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손톱 바짝 깎으면 답답함. 취미가 이것저것 쪼끄만 거 만드는 거라 섬세한 작업 할때 손톱 없으면 너무 불편함. 스티커 같은 거 뗄 때도 손톱 없으면 잘 안 떼지고 어찌저찌 떼어내도 손톱이 짧으면 손톱이랑 손가락 사이로 스티커가 파고들어서 아프다는... 갈라지거나 하면 그 부분만 잘라내면 되는데 짧으면 자르지도 못하고.. 그냥 적당하게 길이 유지하면서 깔끔하게만 관리하는 중
조금 자란 손톱도 못참는 편인데 내가 원하는 만큼 손톱을 너무 자주 자르면 손가락에 붙은 손톱의 면적!! 그 핑크색 부분이 점점 줄어들어서 나중에는 손톱이 거의 동그라미처럼 되더라구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항상 좀 참고 길러서 손톱밑에 살 채운다음 자릅니다 그 참는3-4일이 정말 괴로워요ㅋㅋㅋㅋ
풀영상 보러가기👉ua-cam.com/video/ZpaxVXeSmTY/v-deo.html
😊
ㅎㅎ 여자인데도 네일 안 하고 저렇게 손톱깎고 다니는데 공감공감 남자분들 손톱 깔끔한거 너무 조아
전 여자분들 네일한거보다 손톱 깔끔하게 짧게 깎은 게 보기 좋더라구요
저도 ㅋㅋ 짧게 깎으면 마음가짐이 새로워지는것 같아서 좋아요
네일 안하고 손톱 깔끔한 여성분들 극호
네일안할때는 바싹 깎고다님. 손톱 닿는 그느낌이 너무 싫음 날카롭고
저도 그래서 네일 싫어하는데 비위생적이게 보이더라구요
남자든 여자든 손톱이 단정하게 잘려 있으면 되게 사람이 청결해보임 나도 손톱 네일한 거 아닌 이상에는 바짝 깎는데 진짜 시원한 건 이루 말할 수 없음
닥전..ㅠ
손톱 형태에 따라 짧게 가능, 불가능으로 나뉨.
난 짧게 깍으면 피나서.. 거의 3-5일 간격으로 깍음
갠적으로 난 네일도 거부감 들음
@@송학현-m9v그거 하이포니키움이 길어서 그런듯 바디 넓으면 그래여
식당 운영 중인데 정기적으로 대청소 하고, 튀김기도 청소하면서 새기름 넣었는데 마침 손톱 자를 때 되서 짧게 자르고 또 마침 머리도 지저분해서 미용실 까지 모든 게 동시에 이루어지면 그날은 매장 신규 오픈한 기분임ㅋㅋㅋㅋ
대박나세요~~!!😊
안성맞춤 장사의신😊
그 정도인가요?
완전 자본주의형 인간이시네요
@@우유-y8z 븅
고추몇센티세요?
나는 오히려 손톱을 너무 바짝 깎으면 손끝 휑한 느낌도 너무 싫고 아파서 흰부분을 좀 남겨놓고 깎는데...
ㅇㄱㄹㅇ 손가락 윗마디가 너무 아픔
그리고 손톱 깎은 날은 감각에 교란와서 오타 자주 남
아파 일단 흰색남겨둬야함
저도 ㅋㅋ 그래서 흰색이 어느 정도는 보일 만큼만 짧게 깎네요
.....저는 짧게 깎아도 안아프던데...저는 완전 엄청 바짝 자르는데도.. 안아프던데
.
저두요. 손톱 바로 아래 살에 뭔가 스치는 느낌이 싫어요.
미관상도 매력없고 뭔가 결벽증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하구요.
공감ㅋㅋㅋ 손톱 바짝 깎아야 개운하고 깔끔해서 조금자라도 자주깎아줌 ㅋㅋ 주변인 손톱길면 내가다 불편함 ..
숨이안쉬지지답답해서ㅡ
맞어 그래서 기분나쁠때 손톱깎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깔끔하니 좋음
뽑아 그냥
아마 실제로 위생적으로도 이롭다보니 몸에서 손톱 깎으면 기분 좋게 하는 물질을 분비할 겁니다
여자들은 무조거짪은걸 좋아함. 이유는다아는 그겋
@@foodlike-moon뭔데요?
