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얼마나 기아팬분들한테 기대와 사랑을 받은 신인선수인지 알겠네요ㅜㅜ 얼마나 아쉽고 속상하셨을까요 기아팬분들은…걱정마세요…!한화팬들이 금융치료를…!해드리겠습니다!!!한(화)동주 선수 사랑받을 각오 하고 오세요🧡🧡🧡기아팬분들 걱정하지마세요!!!김도영선수도 좋은 선수 돼주세요!!!ㅎㅎㅎ
동주야 미안해. 너 영상 다 봤다. 그래서 더 타이거즈 20년 팬인 내가 더 미안하다. 한화 가서 제2 제3 오른손 류현진이 되길 바라고. 기아는 허인서 포수 2차지명까지 성공해서 제발 좀 광주 팜 육성 좀 잘해주길. 이종범 얘긴 너무 이르지만 그렇게만 돼준다면 내인생다바친다 김도영 응원하께 53번이니? 53번 판다! ❤
보통 둘을 놓고 저울질 할 상황이라면 KIA는 항상 투수를 뽑아왔고, 이는 KIA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KBO팀들도 마찬가지죠. KIA 야수진이 처참하기 때문에 김도영을 뽑았다라고는 하지만 야수진이 처참해도 투수가 우선인게 KBO입니다. 그런데도 김도영을 뽑은 건 아무래도 작년에 이미 이의리를 뽑았다라는게 크게 작용한거 같습니다. 앞으로 10년주축 투수는 이미 뽑아놨으니 10년 주축 타자에 더 관심이 가는거죠.
지금 삼성 외야진도 만만치 않음. 구자욱 박해민 김헌곤 말고 없음. 이 셋이면 끝일거 같지? 박해민은 벌써 나이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중. 아직까지 수비력이나 타격이나 하락세가 없어서 다행이지. 김헌곤은 3년 정도 뒤에 은퇴해도 이상할 거 없는 나이고, 구자욱도 내년, 내후년이면 나이 30임. 게다가 부상이 많아서 그런지 하락세가 너무 일찍 찾아옴. 데뷔 초, 중, 후반으로 나눌때 타격 성적이 많이 떨어졌지. FA로 풀리는 날도 얼마 안 남음. 게다가 이름 알려진 유망주가 아예 없음. 기껏해야 박승규가 좀 알려졌는데 아직 플로어나 실링 모두 감이 안 잡히는 수준. 그래서 삼성은 내야보다 오하려 외야가 더 급함. 내야는 1루수 오현석이 타격 장타 모두 툴이 있다했고, 센터에는 김지찬이 박승규보다 훨씬 성장세가 뛰어남. 내야 수비 불안한건 오지환처럼 경험 쌓으면 문제 없어. 물론 빠따 위주의 3루가 부족하긴 함. 당장 이원석 은퇴하면 그 뒤를 채워 줄 타자가 없어. 그 외에도 양우현이 황동재랑 같이 거하게 사고쳐서 뎁스는 얇음. 하지만 이재현은 한태양도 있고 해서 좀 밀릴 수도 있음. 반면에 외야는 조원빈 미국행 선택하고, 남은게 박찬혁 하나. 얘는 한화가 처음부터 바로 지명할거라 지금 미리 잡아줘야 맞다고 생각함. 한화나 ssg가 내야는 별로 급하지 않아. 그래서 어차피 2차 1라 3순번 지명이고 앞에는 내야 꽉 찬 한화랑 딱히 유격수가 필요하지는 않은 ssg 둘만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삼성은 1차에서 박찬혁을 지명하고, 2차 1라에서 이재현이나 한태양을 잡는게 좋아보임. 한태양도 이재현 만만치 않은 유망주라 괜찮아보임. 박찬혁은 100% 이번에 안 먹으면 한화가 1라에 바로 먹음. 한화는 외야가 전멸수준이라.
KBO는 신인 지명에 대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축구는 꼴등이면 2부리그 강등입니다. KBO리그는 왜, 꼴찌에게 특혜를 줍니까? 꼴찌 팀에게는 1차 지명권을 주지말아야합니다. 그래야 꼴찌 안하려고 서로 노력하지요. 엠팍에 보면 내년 심준석 지명하려고 꼴찌하라고 팬들이 날리입니다. KBO도 변화가 필요하죠. 신인지명권을 농구나 배구같이 확율로 바꾸든지 먼가 변화를 주는게 서로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축구는 승강등제하면서 새로운 팀의 등장과 원래 있던 팀의 강등으로 계속 경쟁을 유도하는거고 야구는 정해진 팀 개수의 리그에서 경쟁하는건데 방법이 당연히 달라야죠. 야구에서 하위팀에게 혜택을 주지 않는다면 팀 간의 격차는 더 벌어질거고 리그의 재미를 다운시킬겁니다. 그렇다고 축구의 방식도 답은 아닌게 K리그,라리가,리그앙만 봐도 돈 많은 팀이 몇년동안 독주해서 리그 재미를 다운시킬수도 있고요
@@gaksitalrecorder 예를 들어서 축구와 비교했는데요. 팀간 격차를 줄이려면 팀이 더 투자와 변화를 통해서 성적을 올려야죠. 우리나라는 선수 수급이 부족해서 앞으로도 특급 유망주 한 명 나오면 각 팀들이 꼴지 경쟁을 합 것입니다. 올해도 심준석 시리즈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그래서 꼴찌 팀은 1차 지명을 행사하려면 꼴찌 벌금을(예를 들어 2억) 내야 1차 지명권을 준다든지, 다른 방법은 배구 와 농구가 시행하는 7~10위까지 확률로 지명권을 주는 것입니다. 40-30-20-10%로 해서 꼴찌 안 하려고 해야 최선을 다하는 것이죠. 솔직히 7위에서 10위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무조건 꼴찌에게 1차 1순위를 주는 것은 부당하고 프로야구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 되지않는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올해부터 지명을 받으려면 선수들의 참여신청이 있어야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조원빈 선수는 참여신청후 철회 인가요? 아님 작년 롯데처럼 2차지명에선 어느팀이든 뽑을수 있는건지요? 그럴일은 없길 바라지만 선수입장에선 보험을 들어놓은 경우가 아닌지 물론 서울팀들도 허투루 1차지명 안날려서 나쁜상황은 아닌건가요???
