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 때 고생했던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 물론 힘들기만 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좋았지.. 하는 소릴 쉽게 하기도 합니다. 아스라하고 마음 따뜻해지고 정겹고 그 아름다왔던 풍경들, 맑게 흐르던 시냇물과 한여름 무덥고 뜨겁던 날 개울에서 아이들과 물장구 치고 갯가 능수버드나무 아래서 땀 식히며 놀던 추억들이 너무도 소중하지만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기억을 갖고 돌아간다면 기꺼이 그러겠지만, 만일 그때로 돌아간다면 기억을 비롯한 모든 것이 리셋이 되어 똑같은 일들을 다시 겪어야 하니까요. 그 고통들을 감내하면서 아름다운 추억 속에 걷고 싶진 않습니다. 무엇으로든 다시 태어나고 싶지도 않고 무엇으로든 존재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현스님 덕분에 불교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들었습니다. 어머니의 의해 스무살 독립할때까지 강제로 성경공부를 매주했는데 귀에 하나도 들어오지않고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하느님 관련된종교는 대충 두루 가봤는데 중요한건 어떤 종교는 공부하듯이 가르치고 어떤 종교는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고 어떤 종교는 맹신적인 믿음 선과 돈을 강조하고 어떤이들은 무엇을 말해도 제대로 듣지 않고 맹신적이고 습관적으로 어떤 종교안에 있는게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다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나쁘지 않지만 스무살되자마자 경제적 독립을했고 종교적 자유를 얻었고 서른이 됬을때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지는 과정에 있는데 현실적으로 재밌게 말씀하신 덕분에 입문했어요. 제 인생의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 하는 내용도 많고 불교관련된 서적도 읽고 있고 다른 철학책도 읽어보고 아니 철학말고 많은 책들을 읽게 하셨어요. 궁금한게 많아서 인생의 계획도 많이 세우는중이고 시간날때마다 누가뭐래도 들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관심이 가게 하고 영향력을 미치는것 이것이 진정한 포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도 백날해서 무조건 믿으라고 해봤자 내용이 없고 알맹이 없는자들의 포섭인데 저한테 영향력을 미치셨어요. 죽음이라는게 두렵지 않고 다만 열심히 살아갈뿐입니다. 저를 깨어있게 만드시는 길목에 계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와 자현스님 ~ "믿음은 불확실성에서 온다" 앎은 불확실에서 확실로 나아가게 해준다.. 믿음과 앎의 차이에 대해 아주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그런데요~ 앎이 커갈수록 불확실성은 지워지는 건 맞는데 믿음의 영역이 줄어든다고는 단정할 수가 없네요. 말씀대로 우주, 우리가 사는 세계자체가 현재까지 불확실하니깐요.
맞습니다. 지금 이 삶이 제일 중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천국가서 천 만 년 행복하게 산다는 게 행복은 하겠지만, 전 너무 재미없고 지겨울 것 같아요. 그저 나와 비슷한 존재들이 섞여서 지금처럼 적당히 재미도 있고 적당히 괴롭기도 한 이런 곳도 나쁘지않다. 는 생각입니다. 결국 어떻게 맘 먹느냐에 딸린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우주에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영혼이 함께하고 있으며 그영혼이 없으면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 각에 생명체들은 영혼의 물질체험을 위하여 반듯이 필요한 1회용 옷입니다 광물,식물,동물들은 120회씩 윤회하고 그 영혼이 사람에 몸을 받는 것이며 사람은 30~36회 윤회를 거쳐서 에너지체로 진화해가는 것입니다 우주에 모든 영혼들은 조물주,창조주의 의지,뜻으로 조물되어짐과 동시에 진화의 여정을 선택한 뒤에 진리에 영 ___물질체험을 하며 진화해가는 영혼 거룩한 영 ___비물질에너지체로 살아가든지,하늘에 일을하든지(천사 등등)천천히 진화해가는 영혼 우리가 몇번을 윤회했는지 알고있는 사람들은 없습니다___이유는 그런 여정을 알면 현재의 삶이 엉망이 되고 유지도 않되며 자만,교만 등등에 자유의지 남용이 쌓여지기 때문에 전생,윤회에 대한 기억들은 모두 봉인되어져서 오는 것입니다
내가 한마디 하면 사후세계, 영혼, 전생 , 윤회 등과 같은 이런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가 살아있기 때문에 그 마음 속에만 존재하는 혼란스러운 허상일 뿐이다. 죽으면 그냥 태어나기 전 자연의 한 부분에 예속되었던 그 원자, 분자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갈 뿐이다.