싱기하다.. 나는 손톱 깎더라도 무조건 흰부분 조금 남기고 깎는데... 바짝 깎으면 아파서ㅠㅠ
그게 좋아요. 잘못하다가 더 바짝 깎으면 신경 건들고 피부 괴사해서 뽑아야해요
저도 무조건 남김 흰부분이 커서 바짝 깓으면 손톱이 손가락보다 훨씬 안으로 들어감..
손끝까지 손톱이 붙어있는 편이라 흰부분 남겨야함. 그렇지않음 염증생기고 고름차서 고생함
저도.. 그리고 바짝 깎으면 손끝에 뭐 닿을때마다 소름돋음.. 뭔가 드러나면 안되는 살이 드러난 느낌
@@욥-h1v그리고
너무 바짝 깎으면 손톱 사이가
너무 아픔 ㅠ 일상생활 지장 있을 정도임
손톱 바짝 깍으면 그 느낌이 너무 좋아 먼가 마사지 받는듯한 스트레칭한듯한 개운함이 느껴져 ㅋㅋ 근데 옆에서 사람들이 보면 소름 돋는데 ㅋㅋ 안아프냐고
나도 여잔데
손톱 발톱 흰부분없이 싹
자르는거 너무 좋아함 조금만 길어도 다듬듯이 흰부분 자름 그게 너무 깔끔하다고 생각함
발톱은 바짝 자르다가 내성발톱되면 엄청 고생할수 있어요. 사람마다 자라는 모양이 다르겠지만 보통 병원에서는 발톱은 바짝 자르지 말고 일자로 자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김횽-v6dㅠㅠ 공감합니다 손톱은 항상 깔꼼하게 자르는데
발톱은 내성 발톱되버려서... 드러워보여도 엄청 참으면서 일자로 자름
내성 발톱 되면 심하게 아픔..ㅠ
후천적으로 내성발톱 생긴 사람 여기 있습니다… 발톱은 꼭 일자로…
넘바짝 깍음 아픈데 ㅠㅠ
마자요 딱 접니다 큐큐 근데 아픈데도 그게 계속 거슬려서 짧게 자르고 고통느끼고 후회하고 반복
개운한 사람들 없고 전부 깨운한 사람들 뿐이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ㄱ기
손톱깍고 머리 감을때 두피마사지 시원하게 할수있어서 완전 좋은데ㅋㅋ 선톱있으면 아프면서 그느낌이 싫은데 없으면 시원하고 기분좋음ㅋㅋㅋㅋㅋ
남 손톱 깎는거 별로 상관은 없는데 아무데서나 갑자기 손톱 깎는거 보면 너무 불쾌함. 심지어 학교다닐땐 뭐 받치지도 않고 바닥에다가 깎는 애들도 심심찮게 봄
와 그거 저도 뭐 저딴 인간이 있나 싶어요ㅋㅋㅋ제일 황당한 게 교회에서 예배드리는데 또각또각ㅋㅋ 다 조용히 설교 듣는데 바닥에 다 떨어지게 깎는 분이었고, 그 다음이 지하철에 앉아서 또각또각 깎는 분여. 누가 치우라고 그러는지? 개념이 없음
ㄹㅇ 기겁하게 됨
우리나라는 조상 대대로 애기때부터 그런거 못하게 교육시키려고 손톱 먹은 쥐 전래동화도 있는데ㅋㅋ
사무실에서 상사들 자기자리에서 다 들리게 손톱깎아대는데
난 손톱깍는건 더럽게도 이상하게도 안느껴지던데
뭐지 중국인인가..
부모가 중국인이거나
이동욱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마음과 같음ㅋㅋㅋ
새로운일 시작할때면 꼭 손톱을 깎음 ㅋㅋ 뭔가 마음과 몸이 준비되는듯한 느낌 ㅋㅋ
와 ㅋㅋㅋ 저도 각잡고 일하기전에 꼭 깎는데! 공감됩니다🙌🏻
맞아요. 일주일에 한 번 깎는데 새로운 한 주 시작하는 느낌예요~
여자는 일부러 기르기도 하고 또 손가락이 길어보이는 효과도 있어서 살짝 기르는것도 괜찮은데 내기준 남자는 무조건 짧은게 최고임 그것만으로도 사람이 깨끗해보여
그...상쾌함과 개운함은 이루말할 수 없지. 기분엔 손 무게가 가벼워 지는것도 같고..내가 불과 3년전까지 손톱을 물어뜯었는데..손톱 기르면서 손톱 정리하는 기쁨을 찾았음.