지금의 평가보다 결국 프로에서의 성적이 더 중요하겠지만, 투수는 초고교급 투수라고 불리는 투수들이 매년 나왔지만, 결국 성공확률은 그리 높지 않죠. 투수는 건강, 제구 등 변수가 너무 많아요. 기아만 보더라도 김진우, 한기주는 문동주보다 높게 평가 받으면 받았지 절대 뒤지는 평가를 받던 선수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프로에서 성적은.. 실패라고 보기에도 애매하고 성공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그런데 아마추어때 평가 비교 프로성적은 이유야 어찌됐던 실망이라고 봐야 합니다. 반면 타자는 사실 최근 졸업때부터 초고교급이라 불릴 만한 선수가 많이 없었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는 아마추어때부터 야수보다는 투수를 좀더 쳐주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스포트라이트도 투수에 비해 덜 받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자로서 천재소리 듣던 선수가 최근 기준으로는 유신고 야구천재 최정 선수가 있었고 더 최근은 서울고 괴물이라고 불리던 강백호 선수가 있었죠. 그런데 그들은 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기아팬은 아니지만, 김도영 선수 지명은 정말 잘한 선택인거 같고 부럽네요.
@@DHK-p4s 정확한 예를 들어주시겠어요? 제가 이야기 하는건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초고교급 선수라 칭하던 선수입니다. 유망주야 매년 나오죠. 매년 1차지명이나 2차 1라운드급이면 유망주 중에서도 A급이라 합니다. 그정도를 말하는게 아니에요. 올해 김도영과 문동주는 다른 스카웃들이 아예 급이 다른 선수로 빼놓고 본다고 하니 비교대상은 단순한 유망주가 되면 안됩니다. 투수는 제가 기아의 예만 들었지 전체 구단으로 따지면 훨씬 많아요. 롯데 김수화, 두산의 성영훈, 한화의 윤호솔(윤형배) 시계를 과거로 더 돌리면 더 많죠. 근데 타자는 일단 초고교급이라 불리는 선수 자체가 많이 없었어요. 지금 최고 타자라 할 수 있는 이정후 선수도 키움 1차 지명 선수이긴 하지만, 스카웃들 사이에 초고교급 유망주라는 평가는 없었습니다. 물론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야수들 많습니다. 그런데 범주를 어디까지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매년 발표하는 이영민 타격상 받는 유망주로 보면 님 말이 맞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투수도 초고교급 이라 평가 받았던 유망주가 아니라 매년 수상하는 최동원상 수상자 정도로 범위를 확대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프로 현장 지도자들 말씀 들어보면 투수 키우기가 타자 키우기보다 훨씬 힘들다고 말합니다.
@@user-ti8tx3mw8g 예 한화팬이신 모양이네요. 이번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 중 투수는 문동주가 압도적 1위가 맞아요. 야구팬 입장에선 류현진,김광현, 양현종에서 끊긴 대한민국 에이스 투수가 탄생하길 바랍니다. 물론 김도영 선수도 기아를 넘어 대한민국의 1번 타자가 되길 바라구요. 기아와 한화의 취약 포지션 관점에서 보면 기아 김도영 한화 문동주가 맞죠.
1라운드에서 수십년만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초고교급선수라고 뽑았는데 1군무대 한번 서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많은데 양의지선수같이 밀리고 밀려 겨우8라운드에 뽑았는데도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가 되는 경우도 있고 야구농사의 가장 기초지만 그래서 ㅡ정말 선택이 어렵겠네요 늘 선택도 작황도 좋지않았던 롯데 팬으로서 이번에는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정말 좋은 선수가 뽑힐 대박의 기대를 한번 해봅니다 ㅎㅎ
차명석 단장 인터뷰 중에 조원빈선수를 뽑으라고 디엠이 어마어마 하게 왔다고 하는데...사실 이런 디엠도 이해가 안되지만(디엠이 아니라 홈페이지에 있는 팬 페이지에 의견을 쓰면 될 일이라고 본다) 협박도 많이 왔다? 협박? 아니, 왜 단장을 이런 문제로 협박을 하나?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
요즘 알고리즘으로 김도영 드래프트 계속 뜨는데 ㅋㅋㅋ 기아의 스타우터팀과 조계현 전 단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올립니다. ㅋㅋ
야수가 필요한 기아
투수가 필요한 한화
둘다 결과적으로 윈-윈이길 바랍니다.
