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43 진: 너에게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는데, 남도일이라는 애송이 녀석을 혹시 아나? 베르무트: 글쎄 모르겠는데 왜 나같은 사람을 살려주지? 남도일: 이유 같은게 있겠어요?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이유에는 논리적인 사고 따윈 존재하진 않는법이에요 베르무트: 그래 그 아이야, 내 마음을 꿰뚫어보는 그 아이라면 돼줄지도 몰라. 아주 오랜 세월동안 기다려온 은총알이
36:10 옷걸이 살인귀 “그 아이가 먼저 나한테 옷걸이를 집어 던졌어요 계속 우리 가게에 있어달라고 부탁하러 간 저에게!! 이렇게 빌게 월급은 달라는대로 줄테니까 다시 한번만 생각해줘” 희생양 “이거 놔욥!!” 옷걸이살인귀 “어억” 희생양 “어엇..?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거에요 얘기 끝났으면 가주세요” 옷걸이살인귀 “용서할수 없었어요.. 그동안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감히 나한테 옷걸이를 던지다니...” 골롬보 그게 이윰미카? 그런 하찮은 이유로 한 사람의 목숨을 그렇게 쉽게 빼앗은거냐구요!!!!
12:13 4기 28화 : 그물에 걸린 수수께끼 (후편) "내 이름은 홍장미라고 해, 잘 부탁할게." 28:15 6기 8화 : 화장실에 숨긴 비밀 (후편) "열한 살이 된 내 딸 시호에게, 생일 축하한다." '엄마 ..' '아마 죽음을 예상한 장미의 어머니는 둘째가 성인이 될 때까지 해주고 싶은 말을 카세트테이프에 담아 전하고 싶었나 보다.' 31:16 3기 35화 : 목숨을 건 부활 약속의 장소 "도일이 형은 이렇게 말했어. 언젠가는 틀림없이 죽어서라도 돌아올 테니까 .. 그러니까 그때까지 미란이가 기다려줬음 좋겠다라고 .." 50:02 5기 29화 : 춤추는 경찰청 천만 명의 인질 4 "넌 도대체 정체가 뭐야?" "알고 싶으시다면 가르쳐 드릴게요, 저세상에서요." 51:38 2기 30화 : 검은 조직에서 온 여자와 대학교수 살인사건 (후편) "어째서, 어째서 우리 언니는 구해주지 않은 거야? 아직도 모르겠니? 그래, 너처럼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애라면 우리 언니 살려주는 것 정돈 어려운 일도 아니었을 텐데 .." '아득하게 들려오는 장미의 울음소리가 슬픈 기억을 내 머릿속에서 다시 끄집어내는 듯했다. 장미가 나에게 처음으로 보여준 진짜 모습이었을지도 모른다.' 55:43 5기 15화 : 남도일의 뉴욕사건 (해결편) "이유 같은 게 있을까 ?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데엔 동기가 있을지 모르지만,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이유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 1:01:50 11기 8화 : 홈즈의 묵시록 (0 is start) "만약에 내가 홈즈라고 해도 넌 절대로 풀 수가 없어. 원래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파악하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이니까. 뭐 러브는 제로라고? 그런 게 어디 있니? 제로는 모든 일의 시작이야, 출발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안돼. 그리고 어떤 일도 해낼 수가 없다고 !" 내 최애 브금 55:43 베르무트 57:53 세기말의 마술사
아 미쳤다 그냥... 초등학생 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해서는 나만큼 코난 서사 다 아는 사람도 주변에 없고, 방학마다 극장판 1기부터 가장 최신 극장판까지 정주행하는 게 취미였던 나... 너무 많이 돌려봐서 애니메이션 더빙판 기준 9기까지는 내용도 줄줄 명대사도 줄줄 오프닝 노래 가사까지 다 외웠던 나...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니까 어느 순간부터는 잘 안 챙겨보게 됐는데 이 bgm 플레이리스트 하나로 모든 뽕이 다시 차오르는 느낌이에요🥹 이번 방학에는 다시 정주행 하겠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오르니까 너무 너무 좋네요
55:43
진: 너에게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는데, 남도일이라는 애송이 녀석을 혹시 아나?