진짜 한두번만 꾹 참고 기르는 데 성공하면 깔끔한 손톱을 지키고 싶어짐 ㅋㅋㅋㅋ
진짜 유딩때 부터 19살인 현재까지 계속 물어뜯고 바짝 깎는데 꾹 참고 한번 길어봐야겠네요..
@@water_o_deng 네일도 추천드려요 저는 셀프연장네일 하면 안물어뜯게 되더라구용!!
뭔가 내가 힘들게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도 손톱 자라면 물어 뜯는 버릇있는데 그 무의식적으로 물어 뜯는게 너무 싫어서 강박적으로 깍음ㅋㅋㅋㅋ 손톱 깍아서 그 야스리인가 그걸로 갈면 그 매끈해지는 손톱끝이 그렇게 좋음
집안일 많이하고 물 많이 묻히고 하니 손톱도
얇고 건조해서 네일로 덮어놔야 안찢어지고 덜아프니 네일 할수밖에 없음.
세호형은 공감 못하는 이야기일텐데
옆에서 리액션 계속 해주는거봐 ㅋㅋㅋㅋ
다른사람들은 다 찐텐인데 혼자 ㅠㅠ
조세호는 왜 이해 못함
난 창희가 더이상한데...
차라리 세호처럼 리액션만하고
말안하는게 차라리 나은듯...
창희 저기서 멘트 너무영혼없음..
손톱깎고나면 너무 개운하고 기분 좋음ㅎㅎ
하얀거 없을때까지 깎는거 너무 공감..근데 가끔 주변에서 이정도로 깎으면 안아프냐고 물어봄
안아픈가요?
@@ZeroPepsi443 그게 익숙해지면 아픈 느낌도 없어요...제가 그래요ㅎㅎㅎ
진짜 여행갈때 손톱깎이 챙겨야됨 손톱 길이를 떠나서 거스러미때문에 가지고 다녀야됨
여행지 가서 기념품 가게들리면 무조건 기념품 손톱깎이 하나 삼
@@neoedward2767ㅋㅋㅋㅋㅋㅋ아니 이정도로 손톱에 진심인 분도 있구나...
나 오사카 갔다올때 손톱깎이 공항에서 뺏겼는데 나 ㅠㅠㅠㅠㅠㅠㅠ
@@litch_o톱 깍기는 아주 좋은 무기죠
@@geongeonp오 쓰리세븐 최고죠 ㅋㅋㅋㅋ
손톱짧을때 살이 닿는 느낌이 너무 싫음 물건집거나 섬세한 작업할때도 손톱없으면 불편하던데..
청결하게 보이는것도 좋지만 하얀부분이 안보일정도로 짧게 깍지 않는게 좋아요. 오히려 손가락 끝부분을 보호하지못해 각질이 더 많이 일어나고 상처고 쉽게 생겨 내향성 손톱이 될 수도 있어요.
저는 하얀부분 다깎아도 아프거나 하지않아요 하얀부분이 살쪽에 가깝게 붙어있는사람 덜그런사람 나름이에요
@@hahahalalalㅉㅉ
@@garam_e309 ㅉㅉ??짐작은가게 댓 써라
@@hahahalalal ㅉㅉ
대체로 깔끔한 사람들이 손톱을 짧게 깎는군요~
이거 ㄹㅇ
나 게으르고 더러운데 손톱 2일에 한 번씩 깎음
@@dal...자랑이다 짜샤
@@dal...손관리는 부지런하고 깨끗하시네요
나도 여잔데 네일 한 손보다 단정하게 깎은 손을 더 선호함
손톱깎고 키보드치면 그 뭉툭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손톱끝을 네모나게도, 뾰족둥글하게도 하는데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짧게 오랜만에 깎은날은 기분이 참 좋습니다
네일에 흥미 없는 여자 나야나… 손톱 발톱 깎는 재미로 살아요… 이게 더 뭔가 깰끔해보임,,
손톱 하얀부분 없을정도로 깎으면 스티커도 못 떼고, 무언가 잡다가 힘 잘못주면 손톱 일어나서 틈 생겨 아픈데.... 저만 그런가보네요 ㅎㅎ
바짝 깎으면 안되는걸 알아도 늘 깎고나면 바짝 깎아서 가끔 손톱이랑 살 사이가 벌어질 때 있음.. ㅠㅠㅠㅠ
난 오히려 손톱 바짝 깎으면 답답함. 취미가 이것저것 쪼끄만 거 만드는 거라 섬세한 작업 할때 손톱 없으면 너무 불편함. 스티커 같은 거 뗄 때도 손톱 없으면 잘 안 떼지고 어찌저찌 떼어내도 손톱이 짧으면 손톱이랑 손가락 사이로 스티커가 파고들어서 아프다는... 갈라지거나 하면 그 부분만 잘라내면 되는데 짧으면 자르지도 못하고.. 그냥 적당하게 길이 유지하면서 깔끔하게만 관리하는 중
ㅇㅇㅇ
저도 여자인데 어릴때부터 습관적으로 손톱 흰부분없이 바짝 깍고 ㅎㅎ 어른되서는 큐티클도 싹 없애고 바짝 깍아요. 습관되서 바짝깍아도 불편함 없고 오히려 뭐 할때 손톱이 먼저 닿는 느낌에 들면 더 기분에 안좋아요 ㅎㅎ 습관차이 ㅎㅎ
손톱이 길어지면 자꾸 손톱에 신경이 쓰여서 바짝 깍으면 넘나 상쾌해요 ㅎㅎ
이상하죠. 난 거꾸로 손톱이 넘 짦으면 불편하고 맘이 편하질 않아요. 언제 자라나 기다려요.