기아도 우투토종선발 필요한데 ㅠㅠ 매시즌 돌려쓰고있어서.. 임기영도 슬슬 실점도많아지고
기아는 진짜 속쓰리겠다. 한화는 올해 문동주, 내년엔 심준석 특급 투수들만 데려가겠네....ㅡㅡ
문동주선수ㅠㅠ 기아에서 먼저 성공해서 메이져가서 성공하고 싶다할정도로 기아에 애정이 엄청난 선수인데ㅠ아쉽습니다 문동주선수....한화에서 꼭 성공해서 류현진처럼 대성하는 투수가 될것으로 믿습니다 기아팬으로서 아쉽지만 쭉 응원하겟습니다!!
아이고…얼마나 기아팬분들한테 기대와 사랑을 받은 신인선수인지 알겠네요ㅜㅜ 얼마나 아쉽고 속상하셨을까요 기아팬분들은…걱정마세요…!한화팬들이 금융치료를…!해드리겠습니다!!!한(화)동주 선수 사랑받을 각오 하고 오세요🧡🧡🧡기아팬분들 걱정하지마세요!!!김도영선수도 좋은 선수 돼주세요!!!ㅎㅎㅎ
@@danOKim0616 인터뷰에서 메이져도전하는것 보다는 기아에 먼저 지명되는것이 1차목표입니다 말할때 얼마나 이쁘던지ㅠㅡㅠ 저렇게 당차게 이야기 하는 선수가 그동안 잇엇나 싶습니다 이선수는 무조건 성공합니다
김도영 급이면 절대 포기하기 힘든 5툴 플레이어 입니다..그리고 구단 자체에서 투수 유망주 자원은 충분이 괜찮다고 평가를 내렸고 ,최원준 올시즌 후 군문제 해결 때문에 톱타자 야수 보강을 우선으로 이미 구단에서 필요성을 느낌
최원준 올시즌 잘마무리해서 아시안게임 발탁됬으면 좋겠네요 ㅠㅠ
@@awaw6166마무리 잘해도 힘들꺼 같아요 ㅜ 외야수가 넘 빡세니 ㅜㅜ
투수 자원은 하준영 강이준 장지수 한승혁 이의리 정해영 박준표 전상현 등 돌아오는 선수들도 많으니...
미래에서 왔습니다 리그 폭격중이고
우승 케리중입니다
문동주 아쉽지만 갸도영 행복합니다…
갸도영 땅을치고 후회할겁니다
내년개막전부터 갸도영 에러속출할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화이글스-v5c 그건 모르죠 ㅋㅋ 협회장기 수비 업그레이드된거 보면 성장세 김도영도 장난아닙니다 전 한화팬이지만 김도영을 좀 더 원했을정도로 매력쩌는자원임
@@한화이글스-v5c고졸 신인 유격수가 개막전 선발로 나설 거라고 봐주네요? 감사합니다^^
@@김당-s2f 경쟁자가 박찬호니 후반 큰반등없음ㄱㄴ
@@한화이글스-v5c ㅋㅋㅋㅋㅋ 노스트라다무스? 전에 류현진 거른것도 알려주지그랬어
기아 한화 서로 필요한 자원으로 잘뽑은듯싶네요 두 선수 잘성장했음좋겠습니다
빙고
김도영 문동주 둘다 향후 우리나라 프로야구계를 이끌어갈 거물급 유망주들인데 부디 잘 팀과 리그에서 정착을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김도영 문동주 선수 넘 부럽기도 한데, 한국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서 포텐 확실히 띄워서 좋은 선수들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왜 박영현 선수 인터뷰 없나요ㅠㅠㅠ,,, 우리 영현이도 인터뷰 해주세요 부장님 ㅠㅠ,,
정해영 이의리로 재미봤으니 야수쪽에서 미래 프챠 한번 뽑아보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그말씀도 맞네요ㅎㅎ 그래도 동주 딴팀가서 너무 슬퍼요ㅠㅡㄹ
환영합니다 기아에서 실력 인성 잘 갖춘 좋은선수가도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몇년전에 탈고교급이라고 난리치던 윤성빈이 생각나네요..ㅠㅠ.
윤성빈 말고도 넘치고 넘침... 프로와서 누가 터질지는 아무도 모름...
각구단 1라운드 잔혹사 명단들 보면 너무나 화려함...
탈고교급은 고교급 그 당시 고교무대에선 최고였으니깐 근데 프로는 매년 고교+대학 야구 탑 100들이 모여서 야구하는 곳임 그래서 고교보다 좁아진 스트존이나 공인구 베테랑 노림수 응원 자신감 등 요소들 때문에 프로적응 못하고 나가리하는 애들도 많음
@M J 장재영 제구 잡히고 지금 잘 던지고 있습니다~ ㅋㅋ
@M J 장재영 요세 괜찮던데요 ..