베르무트: 글쎄 모르겠는데
왜 나같은 사람을 살려주지?
남도일: 이유 같은게 있겠어요?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이유에는 논리적인 사고 따윈 존재하진 않는법이에요
베르무트: 그래 그 아이야, 내 마음을 꿰뚫어보는 그 아이라면 돼줄지도 몰라. 아주 오랜 세월동안 기다려온 은총알이
당신이 찐팬이네요.... 주륵(눈물)
읽으면서 소름이 3번 오네요....ㅠㅠ
와 난 아직 멀었다....
베르무트가 눈 감고 살며시 웃으면서 회상하는 장면이 떠올라요....
몇 편이에요?
57:53 난 극장판 노래중에 이게 젤 좋더라...
ㅁㅈㅁㅈ
ua-cam.com/video/-fYrHd8pIpU/v-deo.html
ㅇㅈㅇㅈ
극장판 세기말의마술사에서 달걀에 불 나오고 이 브금 나오는 장면 처음 봤을 때의 그 전율을 저도 잊을 수가 없지요 ㅎㅎ 저도 그래서 코난 브금 중에선 이게 제일 좋더라고요
저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난 브금 진짜 명품....
ㅇㅈㅇㅈ
@푸른자연 ㅇㄹㄴ
이 노래를 듣고 나는 탐정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양심적행동하는지성 그치만 그 사람이
제게 옷걸이를 던졌다고요!
16:25 블랙 로직 이게 진짜... 지금은 거의 쩌리가 되어버린 진이 초기에는 이 브금이랑 등장하면 절라 무서웠는데
이거 브금이랑 분위기때메 칠흑의 추적자도 겁나 좋아했는데ㅠㅠㅠㅠ 특히 베르무트랑 코난 지하주차장에서 얘기하는 거 흑막텐션? 느껴져서 최애장면이에요ㅋㅋㅋㅋㅋ
36:10
옷걸이 살인귀 “그 아이가 먼저 나한테 옷걸이를 집어 던졌어요 계속 우리 가게에 있어달라고 부탁하러 간 저에게!!
이렇게 빌게 월급은 달라는대로 줄테니까 다시 한번만 생각해줘”
희생양 “이거 놔욥!!”
옷걸이살인귀 “어억”
희생양 “어엇..?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거에요 얘기 끝났으면 가주세요”
옷걸이살인귀 “용서할수 없었어요.. 그동안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감히 나한테 옷걸이를 던지다니...”
골롬보 그게 이윰미카? 그런 하찮은 이유로 한 사람의 목숨을 그렇게 쉽게 빼앗은거냐구요!!!!
이윰미카 ㅁㅊ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나랑 같은생각이야 옷걸이 사건 ㅋㅋㅋㅋ 댓글 안보고 걍 썼는데 이렇게 쓴 분이 계시구나....
들린다 들려 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윰미카ㅋㅋㅋㅋ진짜 음성지원되는 거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38 이 bgm은 아련한 장미가 떠올라서ㅠㅠㅜㅠㅜ 좋으면서 슬픔 ㅠㅜㅠㅜ
53:45 천국으로의 카운트 다운에서 미란이가 코난 묶고 뛰어내릴때가 레전드
ㄹㅇ 개조음
이 브금만 1시간 이상 듣고싶다....
미란이 누나..무섭지않아?
무서워..하지만 기다리고있으니까
도일이가 기다리고있으니까..
진짜 개설렘...
한번만 저 옛날그림체로 방영됐으면 좋겠다...
진짜 인정
저때 셀 애니메이션 감성이 진짜 장난 없음
제발ㅠㅠ
ㄹㅇ.. 제발..
와 이건 진짜 행복할듯
제 첫애니가 코난인데... 언제들어도 너무 좋네요..
