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한마디한마디 목사님께서 믿음의 본을 보여주신 말씀들이라 더욱 은혜가 컸습니다~ 🥹 저희에게 말로만이 아닌 등짝으로 보여주신 삶의 행보를 기억하며 저희또한 감사와 순종의 그릇을 넓혀 우리 자녀들에게 그 삶의 행보를 보여줄 수 있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 이 어지럽고 비진리가 그득한 세상가운데 오직진리를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삶으로 인도해주신 우리의 귀한 목자되신 목사님♥️ 오늘도 하나님의 입술이 되어 귀한 말씀의 통로되어주시고 삶으로 몸부림치는 그 발자취를 남겨주셔서 그 등짝보고 따라갈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진리는 다수와 함께 하지 않는다“ 라는 말처럼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영적 외로움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신앙 안에서 잘 훈련 받는 다음 세대가 되겠습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먼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깨어 기도하고 삶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살아가는 참된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오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저의 믿음을 다시 보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영적 외로움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의 믿음이 다른 사람의 믿음을 보고 배우면서 제 삶에 받아들이지 못하며 다른 사람과 붙어있는 영으로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말씀이 저에겐 영의 외로움을 배워야 할 때인걸 알려주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믿음을 배우며 살아가지만 제 삶 속에서도 반복이 되며 제 삶의 일부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악한것들이 언제나 좋은듯하게 우리삶속으로 스며들고 있는 무분별한 이 혼탁한시대가운데 하나님의 질서와 통치가 임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늘 혼자만 외로이 홀로 가시는것이 아니라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다같이 홀로서서 그 믿음하나가지고 이 힘들고 패역한시대를 이겨낼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행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신앙을 타협하지않기 위해 애쓰며 자녀들과 그 손자들에게도 당당히 그 믿음의 유산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삶가운데 물질로 때 조여올때 주님 바라볼수있게 하시고, 상황으로 짓누를때도..주님 바라볼수 있도록 은혜베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하나님이 전하시고자하는 말씀을 세상눈치보지 않으시고 과감히 선포하여 주시고, 권면하여주심으로 깨닫게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앙은 타협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부모라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목숨걸고 좁은 길을 선택하고, 좁은 문을 향해 감사와 순종의 등짝을 내 자녀와 후손들에게 보이고 그 뒷모습을 본받아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내 전부를 들여서라도 반드시 믿음을 상속시키는 자, 그러한 가문, 그러한 교회와 한국교회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늘상 앞서서 그 길을 가시는 목사님의 그 등짝보고 양인 저희들도 망설임없이 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들어야할 말씀 선포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침묵의 동조자가 아닌 이시대를 향해 하나님의 뜻을 전하시는 교회와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 가운데 믿음의 자녀로 홀로 설수 있는 믿음을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건강한 나라 되길 기도 합니다. “진리는 절대 다수와 함께 하지 않는다” 이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라 선포할수 있는.. 그길을 따르는자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두렵지만. 용기내어 그 뜻을 앞장서 전하시며 믿음의 등짝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영적인 외로움을 느낄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록 제가 지금은 온실 속 화초처럼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세상에서 신앙을 타협하지 않는훈련을 하고, 세상에 나가서 신앙에는 어느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들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 가운데 홀로 설 준비를 하라, 진리는 다수와 함께 하지 않는다.’라는 말씀에서 나는 지금 세상에 홀로 설 각오를 하는가, 다수가 아닌 홀로 진리를 따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남들의 눈치가 보여 아무리 진리라 하여도 홀로 그 진리를 따르는걸 은연중 부인했던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앞으로 홀로 섬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천임을 나타내고 삶으로 진리임을 지켜내는 제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앞으로 어떤 순간에 무엇을 선택하고 살아도 그 선택이 하나님의 뜻이고 말씀따라 살아갈 수 있는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나아가고자 하며 진짜 믿음이 내 안에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목사님께서 말씀것처럼 기독교인이라고 세상에서 왕따를 당하더라도 억울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감당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이 혼탁한 세상 속에서 홀로 서기 위해 영적으로 깨어있고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더욱 깊은 기도와 묵상 속에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10월 27일에 있을 연합성회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드리며,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도록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듣고 믿음은 내 행동과 말로 드러난다. 