인간의 영혼이 타락하지 않아 흩이지지 않는다면 ... 1억년 이상 존재하게 설계 되었을 거에요. 1억년 이상 인간 영혼으로 존재하면 ... 그 다음 단계로 넘어 갈 수 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 몇명이나 이를 통과 할 까요! 지옥에서 수천년을 산다는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종교가 잘한것도 있다 잘못 한것도 있다 지금까지 는 악에서 만들어진 종교다 이제는 선으로 안들어진 종교로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엉거주춤 하지말라 뛰어서 가라 아무리 싸나운 짐승 이라도 벌거숭이 일때가 있다 포악한 마음 속에도 희망은있다 사람이 열 이래도 한사람 을 못잡는다 궁금한 마음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라 천리길을 가더라도 뒤돌아 보지말라 부도덕한 마음 이라도 잘 다스려라 한잔에 술에도 목숨이 갈수있다 마음 닦는 데로 덕을 쌓아라 울려고 할때 웃어라
왜 존재자는 깨달아야 하는가?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단순히 그냥 존재하다 가는 것이라면 불교에서 말하는 무엇인가를 왜 깨달아야 하는가? 다음 생의 진보를 위해서? 언젠가 부처가 될 수 있기때문에? 윤회로부터 해탈을 위해? 그렇다치더라도 그것을 위해 우리는 존재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것이 전부인가?
지금 이 순간 이 찰나도 모르고 가면서 뭔 놈의 전생이나 내 생 이여????일단 지금 이 순간 살고 있어야 할 거 아녀????!!!!!지금도 살고 있지도 못하믄서 무슨......한 생각 이전이나 무한이나 뭐가 달리 보이나??? 0=무한수 이라 그 말이여! 자현 스님이 업보를 업고 고생 하시면서 진리를 위해 저렇게 꼬드기는데도...대중들은 언제나 다 그 것을 마추 칠 것인가.....이 한 숨 펼치니 만 세상이 드러나더니 결국 그 한 숨 이전 이더라....한 숨 이전 한 생각 이전만이 그 모양이 같더라.그러니 그 것이 무엇인가?.........................알지 않을 뿐........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며 왜 사는가? 영혼은 물질이 아닙니다. 우리는 에너지적인 생명 존재인 영혼으로서 영계에서 있다가 ( 예를 들면 석가모니께서 계셨던 도리천, 즉 천계/영계) 지상으로 강림하는 과정에 육체속에 입주하여 육체를 도구로 삼아 온갖 체험과 경험을 통하여 영혼의 성품인 영성(불성)을 계발하여 성장시키고 인격과 영격을 상승시켜 때가되면 육체를 떠나 다시 천계(영계)로 "돌아가시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계에서 왔다가 공부 많이하고 다시 천계로 돌아가 배운 것을 실천하고 나누며 있다가 다시 다른 과목을 공부하고 싶거나, 소위 공덕이나 악덕으로 인한 인과관계를 풀기위해, 또는 나이 많은 깨달은 영들은 수호신으로 또는 봉사활동(중생구제)의 사명감으로, 계획을 세워 지상으로 다시 오게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윤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적인 영계의 일원으로서의 귀중한 존재입니다. 영계에서 가장 나쁜 마음은 이기심이고 기본적인 마음은 "자비와 사랑"입니다. 혹 거스리는 말이 있어 기분이 그러하실 분들이 있으시다면,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taehwang9853 예수 믿는건 착각도환상도 아닌 현실과 미래입니다~♡ 요3: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요3: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요3: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요3: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요3: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요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3: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3: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3:22 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베푸시더라 요3: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요3: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요3: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예식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요3:26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요3: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요3: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요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요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요3:32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요3:33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요3: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요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정원-m4n 부처는 오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미리 알았는데..