24:56은 항상 설레네요... 키드 사랑해...
37:45
이거 진짜개좋아....키드와 코난 그리고 미스터리트레인의 분위기까지 잘나타냈어...
55:43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브금 이 시즌 베르무트랑 나올 때 레전드였다고 생각함...아련 애증ㅠㅠㅠ걍 다 좋아
최애 브금입니다 ㅜㅜㅜㅜ
뉴욕사건회상하면서 차마 못쏘는 거 미침.. 베르무트가 악역임에도 이렇게 좋은 이유에 +1해줬다고 봄ㅜ
ㅇㅈㅇㅈ 그리고 베르무트가 꼭 '흣 역시 은총알이야'이런 대사 날려줘야함
진심 레전드 ㅠㅠㅠ 일본어 가사땜에 더빙판은 편집된 부분 반복이라 자막판으로 봐야 더ㅜ감동 ㅠㅠㅠ
무브잇 앤젤!!!
26:09 개인적으로 이거 너무 좋아요 딱 재밌어질 때 나오는…
ㅇㅈ합니다
12:13 4기 28화 : 그물에 걸린 수수께끼 (후편)
"내 이름은 홍장미라고 해, 잘 부탁할게."
28:15 6기 8화 : 화장실에 숨긴 비밀 (후편)
"열한 살이 된 내 딸 시호에게, 생일 축하한다."
'엄마 ..'
'아마 죽음을 예상한 장미의 어머니는 둘째가 성인이 될 때까지 해주고 싶은 말을 카세트테이프에 담아 전하고 싶었나 보다.'
31:16 3기 35화 : 목숨을 건 부활 약속의 장소
"도일이 형은 이렇게 말했어. 언젠가는 틀림없이 죽어서라도 돌아올 테니까 .. 그러니까 그때까지 미란이가 기다려줬음 좋겠다라고 .."
50:02 5기 29화 : 춤추는 경찰청 천만 명의 인질 4
"넌 도대체 정체가 뭐야?"
"알고 싶으시다면 가르쳐 드릴게요, 저세상에서요."
51:38 2기 30화 : 검은 조직에서 온 여자와 대학교수 살인사건 (후편)
"어째서, 어째서 우리 언니는 구해주지 않은 거야? 아직도 모르겠니? 그래, 너처럼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애라면 우리 언니 살려주는 것 정돈 어려운 일도 아니었을 텐데 .."
'아득하게 들려오는 장미의 울음소리가 슬픈 기억을 내 머릿속에서 다시 끄집어내는 듯했다. 장미가 나에게 처음으로 보여준 진짜 모습이었을지도 모른다.'
55:43 5기 15화 : 남도일의 뉴욕사건 (해결편)
"이유 같은 게 있을까 ?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데엔 동기가 있을지 모르지만,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이유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
1:01:50 11기 8화 : 홈즈의 묵시록 (0 is start)
"만약에 내가 홈즈라고 해도 넌 절대로 풀 수가 없어. 원래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파악하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이니까. 뭐 러브는 제로라고? 그런 게 어디 있니? 제로는 모든 일의 시작이야, 출발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안돼. 그리고 어떤 일도 해낼 수가 없다고 !"
내 최애 브금
55:43 베르무트
57:53 세기말의 마술사
이분 찐이다... 코난 명장면 쭉 생각남ㅜㅜ
와 교수님..
+ 55:43 검은조직과의 정면승부
"남도일이라는 애송이 녀석 혹시 아나?"
"글쎄 모르겠는데"
"왜 나같은 인간을 살려주지?"
"이유 같은게 있겠어요?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엔 논리적인 사고따윈 존재하지 않는 법이에요"
33:16에 나오는 노래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와 교수님...
41:41 형사들사이에서 연행되다가 잠깐 멈춰서서 코난을 그윽한눈으로 쳐다보며 살짝 입가에 웃음을 띠고 나간다.
