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러시아에서 유명한 사냥꾼이 어느 지역에서 짱먹던 암컷 호랑이의 새끼를 총으로 쏘아 죽인 적이 있었는데, 6개월 뒤 그 밀렵꾼의 오두막을 어미가 습격, 처참하게 복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처참하게 죽이기는 했으나, 시체는 조금도 먹지 않고 떠났다고 하더군요. 오로지 복수가 목적이었던 거죠. (디스커버리 채널 다큐)
저게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재구성한거 같은데여 미국에 한 동물원에서 저런식으로 괴롭힌 남자애들이있었는데 그때가 동물원이 폐장할때쯤이었는데 호랑이가 우리의 담벼락을 점프로 뛰어넘어서 그 남자무리를 쫒아가 죽인걸로 알아여 그런데 무서운건 호랑이가 담벼락을 넘어서 사람들이 모두 놀래서 도망갈때 호랑이는 다른사람들은 모두 냅두고 정확히 자신을 괴롭힌 남자무리들이 들어간 화장실로 곧바로 달려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 호랑이 담벼락이 훨씬 높아진걸로 알고있어요..
@@mrk5218 동물도 감정이 있는데 당연히 같지. 괜히 인간쓰레기들을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고 표현하는게 아니지... 사람한테 있는 사회성, 모성애, 부성애 같은 감정 갖고있는 동물도 있고, 영국 땅만한 개미굴 도시가 발견된 사례도 있어. 사람도 동물도 지구 안에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생물들인데 서로 존중하고 살아야지. 그럼 댁 논리대로면 댁도 집에 괴한 쳐들어와도 아무런 저항도 하지말고, 그대로 칼빵 맞고 뒤지거나, 끌려가서 인신매매 당하거나, 염전노예가 되거나 해야지. 하물며 사자랑 고릴라도 자기 새끼 잃으면 미쳐서 옆에 있는 사육사 찢어 죽이는데 이래도 호랑이한테 솔방울 던지는게 잘못없는거임? 그정도면 님 윤리의식이 부족한거고,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증상 중 하나니까, 꼭 병원에 가야되요. 님 비하할 의도는 더더욱 없고, 님이 부족한 윤리의식도 이 세상 살아가기 위한 사회성에 필수니까 하는 얘기에요. 사람들은 윤리의식이 결여된 사람을 원치 않거든요. 님 자신을 위해서 부모님 손잡고 꼭 병원에 가세요. 제대로 된 치료와 교육 받고 사회에 필요한 일원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러시아 수교 기념으로 선물한 백두산호랑이 보러간적있는데 당시 관리인 (포수)께서 자꾸 호랑이랑 눈 마주치지말라고 함 얼굴기억한다고 젊었을때라 야생동물 만나도 뚝배기 깰수있다 생각했는데 백두산 호랑이보고 바로 깨닫음 절대로 절대로 이길수없음 그 후 벌초가서 멀리 멧돼지를 본적있는데 당시 그 지역 벌초온 여러 가족팀들 있었는데 난리남 그리고 그때 또 깨닫음 멧돼지가 돼지가 아님 그냥 괴물임... 그리고 그 괴물덩치 뚜까패 잡아먹는 호랭이... 나중에 산속에서 멧돼지 새끼보면 빠르게 자리를 피하고 성체를 보게되면 등 보이고 소리지르면 달려가지마라 조용히 눈싸음하지말고 시서은 살짝 바라보며 뜃걸음으로 물러나면서 큰나무 보이면 뒤로숨으며 역시 조용히 물러나라 나무에 내 모습을 숨기면서 시골에 노인분들 가끔씩 멧돼지 몸통박치기로 돌아가시는분들 의외로 계심
@@uze0001다른 동화임 그건 밤에 산 속에서 떡 파는 할머니랑 호랑이가 마주치자 할머니가 살려달라는 말에 호랑이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라는 동화고 곶감은 호랑이가 밤에 민가에 내려왔는데 할머니랑 어린 손자가 사는 집에서 할머니가 우는 애 달래려고 안 그치면 호랑이가 잡아간다해도 울고 그래서 할머니가 곶감 준다 하니 그제서야 그치자 그걸 마당에서 듣고는 호랑이가 온다해도 우는 애가 곶감에 뚝 그치니까 곶감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길래 뚝 그치는거야ㅎㄷㄷ 이러면서 도망가는 이런 동화가 있음
그렇지 은혜든 원수든 받은만큼 돌려줘야지! 먼저 가해 한 놈이 잘못한건데 되갚아주는 사람 비난하는 말은 예전부터 못된짓 하던 기득권 세력이 본인들이 가해 하고 피해자들로 부터 반격은 당하지 않으려고 세뇌 하기 위해 뿌려놓은 말임!! 당하면 당한만큼 되갚아주는게 이치다!! 공감능력 없고 이기적인것들은 물리적으로 공감시켜줘야 반성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본인의 잘못을 후회한다! 호랑이는 원수도 갚지만 은혜도 갚는다 그런면에서 호랑이가 왠만한 인간들 보다 낫다! 호랑이는 은혜도 원수도 받으면 돌려준다 괜히 예부터 영물이라 불린게 아님!!
