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gue_of_Iegends 애초에 해리포터 자체가 설정구멍이 상당히 많은데 JK롤링이 작가로서 그걸 작품으로 말하기보단 이상하게 SNS상에 그 설정구멍들이나 뒷이야기에 대해서 떠들기를 좋아함 문제는 그 수준이 원래의 설정구멍을 제대로 회복시키는게 아니라 원래 설정과 충돌하거나 또 다른 설정구멍을 만들거나 작품의 구성 자체를 깎아먹을 헛소리에 가까운 것이 많아서 그럼
죽음의 성물의 의미는 결국 죽음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무의미하다는 걸 상징함. 일단 초월적인 아이템이라는 성물은 다 어딘가 부족하다는게 작품의 메세지를 가로지르는 핵심. "최강"의 지팡이라는 말과는 다르게 딱총나무 지팡이의 소유자들은 전부 패배해서 지팡이를 빼앗겼고, 죽은 자를 부활 시킨다는 부활의 돌은 사실은 그저 자기한테만 보이는 유령을 붙잡아 두는 현실도피의 도구일 뿐이며, 죽음을 속일 수 있다는 투명망토는 그냥 내구성 좀 좋은 것 외엔 크게 특별하진 않은 투명한 망토임. 죽음을 극복하려는 전설이 사실은 크게 과장되고 허황되었으며, 추구하고 따지려 들수록 그저 허무해질 뿐이라는 메세지를 담고있는 심볼. 작품 내 죽음을 극복하는 것에 집착하는 인물인 볼드모트에 대해 작가가 전하는 메세지라고도 볼 수 있음. 가장 강력한 마법사라는 볼드모트는 사실 그저 죽음에서 도망치기 바쁜 나약한 사람이었고, 그가 추구하는 것은 전설만큼이나 허황되기 짝이 없는 것이다는 것. 실제로 볼드모트가 패배해 죽은 것은, 그가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 호크룩스와 성물에 집착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아이러니. 호크룩스를 만들어 죽음을 극복하려던 일이 그의 인간성을 사라지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해리를 죽이고 마지막 호크룩스를 만들려던 때 첫번째 죽음을 겪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패배하는 것은 딱총나무 지팡이의 소유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주인인 해리에게 그 지팡이를 사용했기 때문. 사실상 성물은 볼드모트에게 있느니만 못한 물건이 되어버린것. 대단하다 여길 수록 보잘것 없는 물건이 되어버리는 것. 산에 오르면 언젠가 내려와야 함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 성물의 허무함이 나타내는 의미다. 전설 속의 삼형제 중 첫째와 둘째는 성물을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하다 죽었지만, 셋째는 마지막에 성물을 타인에게 물려줌으로써 죽음을 환영한다. 스스로의 욕망이나 자기보존에만 생을 바치는 이는 파멸하지만, 가족을 아끼고, 뒤에 올 이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남기는 이는 진정한 평화를 얻는다. 그게 성물이라는 심볼이 작품에서 전하는 메세지고, 덤블도어와 볼드모트를 구별짓는 가치다.
1:42 정작 그 죽음의 성물의 기원에 대해 다룬 이야기에선 부활의 돌로 살려내봤자 반 유령상태로 소유자 눈에만 보이는거라 연인을 살려냈던 소유자도 자살로 생을 마감하던데 ㅋㅋ JK 롤링이 그 스토리에서 하고 싶었던 말은 사실상 그냥 "죽음도 속이는 해리포터의 망토 킹왕짱 평화주의자 만세"였음 ㅋㅋㅋ 2:23 요약 : 노잼의 동물사전 1편은 재밌는데 후속작 뇌절 오지게 해서 헤비 포터헤드인 칸나도 노잼으로 봤음
칸나칸나야 뭔지는 몰라도 일단 우리가 잘못했어...
히이익... 잘못했어! 해리포터만은...그만...
해리포터가 용궁에서까지 알려졌다니 전성기 때 폼이 ㄹㅇ 미쳤었구나
정말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게 나와서 신난 칸나.. 대단하더군요.