라는 말씀예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를 것 없이 행동할때가 많은데 이 말씀 들으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을 볼때 제 행동과 말이 과연 믿는 사람처럼 보일까라고 생각해봤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정말 제 말과 행동이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구별되고 사람들이 제 행동과 말이 다른 사람들이게 전도지가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께서 진리는 결코 다수와 함께 하지 않습니다 이세상에서 홀로설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셨었는데 이 말씀을 듣고 이 세상에서 살면서 더 주님만을 위해 살아야하며 비록 내가 하나님을 믿는것 때문에 큰 손해를 본다고 해도 그것에 대하여 두려워 하지않고 더욱더 담대하게 나아가야 겠다 라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선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영적인 외로움을 준비해야한다, 세상에 홀로 설 준비를 하라고 하셨는데 요즘 세상은 동성애를 지지하고 오히려 동성애를 감싸주는, 그런 세상이 되어가고 있고 바른말을 하면 테러리스트나 말이 안되는 말을 붙혀가며 사회에서 매장시키는데 그럼에도 끝까지 세상에 반대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현아-
목사님이 인생의 많은 목적과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우리가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내 안에있는 이 복음과 천국 소망을 우리 아들들과 네 손자 까지 준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내 마음안에 있는것은 내것 이니깐 아들 딸 손자 친구 제것이니 아무도 주고 싶지 않았어요 근데 오늘 이 말씀을 들으니깐 저는 아들 딸 손자 라도 네 마음과 복음 천국 소망,믿음 다 나누고 싶어요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예은)
(노현아) 오늘도 귀한 말씀을 선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영적인 외로움을 준비해야한다, 세상에 홀로 설 준비를 하라고 하셨는데 요즘 세상은 동성애를 지지하고 오히려 동성애를 감싸주는, 그런 세상이 되어가고 있고 바른말을 하면 테러리스트나 말이 안되는 말을 붙혀가며 사회에서 매장시키는데 그럼에도 끝까지 세상에 반대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진리는 다수와 함께하지 않는다“ 라는 말씀에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항상 내 안에는 진리가 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오늘 말씀을 통하여 진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거하는 것이 아니라고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진리안에 거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영적의 외로움을 느껴야한다“에서 은혜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SCLA를 들어오기 전 학교에서는 왕따는 어디서나 환영을 못받고 따돌림을 당하는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왕따는 나쁜것이 아닌 나중에 하늘에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단계란것을 알고 하늘에서 하나님께 따로 구분받는 것을 알게된것에 은혜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영적 외로움을 대비해야 한다. 그렇기에 깨어 기도해야 한다. 진리는 절대로 다수와 함께 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항상 이런 것들이 저와 제 주변에는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듣고 나서 이런 현상들이 제가 마주할 미래이고 저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기도하고 신앙을 더 굳게 지키며 이 세상의 미래에 대비하며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미래에 이런 일이 닥쳤을 때는 어떤 상황에도 말씀, 신앙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세상의 가치와 상황과 형편을 의지했던 사람들은 멸망하지만하나님께 붙들려 하나님께 떠나지않는 자는 생존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예전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않고 제 뜻대로 해석해서 그 말씀을 제 마음대로 우습게 여겼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듣고 제가 정말 하나님께 붙들려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떠나지않는 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뜻대로 듣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적인 외로움을 준비하라" 요즘 세대는 동성애를 옹호하고 반대하면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리는 살아가기 힘든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믿음 지키고 살아감으로 많은 시련을 당해도 하나님께서 주실 상을 바라보고 믿음 지키며 진리대로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고독한 인생 외로운 사람들! 인생의 무인도를 만날 때...] 물맷돌교회 안호성 목사 2024년 11월 3일](http://i.ytimg.com/vi/1zx4GMd0Z_M/mqdefault.jpg)
![[고독한 인생 외로운 사람들! 인생의 무인도를 만날 때...] 물맷돌교회 안호성 목사 2024년 11월 3일](/img/tr.png)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게 무슨 신앙인가?] 물맷돌교회 The갈망+Worship 안호성 목사님 2024년 11월 1일](http://i.ytimg.com/vi/iO9CjCCA1hs/mqdefault.jpg)
![[주신 것을 버릴 때 진짜를 주신다!] 물맷돌교회 안호성 목사 2024년 6월 23일](http://i.ytimg.com/vi/ctpOTKNe-mo/mqdefault.jpg)
10월27일 서울로 갑니다
연합하며 기도하길 원합니다
여러편의 목사님 말씀을 매일 듣고 회계하며
하나님편에 서있길 원하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끔찍하여 눈물이 납니다 주여 도우소서..