호랑이 영물 중에 영물임 호랑이는 살아서 안되면 죽어서도 복수한다.. 옛날에 명포수가 산군을 쏴죽였는데 호랑이가 3대에 까지 내려와서 씨말려 죽일라고 대대로 괴롭힘 산신 중에서도 급이 높은 산신이 겨우 달래가지고 복수 멈추게 한 일화가 괴산에 전설처럼 구전되어 내려옴.. 상상의 동물 용과 대적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신묘한 기운이 귀신도 찢어버릴 정도의 영물이다.. 건드리지마라
옛 어른들 말에 고양이는 원수를 갚고 개는 은혜를 갚는다고 했어요. 옛날에 개와 고양이를 함께 길렀는데 고양이는 몇 년을 길러줘도 주인한테 시큰둥하다가 어느날 말도 없이 나가버렸고, 반면 개는 항상 꼬리치며 반갑게 다가오고 친구처럼 다정했지요. 경험 상 고양이는 혐오 동물!!
@@아-i4h 고작?? 몇 년을 키워주고 보살펴줬는데 평소에 싸가지 없이 대하다가 어느날 아무렇지 않게 사라졌다고 생각해보시오. 그게 고작인가??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새끼낳아서 그 수발도 다 들어줬는데. 아무리 짐승이라도 정이란게 있고 (사람만큼은 아니지만) 예의란게 있는데. 그래서 형편없는 사람을 개돼지만도 못하다고 하지 않는가요?
러시아에선 사냥꾼이 호랑이 먹이를 훔쳐는데 24시간 매복하고 있던 호랑이에 죽임을 당했다함. 인도에선 악어가 호랑이먹이를 훔쳐는데 호랑이가 9시간 기다려 악어가 나타나자 찢어죽임. 인도에서 식인호랑이를 50마리잡아온 유명한 사냥꾼이 총알한발만 장전하고 다니는 이유가 급소를 쏘지않으면 심장을 맞고도 사냥꾼을 죽이고 죽는다함. 급소는 심장이 안이라 턱밑이 급소라함.
울 할머니 왈~~ 자기 쬐끄말때 동네 할머니가 자주 햇다는 말이 그 할머니 아이때 동무랑 산에 나물캐려 갔는데 우연히 새끼 호랑이들 만남 ... 그 할머니 귀엽다고 안아주고 입맞춰주었는데 친구는 무섭다고 끔찍하다고 천대함. 그때 엄지범 나타나서 바구니 호미 신발 다 벗겨지고 죽어라 도망침 다음날 이 할머니집에 바구니 신발 호미 그대로 토방에 갗다 놔주고 천대한 친구네 집 돼지 닭 염소 가축 초토화 ㅋㅋㅋ 그말해서 되게 신기하게 들었던 기억이 ㅎ
우리 외할머니의 어머니가 어릴때 친구분들과 산에서 나물캐고 냇가에서 나물씻고있는데 바위틈에 아기고양이들이 있더래~ 이뻐서 한참보다가 친구들하고 나물캐왔던 바구니에 넣어서 집에 데려가려고 하는데 어디서 "어흥"하는데 산이 울리고 오금이 져려서 그대로 도망왔다고..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대문앞이 나물바구니가 떡!!하니 있었는데..친구들 집에도..순이꺼 경희꺼 금이꺼..어찌알고~ 신기하쥬😊
심지어 은혜도 갚음.. 시베리아에서 어떤 사냥꾼이 부상당한 호랑이 보고 잡은 순록 절반을 주고 갔는데, 한달정도 뒤에 집에 순록 한마리 사냥해서 물어다 놓았다는 기사를 본적 있음
ㅋㅋㅋㅋㅋㅋ 작가세요?
그게 더 무서움 사는집을 기억 한다는건데 나중 배고파지면..비상식량이네
큽! 겜동!!! 호랑이 낭만있네~! 낭만고양이가 아니라 낭만호랑이네~~~!!! 같은 고양이과고ㅋㅋ 역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이야! 크~~~!!!
호랑이 밥 되었다고?
@@재호규영시루호치율무 야생 순록 있음.
시베리아 다큐멘터리 보면 맨날 나오는게 야생 순록인데.
멍청하네 ㅋㅋ
호랑이는 똑똑하고 기억력도 좋고
달리기 잘하고 나무도 잘타고 수영도 잘하고 잠영도 잘하고 힘도 쎄고 잘 뜯고
사람도 잘찢고....
@@시윤방-l5e헉
애교도 있고 ㅎㅎ
귀엽고(?)ㅎㅎ
춤도 잘추고 산중호걸 노래도최고
고양이과라서 조용히 영리한 걸로 유명함...가끔 진짜 엉뚱한 게 매력임 ㅋㅋㅋㅋ
고양이과라서 영리한 거라면......우리집 고양이가 미원병을 떨어뜨려 개박살 내놓고 씨익 웃던 건 역시 날 엿먹이려 했던 건가........
매력임.
물엇 !!
