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를 하시려고 하는 4개월 사용기 간편 요약 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 헤드 스피드는 약간 느리게 나옴 퍼터 : 매우 빠름 설정으로 실제 퍼팅감보다 30%정도 더 세게 해야함 너무 느림 러프,벙커샷 : 페어웨이보다 헤드 스피드 읽히는 정도가 낮음 총평 : 집에서 스윙 연습하기에는 좋으나 나머지는 그닥...말 그대로 그냥 유사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됨
우선 마스터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독수리 브론즈인 저도 퍼팅과 어프로치가 너무너무 달라서 AS에 전화 했더니 이 영상 링크를 주더군요. 근데 뭐 영상 출연자도 첫 홀 해저드 빠지고 퍼팅 짧고 트리플 하네요. 뭐 이 영상대로 쳐보고 제 영상을 찍어서 보내주면 문제점이 뭔지 파악해보겠다고 하는데 이 영상 어디에도 보고 따라할 퍼팅과 어프로치에 대한 설명은 없어서 당황스럽네요. 홈쇼핑에서는 단순변심이라고 반품도 안된다고... 안되면 호두까기로라도 써야죠.
저는 평소 골프존을 즐기는 아마추어 골퍼입니다. 그래서 이 제품이 와디즈에 출시된 걸 알고, 구매하려니 시기를 놓쳐서 런칭될 때만을 손꼽아 기다린 1인입니다. 이 제품 외에도 기존에 타회사 제품인 파이골프를 구매해서 즐기고 있는 유저이며, 그 전에는 닌텐도 wii 유럽 버전의 타이거우즈 PGA 골프 게임(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흡사 현재의 골프존 비전홈의 전신이라 할 만큼, 스윙 도구의 헤드 위치에 닌텐도 wii 리모컨을 꽂아 사용하는 형태로, 이러한 가정용 골프 시스템의 초창기 모습이라 할 수 있음) 도 즐겨온 플레이어입니다. 이 제품은 9월 이후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수차례 이루어진 걸로 아는데, 엄청 기대하고 이번에 구매해서 시타를 해봤는데, 퍼팅이 정말 안습입니다. 이 퍼팅 부분은 현재 상태만 놓고 보면, 솔직 파이골프보다 못합니다. 혹시나 연습을 하고 적응하면 좋아질 거라 생각해서 퍼팅 연습장에서도 시행해봤는데(깃발이 20미터로 설정되어 있더군요.), 나름 힘껏쳐도, 10미터 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퍼팅 시 공도, 우측으로 빠지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작년 9월 부터 현재까지 6개월이란 긴 시간이 있었는데도, 이게 수정이 안되는지, 핵심 개발자들이 사직을 하신건지 너무 속상합니다. 빠른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그린을 매우빠름으로 설정하고, 컨시드를 4미터로 설정하고 치면 그나마 경기를 할 정도는 되나, 퍼팅이 너무 터무니 없어서 김이 빠집니다. 차라리 그린을 현재 '매우 빠름'보다 더 빠르게 구르도록 세팅을 추가하든지 스윙 센서 민감도를 좀더 올리는게(조금 쳐도, 좀더 가도록) 좋겠습니다. 현재는 내가 5미터라고 생각하고 쳤는데, 2~2.5미터 정도 나갑니다. 저만 그렇게 느낍니까?ㅠㅠ 부정적인 내용을 많이 말한 거 같은데, 그래픽은 기존의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화려합니다. 집 거실 tv 가 70인치여서, 골프존 스크린 골프장에 와있는 느낌입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면, 초창기에 골프존 유저 아이디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신거 같던데, 이번에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경기 후 저장도 안되고, 개인 아이디 자체가 없네요. 6개월 동안 큰 변화도 없이 출시를 너무 서두신건 아닌지요? 각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개인 골프채에 대한 거리 등을 저장할 수 있게 해주면, 매번 거리에 따라 채를 골라야하는 번거로움도 많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적극적 업데이트를 해줄 거라 골프존을 믿어보고 싶고, 기존에 골프존을 즐기는 예비 구매자분들에게는 매우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현 구매자분들은 향후 업데이트 전까지는 임시방편으로 그린 빠르기를 '매우 빠름'으로 설정하시고, 컨시드는 4미터로 했다가 점점 줄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탑볼과 뒷땅까지 인지하려면, 셋업 포지션에서의 채의 헤드 위치(바닥으로 부터 헤드 끝단의 높이 및 헤드 방향)와 다운블로 시의 헤드 위치 등에 대한 계산까지 가능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되려면, 현 제품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울 듯합니다만, 미세한 높이 변화를 센싱해낼수 있는 부품이 있다면, 가능할지도...누가 좀 개발해주세요.ㅋㅋ
저도 Wii 타이거우즈 2019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스크린 골프하다가 선전을 보고 조사중에 님의 댓글을 발견 했습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았고 다니러 왔으니 돌아갈때 가져가면 좋겠는데 아직 실물을 보지 못했네요. 님께서 얘기 하신대로 퍼딩만 문제이고 다른 부분이 완벽하다면 일단 구매를 할 생각입니다. 혹시 골프장 비용등 추가 비용이 발생되는 부분은 있는지요?