생방때 진짜 해리포터 이야기 저렇게 길게 할 줄은 몰랐다... 거의 1시간 내내
칸나짱...마법 영역전개 장난아니다..들어가는 순간 이미 난 호그와트에 있었어
필중필살의 술식ㅋㅋㅋㅋ 해리포덕후
무량공처 보급판ㄷㄷ;;
진짜 갑자기 나온 해리포터 떡밥이 갑자기 1시간 내내 질질 끌 줄은 몰랐지......지금까지 본 칸나중에 제일 신나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
봇치특: 자기 아는 얘기 나오면 개 신나가지고 자기 혼자 불태우면서 혼자 막 떠들어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칸나가 해리에 진심이라고 하길래 어느 정도지.. 했는데 진짜 이 정도 텐션이구나 ㅋㅋㅋ 도라에몽한테 마법 무효화 거울은 없지만, 방패망토는 있는..
곧 이러다기 정기적으로 해리포터 동시시청가겠어...;; 1년뒤에 트수들 해리포터 모든 내용 외우고 있는거 아냐?
이 분, 지금 개발 중인 그 트리플A급 해리포터 게임은 건너뛰지 않겠군요.
지금 굉장히 기대중이시라고
애초에 해리포터 얘기 나온 계기가 그 겜을 스스로 얘기 꺼내며 나온 거라.. ㅎㅎ
정발 되는날 자정찍자마자 바로 하실거라던데요ㅋㅋㅋㅋ
칸나 심정 나도 이해 하지... 해리포터 갓작인데 ㄹㅇ 이거 얘기 한번 하다보면 심취해서 이야기거리가 계속계속 나온다니까? 그만큼 재밌고 감명받았다는 건데.. 지들도 애니나 게임같은걸로 친구랑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시간 잔뜩 가있으면서 해리포터로 이러는건 왜 안좋아할까..
다들 귀여워서 좋아하는데 장난으로 놀리는거야..
칸나야 "코가 없는 대머리인 어둠의 마법사"의 이름을 불러볼래?
코가큰 머리가있는사람 이름은아는뎁쇼....?
볼트너트?
미래의 칸나 울며 댓글 삭제
우린 그 마법사를 코없는 하얀 감자라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ㅇ으아ㅂ하캍하브ㅎ아
해리포터 팬덤에서 추천하는 해리포터 감상 전 할 일.
Jk롤링 트위터 차단하기.
소설(영화)만 보고 다른 자료는 절대 찾아보지말것.
???:호그와트의 중세 마법사들은 옷에 싸고 마법으로 치웠답니다
@@이름-i2k2u 비밀의 방 배관은 누가 연결시켰냐 롤링!
왜요?
@@league_of_Iegends
애초에 해리포터 자체가 설정구멍이 상당히 많은데 JK롤링이 작가로서 그걸 작품으로 말하기보단 이상하게 SNS상에 그 설정구멍들이나 뒷이야기에 대해서 떠들기를 좋아함
문제는 그 수준이 원래의 설정구멍을 제대로 회복시키는게 아니라 원래 설정과 충돌하거나 또 다른 설정구멍을 만들거나 작품의 구성 자체를 깎아먹을 헛소리에 가까운 것이 많아서 그럼
찐특 뇌절 자기전공분야 TMI… 너무 귀엽네..
0:39 아니 왜 멀쩡한 사장님을 죽여? ㅋㅋㅋㅋ
스트리머와 시청자에 서로 긁고 긁히는 대결이였지
분명 귀여운데 왜 들을수록 눈물이...?
찐특연기로 시청자들 기강잡는모습에 귀여우시네요
저건 연기가 아니야...
해리포터에 상당히 진심이시네ㅋㅋ
팬분들 진짜 어지러웠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작 지피러 한번 분위기 보고 가겠읍니다 ㅋㅋㅋㅋ 개웃기네
부활의 돌로 할 수 있는건 죽은자의 영혼을 부르는 건데...
