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my math teacher in high school, who has a degree in civil engineering, can draw straight lines on board without any ruler and almost perfect circles regardless of how big
My descriptive geometry teacher had this GIANT multifunctional drawing triangle that he took literally everywhere and used to finish complex projections in MINUTES
When youve been studying 4 hours straight for your geometry test and you understood what she was trying to explain only by looking at the structures and angles.
For one second I was like _whoa_ how the hell did she write so neat...then I realized it was a projection. Actually, that seems like it would be a really good teaching tool, to have a lot of the information printed clearly, and have the board to work off of it. Would probably work better with darker surfaces though, so not a whiteboard...
찹쌀떡 구독 안 누르면 평생 솔크
오우 안되지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솔크이기 너무 싫어서 4번이나 눌렀어요 ㅎㅎㅎㅎ
@@강재우 그럼 구취라는 거자나ㅋㅋㅋㅋ
@찹쌀떡 님 산타할아버지자가격리중이던데요?
0:48 분필이 한번 거절함
왜 댓이 없어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뭐야 왜 여기 계세요ㅋㅋㅋㅋ
wow
ㅋㅋㅋㅋ
0:44 갠적으로 젤 킹받는 구간.. 엉망인 원, 개같은 지름 위치, 그리고 완성되는 완벽한 직각...
ㄹㅇ 삼위일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같은 지름 위치가 웃기네 ㅋㅋㅋㅋㅋ
이때 젤이뻣움
지름이었어?? 헐
0:30 4보다 3을 더 길게 그릴수가 있는거야? 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러워서 지나칠뻔
이건 근데 문제에 숫자 안주어져있으면 저렇게도 해
일단 그리고 좌표구하는거지 모
ㅋㅋㅋㅋㅋㅋㅋ뭐가문제지햇네
ㅋㅋㅋㅋㅋㅋㅋ
오 예리
1:17 원은 못 그렸는데 끝맺음은 겁나 좋음 ㅋㅋㅋㅋ
접선이 예술인데요 ㅋㅋㅋ
???: 원의 특징은 만난다!!에요!!
@@융성징-r5k 어.. 완전요
@@무명-n3s 잘 그린건데
@@무명-n3s 모양이 조금 일그러졌어도 양끝 점이 만났으니까 완전 못그린건 아님
개인적으로 모양은 잘 나오는데 양끝점이 잘 안만나는 나보다는 잘그린다고 생극함
0:23 세상과 타협할 줄 아는 어른의 모습
유빈쌤이 직선을 잘 그리는 날이 올때쯤이면 수학난제가 하나 풀려있지않을까
아마 그때쯤이면 리만 가설이 풀려있을겁니다
너무하네 이사람들 ㅋㅋㅋㅋㅋㅋ
양자역학 이해 ㄱㄴ한 사람 나온다 진심...
@@oliviapark448 설명까지 완벽하게 ㅆㄱㄴ일듯
통일됐을 듯
0:45 원도 굉장한데 지름은 더 파멸적이네
@@5zero6 ? 뭔뜻임? 해석좀
@@5zero6뭔 개소리야
@@5zero6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5zero6 지는요?
@@5zero6 왜이러는걸까?
0:45 주먹 머야 고양이냐구 ,,
ㅋㄹㅋㄹㅋ 너무 우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 깨서 죄송하지만 분필을 잡은 것임,,,
@@withyxoxu 🌟😊💗콧구멍에 ✨여드름✨이 나셨으면 좋겠어요 😘😜❤️
ㅓ
이런 댓글 있을 줄 알았는데..
'미'적 감각은 잃어버렸지만
'미적' 감각은 완벽하신 선생님
수학쌤은 다 잘 그리시는 줄 알았더니 이런 분도 계시구나ㅋㅋㅋㅋㅋㅋ희망을 얻고 갑니다 쌤 넘 귀여우세요
저것이 바로 인간미지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결국 졸릴때 자야한다는 의미군요
@@미카엘-z2l너무 mad 하진 마세요.
그림이 똥이 아니라 똥이랑 된장 섞어논 듯이 어중간해서 더 불안해...