@@newtesla1 현재 지원하는 무료 골프장은 20개입니다만, 향후 유료로 나머지 골프장들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지 않을까 저의 추측입니다. 그리고, 퍼팅은 후진했다가 전진시 손목을 약간 반시계 방향으로 감아야 직진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은 우측으로 갑니다.ㅠㅠ 골프존 프로그램에 접근 시 시간이 다소 소요되어서, 현재까지의 저의 총평은 친구들과의 단순 게임성만 보면 파이골프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파이골프의 장점은 안드로이드 운용 핸드폰에서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인식률이 좋고, 퍼팅의 방향성과 정확도는 골프존비전홈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다만, 영상의 화려함, 기존 골프존의 느낌 등이 탐이 난다면, 그리고 믿어봐야 겠지만 향후 업데이트 되는 수준이 어떨지 모르겠으나, 긍정적 기대감을 가지고, 골프존도 구매해봐도 좋을 거 같기는 합니다. 저는 파이골프도 있고, 골프존비전홈도 가지고 있는데, 현재는 주로 파이골프를 사용하고 있지만, 향후 골프존측에서 현재 문제점으로 지적받은 퍼팅이나 어프로치의 문제 수정을 전제로, 로그인이나 인터넷으로 순위 등을 매긴다면,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거 같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골프존비전홈 돌리는데, 컴퓨터 사양이 제약이 많이 따릅니다.ㅠㅠ 진심으로 골프존측에서 골프존비전홈에 관심좀 가져주시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방금 택배 받았습니다... 5홀까지 참고 처봤습니다... 바로 다시 포장하고 당근하겠습니다..
ㅋㅋㅋ 리얼 사용후기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리얼 후기 이게바로 리얼 👍
다 좋습니다.
앵간해서 죽지안습니다....오비가 잘 안납니다....
빈스윙 만 좋습니다.
특히 퍼터 하다 열터져 죽을까봐 컨시드 5m 강력추천합니다.
해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역시골프존..👍
역시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네요. 구매하기전에 영상보기를 잘한거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카드할인받고 구매하니 가격도 좋네요! 빨리 배송해주세요 기대되네요ㅎㅎ
구매를 하시려고 하는 4개월 사용기 간편 요약
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 헤드 스피드는 약간 느리게 나옴
퍼터 : 매우 빠름 설정으로 실제 퍼팅감보다 30%정도 더 세게 해야함 너무 느림
러프,벙커샷 : 페어웨이보다 헤드 스피드 읽히는 정도가 낮음
총평 : 집에서 스윙 연습하기에는 좋으나 나머지는 그닥...말 그대로 그냥 유사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됨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헤드스피드 차이가 심해서 업데이트가 필요해보이네요;; 퍼팅은 무슨 기준인지 알 수 없어서 그냥 컨시드 처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뒤땅 탑핑 쪼루 뽕샷 구현이 됐 으면 정말 리얼할텐데
저도 이걸 구현한다면 바로 살의향이 있습니다
이제 집에서 스크린이라니 대박이네요
직접 타격감이 없다면 닌텐도 골프게임보다 화질 나은정도?
