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놀래키는 6살 쌍둥이들(경주 반딧불이 캠핑장). 다 알면서도 속아주는 엄마ㅋㅋ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주-t7w
    @주-t7w Місяць тому

    가고싶어요!

  • @유용석-l5d
    @유용석-l5d Місяць тому

    은수,은찬 최고의 피서를 즐겼네!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커주길 바래.

    • @eunsooeunchan
      @eunsooeunchan  Місяць тому

      @@유용석-l5d 늘 응원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