까마귀도 마찬가지임. 아침부터 전깃줄에 앉은 까마귀가 시끄럽게 깍깍 거리길래 욕하고 소리쳤더니 옆으로 슬금슬금 오더니 내차 운전석쪽 전면 유리에 똥을 한무더기 갈기고 날아갔음.
한심한넘ㅋㅋㅋ
새들 생각보다 엄청 영리합니다.내가 애지중지키운 우리 모란이 1년만에 울이모보고 후르륵 날아서 어깨에앉더라구요.가족빼고 타인중 엄청반가울때 하는 행동인데 그랬던사람 딱 3명이였슴.
@@Ghyunseo배웅한 게 아니고 배가 덜 찬 거지.사료를 좀 넉넉히 놔 주지 간에 기별도 안가게 놔 두니 먹고 아쉬워서 쳐다보는 거야.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렀어요
실제로 러시아에서 유명한 사냥꾼이 어느 지역에서 짱먹던 암컷 호랑이의 새끼를 총으로 쏘아 죽인 적이 있었는데, 6개월 뒤 그 밀렵꾼의 오두막을 어미가 습격, 처참하게 복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처참하게 죽이기는 했으나, 시체는 조금도 먹지 않고 떠났다고 하더군요. 오로지 복수가 목적이었던 거죠. (디스커버리 채널 다큐)
오옷...저도 이영상 보면서 계속 그다큐 생각했어요. 아주 오래전에 봤었지만 정말 인상 깊었어서 호랭이들 나오는 영상 볼때마다 생각 나더라구요ㄷㄷㄷ
@@belleepoque6742 다큐이름이 뭔가요
대박 어떻게 기억하지?
똑똑하네요 ♡♡♡
6개월이면 본능이나 충동이 아닌 계획적인 복수네요.
와 … 소름이 쫙돋네요
그래서 보통 친밀감있는 맹수 사육사들 주사맞을 때 같이 안있는다고 하죠 ㅋㅋㅋ
에버랜드에 있었던 태범이 발치수술할때 이원영 사육사님이 들어갔는데 태범이가 한동안 삐져있었죠ㅎㅎ
@@앵딸몽럽태범이
왕커서 왕귀여워요
@@김경용-m5d 태범이 백두대간수목원에 있는데 얼마나 멋진지ㅎㅎ 궁이는 엄청 예쁘고ㅎ 요즘 걔들 영상보는 재미로 사네요ㅎㅎ
@@powerofjapaness할머니 할아버지 호랑이밖에 안나오는데 품번을 기대? 혹시....
@@powerofjapaness우욱...
동물원에서 저런 인간들....
퇴출시켜야죠.... 저런 행동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보잖아...😢
님이가서 퇴출시키셈
그것도 문제지만 호랑이가 복수한다고 바로 탈출한거 보면 시설 문제가...
드라마
아니죠 퇴출을 넘어서 동물에게 정신적으로 학대가 됐으니까 감옥가야죠
동물원 자체가 사라져야지
저게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재구성한거 같은데여 미국에 한 동물원에서 저런식으로 괴롭힌 남자애들이있었는데 그때가 동물원이 폐장할때쯤이었는데 호랑이가 우리의 담벼락을 점프로 뛰어넘어서 그 남자무리를 쫒아가 죽인걸로 알아여 그런데 무서운건 호랑이가 담벼락을 넘어서 사람들이 모두 놀래서 도망갈때 호랑이는 다른사람들은 모두 냅두고 정확히 자신을 괴롭힌 남자무리들이 들어간 화장실로 곧바로 달려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 호랑이 담벼락이 훨씬 높아진걸로 알고있어요..
속이 후련하다
유도미슬이 따로 없네 ㅎㄷㄷ
잠깐 평소에도 맘만 먹으면 담장 넘을수 있었다는... ㅎㄷㄷ
@@davidkei2114 그때까지만해도 호랑이가 저 담벼락을 넘을거라고 생각을 못했다하더라구요 그사건이 있고난 후에 훨씬 담벼락 높이를 높인것으로 봤어요
네 맞습니다. 실제 샌프란 동물원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새총같은걸로 쏜걸로 기억합니다.
호랑이나이스
고양이도 얼굴은 기억해요..
오랜만에 목소리 듣고 긴가민가 하다가도
얼굴 확인하고 나서야 반갑다며 난리나요
자기 새끼 고양이인데
사람 냄새 물들어서
버리고 가는건 왜 그런가요?
얼굴 인식이 가능한거면 냄새가 섞여도
자기자식은 알아볼텐데 말이죠
후각으로 구분하는게 맞고
얼굴을 기억하는건 아닌듯합니다
뇌피셜이긴한데 우리집에 낯선사람들어올때랑 내가들어올때랑 애들반응이다름 얼굴알긴아는듯..? 집 들어오자마자 사람 냄새가바로나는게아니면 얼굴기억하는게맞고 사람손탄애기 버리고가는건 다른이유있었던거같은데 검색하기귀찮😅
우리고양이는..나 기억못해서 동공 터질라하던데
좆냥이랑 호랑이랑 비교 ㄴㄴ
길냥이도 사람 얼굴 기억 합니다 사람 처다 볼때 몸을 보는게 아니라 얼굴을 봅니다
부모도 못가르친 참교육을 호랑이가 해주는 훈훈함.
