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K 오리지널] 김송 2편, 파격적인 컨셉으로 싸늘했던 대중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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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

  • @mercy76
    @mercy76 2 місяці тому +2

    헐 이런 미공개 자료가 있었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ㅜ

  • @g0get2er
    @g0get2er 2 місяці тому +1

    와와ㆍ핑계걸ㆍ콜라 비하인드 재밌네요! 추억의 영상 다시 보러갑니다

  • @user-mj3nv8dc9r
    @user-mj3nv8dc9r 2 місяці тому

    김송님 단독으로...여기까지하겠습니다

  • @KDH-mv9ny
    @KDH-mv9ny 2 місяці тому +2

    40대 후반 아재입니다. 내 생각엔 모기야 라는 노래 자체도 그닥 매력이 없었는데 여자 멤버 두명도 매력이 없었음. 박준희는 대중들에게 꽤 알려진 노래 를 부른 솔로가수 출신이다보니 이미지 소모가 되어있는 상태라서 콜라로 제대뷔했을 때도 이미 식상했음. 신선도가 높지 않았다는 말임... 김송도 핑계걸로 잠깐 뜨긴 했지만 그게 엄청난 인기까지는 아니었고 김부용의 맘보걸 이선정같은 감초같은 역할이었을 뿐임. 게다가 김영완씨도 문나이트 출신 춤꾼인건 알겠지만 솔직히 그렇게 미남은 아니라서 대중들의 시선을 잡아끌기가 쉽지 않았음.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모기야 라는 노래 자체가 당신 90년대 대중가요를 즐겨듣던 리스너였던 나에겐 별로 듣고싶은 노래는 아니었음...

    • @user-mj3nv8dc9r
      @user-mj3nv8dc9r 2 місяці тому

      ㅇㅇ맞죠

    • @kimhelena6305
      @kimhelena6305 Місяць тому

      아이돌 1세대로 시장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대중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 못 하고 그들만의 세계에서 친분으로 그들만이 알아 주는 사람들이 모였다고 할까? 대중이 원하던 말던 오랜시간 함께해서 언젠가 데뷔는 시켜줘야하는 애들? 그런 느낌이었음.
      컨셉은 특이하고 독특했지만 모두들 신선한 느낌이 아니였음.

    • @user-rf2hs6hw3k
      @user-rf2hs6hw3k Місяць тому

      96년 클론까지 당시 흥행불패였던 김창환이 야심차게 제작한 콜라였는데 최초로 실패했던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