윤성빈은 3학년때 성적보면 탈고교급은 아니죠.150던지고 체격이 어마어마했으니 기대가 컸죠.고2말부터 시작된 폼교정이 2학년때 괜찮았던 제구가 사라지게 만듬.한국에서는 190후반대 투수들 릴리스 포인트 잡는 것이 힘들어 보여요.
결국 기아가 10년간 야수 육성 실패한 업보임 기아는 야잘잘빼고 제대로 된 주전급으로 오른 선수가 없음
최준원?
@@신사마-i4l 최원준 말씀하시는거?
@@청귤-v7f 네 죄송
기아는 해태때부터 야잘잘 출신들이 엄청나죠. 그냥 타고나길 야구를 엄청 잘하는 그런 타입들.. 그런데 육성은....
다른팀이면 모르겠는데 기아 내야 상태보니 김도영픽 나쁘지 않은것같다
김도영도 좋은데 문동주 넘겨주는게 정말 잘 한 선택인가 싶을때도 있네요.
동주야 미안해. 너 영상 다 봤다. 그래서 더 타이거즈 20년 팬인 내가 더 미안하다. 한화 가서 제2 제3 오른손 류현진이 되길 바라고. 기아는 허인서 포수 2차지명까지 성공해서 제발 좀 광주 팜 육성 좀 잘해주길. 이종범 얘긴 너무 이르지만 그렇게만 돼준다면 내인생다바친다 김도영 응원하께 53번이니? 53번 판다! ❤
장재영 제구만 잡히면 국내 타자들 맘먹고 스윙해도 못 친다.
제구가 쉽게 잡히나...
150이상 던지면서 반짝이 아닌 꾸준하게 잘 던졌던 투수가 누가 있습니까???
@@youngpark5084 장재영은 투구 폼이 좋기 때문에 밸런스랑 릴리스 포인트만 잡아 놓으면 가능성 많음. 같은 팀의 술 먹고 정지 먹은 놈도 제구 잡히면서 선발로 자리 잡아갔으니.
장재영은 고교시절에도 제구가 좋지 못했음.
프로보다 훨씬 넓은 고등학교 스트라이크존임에도 불구하고.
@@thefinalboss21 깎아내리기 전에 요즘 경기도 좀 보면서 업데이트 하시는게 어떠신지ㅋㅋㅋ
제발 잘 커서 일본 미국과 제대로 붙어도 실력으로 이기는 날이 오길.
한화가 잘돼야 프로야구가 삽니다
문동주가서 한화야구에 활력넣기를...
기아팬이지만....
문동주잘키워 류현진급으로
크기바래요 한화도 우승한번더해야 응원해요 한화....
프로야구 흥행에 한화는 별로 존재감이 없었습니다.김성근감독 있을때빼구요.
한화 왜 팬이 많은지 이해가 안 가네
기아 내야 타선이 멸망수준이라
호타 준족이 꼭 필요했어요....
둘다 잘 성장하면 좋겠네요
한기주 10억은 지금봐도 대단하긴하네
그 당시 10억이면 지금으로 치면 20억은 오버여도 15억 정도의 가치는 넘었을거 같습니다. 그야말로 최고 기대주였는데...부상이 아쉽죠.
기아는 1순위 투수 성공 한건 선동렬 뿐 윤석민 이대진 다 2 3 라운드 ㅋㅋ
@@8학군일진출신 윤석민 양현종 1라운드
이대진 조계현 이강철 임창용 정해영 이의리1차지명
뭘 알고나 떠들길
김진우도 진짜 아쉽죠 멘탈때문에
4년동안 임의탈퇴가 너무 컸죠
김진우 윤석민 한기주 양현종 이름만 보면 후덜덜한데 결국 마지막에 양현종만 남았네
@@킹카콜라 이대진은 고졸신인이라 그냥입단했음 93년1차지명은 이종범
참속상합니다. 근 몇년간 1차지명이 너무나 아쉬웠는데 하필올해 둘이 같이나와서...
지난 3년간 좋지 않았음?김기훈 정해영 이의리 얼른 성장해서 좋은성적 내주길 바람
@@천쮸유튜브 10년으로 따지면 딱둘건진거니깐요
호남팜이 진짜 안좋았는데 근 3~4년에 몰아서 나오는거 같네요..
@@여행조아-u9y 예전엔 호남팜 엄청 좋았지 않나요?
장재영 9억이 개오바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내친게 미안해 보상비 작용한거 아녔어? ㅋ
사실 장재영 9억은 말이 안되죠.
기아팬으로 문동주 정말 아쉽다. 저 덩치에 부드러운 폼 가진 투수가 흔치 않은데. 키만 큰게 아니라 상하체 고루 발달한데다 부드럽기까지. 투수 한지 얼마 안되서 더 배울게 많지만 멘탈도 좋고.