@@mrk5218그럼 만약에 님한테 허락받고 사진찍는데 다른데 관심가져서 솔방울 던지면
크게 잘못한게 아닌가요?
@@mrk5218어이가 없네요..
@@mrk5218 그럼 너한테 내가 던져 줄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mrk5218 댁한테 던져도 되는겨?
@@mrk5218
동물도 감정이 있는데 당연히 같지.
괜히 인간쓰레기들을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고 표현하는게 아니지... 사람한테 있는 사회성, 모성애, 부성애 같은 감정 갖고있는 동물도 있고, 영국 땅만한 개미굴 도시가 발견된 사례도 있어.
사람도 동물도 지구 안에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생물들인데 서로 존중하고 살아야지.
그럼 댁 논리대로면 댁도 집에 괴한 쳐들어와도 아무런 저항도 하지말고, 그대로 칼빵 맞고 뒤지거나, 끌려가서 인신매매 당하거나, 염전노예가 되거나 해야지. 하물며 사자랑 고릴라도 자기 새끼 잃으면 미쳐서 옆에 있는 사육사 찢어 죽이는데 이래도 호랑이한테 솔방울 던지는게 잘못없는거임? 그정도면 님 윤리의식이 부족한거고,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증상 중 하나니까, 꼭 병원에 가야되요. 님 비하할 의도는 더더욱 없고, 님이 부족한 윤리의식도 이 세상 살아가기 위한 사회성에 필수니까 하는 얘기에요. 사람들은 윤리의식이 결여된 사람을 원치 않거든요. 님 자신을 위해서 부모님 손잡고 꼭 병원에 가세요. 제대로 된 치료와 교육 받고 사회에 필요한 일원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개 고양이쯤 되면 자기한테 나쁘게 대한 사람 기억하고 사납게 굴더라구요. 아마 호랑이도 못할거 없겠죠...?
호랑이=큰 고양이
그쵸 ㅋㅋ 고양이도 삐지는데 호랑이면
@@Muskox-km2tf와 개똑똑하다
@@MORGOTT-m3hㄹㅇ 평균 아이큐가 80임.
우리집에 노견이 있는데 보통 잘 안짖음. 근데 10년전에 개를 싫어하는 지인이 저리가라고 툭 찼는데 공격한건줄 알고 악에 받쳐서 짖더라구요. 그걸 10년째 그러고있습니다... 그분한테만 멀리서 악에 받쳐 마구 짖음ㅋㅋㅋㅋㅋㅋ
괜히 은혜 갚은 호랑이가 있는게 아닙니다~ 금수가 인간보다 나을때가 많아요~
먹을 게 넉넉하고 마음이 여유로운 호랑이에 해당되는 말이니까 나중에 호랑이를 마주칠 때 너무 마음을 놓지는 마.
@@haun-dz4og 알았어~ 너도 반말하지마~
@@haun-dz4og 근데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 아님?
호랑이보다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사람
@@haun-dz4og 너는 바보라서 잡아 먹힐뜻 ㅎㅎㅎㅎㅎㅎ
예전에 태범이 애버랜드에서 발치하고 사육사 형이 마취할때 같이있어서 며칠동안 엄청 삐져있었는데 ㅋㅋㅋ 태범이 오랜만에 보고싶다 ㅠㅠ
몇칠이라고 쓴 사람 생전 처음 봄 😢😂
내 동기넘 일곱시를 7곱시라 쓰던데
몇달이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웃겼는뎅ㅋㅋㅋㅋㅋㅋ😊
예능에서 축구하던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박제사들아~호랑이들이 얼굴을 기억 하고 복수 한다잖아 죄없고 불쌍한 동물들 함부로 막 복제 하지마라 복제 반대~
호랑이 만나면 도망갈곳이 없음. 똑똑하고 수영도 잘하고 나무도 잘타고 달리기도 빠르고 탐튼 개멋짐,,,, 그리고 애교도 쩔어❤
캐나다에서도 곰이 매복해서 사냥꾼을 습격 살해한 사건도 있었어요 추정하건대 가족이나 다른 곰이 사냥꾼에게 당하고 복수했을거라고 뉴스에서 이야기하더라고요 원래 곰은 자연상태에서는 매복 공격을 하지 않는다고해요
사냥꾼이나 밀렵꾼은 모두 다 사형시켰으면. 좋겠음.
동물들은 의외로 똑똑합니다
특히 척추동물중에는 까마귀
무척추 동물중에는 문어
닭조차 의외로 엄청 기억력 좋아요
근데 왜 머리 나쁜 사람한테 닭대가리라 하죠?
@@사랑짱-h6w인간보단 덜 똑똑하기 때문 아닐까요?
@@사랑짱-h6w 닭대가리 라는건
닭에 벼슬처럼 나이값못하고 지능이 떠러지는자를 말합니다
예? 닭이요??!?