0.1,2mm정도가 있어야 맘이 편해요.
손톱 바로 아래 살에 뭔가애 스칠때 느낌이 싫어요.
미관상도 매력없고, 뭔가 결벽증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하구요.
바짝 잘못 깍는순간 지옥이.시작 되지..
지금 저요 ㅠ 내 엄지 ㅠ
너무 바짝 자르면 비닐이나 매듭 풀때 불편
잘못하다 손톱과 살 사이가 벌어지면 피 봄.ㅠ
아따거 ㅅㅂㅋㅋㅋㅋㅋㅋ
@@air_g-string_nala_narang_nolza 그 많이 깍다보면 그 아프기 직전 적정선이라는게 있음 ㅋㅋ 많이 깍다보면 공감할듯
😂😂
나랑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었구나 ㅋㅋㅋㅋ
나도 완전 바짝 깎는 편이라 너무 공감가욬ㅋㅋㅋㅋㅋ
맞아 항상 손톱 바짝깍고 자기전에 말함 아 오늘한일중에 제일 잘햇어 ㅋㅋㅋ
손톱깎고 다듬이 싹 밀어준다음 손씻고
핸드크림까지 쫙 바르면 그것이 바로 행복.
행복을 멀리서 찾지 마십시오.
진짜 ...어....이 대화에 집중 안되고 그냥 벽 뒤에 있는 몬베베 프리덤 영어로 써놓은 거 발견하고 괜시리 또 마음 뿌듯...
손톱바짝 깎아서 정리되면 머릿속도 정리되는 느낌..
손톱깎는 거랑 귓밥 파는거 너무 좋음
진짜ㅋㅋ 저 쾌감은ㅋㅋ 손톱이 3mm만 자라도 깎아야하는데 싶음ㅋㅋ
긴 손톱사이에 더러운것들 있을 생각에 바짝깍음..흰 부분이 없어서 청결해보임
손톱이 2미리에 가까워지면 손가락 마디마디 다 힘이 빠지는 기분이 들어서 자를 수 밖에 없다;;ㅋㅋㅋ
손톱을 도구로 뭐 하는 일 많은데 없으면 답답함 그리고 아프고 없으면 너무 허전해서 2-3미리 유지하는 듯 흙이나 손톱에 머끼는 작업하지 않는 이상 기르는게 더 좋아..
손톱 길면 기분 나쁘고 막 답답하고 엄청 더러워보이고 그럼 ㅋㅋㅋㅋ 나도 깎을때 하얀거 없이 짧게 깎는데 비슷한 동지들 많네
다 바짝 깎는데
엄지 손가락만 살짝 덜 깎음.
이상하게 엄지만 바짝 깎으면
살과 손톱이 벌어져서 아프던데.
손톱 길면 화장품 바를때 손톱에 끼는게 너무 싫어서 손톱 짧은거 선호함 그리고 타자칠때도 손톱이 짧은게 좋고
대단한것들 발견하셧네….
처음엔 악기 만지는 데에 거슬려서 짧게 깎기 시작했는데 손톱 짧은 게 정말 좋아요 길면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
난 16년동안 손톱 뜯는 버릇 있었는데 어느순간 '아...나이도 먹어가는데 아러면 안되겠구나,이제 그만 하자!' 하고 딱 마음먹었는데 진짜 하루아침에 거짓말같이 그 악습관 끊었음,그러고서 일주일에 한번은 손톱을 깎는데 이게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더라 ㄹㅇ로
손톱케어만 받고 바짝깎는거 너무 좋아..