불경 어딘가에 적혀있다 하더이라~ 예수를 모르쇠~~하면 지옥갑니다 요3: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요3: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요3: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요3: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요3: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요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3: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3: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3:22 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베푸시더라 요3: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요3: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요3: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예식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요3:26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요3: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요3: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요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요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요3:32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요3:33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요3: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요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82] 온 우주가 나에게서 나왔다, 암을 사랑하라고? #도덕경33장](http://i.ytimg.com/vi/EeL8ubYQuRw/mqdefault.jpg)
자현스님은 기존의 노인스님의 이미지를 탈피해서 세련된해박한지식을 요즘 젊은이 스타일로 편하게 알려주시는 최초스님인것 같아 참 좋네요
뭔가 불교계 서태지 느낌
멋지셔요 자현스님
자현스님 불교계의 싸이 젊은이들이 공감대가 불교에 몰려오게 됩니다 힘내시고 성불하십시요
🙏🙏🙏☕️🍰🍋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 💕
전 어렸을 때 고생했던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 물론 힘들기만 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좋았지.. 하는 소릴 쉽게 하기도 합니다.
아스라하고 마음 따뜻해지고 정겹고 그 아름다왔던 풍경들, 맑게 흐르던 시냇물과 한여름 무덥고 뜨겁던 날 개울에서 아이들과 물장구 치고 갯가 능수버드나무 아래서 땀 식히며 놀던 추억들이 너무도 소중하지만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기억을 갖고 돌아간다면 기꺼이 그러겠지만, 만일 그때로 돌아간다면
기억을 비롯한 모든 것이 리셋이 되어 똑같은 일들을 다시 겪어야 하니까요.
그 고통들을 감내하면서 아름다운 추억 속에 걷고 싶진 않습니다.
무엇으로든 다시 태어나고 싶지도 않고 무엇으로든 존재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그래요
리셋된후 또다시 같은삶을 사는것
공포입니다
나두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힘들게 공부한 지식을 대중들에게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는것을 유튜브로 편하게 듣는 저는 거저먹는거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두
귀한말씀 노골적 표현이 매력 뿜뿜
자현스님은 설명제일 이십니다ㅎㅎ
아시는 것도 많고 듣는 이로 하여금 이해가 쏙쏙 되니 존경스럽습니다.
새로운 견해,차원의 스님법문들으면서 나름 신심이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제자신이 우물안개구리 같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제자신을 느끼게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현 큰스님 얼마전에 휴대폰 이용료 더내는 폰으로 사용하고있읍니다 그래서 이렇게 스님 법문도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응원합니다
열공중입니다.
인문학적인강의와 불교역사까지 ᆢ이시대 한국불교에 선지식인 일우자현스님 감사합니다.성불하세요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
기도는 참회(회개)를 통한 자아성찰을 하며, 우주 만물 만인 만사 즉; 벌어지는 모든 일을 통해 배우고 깨달아, 공부로 삼아 지혜를 얻음에 감사하는 일이라 믿습니다.
스님의 법문 훌륭하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부처님 께서는 이세상이 천국이란 진리를 깨달았읍니다! 중생생들이 이사실을 알지 못하고 희노애락으로 불행히 살고있는것을 깨우쳐주셨읍니다 !
허나 자현스님께서는 솔직하게 모르신다고 했어요.
