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인터넷에 떠돌고 있겠지만 심심해서 적어보는 메스메르 쉽게 잡는법: 1.영체 소환: -화신의 물방울, 고룡기사 크리스토퍼 같은 잘 버티는 애로 몸빵 세워 두면 편하다. 티시는 잘 피하긴 하지만 쟤가 체력이 엄청 높은 것도 아니고 몸이 약해서 애매함. -플레이어의 영체 외에도 뿔인간 퀘스트를 조금 진행하다보면 뿔인간을 영체로 소환 할 수 있다. 나름 잘 버티고 출혈을 터트리는 놈이라 소환하면 어그로 분산도 해줘서 좋음. 다만 위치가 보스방 안에 있으니 소환 할거면 조금 주의 할 것 2.대방패+창 or 레이피어 들기 -메스메르의 무기는 창이기 때문에 가드 돌파력이 생각보다 낮다. -적당히 강화 잘 해놓은 대방패(지문석 방패 추천) 들고 있으면 대부분의 패턴을 다 씹어 먹을 수 있다. 게다가 대방패로 가드를 하면서도 공격이 가능한 레이피어와 창의 조합은 정말 좋다. 다만 잡기나 창을 솟아오르게 하는 패턴은 못막으니 주의 할 것. 3.상확은 출혈, 동상: -불 쓰는 놈이라 그런가 동상 딜이 쏠 쏠하게 잘 들어가고 경장차림이라 출혈이 은근 잘 터진다. 게다가 뿔인간 놈도 출혈이다보니 출혈무기 들고 싸우면 생각보다 자주 터져서 좋다.
@@_._.-___-...-...-.-_ 추천하는 갑옷이 여러개 있지만 갸인적으로 이번에 나온 고립 감옥 기사 세트를 추천. 방어력과 화염 내성이 상당히 높고 갑옷만 입어도 충분한 방호력과 내성이 나옴. 물론 불의 주교의 갑옷 같은 화염 내성과 방어력이 더 높은 놈이 있지만 무게가 상상을 초월해서 나는 고립기사 세트를 추천.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 ...빛 없는 자여.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 ...빛 없는 자여.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
![СКАЙРИМ НА СТЕРОИДАХ! [RFAB] ЧТО ЭТО И КАК В ЭТО ИГРАТЬ? • ВСЁ О СБОРКЕ REQUIEM FOR A BALANCE [1]](http://i.ytimg.com/vi/7mYar9gT9ys/mqdefault.jpg)
엘든링이 나오던 그날의 추억이여 알겠는가 미야자키의 의도를
오
10만원 거금 감사합니다 방송 더욱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너무많은일이잇엇어예?
엄마야 세상에 그는 신이야!
미야자키.... 이 빡빡이 쉨.......
11:41 메스가키...
초딩패턴들이 많아서 화도 나고 했지만 새로운 자극이라 맛있었으며 길찾는게 보스전보다 어려웠다..
4:41 아 ㅋㅋ 망자왕 방방이 태운 썰 푼다~
풀버전 다 보고 올라오다니 너무 좋잖아
16:30 놀랍게도 저 패턴으로 낙사당해 죽은 메스메르 (본인경험)
메스메르 렐라나는 ㄹㅇ 재밋게했음 보는재미도있고 피하는재미도있는 꿀잼보스
웃긴게 깨기전에는 와 너무하게 만든거 아닌가? 보스전 계속할수록 지치네 생각했는데
깨고나면 할만했던거같고 잘만든거같음
20분짜리 영상이라니~~ 넘 좋아~~~
불합리하고 짜증나고 열받고 유치하고 귀찮고 재밌고 웅장하고 멋있고... 젠장! 황금밤꽃나무가 날 괴롭힌다! 크아악
지금이야 패치되서 그나마 나아졌지만 진짜 출시 첫날 황나맹 흑염수호 수시로 달고 다녔는데도 무서웠음 ㅋㅋㅋ 가호를 강화해도 걍 개 아픔
어차피 인터넷에 떠돌고 있겠지만 심심해서 적어보는 메스메르 쉽게 잡는법:
1.영체 소환:
-화신의 물방울, 고룡기사 크리스토퍼 같은 잘 버티는 애로 몸빵 세워 두면 편하다. 티시는 잘 피하긴 하지만 쟤가 체력이 엄청 높은 것도 아니고 몸이 약해서 애매함.
-플레이어의 영체 외에도 뿔인간 퀘스트를 조금 진행하다보면 뿔인간을 영체로 소환 할 수 있다. 나름 잘 버티고 출혈을 터트리는 놈이라 소환하면 어그로 분산도 해줘서 좋음. 다만 위치가 보스방 안에 있으니 소환 할거면 조금 주의 할 것
2.대방패+창 or 레이피어 들기
-메스메르의 무기는 창이기 때문에 가드 돌파력이 생각보다 낮다.
-적당히 강화 잘 해놓은 대방패(지문석 방패 추천) 들고 있으면 대부분의 패턴을 다 씹어 먹을 수 있다. 게다가 대방패로 가드를 하면서도 공격이 가능한 레이피어와 창의 조합은 정말 좋다. 다만 잡기나 창을 솟아오르게 하는 패턴은 못막으니 주의 할 것.