개귀엽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죽음의성물 설명 듣다 정신놓고 드르렁할 뻔한거 겨우 버티고 시간을 보니 1분지났고, 이 영상 전체길이는 4분 9초였다.
(드르렁)
분명 칸나는 일본인일껀데 한국명도 잘안다는건 한국어본으도 읽었단것인데;;; 대박이다.
칸나는 일본어 개잘하는 한국인아님?
@@brandal991 이게 맞는듯. 그냥 단순히 한국어를 잘한다는걸 넘어섬 그리고 중간에 새는발음은 영락없는 일본인 스타일이고
@@brandal991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는거 같은데, 한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거 같은거는 확실하죠.
@@brandal991 그리고 2번째경우는부모가 한국인인 바이링구얼이라 해도 한국어가 저리 이상하진 않았던거 같음 ㅋㅋ(대학 친구가 2번경우인데 저렇게 받힘소리 단어가 안샘)
@@썬연료-y9m 부모 둘다 한국인, 일본에서 오래생활
와 근데 한국말도 진짜 유창하게 잘하는데 한글타자도 빠르게 잘친다.. 첨보는 사람이 보면 일본인인거 모를듯 ㅋㅋㅋ
그야 한국인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한국인 이니까요..
난 이게 컨셉이라면... 이게 캐릭터 만들기라면... 이건 이건 일단 우리나라 여배우들 다 칸나앞에 무릎꿇려야 한다고 본다.. 이건 크흠 칸나 지켜!!!!
ㄹㅇㅋㅋ 러스트 생방본 사람들은 암 이거 연기면 우리나라 연기 goat임ㅋㅋ
연기면 버튜버 그만하고 극단 들어가서 연기해야지 ㅋㅋ
딱총나무같은 단어는 한국어 번역을 찾아본건가ㅋㅋㅋ 진짜 얼매나 진심인거여
애초에 한국인이라..
이정도면 ㄹㅇ 500번 본게 맞을지도
다람쥐 선생님 그립습니다..
다람쥐 선생님도 결국 칸나에게 패배했습니다..
99승 1패해서 결국 패배하고 말아버린
다시
아오 근쌤!
아니.... 울 칸나자나...!!
...나도 90년대생이라 해리포터 재밌게 읽고 봤지만 요샌 해리포터 언급하면 틀취급당하기 시작해서 조용히 있는데 ㅋㅋㅋㅋㅋ
다른집의 우왁굳은 자동차 얘기하면 졸린 반면 칸나는 해리포터 얘기하면 졸림 ㅋㅋㅋㅋ
해리포터 나오니 급발진 하는데 넘재밌어
0:40 사쵸 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 랜덤 피규어 박스 선물주면 좋아죽을듯
딴거보다 그정돈가 도네가 제대로 역린 건드렸네ㅋㅋㅋ
오늘부로 칸나 더 좋아질지도...덕후는 못 참지 ㅋㅋㅋㅋㅋ
개귀엽네 진짜
후 인생에서 제일 길게 느낀 4분이었다
도라에몽 나오니까 급발진하는거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설명할 때 딕션이 한국인 수준이네ㅋㅋㅋ
한국인 맞아요
해리포터는 인정이지...이제 다시 버튜버 덕질로 잠시 잊고있던 해리포터 덕후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어..
2:16 1편은 인정이지만 신동범이랑 신동덤은 노잼이 맞는걸...
죽음의 성물의 의미는 결국 죽음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무의미하다는 걸 상징함. 일단 초월적인 아이템이라는 성물은 다 어딘가 부족하다는게 작품의 메세지를 가로지르는 핵심. "최강"의 지팡이라는 말과는 다르게 딱총나무 지팡이의 소유자들은 전부 패배해서 지팡이를 빼앗겼고, 죽은 자를 부활 시킨다는 부활의 돌은 사실은 그저 자기한테만 보이는 유령을 붙잡아 두는 현실도피의 도구일 뿐이며, 죽음을 속일 수 있다는 투명망토는 그냥 내구성 좀 좋은 것 외엔 크게 특별하진 않은 투명한 망토임. 죽음을 극복하려는 전설이 사실은 크게 과장되고 허황되었으며, 추구하고 따지려 들수록 그저 허무해질 뿐이라는 메세지를 담고있는 심볼.