말씀 한마디한마디 목사님께서 믿음의 본을 보여주신 말씀들이라 더욱 은혜가 컸습니다~ 🥹
저희에게 말로만이 아닌 등짝으로 보여주신 삶의 행보를 기억하며 저희또한 감사와 순종의 그릇을 넓혀 우리 자녀들에게 그 삶의 행보를 보여줄 수 있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
이 어지럽고 비진리가 그득한 세상가운데 오직진리를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삶으로 인도해주신 우리의 귀한 목자되신 목사님♥️ 오늘도 하나님의 입술이 되어 귀한 말씀의 통로되어주시고 삶으로 몸부림치는 그 발자취를 남겨주셔서 그 등짝보고 따라갈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진리는 결코 다수와 함께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더욱 혼탁해져갈 세상에서 주님만 바라보면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진리는 다수와 함께 하지 않는다“ 라는 말처럼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영적 외로움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신앙 안에서 잘 훈련 받는 다음 세대가 되겠습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먼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깨어 기도하고 삶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살아가는 참된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저의 믿음을 다시 보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영적 외로움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의 믿음이 다른 사람의 믿음을 보고 배우면서 제 삶에 받아들이지 못하며 다른 사람과 붙어있는 영으로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말씀이 저에겐 영의 외로움을 배워야 할 때인걸 알려주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믿음을 배우며 살아가지만 제 삶 속에서도 반복이 되며 제 삶의 일부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인상 깊었는데요.
그 말씀을 듣고 저도 다른 친구들이나 동생들에게 본을 보여야 겠다고 샹각햤습니다.
악한것들이 언제나 좋은듯하게 우리삶속으로 스며들고 있는 무분별한 이 혼탁한시대가운데
하나님의 질서와 통치가 임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늘 혼자만 외로이 홀로 가시는것이 아니라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다같이 홀로서서 그 믿음하나가지고
이 힘들고 패역한시대를 이겨낼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행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신앙을 타협하지않기 위해 애쓰며 자녀들과 그 손자들에게도 당당히 그 믿음의 유산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삶가운데 물질로 때 조여올때 주님 바라볼수있게 하시고, 상황으로 짓누를때도..주님 바라볼수 있도록 은혜베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하나님이 전하시고자하는 말씀을 세상눈치보지 않으시고 과감히 선포하여 주시고, 권면하여주심으로 깨닫게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앙은 타협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부모라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목숨걸고 좁은 길을 선택하고,
좁은 문을 향해 감사와 순종의
등짝을 내 자녀와 후손들에게
보이고 그 뒷모습을 본받아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내 전부를 들여서라도
반드시 믿음을 상속시키는 자,
그러한 가문, 그러한 교회와
한국교회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늘상 앞서서 그 길을 가시는
목사님의 그 등짝보고
양인 저희들도 망설임없이
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제 자리에서 귀한말씀 붙들고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아멘. 들어야할 말씀 선포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침묵의 동조자가 아닌 이시대를 향해 하나님의 뜻을 전하시는 교회와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 가운데 믿음의 자녀로 홀로 설수 있는 믿음을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건강한 나라 되길 기도 합니다.