생각보다 가벼워서인지 헤드스피드가 낮게 나오며 그에 따른 비거리 감소가 있고, 결정적으로 퍼팅은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마스터 6년차이지만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우선 마스터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독수리 브론즈인 저도 퍼팅과 어프로치가 너무너무 달라서 AS에 전화 했더니 이 영상 링크를 주더군요. 근데 뭐 영상 출연자도 첫 홀 해저드 빠지고 퍼팅 짧고 트리플 하네요. 뭐 이 영상대로 쳐보고 제 영상을 찍어서 보내주면 문제점이 뭔지 파악해보겠다고 하는데 이 영상 어디에도 보고 따라할 퍼팅과 어프로치에 대한 설명은 없어서 당황스럽네요. 홈쇼핑에서는 단순변심이라고 반품도 안된다고... 안되면 호두까기로라도 써야죠.
먼가 퍼팅할때는 왼쪽오른쪽 공방향까진 못잡아줄꺼같은데
저는 평소 골프존을 즐기는 아마추어 골퍼입니다. 그래서 이 제품이 와디즈에 출시된 걸 알고, 구매하려니 시기를 놓쳐서 런칭될 때만을 손꼽아 기다린 1인입니다.
이 제품 외에도 기존에 타회사 제품인 파이골프를 구매해서 즐기고 있는 유저이며, 그 전에는 닌텐도 wii 유럽 버전의 타이거우즈 PGA 골프 게임(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흡사 현재의 골프존 비전홈의 전신이라 할 만큼, 스윙 도구의 헤드 위치에 닌텐도 wii 리모컨을 꽂아 사용하는 형태로, 이러한 가정용 골프 시스템의 초창기 모습이라 할 수 있음) 도 즐겨온 플레이어입니다.
이 제품은 9월 이후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수차례 이루어진 걸로 아는데, 엄청 기대하고 이번에 구매해서 시타를 해봤는데, 퍼팅이 정말 안습입니다. 이 퍼팅 부분은 현재 상태만 놓고 보면, 솔직 파이골프보다 못합니다. 혹시나 연습을 하고 적응하면 좋아질 거라 생각해서 퍼팅 연습장에서도 시행해봤는데(깃발이 20미터로 설정되어 있더군요.), 나름 힘껏쳐도, 10미터 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퍼팅 시 공도, 우측으로 빠지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작년 9월 부터 현재까지 6개월이란 긴 시간이 있었는데도, 이게 수정이 안되는지, 핵심 개발자들이 사직을 하신건지 너무 속상합니다. 빠른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그린을 매우빠름으로 설정하고, 컨시드를 4미터로 설정하고 치면 그나마 경기를 할 정도는 되나, 퍼팅이 너무 터무니 없어서 김이 빠집니다. 차라리 그린을 현재 '매우 빠름'보다 더 빠르게 구르도록 세팅을 추가하든지 스윙 센서 민감도를 좀더 올리는게(조금 쳐도, 좀더 가도록) 좋겠습니다. 현재는 내가 5미터라고 생각하고 쳤는데, 2~2.5미터 정도 나갑니다. 저만 그렇게 느낍니까?ㅠㅠ
부정적인 내용을 많이 말한 거 같은데, 그래픽은 기존의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화려합니다. 집 거실 tv 가 70인치여서, 골프존 스크린 골프장에 와있는 느낌입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면, 초창기에 골프존 유저 아이디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신거 같던데, 이번에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경기 후 저장도 안되고, 개인 아이디 자체가 없네요. 6개월 동안 큰 변화도 없이 출시를 너무 서두신건 아닌지요? 각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개인 골프채에 대한 거리 등을 저장할 수 있게 해주면, 매번 거리에 따라 채를 골라야하는 번거로움도 많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적극적 업데이트를 해줄 거라 골프존을 믿어보고 싶고, 기존에 골프존을 즐기는 예비 구매자분들에게는 매우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현 구매자분들은 향후 업데이트 전까지는 임시방편으로 그린 빠르기를 '매우 빠름'으로 설정하시고, 컨시드는 4미터로 했다가 점점 줄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탑볼과 뒷땅까지 인지하려면, 셋업 포지션에서의 채의 헤드 위치(바닥으로 부터 헤드 끝단의 높이 및 헤드 방향)와 다운블로 시의 헤드 위치 등에 대한 계산까지 가능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되려면, 현 제품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울 듯합니다만, 미세한 높이 변화를 센싱해낼수 있는 부품이 있다면, 가능할지도...누가 좀 개발해주세요.ㅋㅋ
님의 자세한 경험이 저와 똑 같습니다
홈피에 관련 내용 문의하니 본 동영상 링크 메일이와 보았지만 퍼팅 관련 문제점 설명은 없네요 ㅠㅠ
잘 정리된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비전홈 개발자가 보고 개선점을 심각하게 고려해야하지 않을까하네요
저도 Wii 타이거우즈 2019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스크린 골프하다가 선전을 보고 조사중에 님의 댓글을 발견 했습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았고 다니러 왔으니 돌아갈때 가져가면 좋겠는데 아직 실물을 보지 못했네요.