작품 내 죽음을 극복하는 것에 집착하는 인물인 볼드모트에 대해 작가가 전하는 메세지라고도 볼 수 있음. 가장 강력한 마법사라는 볼드모트는 사실 그저 죽음에서 도망치기 바쁜 나약한 사람이었고, 그가 추구하는 것은 전설만큼이나 허황되기 짝이 없는 것이다는 것. 실제로 볼드모트가 패배해 죽은 것은, 그가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 호크룩스와 성물에 집착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아이러니. 호크룩스를 만들어 죽음을 극복하려던 일이 그의 인간성을 사라지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해리를 죽이고 마지막 호크룩스를 만들려던 때 첫번째 죽음을 겪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패배하는 것은 딱총나무 지팡이의 소유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주인인 해리에게 그 지팡이를 사용했기 때문. 사실상 성물은 볼드모트에게 있느니만 못한 물건이 되어버린것.
대단하다 여길 수록 보잘것 없는 물건이 되어버리는 것. 산에 오르면 언젠가 내려와야 함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 성물의 허무함이 나타내는 의미다. 전설 속의 삼형제 중 첫째와 둘째는 성물을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하다 죽었지만, 셋째는 마지막에 성물을 타인에게 물려줌으로써 죽음을 환영한다. 스스로의 욕망이나 자기보존에만 생을 바치는 이는 파멸하지만, 가족을 아끼고, 뒤에 올 이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남기는 이는 진정한 평화를 얻는다. 그게 성물이라는 심볼이 작품에서 전하는 메세지고, 덤블도어와 볼드모트를 구별짓는 가치다.
와 무랑공처다ㄷㄷ 해리포터를 보면 무량공처를 배울수 있구나?!
해리포터 1편 1권보고 포기했는데.... 아 이거 다시 봐야하나....칸나땅이랑 친해지고싶어...
근데 도라에몽은 행성 정도는 가볍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도구가 수두룩해서... 기습으로 끝내지 못한다면 마법사고 뭐고 바로 멸망임
-심지어 도라에몽은 흔해빠진 양산형 로봇-
해리포터로 저렇게 이어나가는게 레전드
해리포터 덕후를 이렇게 또 만나니 반가운
자기소개할려고 "안녕하세요 칸나입니다"만 되뇌이던 칸나가 맞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때 책상 탁탁 쳐가시면서 설명하시는데 진짜 딱밤 마려웠습니다^^
끝까지 들어준 비늘이들 대단해~
반달의 괴물들을 만든게 아닌가 걱정하는 간나ㅋㅋ
피아니스트, 라이언일병구하기, 블랙호크다운 미만잡.
오늘부터 소설부터 영화까지 정주행하겟습니다
미사일 날아오면 윙가디움 레비오사보다는 프로테고 막시마지
최상위 보호마법이 프로테고 막시마인데
호그와트 공성전때 프로테고 막시마로 대규모 공격을 장시간동안 막아냈었는데
실망이야 칸나칸나야
3:17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노잼? 넌 나가라 가 아니라 노잼이요? 아니 그게아니라 죽음의 성물이 어쩌구 동물사전이 어쩌구.. 진짜 재.밌.습.니.다. 무한루프임ㅋㅋㅋㅋㅋㅋㅋ
칸나야 사랑해…
자 판타지 영화를 외국어로 설명할수 있다? 진짜 무친 일입니다
큰일났다 아싸친구 아는거나왔다
도라에몽 만약에박스 하나면 다컷이지
1:42 정작 그 죽음의 성물의 기원에 대해 다룬 이야기에선 부활의 돌로 살려내봤자 반 유령상태로 소유자 눈에만 보이는거라 연인을 살려냈던 소유자도 자살로 생을 마감하던데 ㅋㅋ JK 롤링이 그 스토리에서 하고 싶었던 말은 사실상 그냥 "죽음도 속이는 해리포터의 망토 킹왕짱 평화주의자 만세"였음 ㅋㅋㅋ
2:23 요약 : 노잼의 동물사전 1편은 재밌는데 후속작 뇌절 오지게 해서 헤비 포터헤드인 칸나도 노잼으로 봤음
아니근데 처음엔 그냥 아그렇구나.. 하고있는데 저 도라에몽갈인데 도라에몽 무시? 이건 좀 참기힘드네요?