@@사랑짱-h6w그건단순히 뇌가 작아서 시작된말
예전에 다큐에서 점프 한번으로 7미터 뛴다고
글고 앞발 한번이면 소목뼈도 부러진다고
그때 성우가 숲에서 호랑이와 눈 마주칠 거리면 1초안에 죽을겁니다 라고 말 듣고
무섭더라구요
냥이 새끼낳을때ㅡ도와줬다고
내게 부비적거리더라는..😊😊😊😊
그건 츄르 내놔라 집사야 입니다
고양이만 해도 동물병원 데려가서 주사맞게 하면 삐쳐서 하루종일 불러도 쳐다도 안보고 간식줘도 안먹는데 뒈질짓을 왜한담..
사냥꾼이 총을 들고 있으면 총을기억하고 호흡까지 맞추면서 사냥꾼 주변에 숨어서 따라 움직이다. 기습하는게 호랑이입니다.
ㅋㅋㅋ 뼈에 붙은 살점 근육까지 야무지게 먹으려무나 큰 고양아 ! ❤
? 사이콘가..
@@Chuchu-n9v ㅇㅇ 마즘 그래서 왜 ? 어쩌게 ? ㅋ
러시아 수교 기념으로 선물한 백두산호랑이
보러간적있는데 당시 관리인 (포수)께서
자꾸 호랑이랑 눈 마주치지말라고 함
얼굴기억한다고
젊었을때라 야생동물 만나도 뚝배기 깰수있다 생각했는데 백두산 호랑이보고
바로 깨닫음 절대로 절대로 이길수없음
그 후 벌초가서 멀리 멧돼지를 본적있는데
당시 그 지역 벌초온 여러 가족팀들 있었는데 난리남 그리고 그때 또 깨닫음
멧돼지가 돼지가 아님 그냥 괴물임...
그리고 그 괴물덩치 뚜까패 잡아먹는
호랭이...
나중에 산속에서 멧돼지 새끼보면 빠르게 자리를 피하고 성체를 보게되면 등 보이고
소리지르면 달려가지마라 조용히 눈싸음하지말고 시서은 살짝 바라보며
뜃걸음으로 물러나면서 큰나무 보이면 뒤로숨으며 역시 조용히 물러나라
나무에 내 모습을 숨기면서
시골에 노인분들 가끔씩 멧돼지 몸통박치기로 돌아가시는분들 의외로 계심
나도 예전 철원에서 군생활때 고참들이 멧돼지 얘기할때 맛소금 존나치면서 얘기하는줄 알아서 멧돼지 그까이꺼 얼만하겠어 했다가 실제로 보고 내가생각했던 크기에 두배도넘게 진짜 존나커서 놀랬었음..
민가나 산책로에서 만나는 돼지는 진짜 작은 거임 고성 gp에서 근무했는데 비무장지대 안에 돼지들은 진짜 마티즈 크기임 지뢰밟고 다리 날아가서 다리 세개인 놈들도 많음
사자도 청주동물원서 바람이랑또한마리 보호사오니까 가만히있다가 바로 일어나서 보호사쪽으로 가는거보고 기억하는듯
성체 멧돼지 정도면 사람이 예초기 들고 덤벼도 3분뒤에 심정지 옵니다.
그런 멧돼지를 도시락으로 생각하는게 호랑이죠
@@mrk276713년전 치킨집 알바할때 치킨집 사장님이 군생활할때 짬통 버리면 멧돼지들이 그거 주워먹으러 온다함.
근데 부대에서 멧돼지 자꾸 접근하는게 너무 위험해서 쫓아내라는 식으로 명령 내려오고 한번은 사장님이 2층높이에서 10키로 넘는 큰돌 멧돼지 한테 던져서 몸통에 명중했는데 그때 멧돼지가 아파서 머리 몇번 흔들더니 먹던거 마저 먹고 돌아갔다고 함
인간도 동물이다. 동물이건 사람이건 놀리면 안되죠.
무섭쥬 할말없쥬 쫄았쥬 오줌쌌쥬
도망가봤자 잡혀먹쥬....!!!!!! 😂😂😂
저 때 곶감을 가지고 있으면 살텐데..
이 사실을 우리나라 국민만 알고 있는 대외비라서..
곶감드립 그게 진심 재밌음?
떡 아님?
@@uze0001다른 동화임 그건 밤에 산 속에서 떡 파는 할머니랑 호랑이가 마주치자 할머니가 살려달라는 말에 호랑이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라는 동화고 곶감은 호랑이가 밤에 민가에 내려왔는데 할머니랑 어린 손자가 사는 집에서 할머니가 우는 애 달래려고 안 그치면 호랑이가 잡아간다해도 울고 그래서 할머니가 곶감 준다 하니 그제서야 그치자 그걸 마당에서 듣고는 호랑이가 온다해도 우는 애가 곶감에 뚝 그치니까 곶감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길래 뚝 그치는거야ㅎㄷㄷ 이러면서 도망가는 이런 동화가 있음
@@hiro_45 그니까 떡 아니냐고;;; 지금 잡아먹힐상황인데 떡을 가지고있어야 안잡아먹히지
재미없으면 외국인
동물원에 가둬 놓은 것 부터가 괴롭히는거짘ㅋ
까마귀 역시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는 동물중 하나로 유명하던데...