도랏ㅋㅋㅌㅌㅌㅋㅅㅋㄱㅌㄲㅋㄱㅋㅇㅋㅇㅋㄲㅌㄱㅌㄱㅋ
ㅋㅋㅋ
ㅋㄹㅋㄹㅋㅋㄱㅋㅋㅋㅋ
@@kimkimkim416 똥쾌한 된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 4보다 큰 3 나만 신경쓰이나 봐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봄ㅋㅋ
@이대연 저기 삼각형이옄ㅋㅋㅋ
@이대연 0:31
이거 계속 누르면 삐용삐용거림
1.썸네일 그림 안나옴
2.그림 아닌 그냥 선을 못그리는거
3.너무 귀여워서 그림이든 선이든 그딴거 상관없어짐
4.댓글뗌에 선생 이름이 유빈이라는거 알게됨
땜
5. 닉네임 저렇게 쓰고 이런 댓글 다는 컨셉인지 모르겠는데 재미도 감동도 없어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2번 틀렸는데 원도 못그림
@@이아영-k2p 닉하고
프사ㅋㅋ
정유빈쌤이심
0:27 뻔뻔한 수직 표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당당하게 수직 표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g2t 당당한 게 뻘쭘해하는 거보다 훨씬 보기 나음
쉿
0:18 본인도 이상한지 웃는게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 이건 너무 잘그렸는데요?
+ 싸우지마
할 레알
ㅇㅈ
@@이유빈-e3m 굿
@루폰 ?
@루폰 ?
수능만점자, 수학재능을 가지셨지만 그림에 대한 재능을 빼앗기신 선생님..
상당히 괜찮은 교환…….
서번트증후군ㄷㄷ
딜교 ㅆㅅㅌㅊ
유빈쌤 수학만점자라구요..???
My math teacher be like:
just imagine its straight line 😃
that's after like 2 attempts and resigning to the fate of a slightly but surely crooked "straight" line
LMAI TRUE
Relatable lol
"kunware straight line to" 💀
@@theresamushroomonmyshirt7783?
0:45 내가 졸업하고 지름의 정의가 바뀐건가.. 칫.. 이게 말로만 듣던 세대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유빈쌤 그림실력 해외까지 진출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3 밤..?
너어는 진짜ㅠㅠ
?
저거 전주 초코파이 같다
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해안됨?..
0:38 *PPYONG*
뿅~
ㅇㄴ 뭐야...ㅋㅋ
@ʕ•ᴥ•ʔ곰곰 ㄱㅊ 저는 첨에 봤을때 평양인줄 알음 ㅋㅋ
@누구더라 pp = ㅃ
@@밀린이알파카 피용인줄
0:52 헐 완전 예쁘세요....
장규리닮은거같기도
풀메 필승의 법칙...
ㅇㅈ
난 거울보면 박보검 보이는데
서지혜 보이지 않아요?
At least she is drawing. My Teacher is like "imagine its a line there"... >_
😂😂😂😂
LoL
0:58 "원래는 사각형인데 찢어져서"
철수하고 영희가 또 달력 찢고 갔나?
ㅈㅂ 그만좀 찢어줘 영희야:;;;;
이 ^ㅐ끼들 책임감 1도 없어서 우리한테 다 떠넘겨
아니 뭐 갑자기 종이접기 하고 싶은데 종이가 없으면 찢을 수 도 있잖아요,,, 쩝 서운하네
종이접기 할려고 찢을 수는 있죠 근데 거기 있었던 숫자를 우리가 왜 맞춰야 하는지
0:37에서 입덕합니다
She's the first math teacher I saw that is not always mad :0
And my maths teacher
Complete 😇👼
Well of course she's not teaching some noisy brats who never pays attention in class
In off camera you will see
Ok
@@teewailee8611 yikes
모든 원모양은 타원이며 사각형은 사다리꼴 선은 구불구불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 쌤의 볼록다각형은 거의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이루어진 폐곡선... 읍읍
그래도 사다리꼴이라 다행이네
적어도 평행한 한 쌍은 나온다는거잖아
비유클리드 좌표계에서 그렸다고 ㅋㅋ
my math teacher in high school, who has a degree in civil engineering, can draw straight lines on board without any ruler and almost perfect circles regardless of how big
I'm not @10N3
that's how we taught to do
@@stevebrown4486 damn
My descriptive geometry teacher had this GIANT multifunctional drawing triangle that he took literally everywhere and used to finish complex projections in MINUTES
Same with my math and physics teachers
배댓중에 하나가 유빈쌤이 그림을 잘 그릴 때라면 수학 난제가 풀려있을거라는 말에 덧붙이겠다.
유빈쌤이 그림 잘그리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야말로 난제가 아닐까?