장담합니까?
그건 아닌것 같은데..
이세상은 천국일수도 지옥일 수도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덕분에 불교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들었습니다.
어머니의 의해 스무살 독립할때까지 강제로 성경공부를 매주했는데 귀에 하나도 들어오지않고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하느님 관련된종교는 대충 두루 가봤는데 중요한건 어떤 종교는 공부하듯이 가르치고 어떤 종교는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고 어떤 종교는 맹신적인 믿음 선과 돈을 강조하고 어떤이들은 무엇을 말해도 제대로 듣지 않고 맹신적이고 습관적으로 어떤 종교안에 있는게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다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나쁘지 않지만 스무살되자마자 경제적 독립을했고 종교적 자유를 얻었고 서른이 됬을때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지는 과정에 있는데 현실적으로 재밌게 말씀하신 덕분에 입문했어요. 제 인생의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 하는 내용도 많고 불교관련된 서적도 읽고 있고 다른 철학책도 읽어보고 아니 철학말고 많은 책들을 읽게 하셨어요. 궁금한게 많아서 인생의 계획도 많이 세우는중이고
시간날때마다 누가뭐래도 들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관심이 가게 하고 영향력을 미치는것 이것이 진정한 포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도 백날해서 무조건 믿으라고 해봤자 내용이 없고 알맹이 없는자들의 포섭인데 저한테 영향력을 미치셨어요.
죽음이라는게 두렵지 않고 다만 열심히 살아갈뿐입니다. 저를 깨어있게 만드시는 길목에 계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세상이 천당이라는 진리를 깨닫도록, 마음을 다스리는 설법을 많이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잘돼
즉득성취 ❤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인것 같습니다
재밌어요... 뒷통수를 후려 갈기는 강의 넘 멋지네요.. 1. 새장밖의 새 2. 장님이 믿는다. 3. 순수한 눈사람.
이시대 최고의 스승이신 자현스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무한대로 존경합니다 ㅡ두손모아ㅡ
엔간히해라
우리는 눈사람
100%하얀 눈 사람
해 뜨면 사라지는 우리는 눈사람
눈을 뭉치는 것은 우리의 業
행위들이 누적되어 상속되는
흐르고 흐르는 한강같은 것
자현스님 훌륭한 법문 감사합니다
와 자현스님 ~
"믿음은 불확실성에서 온다"
앎은 불확실에서 확실로 나아가게 해준다..
믿음과 앎의 차이에 대해 아주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그런데요~ 앎이 커갈수록 불확실성은 지워지는 건 맞는데 믿음의 영역이 줄어든다고는 단정할 수가 없네요.
말씀대로 우주, 우리가 사는 세계자체가 현재까지 불확실하니깐요.
귀한 법문해주신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다시들으니 더 감동 됩니다.
열반의 진정한의미를 깨닫고 보니 지금의 나에 더 집중해집니다.
@user-js2ml1yn2b요즘누가 그런 책 읽어요?
없는 답 찾느라 일생을 바친 그대에게 ㅡ그래도 그대는 편히 세상살이를 했소!!
@user-js2ml1yn2b 불교 법문을 하는데 왜 성경이 나오는지 ,예수교 사람의 특정,
귀에 쏙 쏙 들어옵니다 !! 스님 감솹니다!! 😊❤
@user-js2ml1yn2b 눼~ 눼~~ 성경이라는 우물속 개구리님^^
@user-js2ml1yn2b츠암내 ㅋㅋ
감사합니다🙏🙏🙏
역쉬 차원이 다른 법문입니다
품격높은 법문 듣기 쉬워요
자현스님.
응원합니다^^
어우~ 실없는 농담 줄이니까 알차고 얼마나 좋아~
유여/무여 열반 처음들었지만 즉시 알아듣는, 스님(스승님) 감사합니다.😊 업이 윤회하는 강의 기대됩니다.