어떤 박사가 까마귀 박제를 까마귀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에 두고 지켜봤는데 까마귀들이 마치 장례식 하듯 모여서 울더니 날아갔고 그후 그 박사가 장소에 나타나자 공격했다고...
카더라는 씹
ㅋㅋ 푸쳐 핸썸!!
이 땅 위에 존재하는
모든 범죄자들 호랑이 밥으로
주면 좋을듯....
그런 넘들 먹어야하는 호랑이는 무슨 죄?
@@myungjaekwon5762 밥 먹는게 죄가 되냐?
호랑이는 과하고.... 보름 굶은 하이에나때 한테 주는게 좋을듯요 ㅎㅎㅎ
@@user-sm5wb2ks5n 문장을 이해를 못하신듯
@@cnut_ ???
그렇지 은혜든 원수든 받은만큼 돌려줘야지! 먼저 가해 한 놈이 잘못한건데 되갚아주는 사람 비난하는 말은 예전부터 못된짓 하던 기득권 세력이 본인들이 가해 하고 피해자들로 부터 반격은 당하지 않으려고 세뇌 하기 위해 뿌려놓은 말임!! 당하면 당한만큼 되갚아주는게 이치다!! 공감능력 없고 이기적인것들은 물리적으로 공감시켜줘야 반성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본인의 잘못을 후회한다! 호랑이는 원수도 갚지만 은혜도 갚는다 그런면에서 호랑이가 왠만한 인간들 보다 낫다! 호랑이는 은혜도 원수도 받으면 돌려준다 괜히 예부터 영물이라 불린게 아님!!
태범이도 사육사님한테 오래 화냈었죠 주사맞았나 치료했나 할 때 같이 있었다고
이빨 발치 수술한다고 마취 할때요 마취 주사 맞았는데 안 말렸다고 보고만 있었다고 형이 그럴 수 있어 이런 눈빛으로다가 몇달을 으르렁 하악 거렸었죠
호랑이 영물 중에 영물임
호랑이는 살아서 안되면 죽어서도 복수한다..
옛날에 명포수가 산군을 쏴죽였는데
호랑이가 3대에 까지 내려와서 씨말려 죽일라고 대대로 괴롭힘 산신 중에서도 급이 높은 산신이 겨우 달래가지고 복수 멈추게 한 일화가 괴산에 전설처럼 구전되어 내려옴.. 상상의 동물 용과 대적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신묘한 기운이 귀신도 찢어버릴 정도의 영물이다.. 건드리지마라
'용호상박'
오래전 공영방송 다큐에서 러시아의 유명한 포수가 말하길, 호랑이를 사냥할때는 단번에 죽일수 없으면 절대 방아쇠를 당겨선 안된다고 했지요. 죽지않은 호랑이는 시간이 걸려도 반드시 복수를 하고, 설령 죽였더라도 사냥꾼에게 좋지 않다고 했죠.
지금의 인간을 건드렸다간 맹수는 싹다 박멸당하지...ㅎㅎ 어찌보면 우리나라 산에 호랑이가 안사는게 참 다행인것같음
사자>>호랑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다 지가 맹수 박멸하는거 처럼말하누 ㅋㅋ
내가 이래서 야옹이🐱한테 츄르를 바치고 있즤 😂😂
ㅋ
옛 어른들 말에 고양이는 원수를 갚고 개는 은혜를 갚는다고 했어요. 옛날에 개와 고양이를 함께 길렀는데 고양이는 몇 년을 길러줘도 주인한테 시큰둥하다가 어느날 말도 없이 나가버렸고, 반면 개는 항상 꼬리치며 반갑게 다가오고 친구처럼 다정했지요. 경험 상 고양이는 혐오 동물!!
@@시사랑-g5v고작 그런걸로 고양이를 혐오 동물로 단정짓는다고?
@@아-i4h 고작?? 몇 년을 키워주고 보살펴줬는데 평소에 싸가지 없이 대하다가 어느날 아무렇지 않게 사라졌다고 생각해보시오. 그게 고작인가??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새끼낳아서 그 수발도 다 들어줬는데. 아무리 짐승이라도 정이란게 있고 (사람만큼은 아니지만) 예의란게 있는데. 그래서 형편없는 사람을 개돼지만도 못하다고 하지 않는가요?
너네도 고양이가 얌전하거나 말잘듣거나 사람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면 "개"냥이라고 하쟈늠??
왜그럼??
솔방울 던질때 에라이~ ㅋㅋㅋ
행운을비네요 호랑이 파이팅
ㅋㅋ동석이형 영화대사는 어디다가 붙여넣어도 찰떡이넹😊
호랑이한테 찍히면 도망갈방법이 없네... ㅋㅋㅋ
잘달려 나무잘타 점프도잘해 얼굴도 기억해... 그냥 사망각인데...