둘다먹고싶은데 하나만 골라야해서 불행한 기아
문동주 잡아서 행복한 한화
기아 박찬호 자리 위협받겠네 ㅋㅋㅋ 제발 김하성 급의 유격수로 커준다면...
삼성은 이재현 뽑자~1차지명이 아무리 투수지명이라지만 지금 삼성에서 젤 시급한 포지션이 유격수다.
김도영선수축하한다. 나는 기아야구를 창단시부터 보아온 팬인데.첫인상을 애기할께 .좋은건생략하고
문제가될수도있는것을애기하면 스테미나가 좋은지 의문이간다 그런데 지금은 스테미나를 기를수있는나이이지.
먼저 우리 어린시절애기하면 나는 군사학교다녔는데 2학년되니 밥만주면 하루종일도 뛰겠더라고..
나는원래 약골인데 열심히훈련 일년정도하니 지구력이 엄청좋아지더군.
하루에 몇시간씩달리기를 해봐. 체력이좋으니 몇개월해도 지구력이 좋아질거야 .지금은 경기가많아 실력과 지구력을 겸비하는것이 꼭필요해보이지. 잘해보세....
6:08
장정석 해설위원이 속으로 흐뭇할것같네요.
변화구까지 보면 장재영보다 문동주가 낫더만. 스플릿이랑 커브가 어마무시. 핸지니 토론토에서 계약 끝나고 한화로 돌아와서 동주 성장에 큰 도움이 되면 정말 좋겠네.
황무지가 됐던 호남팜이 간만에 좋은 유망주가 나왔는데 하필 동시에 두명이 ㅋㅋ
한때 호남팜 사기였던 적이 있는데 요즘은 수도권이..
요즘 수도권 거품있다고 봅니다..선수홍보에만 앞서서 지도보다 홍보!ㅠㅠ
@@jjojjo313 하긴 최근 기아 1차지명이 다 좋긴 하죠 1년차에 불펜 활약한 정해영 1년차에 선발자리 꿰찬 이의리에 이번엔 김도영
보통 둘을 놓고 저울질 할 상황이라면 KIA는 항상 투수를 뽑아왔고, 이는 KIA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KBO팀들도 마찬가지죠.
KIA 야수진이 처참하기 때문에 김도영을 뽑았다라고는 하지만 야수진이 처참해도 투수가 우선인게 KBO입니다.
그런데도 김도영을 뽑은 건 아무래도 작년에 이미 이의리를 뽑았다라는게 크게 작용한거 같습니다. 앞으로 10년주축 투수는 이미 뽑아놨으니 10년 주축 타자에 더 관심이 가는거죠.
아마 삼성은 이재현을 뽑지않을까 싶습니다. 박준영 진승현보단 황폐화된 내야진을 보강하는데 우선적으로 갈거같고 올해 또 좋은 내야수들이 많이 나온다고 하니
지금 삼성 외야진도 만만치 않음. 구자욱 박해민 김헌곤 말고 없음. 이 셋이면 끝일거 같지? 박해민은 벌써 나이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중. 아직까지 수비력이나 타격이나 하락세가 없어서 다행이지. 김헌곤은 3년 정도 뒤에 은퇴해도 이상할 거 없는 나이고, 구자욱도 내년, 내후년이면 나이 30임. 게다가 부상이 많아서 그런지 하락세가 너무 일찍 찾아옴. 데뷔 초, 중, 후반으로 나눌때 타격 성적이 많이 떨어졌지. FA로 풀리는 날도 얼마 안 남음. 게다가 이름 알려진 유망주가 아예 없음. 기껏해야 박승규가 좀 알려졌는데 아직 플로어나 실링 모두 감이 안 잡히는 수준. 그래서 삼성은 내야보다 오하려 외야가 더 급함. 내야는 1루수 오현석이 타격 장타 모두 툴이 있다했고, 센터에는 김지찬이 박승규보다 훨씬 성장세가 뛰어남. 내야 수비 불안한건 오지환처럼 경험 쌓으면 문제 없어. 물론 빠따 위주의 3루가 부족하긴 함. 당장 이원석 은퇴하면 그 뒤를 채워 줄 타자가 없어. 그 외에도 양우현이 황동재랑 같이 거하게 사고쳐서 뎁스는 얇음. 하지만 이재현은 한태양도 있고 해서 좀 밀릴 수도 있음. 반면에 외야는 조원빈 미국행 선택하고, 남은게 박찬혁 하나. 얘는 한화가 처음부터 바로 지명할거라 지금 미리 잡아줘야 맞다고 생각함. 한화나 ssg가 내야는 별로 급하지 않아. 그래서 어차피 2차 1라 3순번 지명이고 앞에는 내야 꽉 찬 한화랑 딱히 유격수가 필요하지는 않은 ssg 둘만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삼성은 1차에서 박찬혁을 지명하고, 2차 1라에서 이재현이나 한태양을 잡는게 좋아보임. 한태양도 이재현 만만치 않은 유망주라 괜찮아보임. 박찬혁은 100% 이번에 안 먹으면 한화가 1라에 바로 먹음. 한화는 외야가 전멸수준이라.