“진리는 절대 다수와 함께 하지 않는다” 이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라 선포할수 있는.. 그길을 따르는자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두렵지만. 용기내어 그 뜻을 앞장서 전하시며 믿음의 등짝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영적인 외로움을 느낄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록 제가 지금은 온실 속 화초처럼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세상에서 신앙을 타협하지 않는훈련을 하고, 세상에 나가서 신앙에는 어느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들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원하시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영상처럼 아닌걸 아니라고 믿음을 당당히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예수님의 영광을 예수그리스도 다시오실길을 여는 능력의 종이되시기를 기도할께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워주시기 원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앙은 타협이 있을 수 없다'' 에서 은혜를 받았는데요
저는 항상 예배의 대해 말씀을 그대로 받지 않고 타협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김은별)
아멘🙏 10/27일 갑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 가운데 홀로 설 준비를 하라, 진리는 다수와 함께 하지 않는다.’라는 말씀에서 나는 지금 세상에 홀로 설 각오를 하는가, 다수가 아닌 홀로 진리를 따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남들의 눈치가 보여 아무리 진리라 하여도 홀로 그 진리를 따르는걸 은연중 부인했던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앞으로 홀로 섬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천임을 나타내고 삶으로 진리임을 지켜내는 제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종을 울리는 하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세는 100%라는 말씀에 크게 울림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앞으로 어떤 순간에 무엇을 선택하고 살아도 그 선택이 하나님의 뜻이고 말씀따라 살아갈 수 있는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나아가고자 하며 진짜 믿음이 내 안에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목사님께서 말씀것처럼 기독교인이라고 세상에서 왕따를 당하더라도 억울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감당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이 혼탁한 세상 속에서 홀로 서기 위해 영적으로 깨어있고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더욱 깊은 기도와 묵상 속에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10월 27일에 있을 연합성회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드리며,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도록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듣고 믿음은 내 행동과 말로 드러난다. 라는 말씀예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를 것 없이 행동할때가 많은데 이 말씀 들으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을 볼때 제 행동과 말이 과연 믿는 사람처럼 보일까라고 생각해봤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정말 제 말과 행동이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구별되고 사람들이 제 행동과 말이 다른 사람들이게 전도지가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께서 진리는 결코 다수와 함께 하지 않습니다 이세상에서 홀로설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셨었는데 이 말씀을 듣고 이 세상에서 살면서 더 주님만을 위해 살아야하며 비록 내가 하나님을 믿는것 때문에 큰 손해를 본다고 해도 그것에 대하여 두려워 하지않고 더욱더 담대하게 나아가야 겠다 라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선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영적인 외로움을 준비해야한다, 세상에 홀로 설 준비를 하라고 하셨는데
요즘 세상은 동성애를 지지하고 오히려 동성애를 감싸주는, 그런 세상이 되어가고 있고 바른말을 하면 테러리스트나 말이 안되는 말을 붙혀가며 사회에서 매장시키는데 그럼에도 끝까지 세상에 반대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현아-
목사님이 인생의 많은 목적과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우리가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내 안에있는 이 복음과 천국 소망을 우리 아들들과 네 손자 까지 준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내 마음안에 있는것은 내것 이니깐 아들 딸 손자 친구 제것이니 아무도 주고 싶지 않았어요 근데 오늘 이 말씀을 들으니깐 저는
아들 딸 손자 라도 네 마음과 복음 천국 소망,믿음 다 나누고 싶어요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예은)
목사님께서 말씀을 순종하는것은 사는길이라고하셨는데 저는 말씀에순종하는것보다
저의 잘됨과 이익이 더 중요하다고생각해서 말씀에순종하는건 항상 뒷전이었고 신경쓰지않았는데 목사님의말씀을듣고 앞으로는 제 잘됨보다는 말씀을 순종하는것을 더 중요하게여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노현아) 오늘도 귀한 말씀을 선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영적인 외로움을 준비해야한다, 세상에 홀로 설 준비를 하라고 하셨는데
요즘 세상은 동성애를 지지하고 오히려 동성애를 감싸주는, 그런 세상이 되어가고 있고 바른말을 하면 테러리스트나 말이 안되는 말을 붙혀가며 사회에서 매장시키는데 그럼에도 끝까지 세상에 반대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늘 은혜로운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이말씀에서 은혜받은것은 목사님께서 영적으로 혼자있을준비를 하라고하셨을때 은혜를받았습니다 저도 이제 이말씀을듣고 영적으로 홀로있을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늘 은혜로운 말씀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저는 감사를 넓히지도 않고 순종을 넓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감사와 순종을 넓히라고 한 것이 마음에 찔림을 받았어요. 이제부터 감사와 순종을 넓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초등학교 2학년 양하진)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군요. . 아버지 오시는 발걸음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이런 미친세상 으로 부터 울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보호해주시고 계시는지. ...아버지 감사합니다..