님께서 얘기 하신대로 퍼딩만 문제이고 다른 부분이 완벽하다면 일단 구매를 할 생각입니다. 혹시 골프장 비용등 추가 비용이 발생되는 부분은 있는지요?
그리고 미국의 집은 넓직하므로 스크린 골프처럼 실제 골프채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네요. 장비가 좀 비싸지겠지만요.
@@newtesla1 현재 지원하는 무료 골프장은 20개입니다만, 향후 유료로 나머지 골프장들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지 않을까 저의 추측입니다. 그리고, 퍼팅은 후진했다가 전진시 손목을 약간 반시계 방향으로 감아야 직진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은 우측으로 갑니다.ㅠㅠ
골프존 프로그램에 접근 시 시간이 다소 소요되어서, 현재까지의 저의 총평은 친구들과의 단순 게임성만 보면 파이골프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파이골프의 장점은 안드로이드 운용 핸드폰에서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인식률이 좋고, 퍼팅의 방향성과 정확도는 골프존비전홈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다만, 영상의 화려함, 기존 골프존의 느낌 등이 탐이 난다면, 그리고 믿어봐야 겠지만 향후 업데이트 되는 수준이 어떨지 모르겠으나, 긍정적 기대감을 가지고, 골프존도 구매해봐도 좋을 거 같기는 합니다.
저는 파이골프도 있고, 골프존비전홈도 가지고 있는데, 현재는 주로 파이골프를 사용하고 있지만, 향후 골프존측에서 현재 문제점으로 지적받은 퍼팅이나 어프로치의 문제 수정을 전제로, 로그인이나 인터넷으로 순위 등을 매긴다면,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거 같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골프존비전홈 돌리는데, 컴퓨터 사양이 제약이 많이 따릅니다.ㅠㅠ 진심으로 골프존측에서 골프존비전홈에 관심좀 가져주시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ㅎㅎ 답답해서 스크린치러가게 만드는 제품ㅋㅋ
퍼팅시 혹시 생각보다 우측으로 쏠리지 않습니까? 저는 아무리 홀 좌측으로 보내려해도 거의 안되던데요..오늘 AS센터에 문의해도 그런 보고는 거의 없었다며, 동영상 찍어 증거를 보내어달라고 하는데, 제꺼만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퍼팅의 셋업상태에서 우측으로 갔다가 다시 좌측으로 올때 셋업 상태를 지나는 순간의 채의 헤드 자세가 방향을 결정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똑바로 보내기 위해서는 실제 필드에서의 퍼팅에 비해 손목을 많이 회전시키게 됩니다.
좀더 제 경험을 공유하자면, 퍼팅 시 채를 뒤로 후진한 뒤 다시 전진할 때 손목을 살짝 반시계 방향으로 감아야 공이 직진 또는 좌측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냥 필드에서 치듯이 하면, 공은 우측으로 갑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네요~염병할 개발자놈들
제가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잡이 퍼팅을 하면서 왼쪽 팔로 리드를 해서 그럴수도 있겠어서, 우측 손과 ㅠ팔에 좀더 집중을 해서 하니 조금은 교정된거 같기도 하고. 암튼 어렵네요
댓글이…참 30만원대 자이로센서로 뭘 얼마나 바라는거임? 멍청한건지 무식한건지 아님 둘다인지 저정도도 골프존 그간 쌓은 데이터가 있어서 훌륭한거지
사면안된다.. 이건 뭐 닌텐도 급이다 닌텐도를 사라
골프존 이름 달고 이건 아닌듯 합니다....
아..욕심나네
이건... 아닌거 같은데... ㅎㅎ
폼 다망가질듯
...대사가 심하게많음....
개발을 개떡같이 해가지고 게임내 오류들을 검사도하지않나?개발을 했으면 책임지고 소비자들을 위해 검사좀 제대로해라~
파인리즈cc-LAKE/PINE
쳐다나 좀봐라 개발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