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선생님의 부지런함과 열정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귀만 가지고 일에 지장없이 다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한없이 감사한 일이지요 매회마다 감사히 잘 듣고 있 습니다 책방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마음 전합니다 진심으로 책방 대성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어제밤에 올리신거 보고 참 부지런하시구나 생각했습니다 그 덕분에 이 소설을 너무 맛깔나게 들으면서 주인공 운희에 대한 안타까움과 애닮음으로 가슴 한쪽이 뻐근하게 느껴져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ㅜㅜ 건강챙겨 가시며 글로나마 자주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어제부터 미망의 계절에도 차츰 녹아들고 있습니다 소설을 듣는 동안 참 행복합니다
님..!! 모든 걸 떨쳐내세요. 모두를 지켜야 하 니까요. 우리를 위하여...!!! 당신에게 당신의 호수를 짓고 수선화를 심으세요..! 봄이 오면 다시 걸을 수있는 용기룰 찾을 수 있을지 모 릅니다. 안개낀 자작나무 숲을 걸어 당신의 호수로 가 세요. 하얗게 무서리 내리는 아침을 보며.. 이 름을 불러주던 기쁜 기억을 들으며.... 호수에 어제의 아픔을 씻고, 흠집없는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그리고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 나의 것은, 나의 것이 아니었다고...!! "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밤 되기전에 다 들었습니다. 내일은 산악회팀들이 쫑파티겸 모두 모인대요..여기는 단풍이 안 드네요. 화산 터진지가 1달이 넘었어요. 오늘도 4군데에서 터졌고 1500채가 불타서 새로 짓고 있다네요. 화산이 바다로 흘러내려 2300헥타르의 땅이 새로 생겼대요..관광객은 오는데 난 늙어 그런지 걱정이 됩니다..기도해 주세요.
![[장편소설오디오북] 겨울로 가는 마차(7)마지막 / 김수현 작가 /다른 생각은 하지 말아요.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가만 생각해요...당신을 포기 안해요... 죽어서라도......](http://i.ytimg.com/vi/MoeIKkg_LjU/mqdefault.jpg)
![[장편소설오디오북] 겨울로 가는 마차(7)마지막 / 김수현 작가 /다른 생각은 하지 말아요.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가만 생각해요...당신을 포기 안해요... 죽어서라도......](/img/tr.png)
![[장편소설오디오북] 길(1) / 조창인 [300만 베스트셀러 가시고기 작가] / 승우는 복지사 아저씨와 원무과 과장님의 대화를 엿들은 걸 후회하고 또 후회한다. 연희가 살수있는.](http://i.ytimg.com/vi/EYzd4dQbNXc/mqdefault.jpg)
![[장편소설오디오북] 겨울로 가는 마차(6) / 김수현 작가 / "괴로워하지 말아요. 아무것도." "당신은 죄진 거 없어요." 트렁크 두 개를 들고 나는 방을 나섰다.](/img/n.gif)
요즘 이렇게 편한 목소리로 듣는 이야기가 얼마만인지~~
팬이 될거 같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고맙습니다 ♻️ 역시 김 수현입니다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ㅡ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아우 올리솄네요 잘듣겠습니다
참으로~편안한,목소리 에요~늘~감사합니다,
눈 크게뜨고 기다렸는데 올려주셨네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었 습니다
고맙습니다
차분하고
정겨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행
어제 쥔장님 고운 목소리로 잘듣고 감사 인사도 못해버렸습니다 5편듣고 문득생각나 짧게 감사 인사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 가득한날 되시길빕니다 ^^*♡
책방님 덕분에 행복 합니다.5편의 시간 넘넘 기다려 집니다.
정말좋아요
이밤이 행복하겠어요
와우!아름다운,목소리,반가워요ㅡ잘듣겠습니다~~
혹시나 하고 찾아오니 반가운 소식이 왔네요.