부처가 아니면 어차피 인간아닐까요?
자현이 , 오늘 비유와
철학이 좋은데 ?. 겸손하고 좋아요.
니는 누군고 ? ,,,, ㅎㅎ 감사합니다
반말하지마라
와~반말 ?~대단하신 당신은 누구냐~큰스님이신가요?
어려운 불법을 비유로 쉽게 풀어 알기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최고 선지식 자현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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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이루고 있는 요소 가운데 영원한 것은 없음을 알고
모든 집착과 탐욕을 버리며 얽매임이 없이 아무것에도 이끌리지 않는다면,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살아갈 것이다.
_숫타니파타_
부처님이 숫타니파타 베낀건가요.
@@코르누코피아-z3u 부천님 말씀 초기 모음집이 숫타니파타 죠,,,
불교라는 종교가 참 고차원이라 어려운데 교수님께서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찐!! 이십니다 !
오대산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응원합니다~자현스님 감사합니다🙏🙏🙏
의식주를 해결하느라 평생을 글글거리지만 않는다면 행복이고 평화고 만족! 지금 인간이 아득바득 거리니까 불행한거!
헛된 욕망들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여기가 천국이란 진리를 깨치게 됩니다 !
잘 듣겠습니다 ^^
와...ㅋㅋㅋ 능구렁이 쾌적하라고 능구렁이 몸에 기생하는 찐드기 떼어 내어주는 분이 계시다니요. 감동이면서 기이합니다. 썩은 이 빼서 시원하게 해 주는 치과의사처럼. 그 누구든 보살펴 주는 삶. 본받습니다.
영혼이 아닌 업!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조금은알것같아 감사합니다.
이것다음이것 그것다음엔저것 한도끝도없지요...
다만제소원은 로또1등한번되보는게예요.
됬다는기쁨도느끼고싶고
무엇보다도 끝없는사회경쟁에 지쳤어요...
그돈이있으면 사회생활경쟁에서 물러나 제게 해보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못해본것도하면서
못나게태어나 생존하기위해 끝없이 밀리고 참아내고 싸우고 스트레스받고 좌절하고 사회생활 생존에 너무지쳤어요..
돈은무한대로있으면서 자기가 해보고싶은 취미를 경쟁없이 불공평없이할수있는세상이왔음좋겠어요..
신선한 말씀 🌾
그
시기에 맞는
눈 높이🍒
하늘의 축복~윤회,모순을 찾아 바로잡을 기회를 받아오는것.그리고 우리 모두가 자타일시성불 원시반본으로
이제. 자주 듣겠습니다 마음이편해지네요
😅
하나가 둘이고
둘이 하나다
본체는 하나인데
그 하나가 누구인가?
이 뭣꼬?
생과사는 천명이고
사라지지 않는걸 알면
도인일세!
도인은 죽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다.있다?없다
깨달음만이,.. 열반
오늘 법문 고맙습니다
그것은 망상
궁극의 진리는 범인들은 도달 불가능합니다 ! 행복을 중생들에게 강조하십니다 !
맞습니다.
지금 이 삶이 제일 중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천국가서 천 만 년 행복하게 산다는 게 행복은 하겠지만, 전 너무 재미없고 지겨울 것 같아요.
그저 나와 비슷한 존재들이 섞여서 지금처럼 적당히 재미도 있고 적당히 괴롭기도 한 이런 곳도 나쁘지않다. 는 생각입니다.
결국 어떻게 맘 먹느냐에 딸린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평온을 얻고 갑니다.
genius 자현스님
품격있는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자현스님 광우스님보다 대박!
쉽게 이야기 잘해 주신다.❤❤❤
자현스님,
진짜 명강의 입니다!!!
제가 듣고 싶은 이야기가 오늘의 강의에 있었네요.
정말 명불허전 자현스님.