이거 보고 처음으로 엄청 짧게? 보통 조금 남겨두는 편이라 짧게 잘라봤는데 진짜진짜 시원함 너무 기분 좋았음
나도 하얀부분 아예 없이 바짝 깎는데
손톱 짧은 남자만 보면 그렇게 심쿵할 수가 없음
심쿵까지 해요? ㅋㅋㅋ
왜 난 바짝자른 사람보면.. 손톱 잘 물어뜯나??
란 생각들까 😂
저기 있는 사람들 모두 '개운해' 하지 않고 '깨운해' 라고 하네요. 특이하다......
손톱 너무 짧게자르는게 안좋은거라던데...
힌 부분 없앨정도로 바짝 깍는건 깔끔해보이진 않고 오히려 아파보임
손 끝도 계속 부어있어서 휘어있달까..
진심 네일아트 한 사람 보면 속 뒤집어짐ㅋㅋ
으으 바짝 깎는 거 소름돋아서 싫은데 저처럼 손톱 약하신 분들은 파일로 갈아야 함
나도 피아노 전공이라 기르고 싶어도 짧게 자르는데 언제 한번 한달 이상 쉬기로 해서 한번 길러볼까? 하고 길렀다가 일주일만에 다 잘라버림.. 너무 찝찝하고 답답하고
손톱 깔끔하게 깎고 손 저렇게 씻어줘야 진짜 개운함ㅋㅋㅋㅋ
바짝 깎으면 스티커 떼거나 목걸이 찰때 불편하지않나여😂
여행 갈 때 무조건 손톱깎기+귀후비개 가져감.
저도 손톱 정말 짧게 자르는데 가끔 같은 여자분들 손톱 예쁘게 관리 하시는 것 보면 부럽다가도 성격상 도저히 긴 손톱으로는 지낼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삽니다.😢
1년 넘게 네일 했다가 손톱 상해서 네일 계속 쉬는 중에 손톱 깎는거에 맛 들린 내가 생각나네ㅋㅋㅋ 그 시원함은 진짜ㅋㅋㅋ 중독임
진짜 손톱 안짜르고 긴 사람들 보면 진짜 개드러워보임 위생적으로도 안좋을텐데 뭐하러 기르는지;;;; 극혐임 ㄹㅇ
손톱깍을때 밑살 이상으로 깍으셔야해요^^ 그래야 건강해 보여욤 ^^
자판칠때 오타도 안나고 타건감도 좋아서 늘 바짝 깍음.
와....물어뜯어서 손톱깍이가 필요가 웂는데
그거 계속 하면 손톱 밑이 물 닿거나 하면 쓰리고 아린다 ㅠㅠ 다들 집안일을 안하니까 저러는거
ㅇㅇ
바짝 깎아도 손톱 밑 안드러나는 손톱 형태면 ㄱㅊ음
뭔소리야 집안일 하는 아줌마도 짧게 깍아
@@이플-j5r 시발 넌 왜 반말이야
나도 손톱
자주 깎는사람중 1인
근데 남의 손톱깎기 면도깔 남의꺼 쓰지마요
위험
간염 전염될수있어요
진짜
손톱밑 살이 안닿으면 답답함 깎고나면.진짜 시원함
하 완전공감 ㅋㅋㅋㅋㅋㅋ여자인데도 칭구들 무슨 송곳처럼 뾰족하게 손톱 갈아서 이따만시 길게하고 다니면 진짜 보기만해도 더러움…. 속으로만 생각하지만…. 길어서 타자도 잘 안쳐지고 캔도 잘 못딸정도던데 이쁜거 진짜 1도 모르겠고 손톱밑에 세균이나 때가 을매나 많을까 그냥 더럽단 생각밖에안듦…
여자든 남자든 진심 손톱 깔끔하게 깎고 다니는 사람이 좋음
저정도로 못참는건 아니지만 손톱깎고서 저렇게 씻는거 너무 좋아함
네일하면 예쁘긴한데 손이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라 걍 맨손에 손톱 바짝 깎는게 좋음
완전 공감이요 손톱 긴거 못참음ㅠ
이 영상을 피아노선생님이 좋아합니다
진짜 피아노선생 하는데 네일아트한다고 손톱기르는애들 ...그럴려면 치지 말라고!