(이 노래가 나오면 항상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듯ㅋㅋ)
??? : 꼬마야 너 참 대단하구나 도대체 정체가 뭐니?
코난 : 제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골롬보:자세한건 서에서 얘기하지
개웃겨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진짜제발 이 영상 평생삭제하지말아주세요.. 사랑합니다
90년대생들에게는 투니버스가 추억보따리수준.... 브금만 들어도 어릴때 학원다녀와서 간식먹으며 애니보던 그 순간을 회상시켜버리지ㅠ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짐...
코난 브금이 제일 좋아 .... 특히 55:43 베르무트 브금이랑 57:52 세기말의 마술사에 나오는 브금은 진짜,,, 아련하고 슬프고 뭔가 표현할 수 없는 감정임
Move! Angel!!
55:43 존좋ㅠㅠ
ㄹㅇ
10:17 진짜 너무 좋아.. 하루 끝 지친 몸 침대에 누워 이 멜로디 들으며 힐링한다
쓸쓸한 분위기 안에 인생 모든게 담긴듯한 멜로디여서 좋음
이 노래를 듣고 나는 탐정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부분이 항상 범죄자들이 범행동기를 자백할때 나오는 브금이죠. 물론 범죄는 정당화 될 수 없지만 뭔가 공감이 가는 범행동기를 한탄하듯이 이야기할 때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저도 이 곡이 제일 좋아요
이 곡이랑 Detective Conan Surprising Truth, Holmes no heya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3:05
10:16
12:13
13:50
16:24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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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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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9
53:43
55:43
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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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0
1:16:32
43:22 노래 듣고 소름끼침
온 몸에 전율이 돋았다....나의 인생애니
55:43
다들 이거 좋아하는구나 ㅜㅜ
이 노래 너무 좋아서 이거 나오는 편 다 알고있음ㅜㅜ
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보름달밤 미스테리는 알아요..!
@@이청-k9e 4기 남도일 뉴욕사건편이랑 세기말의 마술사 마지막 장면이욥!!
@@이청-k9e 8기 적과흑의 크래쉬 마지막에 이상윤이 죽은걸로 알고 조디가 우는 장면에도 나왔어요
@@yeqk6219적흑크 중간에 아카이 아케미 과거나오는 장면에서도 나왓어용
5:55 맨앞부분 너무 좋음.. 기묘한 일가의 의뢰? 마지막 편에서 보스 메일 주소 노래 알게 되기 직전 나오던 bgm,,,
스트라디 바리우스의 불협화음?!?
진짜...채널 삭제하지말아주세요 저진짜..브금들으면ㅅ서 웁니다
이상윤 브금 ㄹㅇ... 내 심장이 찢긴다ㅠㅠㅛㅠㅛㅠㅛㅠ
코난 좋아하는데 공부하면서 들을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55:43
Move it, Angel !!
28:15 묘하게 하이바라의 가족들 관련 얘기가 나오는 에피소드에 어울리는 브금........ 향후 하이바라의 아버지가 중심이 되는 에피소드가 나온다면?
이젠 옛날브금 다 안써서 개속상해....옛날 특유 분위기가 그래...! 이게 코난이지...!!! 싶었는데 말이야
맞아요ㅜㅡㅜ옛날브금이 아련하고 슬프고 처절하네여
@@여름바다-o9g 진짜그래요..
@@이혜인-e2q 어렸을 적 생각나서 옛날 브금들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ㅠ ㅠ옛날 작화,옛날 분위기의 코난이 그리워요..
얼굴 뚱글뚱글하고 화면에 점찍은거?같은 그림체
13:50 ??? : 저리비켜 이상윤!!!!!!!