3.상확은 출혈, 동상:
-불 쓰는 놈이라 그런가 동상 딜이 쏠 쏠하게 잘 들어가고 경장차림이라 출혈이 은근 잘 터진다. 게다가 뿔인간 놈도 출혈이다보니 출혈무기 들고 싸우면 생각보다 자주 터져서 좋다.
+화염저항 탈리스만, 화염 저항이 높은 갑옷
두대맞고 죽을거 몇 대 더 버틸 수 있음
@@_._.-___-...-...-.-_ 추천하는 갑옷이 여러개 있지만 갸인적으로 이번에 나온 고립 감옥 기사 세트를 추천. 방어력과 화염 내성이 상당히 높고 갑옷만 입어도 충분한 방호력과 내성이 나옴. 물론 불의 주교의 갑옷 같은 화염 내성과 방어력이 더 높은 놈이 있지만 무게가 상상을 초월해서 나는 고립기사 세트를 추천.
2100만룬을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그는 역시...
1화 안에 모든걸 넣은 남자 ㄷㄷ
14:40 포도 맛있겠다
회귀성 원리 : DLC는 스콜라다
ㅋㅋㅋㅋㅋ 초반 엘든링은 최종 보스가 별로라며 욕먹었는데 그거보고 미야자키 빡쳐서 애들 개빡세게 만든거 안비밀
맛있는게 아니라 마약이 들어있어서 접지 못하는거같습니다
20분짜리에 자막이라니 😮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DLC는 맵이 본편보다 3배 작고, 쓸데없이 압축해놔서 중구난방한대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재밌었습니다... "내가 파밍한 모든 것을 사용해서 깬다" 를 할 수 있어서 ㅋㅋ
오오 망자의 왕이 그림자의 땅으로 돌아왔다
아 이건 목참치!❤
크... 렐라나 노영체 역수검 클리어 너무 멋지다:0 미고토!
메스메르 플레임...메스메르 플레임...메스메르 플레임...메스메르 플레임...
기다리고있었다우
메스메르 꼬치구이 장인...메모....
맛있게 보겠습니다!
이것만 기다렸다우
받아 보아라 빅장이다아아 뼛속까지 아프다
미야자키의 사기 무기로 날먹하던 유저들을 반으로 갈라버릴 dlc
몇회차로 시작하신거지...ㄷㄷ
최고회차일걸요
빅장ㅋㅋㅋㅋㅋ 아시는군요 그 빅장을......
이 DLC앞 펠님이 좋아하는 무엇가가있다. 스포때문에 입을 막는다
앗! 설리번 선생님! 다시 취직하셨군요!
미야자키는 바라고 있다 우리가 게속 발버둥치는걸 말이지
드디어!
이걸 기다렸어
오오 왕이시여 오오 왕이시여
적들은 세키로 우리는 다크소울
이 앞 고통과 환희있다
가호 노가다+씹게이 플레이로 겨우 깼는데.. 역시 망자왕은 다르군뇨
왔다... 그 편집 영상
째트킥! 빅장! ㅋㅋ
20분짜리는 못참아
그냥 존나잘하네
받아보아라 빅장이이다아
뼛속까지~아프다아~☆
회차가 높아지면 더 호전적으로된데요ㅎㅎ
드디어 나왔다. 나의 deep한 ㅁㅇ
2회차 케릭들고 DLC 넘어가면 2회차로 시작되나요?
드디어
메스메르 눈이 마리카의 문드러진 각인 이랑 모양이 똑같네요?
맛있다!
인간형 메스메르 즘으로 작은 보스들이 좀 잘만들어진 느김이 확 나긴하던데
강하면 강했지 절대 쉽지않은...
보스도 더운 강한♂️ 보스까지 있으니...
왕이시여....
맛있는 디진다 돈까스~
🎉오예
알겠는가? 메스메르의 불을..
20분 맛있군.
왔다 내 야둉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 ...빛 없는 자여.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 ...빛 없는 자여.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 황금의 축복이 없는 모든 것에 죽음을
영체쓰면 엄청쉬워지긴함..
와이 원츄 다이!
사자무 존나 어려웠다ㄷ
쇼츠로 다크소울3는 안올리시나요? 단검으로 게일 잡는거 개멋있었는데..
펠황
혈귀의팔 쓰실래요
핵불닭맛 dlc
엉덩이가 촉촉해지다못해 흥건해졋군요 암언 애널리스트~
엘든링 fps60고정이던데 높이는 방법 없나요..
당장은 모드 말고는 없음...
마참내
모른다. 너무 맵다. 근데 왜 맛있냐. 세방에 죽었으면 즐겼을텐데.
와 난이도 쳐돌긴했다 ㅋㅋㅋㅋ
무자비한 보스 난이도
메스메르 렐라나는 내기준 재밌고 호감이었음 렐라나 처음 구평할땐 개좆같더니 패링 꿀잼
물론 즉발 올려치기 ㅈㄴ 거슬림
알겠는가...
길 찾는 거 너무 스꼴라 생각나서 기분이 좀...
빡빡이 난이도 빡빡이로 만들었구마
뭐가 불합리 …
1등🎉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