그다음 글이 생각이 안나 누가 알면 나 대신 써주라 부탁드립니다 새엄마는 정말 모르깐 딸한테 잘못을 저지른거 그래 하긴 그래 모든 사람들도 그 한마디 그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그게 뭐라고 어렵다고 참
썸네일보고 왔습니다 동은이 엄마 여기서 또 진상을.....
도대체 다시봐도 무논리… 두통온다
14:10
서우가 하는 말이 왜 다 이해가가냐 ㅋㅋㅋ
저 부녀를보면서 아버지와 내가 대입이되네....혼자여도 잘 살수있으면 된거지
하지만 상대는 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동은 엄마 = 유혜정 새엄마라는게 참..
저것도 부모라고...
의사가 환자 거부하는게 아니고
처음에 의사 바꿔달라고할때
얼른 바꿔주고 상대 안하면될걸
질질끄는것도 답답해
16:39 혹시 견미리 첫째 딸래미?ㅋㅋㅋㅋ 난 첨에 견미리 딸래미 여자를 울려 드라마에서 봤는뎈ㅋㅋ 드라마 재미있게 봐는뎈ㅋ 😊
저게 부모냐 웃기네 힘드니까 와서 아빠래 ㅎㅎㅎ
학생 때는 연 끊자고 먼저 말했으면서 의사되니까 실실 웃으면서 오는거 킹받음 진짜..
Title of drama please thank you so very much with English subtitles
korean drama 'doctors'
이거 설정이 잘못되었네..
검사와 범죄자로 만났어야했는데..
부모의 잘못이 더 크다.
자막ㅋㅋㅋㅋ 시청자모드ㅋㅋㅋ
예진이 ❤️
“우리딸 차도 좋은거 타는구나”
다 뿌린데로 거두는 건데
동은이엄마ㅋㅋㅋㅋㄱㅋㅋ
개밉상 연기 너무 잘해서 열받네
당장 호적파고 나가도 평생 기분이 안풀릴 판에
가족관계서 어쩌구 무슨 언니가 생겨서 좋다고 개어이없네
균상이도 참 눈치가 없는게 가족사 알고도 그걸로 생색내며 밥을 먹자고 하고 싶니 …….
젤 앞에 이수정 수술하기로 한 부분 8편으로 옮겨야 할듯
오잉 동은이엄마넹
박신혜 개존예
항상 적반하장이지
이 드라마 알고리즘의 인도로 볼때마다...
구두가 매우 거슬림;;
의사 아니였으면 저렇게 말 하지도 않을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