1:00:39 마루다케 에비스니 오시오이케 요메산 롯카쿠 타코니시키
아 미쳤다 그냥... 초등학생 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해서는 나만큼 코난 서사 다 아는 사람도 주변에 없고, 방학마다 극장판 1기부터 가장 최신 극장판까지 정주행하는 게 취미였던 나... 너무 많이 돌려봐서 애니메이션 더빙판 기준 9기까지는 내용도 줄줄 명대사도 줄줄 오프닝 노래 가사까지 다 외웠던 나...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니까 어느 순간부터는 잘 안 챙겨보게 됐는데 이 bgm 플레이리스트 하나로 모든 뽕이 다시 차오르는 느낌이에요🥹 이번 방학에는 다시 정주행 하겠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오르니까 너무 너무 좋네요
코난은 어쩌면 브금이 다했다 ㄹㅇ 진짜 개좋네
55:43 사랑해,,,
단 한번만이라도 어린시절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오늘따라 공부하기 싫어죽겠는데 꾹 참고 좋아하는 만화노래 들으면서 존버존버존버
13:50 이거 극장판 5기 베이커가의 망령이 생각난다 마지막 잭이랑.. 하... 진짜 대박인데
55:43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금,, 이상윤이 안재희 만났을때 일화 나올때 찡한,,ㅠㅠ
@@Jennithebrayne 적과 흑의 크래쉬 편 중에 하나였던 것 같아요 정확한 화는 모르겠어요ㅠㅠ
이상윤이 시호 언니 조직이었을 시절 일부러 접근해 조직에 들어갈려고 자기 몸 던져 교통사고 내고 기절하고 일어나 서로에게 이름을 묻는 그장면..
43:22 ‘그건 아니죠’ 하면서 처음으로 남도일로 돌아온 장면을 아직도 잊을 수 없음..
영상에 나오는 짤들이 거의 다 원작 그림체일때라서 더 좋타
브금 뭔가 새벽에 애인이랑 와인 한병 때려야 할거 같은 느낌
애인없으면서
@@Killin_me 뼈를 때리시네ㅋㅋ
브금도 브금인데 짤 선정도....!! 구작화 ㅠㅠㅠ 저는 최신 작화보다는 구작화가 더 좋더라구요,,... 요즘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당!! 브금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36:10 이거 들으니 왠지 옷걸이 사건이...생각..흠!!
재즈가 이렇게 잘어울리는 만화라니.. 진짜 너무좋타 코난 ㅠㅠㅠㅠ
내 최애 브금들
28:15 갠적으로 이건 코난이 우상이었던 축구선수의 죄를 밝힐 때 나온 게 최고,,그 장면 대사가 내 최애ㅠㅠㅜ
31:16
55:43 이건 세기말의 마술사에서 코난 정체 들기기 일보직전….진짜 소름 돋았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코난 브금 노래네요
26:10 난 이게 제일 좋음...... 초창기 코난에서만 나온 브금같은데...추리할때나오는거
진짜 너무 좋ㄷr... 듣다가 어릴때 봤던 기억 속으로 추억 여행 갔다왔네요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
Amazing Grace!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ㅠㅠ♥ 감사합니다.
더보기란에 노래 제목 옆에 괄호로 어떤 장면에 나오는 브금인지 써있는거 넘 좋은 거 같네요ㅎㅎ 앞으로도 코난 등 추억의 만화 브금 많이 올려줬으면~~
13:51 이 브금,, 흔들리는 경시청 편에서 오형사가 범인 대면하면서 송보윤 떠올리는데 진짜 눈물 줄줄임..ㅠ
브금이랑 작화선택까지 갓벽... 최고입니다❤️👍
Thanks A Lot For Uploading Detective Conan Vids Its Seriously My Entire Life❤
요즘 예능에서 코난 배경음악이 간간히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28:15
11살이 된 내 딸 시호에게, 생일 축하한다
이렇게 상황까지 다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회상 하기 좋네여ㅎㅎ
왜 이렇게 까지 하는거야?
좋아하니까 이 세상에서 제일
16:25 아 이노래 ㅋㅋ 맨날 짧은 버전만 들어서 언제 뚱뚱 하고 끝나나 한참 기다렸네 ㅋㅋ 애니에서 나올 때는 그냥 공포스러웠는데 브금만 들으니까 분위기 장난 아니다,, 각시탈 브금으로 써도 아무도 코난 브금인지 모를듯..