칸나 기울어져잇다고 화면 기울여서 맞추는거 웃기네 ㅋㅋㅋㅋ
부활의 돌은 어딘가 하자있게 부활시켜서 가진다면 투명망토죠
칸나 방송중에는 그 이름을 꺼내서는 안돼 해리 ㅍ으븡ㅂ읍!!!
ㅋㅋㅋ마법무효화거울 미친ㅋㅋ
이것이 오타쿠인가 뭔가인가....난 내가 좋아하는 주제로 저렇게 말 못할듯 ㅋㅋㅋ
어우 칸소리.. 누가 해리포터 건들였어....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났는데 추천 이모티콘에 왜 자는 이모티콘 있는지 궁금했는데 저런일이 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감자에 멈추지 않는 해리포터노가리
칸나 좋아하는 주제 나오니까 전문가 강의인데 ㅋㅋㅋ
신나서 얘기하는거 귀여운데 좀 무섭네요..
아니 도라에몽에 급발진하는 거 미치겠네 ㅋㅋㅋㅋ
이래서 근나구나
러스트할때 삼촌들 사이에서 해리포터 떡밥이 나왔으면 칸나가 껴서 이런 얘기를 할수있었을까
아닛 이 썸넬을 보고 안 들어 올 수가 없지!
근데 부활의 돌 진짜로 살리는 건 아니지 않... 읍읍
해리포터도 K컨텐츠자너 K-스포츠 K-POP K롤링
이게 전설의 해리포터 vs 도라에몽이구나 알고리즘 덕분에 봤네 ㅋㅋㅋ
와 해리포터 아시는구나!!
제대로 신났네 ㅋㅋ 그닥 볼만하다 정도던데.. 완전 취향에 맞는가보네요
0:39 살아있는 사장님을 죽여버린 팬박스
우리 머글들은 딱총나무 지팡이 말고 딱총은 어떨까...
칸나칸나야... 트수한테만 그러지 말고 저기 라르로상이랑 파카상 도파상한테도 물어봐죠.....
오늘도 기울어지는 칸나
저런 설명 잘할 수 있는거보면
진짜 한국말 잘하는거 같음 ㅋㅋㅋ
외국어 공부 아무리해도 저래 수다하는 사람 본 적이 없음 ㅋㅋㅋ
칸나 한국인일걸요?
@@woneyjuney 겠냐고
@@와나마리반대여도 일본어 잘하니까 똑같넴
반갈죽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해리포터 vs 아이언맨 태클걸어보고 싶다....! 근데 그럼 한 10시간 말할라나...껄껄
도리어 칸나가 톨키니스트가 아닌것이 다행...
일....지.....도?
아오 칸쌤
채팅 다 다비자고있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 복습하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찐컨셉 가면인줄 알았는데 러스트합방이랑 이거보니까
가죽이었네
그 다람쥐도 패배해버린...
낯선 버튜버에게서 침착한 냄새가 난다...
이날 해리포터로만 3시간 이야기햇다는 소리가......
도라에몽 만약에상자 하나면 딱총나무지팡이인지 뭔지 비비지도 못할텐데
1시간 연장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레번클로 후플푸프!!! 1:57
누구인가 누가 오타쿠의 관심사를 건드렸어
칸나 보면 매번 우측으로 기울어지는게 측만증인건지 아이폰이 기울어서 저러는건지 걱정됩니다
마라탕이라 그렇답니다~
칸나의 기울어진 판때기 ㅋㅋㅋㅋ
어디서 들어본거같다 했더니 도파 말투랑 비슷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