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동안 지켰던 종 떠나…이 시대 '마지막 종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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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doit156
    @doit156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50년동안 저녁약속을 안잡으셨다니….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드네요 대전살면서도 대흥동성당에서 종을 치는지 몰랐어요ㅜ진작 자나가서 들어볼걸 ㅜㅜ너무 아쉽네요 이제 편안하게 저녁약속도 잡으시고 남은 여생 즐기면서 사세요😊

  • @민석-r3s
    @민석-r3s 5 років тому +22

    진짜 이 소리 듣고 컸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monbebe4660
    @monbebe4660 5 років тому +16

    이런 직업이 있었다니 몰랐습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 @준리-o6j
    @준리-o6j 5 років тому +5

    ㅠㅠㅠㅠ 수고하셨어요 ㅠㅠㅠ

  • @디아-p6p
    @디아-p6p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50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모두 지켜봐 주셨을 겁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 @댕댕댕댕-k8p
    @댕댕댕댕-k8p 2 роки тому +6

    엥 대전 20년 살았지만 종소리 들린 지 몰랐다. 헛살았다ㅅㅂ
    아.... 생각해보니 몇년전에 저 성당 근처에서 종소리듣고 오 신기하다 이런 생각했던 경험이 떠오름........ 그래도 헛살았음 ㅅㅂ ㅠ

  •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5 років тому +12

    노트르담 같습니다

  • @집사그로밋
    @집사그로밋 2 роки тому +5

    노틀담드 파리 보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