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에서 직업으로, 부산에서 활동중인 mz세대 일러스트 작가 썬메이 ssunmay [부케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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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 "제 작업물이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면 좋겠어요.
    위로가 될 수도, 지친 일상에 작은 재미가 될 수도 있겠죠?"
    부산의 mz세대 일러스트 작가 이선민씨의 하루를 기록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썬메이 #ssunmay #부케멘터리 #인터뷰 #부케부캐

КОМЕНТАРІ • 5

  • @upgrade2653
    @upgrade2653 3 роки тому +4

    청첩장 만들어주셨던 썬메이 작가님! 늘응원합니다👍

  • @coinpolishing
    @coinpolishing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 기대되네요..^^~
    💖🙆🏻‍♀🤗💞🍒
    💞🍒💝풀청! 기본 매너 남기고 갑니다.^^~💝🥰💗🤩🍒

  • @ppppp2625
    @ppppp2625 3 роки тому

    썬메이! 썬메이!

  • @수학고공
    @수학고공 2 роки тому +1

    독서는. 하는 편인가요 ? 독서에서 영감을 찾는건. 없는지. . .관찰이 주인가요?

    • @ssunmay869
      @ssunmay869 Рік тому +10

      안녕하세요? 썬메이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영상에 댓글이 달려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독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SNS에 그림을 업로드하기 시작했던 무렵 저는 취준생이었습니다. 당시에 취업이 너무 안되길래 답답한 마음에 소설부터 에세이, 자기계발서까지, 1년 동안 책을 100권 정도 읽었어요. (대부분 소설책이었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그때 읽은 책들이 양분이 되어서, 창작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때만큼 책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연휴가 주어지면 상상력, 창의력의 밑천이 떨어지지 않도록 소설책을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또 어렵거나 생소한 주제의 작업을 하게 되면 관련 분야의 책부터 찾아보고 읽고 있습니다. 늦은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