감사합니다._()_
자현스님 강의는 다~~~재밌어요👍👍🥰
스님강의감사합니다
이시대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엔간히해라
우주에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영혼이 함께하고 있으며 그영혼이 없으면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 각에 생명체들은 영혼의 물질체험을 위하여 반듯이 필요한 1회용 옷입니다
광물,식물,동물들은 120회씩 윤회하고 그 영혼이 사람에 몸을 받는 것이며
사람은 30~36회 윤회를 거쳐서 에너지체로 진화해가는 것입니다
우주에 모든 영혼들은 조물주,창조주의 의지,뜻으로 조물되어짐과 동시에
진화의 여정을 선택한 뒤에
진리에 영 ___물질체험을 하며 진화해가는 영혼
거룩한 영 ___비물질에너지체로 살아가든지,하늘에 일을하든지(천사 등등)천천히 진화해가는 영혼
우리가 몇번을 윤회했는지 알고있는 사람들은 없습니다___이유는
그런 여정을 알면 현재의 삶이 엉망이 되고 유지도 않되며 자만,교만 등등에 자유의지 남용이 쌓여지기 때문에
전생,윤회에 대한 기억들은 모두 봉인되어져서 오는 것입니다
동감입니다..
최고의 스승이라.....
내가 한마디 하면 사후세계, 영혼, 전생 , 윤회 등과 같은 이런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가 살아있기 때문에 그 마음 속에만 존재하는 혼란스러운 허상일 뿐이다. 죽으면 그냥 태어나기 전 자연의 한 부분에 예속되었던 그 원자, 분자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갈 뿐이다.
그럼 석가모니불은 49년동안한 설법은 뭔가요?
ㄷ
단세포적 사고.
아름다운 부처님 가르침,
그곳은 내가 뒹굴며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이지구상에서의 윤회를 말한다면 세균으로부터 진화를 거듭 했으니까 수억번 윤회를 거듭하면서 사람까지 올라 왔겠지요 안해본 역할이 없었겠지요
이거지~!!
추천은 눌러야 합니다🎉
믿음은 불확실의 영역이다 ᆢ알듯모를듯^^
영혼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ua-cam.com/video/APe7TuzfyCM/v-deo.htmlsi=rwkHKRR_hN7btZlz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자.
사후세계 존재합니다.
봄여를가을겨울 사이클이 있으며 아침점심저녁이 있어 일생동안 같은일의 반복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인생과 우주의생성과 그 결말은 원 사이클 입니다.
헬레니즘 즉 이성으론 알수없는 것.
진짜 스님이시네
보리도차제론,중사도,아라한,열반....
여한없는 삶!!!!이라면????감사합니다.
ㅋㅋㅋ 그거는 저도 모릅니다.
그건 믿음의 문제다.
소중한영상이라 댓글남겨봅니다
영혼과 사후세계의 진실에공감합니다
영혼은 무엇인가?
영혼은 앎이랍니다
몸을떠나서도있고 앎있고
몸에도 앎이 있답니다
그래서 몸의세계.사후세계는 앎의관점에서는 다른것이 없으며
현생과사후세계는 몸이있느냐없느냐의 차이만 있을뿐이랍니다
사후세계란무엇인가?
몸을벗어난 앎의 세계랍니다
진실은 무엇인가?
절대에의한 앎이 처음새로움을 아는것이진실입니다
몸.자신이 있다는생각에서의 앎은 현생이든 사후세계든 변화된새로움만을 인지하고 물질과에너지세계의변화새로움맒만을 추구하며 진실은 앎은 나가없는 물질과에너지의 나의앎이 아닌 절대흐름으 처음새로운앎이 진실이랍니다
영혼은 왜 있는가?
영혼은 앎이 랍니다
자신이라여기는 영혼의앎이 처음새로움을 알아가는과정이 영혼으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사후세계는 왜 있는가?