아무나뽑아도 키워야하는자원..근데 1군이랑2군 코치들이 키우는능력이없어 ..이재현도 이학주 김지찬처럼 센스는좋지만 수비능력은 좀 딸린다던데..
@@jhs2645 문단 좀 나눠봐요 ㅜㅜ
@@qmffnfkdldhswm 세 줄 요약 해줌
삼성 외야진도 내야진급 붕괴. 오히려 유망주는 외야가 더 심각. 쓱, 한화 둘 다 내야수가 급하지 않음. 이재현도 2차지명에서 삼성까지 올 가능성이 높으니 박찬혁 뽑는게 좋다.
미안하다 네줄이다.
삼성내야 외야 너무 비슷한유형의선수들 천지
기아야수들정신차려라김선빈빼고김태진응원한다정신차려라더쪼여라그래야살아남는다유지혁도정신바짝차리길잘하고있는데더잘해야우승가기때에열심히들하세요응원합니다사랑해요
김도영을 선택한 이유중 내야 트레이드로 데리고 온 선수들의 부진도 한 몫했을까요?
100%
류지혁 선수 김태진선수는 제몫해주고있다봅니다 팀뎁스가 워낙얇아서 류지혁을 1루로 기용하지만 애초에 류찌에게 3할정도에 타격까지는 기대한게아니라 김태진선수도 3할의 타율을 기대하지않았을꺼구여 냉정히 기아팬이지만 현재 기아내야자원에서 10홈런을 기대하게 해줄선수가 황대인말고는없죠
5툴인 김도영선수 키워야죠
@@너무이뻐 ops 0.7 을 못넘길 정도로 답답한 장타력과 출류율인데 류지혁 김태진 선수가 제몫을 해주고 있다라고 보기에는 모순이 있는거 같아요 냉정하게 보면 백업 수준이거나 그이하입니다
기아는 투수 유망주가 넘쳐 나지만~ 야수쪽은 유망주 가 거의 없슴
프로와서 성공은 누가할지모른다 다들잘해서 각팀 아니나아가 위기의 한국야구 구해주기를♥ 사고치지말자 친구들
김도영 문동주 걸출한 스타급 신인이 나왔으니 리그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ᆢㅡ곢ㆍㄱㆍ크킄ᆢㄲ4ㆍ그끄그ㅡ3ㅜㅡ쿠끄그ㅡㅋ그ㅡ그
한화 문동주 기아 김도영 둘다 성공해서 야구붐을 다시 일으켰으면 좋겠네요~~
많은 유망주들이 성공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우리나라 야구가 그만큼 발전 하니요 ㅎㅎ
간만에 시원하게 봤네요, 특히 앞부분 문동주-김도영 비교는 쏙쏙 들어오네요
장재영 2군에서 제구 잡고 요즘 다시 1군 왔던데 짧은 시간 사이에 눈에 뛰게 달라졌더라고요 어린 선수라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눈에서 뛰어요???
@@lsankdg 어......드립이죠?
제발 드립이었으면
힘내요 화이팅!!!!!!!!!!!!
문동주는 관상자체가 먼가 야구 엄청 잘하게 생겼다
걍 간지나게 생김
왜 하필 한해에 2명의 탑티어가 나와서 에효..
현 기아 상황에 2명다 필요한데 휴 아쉽네요. 이의리선수가 있으니 김도영 뽑을거 같더라니.
그래도 154키로 나오는 문동주 선수도 참 아쉬움이 크네요. 부디 화나에 가서 화이팅 하시길
예전에 삼성이 김태한 양준혁 둘이동시에나와서 투수김태한을 택함..양준혁삐쳐서 바로 대학감...근데 이게 역대급 삼성의 오판...양준혁 그때바로프로왔으면 타격전부문 아직까지 1위일수도..대학4년 군대2년까지 갔다와도 지금성적이니까..
@@po-gp2ho 삐쳐서x 템퍼링 o
이번에도
대형포수 허인서 까지
타구단 으로 보내면
조계현 단장 그만 물러 나야지요
그건 니 생각이고요, 기아가 주구장창 뽑아놓은게 포순데 또 뽑으라고요?
맞음 한승택 김민식 이정훈 신범수 한준수 권혁경등 신범수 한준수 권혁경중 하나는 무조건 터진다 보내면 보내지 대려오진 않음
동주 도영 둘다 잘했으면 좋겠다
김도영은 너무나 당연한거 아냐?
문동주가 아깝다는건 욕심이다.
과연 1차지명 되어서 그 다음해에 1군에 있을 확률은 몇%나 되나? 한 20~30% 될까? 너무 즉시 전력감에 대한 기대는 접어야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150던진다 하고 막상 와서 보면 130대 왔다 갔다 그러는 애들이 엄청 많았고 투수는 특히 즉전감이라하고 막상 뽑아서 보면 아닌 경우가 엄청 많았죠 김기훈 생각해보면 무슨 양현종의 재림이니 어쩌니 했던것도 있고 프로 올라와봐야 아는거 같아요
기아가 김도영 데려가고도 진것 같은건 왜일까?