진리는 다수와 함께하지 않는다
라는 말씀을듣고 세상이 틀렸다하고
압박해도 악해져가는 세상가운데
믿음을지키고 주님을 더욱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수) 저는 목사님께서 무엇보다 하니님을 믿는 간절함이 있어야 된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이 말씀을 듣고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하나님을 믿는 간절함보다 세상적인 것을 더 간절히 원했던거 같아요. 이제는 하나님을 더 간절히 믿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번주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세상에서 기독교인이라고 왕따 당해도 주님께 감사하는, 끝까지 예수님의 길, 그 좁은 길을 따라 걷는 다음세대가 되겠습니다!
이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신앙생활을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scla 학생들이 하나님만 의지하고 예배에 있어서는 타협이 없길 기도하겠습니다!
”진리는 다수와 함께하지 않는다“
라는 말씀에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항상 내 안에는 진리가 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오늘 말씀을 통하여 진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거하는 것이 아니라고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진리안에 거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영적의 외로움을 느껴야한다“에서 은혜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SCLA를 들어오기 전 학교에서는 왕따는 어디서나 환영을 못받고 따돌림을 당하는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왕따는 나쁜것이 아닌 나중에 하늘에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단계란것을 알고 하늘에서 하나님께 따로 구분받는 것을 알게된것에 은혜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유니크같은 배우자 만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목사님께서 영적 외로움을 대비해야 한다. 그렇기에 깨어 기도해야 한다. 진리는 절대로 다수와 함께 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항상 이런 것들이 저와 제 주변에는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듣고 나서 이런 현상들이 제가 마주할 미래이고 저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기도하고 신앙을 더 굳게 지키며 이 세상의 미래에 대비하며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미래에 이런 일이 닥쳤을 때는 어떤 상황에도 말씀, 신앙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세상의 가치와 상황과 형편을 의지했던 사람들은 멸망하지만하나님께 붙들려 하나님께 떠나지않는 자는 생존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예전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않고 제 뜻대로 해석해서 그 말씀을 제 마음대로 우습게 여겼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듣고 제가 정말 하나님께 붙들려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떠나지않는 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뜻대로 듣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책에서 볼 때는 왕따는 안 좋은 의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 왕따는 왕처럼 따로 구별된 사람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크리스찬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따로 구별되는 삶을 살아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맷돌 학교 2학년 엄가온)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적인 외로움을 준비하라"
요즘 세대는 동성애를 옹호하고 반대하면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리는 살아가기 힘든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믿음 지키고 살아감으로 많은 시련을 당해도 하나님께서 주실 상을 바라보고
믿음 지키며 진리대로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말씀의 순종이 승리이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냥 제 방법대로 승리하려고 해서 이제는 제 방법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전이요?
혹시 이번주 안호성목사님 대전 어느교회에서 말씀전해주실까요?
10월 2일까지 대전중앙교회에서 말씀 전하셨습니다.
@@SlingStoneChurch 지역집회일정알수있는통로가있을까요?
@@김은중-i9e 교회 사무실로 문의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무실 : 052-238-0691
@@SlingStoneChurch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