그냥 넘어갈법한데 쌤이 더 쑥스러워해서 더 웃김 ㅋㅋㅋㅋ
0:44 밭에서 나는 감자인가요 선생님
수학쌤이 그림을 완벽하게 그리지 못하는 것은 학생들이 그림에 의존하여 문제를 풀지 않게하는데 도움이 된다 !̆̈!̆̈ 힘내세용^^
@@hogogo8581 삭제했습니다!
@@hogogo8581 𝛭𝚄𝙔𝘈𝐇𝑂𝑶𝕆𝖮𝙾🅞🄞
이런거?
@@hogogo8581 𝐊𝐔𝐊𝐔𝐑𝐔𝐵𝐵𝐼𝑁𝐺𝑩𝑩𝑶𝑵𝑮
..나도 알려줘
@𝔹𝕠𝕠 글씨체 사이트가 있습니다
This appeared in my recommend,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I still watch till the end
10/10 would recommend
Same here
I don't even know if it's korean , Chinese , or japanese
@@mubashirkhan6913 well now you know
But your name looks like Korean or Japanese or Chinese 😅 so how come you don't understand?
@@brokenbauccner3945 it’s trendy
0:45 저게 어떻게 지름이야 ㅋㅋㅋ
Now I get why students fall in love with their Teachers in Kdramas.
😂😂😂 Yes!
If she'll be the one to teach me, I think I could ace math.
With her Id rather ace biology (I have yellow fever)
@@nIrUbU01
What is yellow fever?
I'm conqueror
@@nIrUbU01 that's not something you should be proud of
@@shortcake772 I'm not proud of it, I'm just trying to be honest
Every math teacher:
Think of it as a circle.
0:15 킬링포인트 ㅋㅋㅌㅋ 오늘은 칭찬을 해줘야 한데잖아요 ㅠㅠ 우리 불쌍한 찹살떡 새무ㅠㅠ
0:11 오우~~ 네!
ㅗㅜ네
0:44 지름이요..?
지름 맞는데요 .. 🤔
@@아프니까환자다-i1y 제가 그걸 몰랐을까요..?
@@chanu_lee그런 뜻이 아니라
' 지름이요..? ' 라고 쓰셔가지고 저 강사분이 그리는걸
말하시는 줄 알았어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ㅠㅠ
@@아프니까환자다-i1y 아 아니에용 괜찮습니다!!
화목하다 화목해....
벤다이어그램은 레전드넼ㅋㅋㅋㅋㅋ 네모그리는게 저렇게 어려운사람은 첨봨ㅋㅋㅋㅋㅋㅋ
When youve been studying 4 hours straight for your geometry test and you understood what she was trying to explain only by looking at the structures and angles.
I have even forgot that topic.. But i shall remember coz am starting high school on manday😥😥
@@gilolym8628 manday🤣🤣🤣🤣🤣
i still remember this from 5 years ago as i love maths 😄
I can relate
난 수학쌤들은 다 직선 잘 긋는 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 블핑 지수 닮으심
뒷태??
콧구멍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블랙핑크 팬이 아니여서 이정도인데 제가 블핑 팬이었으면 님한테 욕 했을거에요
ㅈㄹ
스스로 민망해하는 게 킬포인 듯ㅋㅋㅋㅋ귀야우심
썸네일은 액체괴물인가요?
0:06 ㅋㅋㅋㅋ 아 이 선생님 개 귀여워
외국인한테도 수출당한 유빈쌤 그림실력....
우리 엄마 보는거 같다
우리 엄마도 수학 쌤인데 그림 저렇게 그리고 착한 사람 눈에는 반듯하게 보인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리는 선마다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I think ı studied too much math, now ı come across math videos in other languages. 🤯
ikr?!?
@@_punna_1398 ??
same lmaoo
@@dearsunnyday1082 ikr stands for i know right meaning that they agree with you.
@@vin7202 oh thanks for explaining
0:44 원 지름 다 엉망인데 원주각 90 그럴싸한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00:52 쌤... 쌤이..쌤 그 자체가 예술이심. 암튼 그럼.
1:05 체크체크 표지
ㅅㅂㅋㅋㅋㅋ
그림 잘 나왔을 때마다 내적 뿌듯 넘치시는 모습이 보이는 게 킬포
나만 쌤 얼굴 보러 들어오나
0:43 이 선생님 왼손 잘 보면 고양이손입
그림 못 그릴수는 있는데 반응이 너무 귀여우시다ㅋㅋ
0:45 100번 양보해서 원이라 칩시다 근데 지름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e's a very dedicated teacher
why are you .....
Lmao you are here too
If UA-cam ever owes someone then it's this guy....