특급 투수는 언제든지 나와도 특급 유격수는
나오기가 힘들다 기아가 잘한거 같은데
문동주 박준영이면 1차급 선수 두명인데 한화 복터짐
내년 심준성도
1차문동주는 확보했는데 2차도 제1순위이니까 삼성이 박준영 박찬혁거르면 둘중에하나인데 투수인박준영을 뽑는게좋을것같은데
@@한화이글스-v5c 개인 생각인데 지금 한화 외야가 안좋아서..
@@한화이글스-v5c 삼성은 서울고 유격수 뽑습니다...
@@한화이글스-v5c 저도 삼성이 야수를 뽑는다면 박준영 픽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야는 많이 뽑아놨고 외야가 약점이지만 박준영만한 투수가 언제 한화로 올지 모릅니다.
김도영 잘해봐야 김상수 문동주 못해도 이영하 잘하면 한국우완 탑이다 기아는 진짜 픽 잘못한듯 문동주 수술한번해도 15년은 쓸거다
신박한 개소리네
저번처럼 지명취소가 될만한 빅이슈가 터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미래에서 왔습니다 김도영 뽑은 기아가 승리 했습니다
하주석을 보는 착각에 빠져 버렸네요. 어쩐지 ...이의리처럼 기대보다 훨씬 잘 하는 선수가 되길...
우리 찬호 우짜노 ㅠ
과거 93년 해태 1차지명이종범 뽑은후 박충식은 삼성으로 갔지~
작년에 이의리 1차지명 했을때
기아와서 잘할것으로 예상했고
김도영 뽑은 것이 탁월한 선택이
될거라고 예상해요.
가장 행복한 구단은 기아네요.
도망가지만 마라다오
물론 김도영이 타격이좋은 선수긴한데 수비가 고교내에서도 부족한 평가받는데...걍 최원준을 또 데려온 느낌이네요 전 볼빠른 투수는 무조건 데려와야한다 생각하는데 흠
기아는 야수가 급해 야수 뽑는게 맞다. 그리고 우완 150이상 파이어볼러는 좌완 파이어볼러만큼 귀한건 아님. 문동주가 만약 좌완이었다면 진짜 미친듯이 머리 싸매고 고민해야 했겠지만 우완인 이상 팀 사정상 야수가 맞음. 정해영 이의리때문에 투수가 급하지도 않아서
기아 타자들 상태를 보면 김도영 뽑는게 좋은 선택이었죠.
삼성은 내야수의 선의의 경쟁이 절실합니다. 그래야 상수와 학주가 더 열심히 할겁니다
KBO는 신인 지명에 대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축구는 꼴등이면 2부리그 강등입니다. KBO리그는 왜, 꼴찌에게 특혜를 줍니까? 꼴찌 팀에게는 1차 지명권을 주지말아야합니다. 그래야 꼴찌 안하려고 서로 노력하지요. 엠팍에 보면 내년 심준석 지명하려고 꼴찌하라고 팬들이 날리입니다. KBO도 변화가 필요하죠. 신인지명권을 농구나 배구같이 확율로 바꾸든지 먼가 변화를 주는게 서로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축구는 승강등제하면서 새로운 팀의 등장과 원래 있던 팀의 강등으로 계속 경쟁을 유도하는거고 야구는 정해진 팀 개수의 리그에서 경쟁하는건데 방법이 당연히 달라야죠. 야구에서 하위팀에게 혜택을 주지 않는다면 팀 간의 격차는 더 벌어질거고 리그의 재미를 다운시킬겁니다. 그렇다고 축구의 방식도 답은 아닌게 K리그,라리가,리그앙만 봐도 돈 많은 팀이 몇년동안 독주해서 리그 재미를 다운시킬수도 있고요
@@gaksitalrecorder 예를 들어서 축구와 비교했는데요. 팀간 격차를 줄이려면 팀이 더 투자와 변화를 통해서 성적을 올려야죠. 우리나라는 선수 수급이 부족해서 앞으로도 특급 유망주 한 명 나오면 각 팀들이 꼴지 경쟁을 합 것입니다. 올해도 심준석 시리즈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그래서 꼴찌 팀은 1차 지명을 행사하려면 꼴찌 벌금을(예를 들어 2억) 내야 1차 지명권을 준다든지, 다른 방법은 배구 와 농구가 시행하는 7~10위까지 확률로 지명권을 주는 것입니다. 40-30-20-10%로 해서 꼴찌 안 하려고 해야 최선을 다하는 것이죠. 솔직히 7위에서 10위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무조건 꼴찌에게 1차 1순위를 주는 것은 부당하고 프로야구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방파-w4j 투자를 통해야 성적이 나올 수 있게 하는건 돈이 있는 구단과 없는 구단의 격차만 더 벌어질거같고 말씀하신대로 농구,배구처럼 7~10위는 추첨을 통해서 지명권 행사하게 하는게 좋아보이네요
한화 : 문동주 100%뽑고
삼성은 이재현 뽑을듯
올해는 기아와 한화가 신인드래프트중심이되겠네ᆢ?
