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첫 방송한 날에는 그분들이 아무 행동도 안했지만 피다가 적어준 자기 소개 글과 인터뷰 영상만으로 우리는 이 막장 드라마의 주연급과 병풍을 단정짖죠. 고수일수록 주연 찾기 잘하고 하수일 수록 엉뚱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착각하죠. 바로 그 점이 첫 방송의 매력입니다. 24기의 볼트모르는 누굴까요?
영숙이 캐리어 한 템포 멈추고 어머 하는듯한 표정 짓거나 한껏 교태스러운 웃음소리가 과하게 오디오 채우는 것이 계획되어 있는 행동 패턴이 있다고 보여요 일상에서 저런 캐릭터 본 경험으로 선한웃음 짓는데 사람 미치게 하는 (빙그레 ㅆㅇ)성격 봐와서.. 옥순같은 투명한 빌런보다 속 터지게 의도하는 면이 있을것 같습니다.
친구들이랑 나솔같이보는데 다들 옥순 보고 여우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보기엔 옥순은 솔직한 스타일이고 순자가 여우인데 😅 혼자 답답했는데 소장님 분석보니 속이 시원 😂😂
후반으로 갈수록 정숙이 가장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저는 영자를 응원하지만.....
인어공주노래를 부르셔서 그런건지 인어공주느낌있어요
특히 헤어스타일이이..한 손에 포크쥐고 있을것같은...^^;
면접 때는 아무래도 통과하고 싶어서 오바하는 경향이 다른분들도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아참. 그러고보니 말씀을 못 드렸는데, 1화 자막이나 출연자의 시선에는 뒷 부분 일화에 대한 복선을 다 담은 느낌인 것 같더라구요.
옥슌님....결혼상대론 어려울 듯
옥순은 방송 후에 인플루언서로 뜨려고 일부러 관종짓하는느낌
나는 솔로 첫 방송한 날에는
그분들이 아무 행동도 안했지만 피다가 적어준 자기 소개 글과 인터뷰 영상만으로 우리는 이 막장 드라마의 주연급과 병풍을 단정짖죠.
고수일수록 주연 찾기 잘하고 하수일 수록 엉뚱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착각하죠.
바로 그 점이 첫 방송의 매력입니다.
24기의 볼트모르는 누굴까요?
순자 예상해봅니다
순자님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곳으로 인어공주 노래 뉴진스 다니엘이 불렀는데 조회수 꽤 많이 나왔었어요 목소리 너무 예쁘고 노래 좋아서 저도 가끔 들어요ㅎ
영자님 대구 사투리인듯
영숙이 캐리어 한 템포 멈추고 어머 하는듯한 표정 짓거나
한껏 교태스러운 웃음소리가 과하게 오디오 채우는 것이 계획되어 있는 행동 패턴이 있다고 보여요 일상에서 저런 캐릭터 본 경험으로 선한웃음 짓는데 사람 미치게 하는 (빙그레 ㅆㅇ)성격 봐와서.. 옥순같은 투명한 빌런보다 속 터지게 의도하는 면이 있을것 같습니다.
순자님 말하는 건가요?
영숙님 아니고 순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