He is everywhere on yt watching so many videos 😂
Are you following us or are we following you? 👀
How are u here too
나 이 선생님 모르는데 유튜브때문에 내적 친밀감 쩔음. 티비 채널 돌리다가 ebs에서 나오면 괜히 반가움
사실 당당하게 그리시면 다들 별 생각 없을텐데 항상 스스로 당황하는 모습 때문에 밈이 되어버림ㅋㅋ
진짜 예쁘고 귀엽고 인간미까지...
Quick test: how many english speakers watching this video have been talking around an alexa or Google home about a chalkboard?
0:59 오 나 이거 초등학생때 봤어 그 찢어진 달력이라고...
오 나도
'썸네일이 대체 무슨 그림일까...?' 해서 들어옴
@@ddungjjunghangeul 방바닥에 껌을 왜 밷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재능의 영역이다
너무 잘 그리는 재능이라서 일부러 못 그리는 거다
수능 다 맞추는 것보다 다 틀리는 게 더 어렵듯이
수학쌤이 이렇게 이뻐도 되냐고
열심히 설명하시지만 도형이나 직선이 나올때마다 웃음이 터진다ㅋㅋㅋㅋ
0:52 은근 슈화 느낌이..
어어엉!!진짜 그런느낌..!
선생님 0:25 여기서 그니까 어떻게 90도 가 아닌데 직각이냐구여
1:02 그냥 열어노으까..?
아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닙니까..ㅜㅜ 완존 반하겠습니다.
At least your teacher draws my teacher just says imagine a circle on the board and we're all focusing like
>:|
😂😂😂
칠판글씨로 길다란 직선 잘 그리는 방법
: 분필을 가볍게 쥐고, 손가락과 손목에는 힘을 빼고, 어깨만 움직여서 그리면 되요.
(팔이 길수록 유리합니다.)
선긋고 자꾸 민망해 하시는게 넘 잼있네요 ㅎ
우리가 수학문제를 못푸는 것과 같이.. 쌤은 그림이.. 크흠..
0:27 둘다 삐뚤어져서 어쨌든 직각은 맞췄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뜬금없이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이 분 왤케 매력있짘ㅋㅋㅋㅋ 학생들한테 인기 많으실거 같은뎈ㅋㅋㅋㅋㅋ
1:04 그냥 열어놓으까??ㅋㅋ ㅋ 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넘 귀여우심
미술 선생님보다 도형을 더 잘 그려야하는 수학 선생님들 ㅎㅎㅎ
1:20 thats pretty good drawing sometimes my line would just cut through the circle instead of a point 😅
저렇게 예쁜선생님이 가르치시면 잘보이고싶어서 공부 열심히할거같음
평행하지 않아요... 평행하지 않다구요... 직각 아니에요... 직각 아니라구요... 직선 아니에요 ㅠㅠ 진짜 직선 아니라구요... 원을 더 잘 그리는거 같으신데
씹ㅋㅋㅋㅋㅋ 썸넬은 진짜 너무했다ㅋㅋㅋㅋ 웬 메타몽이 보이냐
에이 괜찮은데? 하고 보다가 원에 지름그릴때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6 수직 만드는법...
x축이 ~ 가 되든 y축이 / 가 되든..
ㄱ 하나만 넣어주면 수직 !
순간 제목 보고 수학선생이 미적분 감각을 잃었다는줄 알았네 ㅋㅋ
학생들 집중 시키기 위해서 못그리는척 하는거라고 사실은 미대생 뺨칠 정도로 잘그리는거 아닐까 라는 상상을 하네요
이런쌤한테 평생 배우고싶다
For one second I was like _whoa_ how the hell did she write so neat...then I realized it was a projection. Actually, that seems like it would be a really good teaching tool, to have a lot of the information printed clearly, and have the board to work off of it. Would probably work better with darker surfaces though, so not a whiteboard...
축에 평행한 직선을 그리는 법
1.충 옆에 직선을 그린다
2.평행하다고 말한다
Were teachers always this beautiful ????
미적감각 없으셔도 이미 미를 가지고 계시니 상관없을듯...
그릴때마다 눈치보는게 귀여우시네 ㅋ
0:45 저거 무슨 밤인가요?
뭔데 여기 외국인들한테 좌표 찍힌거지 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이 선생님 강의 들을 때는 공부하려고 듣는게 아니라 그림 실력 확인 하러 오거나 심심풀이 하러 옴
+한국인은 이 영상에서 멸종 되었나요?
유빈쌤 꺼 업로드되면 안누를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