물질과에너지의 앎이 망각을거쳐 윤회하기위해 사후세계가 있으며
윤회라는 변화새로움의앎이 처음새로움임을 알면 윤회를 마치며 사후세계.현상세계의 졸업을 하며 처음새로움앎.영혼는 하나흐름에 동참한답니다
영혼이 사후세계에 왜 있는가?
변화하는 새로움의 앎이 망각의거쳐 현생의 변화새로움으로 거듭나기위해 사후세계는 있답니다
영혼과사후세계의 진실을 이해하는장이 되었으면하네요.
자현스님법문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탈북자가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는건 배가 부르니까
옛날 생각을 못하는거죠 그리고 가족의대한 그리움 이런거지
남한이 북한보다 못해서 돌아가는건 아니죠
인간의 영혼이 타락하지 않아 흩이지지 않는다면 ... 1억년 이상 존재하게 설계 되었을 거에요. 1억년 이상 인간 영혼으로 존재하면 ...
그 다음 단계로 넘어 갈 수 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 몇명이나 이를 통과 할 까요! 지옥에서 수천년을 산다는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아주 명강입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몇년후 회사 회장님이 돌아가쎴는데 1주일정도전에 꿈에서 제가 본 모습 그대로 회사장을 치뤘습니다.
스님 앞서고 관이 뒤따르고 까만양복 입은 직원들이 뒤따르고... 소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종교가 잘한것도 있다 잘못 한것도 있다 지금까지 는 악에서 만들어진 종교다 이제는 선으로 안들어진 종교로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엉거주춤 하지말라 뛰어서 가라 아무리 싸나운 짐승 이라도 벌거숭이 일때가 있다 포악한 마음 속에도 희망은있다 사람이 열 이래도 한사람 을 못잡는다 궁금한 마음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라 천리길을 가더라도 뒤돌아 보지말라 부도덕한 마음 이라도 잘 다스려라 한잔에 술에도 목숨이 갈수있다 마음 닦는 데로 덕을 쌓아라 울려고 할때 웃어라
더 큰 새장이라도 새는 날수만 있다면 날고싶겠죠
기도혁명 세계최강 오대산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응원합니다
왜 존재자는 깨달아야 하는가?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단순히 그냥 존재하다 가는 것이라면 불교에서 말하는 무엇인가를 왜 깨달아야 하는가? 다음 생의 진보를 위해서? 언젠가 부처가 될 수 있기때문에? 윤회로부터 해탈을 위해? 그렇다치더라도 그것을 위해 우리는 존재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것이 전부인가?
고통에서 벗어나기위해 깨달아야하며. 윤회벗어남
존재하기에 그것을 해야함.사고가 전도 되었음.전부일수도 아닐수도 객체의의미부여에 따름.
생계란도 노란자와 힌자 태줄 끈으면 그냥 손상없이 잘 세워 집니다.
무여열반.반열반.원적에드시다
보기드문 스님
월정사갈 예정인데 뵈면 웃기부터 하게 될듯
🙏🙏🙏
지금 이 순간 이 찰나도 모르고 가면서 뭔 놈의 전생이나 내 생 이여????일단 지금 이 순간 살고 있어야 할 거 아녀????!!!!!지금도 살고 있지도 못하믄서 무슨......한 생각 이전이나 무한이나 뭐가 달리 보이나??? 0=무한수 이라 그 말이여! 자현 스님이 업보를 업고 고생 하시면서 진리를 위해 저렇게 꼬드기는데도...대중들은 언제나 다 그 것을 마추 칠 것인가.....이 한 숨 펼치니 만 세상이 드러나더니 결국 그 한 숨 이전 이더라....한 숨 이전 한 생각 이전만이 그 모양이 같더라.그러니 그 것이 무엇인가?.........................알지 않을 뿐........