각시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ㅠㅠ
진짜 다 브금이 하나같이 명품 ㅠㅠ
이 노래를 듣고 나는 탐정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프레드릭 배크만의 '불안한 사람들' 후반부 읽을 때 같이 들으면 진짜 찰떡입니다ㅠㅠ
진짜 예전이 짱이엇는디😂❤ 그 고혹하고 신비로우면서 무서운 분위기는 어디간고얌
와 이렇게 모아놓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25:00 아ㅋㅋㅋ코난이 아름이 싫어하는 이유가 있다니까ㅋㅋㅋㅋㅋㅋ
언니랑 듣다가 무심코 말했는데 개웃겼다 ㄹㅇㅋㅋㅋㅋㅋ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니까 먼가 똑똑해진 기분 ㅎ.ㅎ 감사해요 ❤
24:56 진짜너무너무좋아함...
코난 진짜 미치도록 사랑해……❤️
16:29 이 부분 듣고 있는데 집 밖에 있는 까마귀가 계속 울어서 처음에 브금 자체에 까마귀 소리도 있는건가 했는데 집 밖에서 우는거였음.. 더 신기한건 앞으로 땡겨서 아카이 나오는 브금 틀면 조용함. 너네도 코난 보니? 우연이었겠지만 신기했다.
고쇼선생님 원화는 감히 레전드..
.24:56 정지로 회장: 이 보석으로 말씀드리자면.....
작화 브금 완벽조합 시대였지...
들으면서 과제했더니
아주 비련의 빌런이 된 기분이였어요...
24:57 월하의 마술사
하 님들 제발 아이폰이면 배경음 비로 설정해놓고 새벽에 들어보세요…극락감ㅠㅠㅠㅠ
내가 코난때문에 일본하고 손절하려는거 참아준다 증멜루~~~
코난 .. 못 잃어 ..... ㅠㅠ
썸네일 보고 들어오지 않을 수 없었다🤤
댓글들 노래마다 대사 쓰지 말라곸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추억 돋아서 눈물 나오니깐..
24:57 신에게 버림 받은 새끼의 환영
아 이분 내 취향.....
6:00 헤카 사랑해❤
16:25 칠흑의 추적자 분위기 잡아준 브금
53:45 당신을 꽤 좋아했어
-송보윤-
1:00:35 나만 이거 좋음..?ㅠㅠㅠ
오늘도 공부하는동안 신세지고 갑니다
6:44 하인성 사랑해
아니 극장판 때 매번 란이 넘 미인이야…
괴도키드 썸네일 반칙
모든 장면이 다 그려진다 … 전설 …
제목보고 생각한 노래있었는데 바로 첫번째로 나오네 ㅋㅋ
2:00:12 이음악 이름 뭔지 아시는분ㅠㅠ
극장판2기 엔딩에서 보고 여운남아서 찾아다녔었는데 이걸 여기서 듣다니..
아 2기가 아니라 3기였네요 !세기말의 마술사 ㅎㅎ
제목은 “Ai wa Itsumo”입니당
1412 우와 ㅎㅎ감사합니다!
이제노 턱선에서그네 타고싶다 마지막 장면쯤에서요!
아이와 이츠모였던가?사랑은 언제나 라는 노래입니당ㅎㅎ만월시리즈,적흑크에 나와용
Ai wa itsumo instrument
이걸 올리다니 감사합니다
포와로에서 브런치 먹으면서 공부하는 기분이네요 :)
1:01:50 Conan Theme
코난 재즈브금 진짜 개좋아
53:45 드뎌 찾았다ㅠㅠ
i'll be there 진짜 레전드ㅜㅜ
51:40 이 부분 자꾸 보니까 장미가 재 먹는 것 같당................
13:50 아카이 슈이치…
노래들을때마다 장면이랑대사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