손톱은 둥글게 발톱은 일자로 짤라야 좋습니다.
손톱 진짜 조금만 자라도 깎아야 하고
불가피 하게 못 깎으면 손톱 감츄고 다님..
헐 난 잘 찢어지는 편이라서 깎아도 일정 길이만큼 놔두는디 저런 사람들은 나 더럽게 보려나??
남이 보기에도 깔끔해 보일수도 있지만
진짜 손톱 깔끔하게 딱 깎고나면 뭔가 새마음 새뜻이 생긴 기분이 듦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암튼 그럼ㅋㅋㅋ
현악기 전공이라 병적으로 손톱깎음
첨엔 왼손만 자르다가 언젠가부터 양손 다 바짝.... 입시 끝나고 네일받는 친구들 살짝 부럽기도 ㅎ 지금도 악기케이스랑 파우치에 손톱깎기 하나씩 들어있음^^
가끔 편의점에서 엄지나 새끼 손톱만 길게 길러서 하는분들 있는데 거기 때낀거 보고있으면 진짜 음식만진것도 아닌데 개욱질 나올때가...
근데 손톱 짧으신분들 어디 간지러워서 긁으려고하면 너무 안시원하지 않아여? 답답해서 세게 긁으면 눌려서 아프기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바짝 깎은 손톱 살짝 자라서 하얀 부분 생길 때부터 찝찝해짐. 보통 3~4일에 한번씩은 손톱 깎음. 진짜 손톱 기르는 사람들 보면 그저 신기함. 안 찝찝한가??그 사이로 때라도 끼면 진짜...하아...
조금 자란 손톱도 못참는 편인데 내가 원하는 만큼 손톱을 너무 자주 자르면 손가락에 붙은 손톱의 면적!! 그 핑크색 부분이 점점 줄어들어서 나중에는 손톱이 거의 동그라미처럼 되더라구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항상 좀 참고 길러서 손톱밑에 살 채운다음 자릅니다 그 참는3-4일이 정말 괴로워요ㅋㅋㅋㅋ
개운한 건 모르겠고 기타랑 피아노 어릴 때부터 쳐서 항상 짧게 깎는데,
조금이라도 자라면 불편한 건 있음 ㅋㅋ
저도 그래서 네일못받아요. 기는것도 안되고 위에 뭐가 발려있는것도 너무 답답해요.
너무 짧게 자르다 못해 피난다 피나
어우...저정도는 아프던데 ㅠㅠ 예전에 심하게 짧게 짤랐다가 손 부어가지고 그이후론 살짝 흰색보이게 자름...
직업상 청결해야되기도하고 깔끔한게 좋아서 짧게 유지하는데 확실한건 깎을땐 모르지만 손톱깎이 깜빡하고 못짤랐을때 진심 느낌이 다름 ㅋㅋㅋ
일주일에 한번씩 손톱 자르는 사람 !
좀만 흰 손톱 보이면 지저분해 보여서 꼴보기 싫음
나 그래서 손톱 긴 사람 싫어함 근데 그 밑에 때 껴있으면 더 꼴보기 싫음
저정도구나 너무 짧으면 아프던데
잇몸도 처음닦으면 피나고 아픈디 계속 닦으면 단단해지고 시원해지는거랑 비슷할듯
여자들이 싫어해용
저도 손톱 깎을때 바싹 깎는편이라서 더 공감이 가네요. 손톱이 너무 길면 답답하다는거 듣고 저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식품공장운영합니다. 장갑도 구역별로 다르게 죙일 끼고있지만 손톱은 항상 바짝 깎고 있어요.. ㅎㅎ 그 개운한 마음 뭔지 알 것 같습니다.
손톱이 말리면서 자라기때문에
길게 기르면 뭔가 손가락 끝이 더 얄쌍해보이고 네일아트 할 맛이 나지만
바짝 깎았을 때 쾌감을 이길 수는 없었음
손톱 보면 깔끔한 사람인지 아닌지 비교할 수 있는것 같음
손톱 깔끔해도 집안 그지같이 지저분한 사람 많음
그게 나야
별 상관없는것 같은데
와 진짜 찐공감됨 이동욱 손톱깍았다고말하고 손씻는 제스쳐할때 내가다시원하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운하다고 하는 게 ㄹㅇ임
조금 남기고 깍아야지 안그럼 손톱 자랄때까지 계속 아픔.. 건조한 피부가 계속 팽팽하게 당겨져서 찢어질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