탈북한 사람이 다시 북한 간 것은 북한에 있는 엄마한테 돈갖다주러 갔대요. 차팔고 전세 빼서 달러로 바꿔서 엄마 갖다주러 갔는데, 집이 없어졌대요. 그래서 산속에 숨어있다가 잡혔대요.
전생이 어딧어! 지금이 무한한 전생이고 무한한 후생이지!
전생도 내생도 있는데요. 진화생물학이 윤회의 증거입니다. 작은 세균한마리가 인간으로 진화한 것인데 그동안 수천억번의 생사가 있었을 것인데
자현 부디 정진 또 정진하시게나
그래 ㅎㅎ, 신은 사람이 필요해서 만든것이다, ㅎㅎ 감사합니다
스님 업이 어떻게 윤회하는지에 대해 말씀하신 동영상이 올라와 있을까요?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영혼이 업 그자체고 그게 그거임 ㅡ물리 법칙상도 입증되고 어제의 내가 지금의나고 지금의내가 업이되어 내일의 영혼이됨
머리구조가 착한일만 하도록 구성되어있는사람있고..머리구조분자가 나쁜일만 하도록 구성되어서 태어난사람은 어케되는건가요 ?
윤회에 시작은 없다
인간들이 추구하는 행복은 결국은 이기적일때에만이 제일 행복하다고 느껴지네요.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시간의 윤회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며 왜 사는가?
영혼은 물질이 아닙니다. 우리는 에너지적인 생명 존재인 영혼으로서 영계에서 있다가 ( 예를 들면 석가모니께서 계셨던 도리천, 즉 천계/영계) 지상으로 강림하는 과정에 육체속에 입주하여 육체를 도구로 삼아 온갖 체험과 경험을 통하여 영혼의 성품인 영성(불성)을 계발하여 성장시키고 인격과 영격을 상승시켜 때가되면 육체를 떠나 다시 천계(영계)로 "돌아가시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계에서 왔다가 공부 많이하고 다시 천계로 돌아가 배운 것을 실천하고 나누며 있다가 다시 다른 과목을 공부하고 싶거나, 소위 공덕이나 악덕으로 인한 인과관계를 풀기위해, 또는 나이 많은 깨달은 영들은 수호신으로 또는 봉사활동(중생구제)의 사명감으로, 계획을 세워 지상으로 다시 오게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윤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적인 영계의 일원으로서의 귀중한 존재입니다.
영계에서 가장 나쁜 마음은 이기심이고 기본적인 마음은 "자비와 사랑"입니다.
혹 거스리는 말이 있어 기분이 그러하실 분들이 있으시다면,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신은 우주요 자연이라고생각한다
인생은 구름처럼 흐르다가 연기처럼 사라진다
속지마라
한번죽는건 정한이치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다~
심판을 피할길은~오직 예수믿고 죄사함받는것이다
착각과환상은무한자유
@@taehwang9853 예수 믿는건 착각도환상도 아닌 현실과 미래입니다~♡
요3: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요3: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요3: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요3: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요3: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요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3: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3: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3:22 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베푸시더라
요3: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요3: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요3: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예식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요3:26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요3: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요3: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요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요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요3:32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요3:33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요3: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요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착각과환상
여래는 육신이 아니라 깨달음에 지헤니라 부처님말씀임
어쩌라고
부처는 죄사함을 못받아 지옥에 있다고 하더이다!
무지와몰상식의 극치에서 나온 헛소리.
@@정원-m4n 부처는 오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미리 알았는데..불경 어딘가에 적혀있다 하더이라~
예수를 모르쇠~~하면 지옥갑니다
요3: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요3: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요3: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요3: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요3: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요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3: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3: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3:22 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베푸시더라
요3: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요3: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요3: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예식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요3:26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요3: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요3: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요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요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요3:32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요3:33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요3: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요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부처님 말씀에 사람은 무아라 하셨느니라.자아 즉 영혼이 있어야 사후도 가고 하지. 맹탕 헛소리로 밥벌이 하는것들 정말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