호랑이는 이일을 기억할 것이다😊
어떳게더긴 위치가 바겼으니 호랑이가 솔방울 던지는거지 ㅋㅋㅋ
아닠
호랑이는 사진을 못 찍으니까 ... ㅎ
ㅇㄴ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웃기지?자존심 상하네ㅋㅋ
그만허면 다행
호랭이, 까마귀가 그렇게 영리하며 똑똑하다고 들엇음
벌받아야 해요
그런놈들은
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 ㅎㅎ
얘야 사람 물고 때리고 죽이면 안돼~~ㅎㅎ
러시아에선 사냥꾼이 호랑이 먹이를 훔쳐는데 24시간 매복하고 있던 호랑이에 죽임을 당했다함.
인도에선 악어가 호랑이먹이를 훔쳐는데 호랑이가 9시간 기다려 악어가 나타나자 찢어죽임.
인도에서 식인호랑이를 50마리잡아온 유명한 사냥꾼이 총알한발만 장전하고 다니는 이유가 급소를 쏘지않으면 심장을 맞고도 사냥꾼을 죽이고 죽는다함. 급소는 심장이 안이라 턱밑이 급소라함.
겆나 멎있다
조상님들이 괜히 영물이라 하던게 아니지~
뭘 어떻게돼요 찢어발겨지죠....
똑똑한 동물은 구분하여 건드리지 맙시다 🙌🙌
이래서동물을아끼고소중히어겨야해요
고양이과 똑똑함 사람 얼굴이나 목소리 다 기억하고 당했던 일 다 알고있음 다만 내키지않는 일은 귀찮아서 안하는것뿐임
자기 키워준 사육사도 까딱 삐지게 하면 기억해두고 갈구는게 호랑이더라 ㅋㅋ
울 할머니 왈~~
자기 쬐끄말때 동네 할머니가 자주 햇다는 말이 그 할머니 아이때 동무랑 산에 나물캐려 갔는데 우연히 새끼 호랑이들 만남 ... 그 할머니 귀엽다고 안아주고 입맞춰주었는데 친구는 무섭다고 끔찍하다고 천대함. 그때 엄지범 나타나서 바구니 호미 신발 다 벗겨지고 죽어라 도망침
다음날 이 할머니집에 바구니 신발 호미 그대로 토방에 갗다 놔주고 천대한 친구네 집 돼지 닭 염소 가축 초토화 ㅋㅋㅋ
그말해서 되게 신기하게 들었던 기억이 ㅎ
상상하니 넘 귀엽다ㅎㅎ
이렇게 호랑이가 많아도 잘 살아가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섭외한 호랑이 연기 잘하네,ㅋㅋ
생각을해라 cg겠지빠가야
드립
무슨 드립임??.@@Wt_Banana_WB
섭외→섭왜
섭외>0, 섭왜>X
은혜를 받아도 배로, 피해를 받아도 배로 갚아준다죠ㅎ
러시아에서 포수가 시베리아
호랑이 어린 놈을 잡았는데
그 어미 호랑이가 포수의 동선에서
보름간 매복하고 있다가 기습함
간신히 목숨만 건진 중상을 입었다 함
우리집 개도 평소에는 애교가 많은데 내 기분을 귀신같이 알아차립니다. 난 원래 개를 별루 안 좋아했는데 이젠 개가 정말 좋아~
분명 이남자분은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을것같은데요~
동물원에서는 절대로
솔방울을 호랑이머리에
던지면 안됩니다 안돼죠~~
가만히 있는 호랑이 코털을 건드려서 호랑이님 한테 맞는거죠 😊😊😊
조선시대 때 호랑이가 지능이 높은걸 모르고
신으로 모셨을 정도니
호랑이 한 테는 절대로 함부로 해선 안 된다
내 자신이 코끼리가 아닌 이상 이길 수 없다
ㅈ 된거지 모..ㅋㅋㅋ 총 도 없이 호랑이 한테 까불다니... 솻건이라도 있으면 말도 안해 😅😅😅
관리자 : 사람을 괴롭히면 안돼!!
호랑이 : ㄴㄴㄴ 그냥 저 사람을 찢고 싶었을 뿐이야 그게 다임 ㅇㅇ
북극곰은 사람을 찢는다고? 호랭이도 사람을찢어!!ㅎㅋㅎㅋ
진짜 맹수들이 학대하는 인간들에겐 복수하면 좋겠다
어릴때를 기억해서 커서 복수하는거지....
청각,후각,시각,유연성,탄력,근력,평균 2.5M키140kg~320kg의 몸무게를 가진 피지컬,수영가능,나무타기 가능,시속 48km~80km,볼링공도 박살내는 500~600kgf 치악력,위장술 최적화 줄무늬
아 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사육사랑 교감 잘된 순한 호랑이임 얼굴에 나 순해요 써있다 연기천재다
호랑이 똑똑하니 복수해 사이다
호랑이 화이팅!!
제 조카 사진 찍게하려고 동물을 솔방울을 던지고 그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한 이유냐?!
그럼, 저 호랑이 식사거리를 위해서 네 조카를 우리에 가둬놔도 괜찮겠네?!
진짜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본다!!
베테랑 사냥꾼도 매복한 호랑이 심리전에 오줌 지린다는데 하물며 일반인 따위가...경외의 대상으로 겸손했으면 호느님이 살려줬을 지도...