잘 들을게요.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며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방선생님의 부지런함과 열정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귀만 가지고 일에 지장없이 다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한없이 감사한 일이지요 매회마다 감사히 잘 듣고 있 습니다 책방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마음 전합니다
진심으로 책방 대성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겨울로 가는 마차4편🍃
오늘도 긴 시간 동안 낭독 해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리로 듣는 책방님
고맙습니다🍃💕🍃
어제밤에 올리신거 보고
참 부지런하시구나 생각했습니다
그 덕분에 이 소설을
너무 맛깔나게 들으면서
주인공 운희에 대한 안타까움과 애닮음으로
가슴 한쪽이 뻐근하게 느껴져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ㅜㅜ
건강챙겨 가시며
글로나마 자주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어제부터 미망의 계절에도
차츰 녹아들고 있습니다
소설을 듣는 동안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언제나 차분한 목소리와 함께
감정 전달까지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고운날 되세요
고운목소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여유로운 금욜 여유로운 밤에
감사히 듣고 잠듬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희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매일 기다리다 듣습니다 책방님의 다양한 목소리로 듣는 내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다음편으로 옮겨갑니다~^^
빠르게 올라오니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리 섬세하게 읽으시나요?
장면 하나하나 눈에 본듯이 듣고 있어요.
잠이 쉽게 들기 위해 듣던
소설들인데~
책방주인은 잠을 더 깨우기 땜에 잠깬후 새벽에 듣는답니다~~ㅎㅎ
다음이 궁굼했는데잘듣겠습니다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일마치고 열어보니 기쁨이 도착해 있내요 감사합니다 일주일의 피로가 확 달아납니다
너무 감사해요^^ 잘 듣고 있어요^^소리토 듣는 드라마입니다^^건강 잘 챙기세요^^
이 목소리에 빠져듭니다~
책방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한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흐르네요~♡
감사합니당 ~*
수고하셨습니다~♡
책방님 오늘도 잘 들었어요.
변함 없이 편안하고 일인다역의 목소리연기 감동이구요
글쓴이를 잊고 작품에 빠져 듣고 있다가 문장 여기저기서 아!
김수현님 작품이었지 깨닫게 하네요~ 책방님 다음편 기다릴게요. 즐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낭독으로 좋은 작품을 즐깁니다. 수고하셨어요
진짜 기대게 됩니다 늘 ...
한편의 드라마 를 보는듯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
어둠도내리고 서늘한 계절, 따끈한 예전 아랫목같은 낭독감사히 듣겠습니다.
평안하셔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려요~
편안한 목소리와 멋찐 연기가 듣는 내내 감동을 주네요~~
감사하고요 5편도 기대 할게요~♡
와!! 반갑습니다. 부지런하십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다운 목소리 반갑습니다 ^^
책방님의 낭독을 듣다가 다른 사람들의 낭독은 왠지 듣게 되질 않아요. 고맙습니다!!
저도요~*
4편까지 오늘 듣고 가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이케 책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오늘도 변함없이
올려 주시어 수고 하셨습니다😊
곱고 부드러운 목소리 오늘밤도
잘 듣겠습니다🤗
4편 듣습니다ㆍ애쓰셨어요
흔적' 상사화' 그리고 지금 빠져듣고 있죠~! 이런 스토리 정말 조아요~^ 더불어 님의 음성에 빠져들어 한동안 즐기면서 생각을하죠~♥
오늘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우석에게 향하는 운희의 마음이
궁금해 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5화는 언제쯤 올라오죠 ᆢ눈빠지게 기다리고있슴당
♡♡♡♡♡
님..!! 모든 걸 떨쳐내세요. 모두를 지켜야 하
니까요. 우리를 위하여...!!! 당신에게 당신의
호수를 짓고 수선화를 심으세요..! 봄이 오면
다시 걸을 수있는 용기룰 찾을 수 있을지 모
릅니다.
안개낀 자작나무 숲을 걸어 당신의 호수로 가
세요. 하얗게 무서리 내리는 아침을 보며.. 이
름을 불러주던 기쁜 기억을 들으며.... 호수에
어제의 아픔을 씻고, 흠집없는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그리고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 나의 것은, 나의 것이 아니었다고...!! "
💞💞💞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밤 되기전에 다 들었습니다. 내일은 산악회팀들이 쫑파티겸 모두 모인대요..여기는 단풍이 안 드네요. 화산 터진지가 1달이 넘었어요. 오늘도 4군데에서 터졌고 1500채가 불타서 새로 짓고 있다네요. 화산이 바다로 흘러내려 2300헥타르의 땅이 새로 생겼대요..관광객은 오는데 난 늙어 그런지 걱정이 됩니다..기도해 주세요.
낼 등산을 가는데 단풍구경 하고 싶은데 높이 가도 없어요.
댓글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계신곳 어디서든지 무탈하실것을
기도드립니다 ~~♡
5편은 언제쯤 들을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행
감사히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