마지막에 말이 안되는게 호랑이 써전 점프가 2미터 가뿐하게 넘음.. 남성이 철창 넘기 전에 등에 달라 붙어 있을 가능성이 200%임 저 정도 높이는 그냥 뛰어 넘음
꼭 어딜가나 오늘만 사는 애들이 있음..
맹수가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고 복수하는 동물인데 차안에선 사람을 차 일부분으로 인식 ㅋㅋㅋㅋ
와...그 와중에 솔방울로 저 거리에 있는 걸 맞히네ㅋㅋ 정확도 지린다
😂 사람 얼굴 기억 하는것은 일도 아니쥬 편의점에서 담배도 사셔 피는데 😅
갈갈이 짖겨져 호랑이 간식이 되었답니다. ㅎㅎㅎ
호랑이는 귀욥고,복수도 잘하고,자기괴롭힌 사람만 공격(복수)착하고,동물 보호하는 사람을 좋아하고,기억력도 좋고,똑똑하고,호랑이 한테 공격한 사람보다 달리기도 빠르고,올라가는것도 잘하고,탈출도 잘하고,화나는것도 잘하고,건강 하고,먹는것도 잘먹고,표정도 카리스마도 있고,수염도잘생겼고,화는것도 귀엽고,여기 말하는것도 카리스마 있고,수영도 나보다 잘하고,힘도나보다 힘 쎄고
호랑이의 3대 금기를 다 건드렸네...명복을 빕니다...
호랑이 진짜 상상 이상으로 빠르고 힘도 셈 머리도 좋아서 은혜도 갚고 수영도 잘하고 바위도 도약해서 뛰어다님
달리기 빠르고 나무 잘타고 벽도 잘타고 수영잠영에 점프도 잘하는 호랑이 만났을 때 사는 법 : 호랑이가 배부른 상태이길 기도한다
우리 외할머니의 어머니가 어릴때 친구분들과 산에서 나물캐고 냇가에서 나물씻고있는데 바위틈에 아기고양이들이 있더래~ 이뻐서 한참보다가 친구들하고 나물캐왔던 바구니에 넣어서 집에 데려가려고 하는데 어디서 "어흥"하는데 산이 울리고 오금이 져려서 그대로 도망왔다고..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대문앞이 나물바구니가 떡!!하니 있었는데..친구들 집에도..순이꺼 경희꺼 금이꺼..어찌알고~ 신기하쥬😊
호랑이:오늘 저녁은 양념인간이다.
정말 그 자신의 머리를 쳐서 그가 싫은 상대가 동물(어떤 짐승의 한분류)이라고 여러가지 설득과 그 근거, 또, 많은 증명 되지 못한 학설을 외우며 인간이 아니라고 그 자신 스스로의 인식을 고쳐버릴 수 있는 이상한 부류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어떻게 되냐구요?
창귀가 되는 거죠.
진짜 좋은 말 하면 고운말이 온다는 것처럼 좋은 행동을 해야 더 좋은 행동이 온다는 걸 알아야함 저 남성은
⚠️ 함부로 던지지 마세요 야생 동물이 탈출할 수 있습니다
그누구라도 어떤동물이여도
건든다면 다기억할거 같네요
그러게 왜! 못된짓을 했어?
자 이제 누가 구경감이지...?
호랑이 겁나 매력적이네
호라이가 저걸 못넘는다고?ㅋㅋ
2개월때 아깽이 데리고와서 6개월정도 키우다가 사정상 못키우고 고향집에 보냈는데요. 그뒤로 6개월만에 고향집갔는데 처음 절보고 경계하는듯하더니 좀있다 먼가 기억났는지 졸졸 저 따라다니고 고향집에있는동안 밤에 저랑자고 그러다구요. 신기했어오 기억하는구나싶고. 그뒤로 몇개월에 한번씩 고향집에갔는데 그냥 아는 친구오는 느낌으로 대수롭지않게보더라구요.ㅎㅎ
다른건 모르겠고 호랑이 졸귀
그대로 화장실에들어가 숨었어야지...
이거 실화가 실제로 괴롭힌 남자애들이 숨어있는 화장실로 직행했다죠....허허
이게 진짜 인간 본능이다 인간이 최고 포식자? 그건 공격할 수 있는 도구나 무기가 있어야 가능한거고 맨몸으로 저런 상황이라면 최하위권 정도 하겠네 반박시 내 말이 맞아용
동물괴롭히면 언젠가 돌아온다..근데 산신이라 불리는 명물을 건드렸네
오늘도 맛있는 간식거리가 걸어다니네. 으흥~~~
저남자는이제솔방울맞겠지
이거 제목이 뭔가영?😆
미국 드라마 9-1-1 입니다
시즌 1 에피소드 8이구요,
디즈니 플러스에 있습니다~😊
호랑이 뛰어가는거 기엽다
돈을 내고 동물원을 가는 자체가
동물을 괴롭히는거임
동물을 돈내고 보는 사람이 없다면
동물원도 없을듯
솔방울 맞고있겠죠😂😂😂
은원관계 확실한 동물중 하나가 호랑이라는거 상식이잖아..민간 설화
다큐에서도 그 이유를 잘 나와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