장재영과 문도영 10년 후에 봐야 하겠지만
결국 두선수 중 누가 멘탈이 좋냐의 승부로 봐야 할듯
이제 두 선수가 보여줘야할때
정말 역대급 관심거리였다
기아 아쉽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는 매년 제2의 이종범이 나오네 .. 하지만 사실상 까보면 이종범 반도 못따라간다는게 정설 ..
반만 해주는 선수 있었으면 이미 우승 한두번은 더 했을듯
반이면 40도룬데 ㅋㅋ
ㅋㅋㅋㅋㅋㅋ갸도영선택한 조단장 뭐됐다 ㅋㅋㅋㅋ꼴좋다
한동주화이팅
@@한화이글스-v5c 난 괜찮은 선택이라고 봄
이종범을 넘을 선수는 없다.......
문거김~ 문거김~ 신나는노래🎵
또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칰
제이크 타일러(38) 170억 잘써라
@@tokki_do0 518은피떡하게
@@ac8jot역시 음흉함은 똥칰ㅋㅋㅋ
@@ac8jot 지 얼굴에 침뱉기 ㅋ. 채은성 문동주 이민우 장민재 ㅋ
@@ac8jot문동주가 김도영 라이벌 ㅋㅋㅋ 김도영 기만하는거냐
굿
제발 한화야 유망주 델구 좀 지대로 키워라 매일 델구 가면 뭐하냐 진심으로 잘 키워서 김도영 뽑을걸 후회하게 잘 키워라 이건 팬으로 진심이다
기아의 승리네.. 김도영..
이해 되지않는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올해부터 지명을 받으려면 선수들의 참여신청이 있어야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조원빈 선수는 참여신청후 철회 인가요? 아님 작년 롯데처럼 2차지명에선 어느팀이든 뽑을수 있는건지요?
그럴일은 없길 바라지만 선수입장에선 보험을 들어놓은 경우가 아닌지 물론 서울팀들도 허투루 1차지명 안날려서 나쁜상황은 아닌건가요???
kt 이야기가 없는것이 아쉽네요 취재가 안된걸까요?ㅠ kt wiz 박영현선수 화이팅!
ktwiz♥ 저도 쓰고 싶어서 댓글 보다가 발견~ㅋ 공감합니다.
알고리즘 떠서 와봤는데 역시 한화가 오랫동안 꼴등하는 이유가 확 나오네 ㅎㅎ
한화팬인데 문동주가온다니 기대된다.....
기아가 내야부족때문에 당연히 김도영 선수 픽이 맞다고 봅니다. 모든 신인선수들 크보의 미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아도 야수가 나이가 어리고
수준급 선수가 많이 있는것 아닌가요
선수보는눈 제일없는놈이 성민규임 ㅋㅋ
류현진 메이저 진출하기전에 실패 예언한놈임 ㅋㅋㅋ
사이영2위했을때 무슨 생각했을까??
평생 공만 던진 장재영과 겨우 2년 공던져 제구되고 155를 만든 문동주를 비교하는게 웃기는게 아닌가? 평생 공던져도 제구안돼는 투수들이 수두룩하는데........이런 선수를 놓쳤으니 기아가 미친거지......선동렬도 이러지는 못했다.
근데 직구 자체는 장재영이 한수 위라고는 하네요 물론 프로 가면 더 좋아 지겠지만
@@야건-l4t 2년뿐이 안던진 직구를 평생 던진사람과 비교하는게 우습지 않습니까? 직구가 좋으면 뭐합니까? 평생던지고도 여전히 제구가 안돼는데요? 2년뿐이 안던진 문동주는 제구조차도 되는데요? 그럼 5년후쯤에 문동주는 160킬로를 던질지 아니면 변화구를 2-3개를 더 장착할지 아무도 모르죠......
@@오바댄스 그래서 제가 프로가면 더 좋아질 거라고 했잖아요 전 그저 지금 장재영의 직구가 문동주의 직구보다 좋다고만 했습니다
@@야건-l4t 말이 헛나온거 같긴 한데요. 장재영보다 직구가 안좋아서 김도영을 뽑았다고 표현된거 같아서 저 동영상이 더 웃깁니다.
기아가 미친거맞나요?ㅋㅋ
둘중에 누가더 똑똑한가.
머리가 안따르면 또 반짝하다 사라진다.
기아 스카웃팀이 만장일치라니 망한듯
김선빈 나이들어가고있고 나지완 노쇠화 최형우 나이 ㅠㅠ
나머지선수들로 중심잡아줄선수가 없다고봤는데 원준이마저 군대가면 하하하 도영선수 무리하지말고 1군에서 차근차근
실력보여주기를
문동주가 불쌍하지 ㅋ 아무리 잘해도 10승을 못할테니 ㅋ 이겨내고 메이저 가라
괜히 투수는 선동렬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이라는 얘기가 있는게 아님~ 그만큼 나오기 힘드니까~ 좋은 유격수가 나왔다 하면 당연히 뽑아야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일단 인성이 좋아 보인다
기아는 한기주, 강정호 한꺼번에 나온 이후 두번째네요...
지금의 평가보다 결국 프로에서의 성적이 더 중요하겠지만, 투수는 초고교급 투수라고 불리는 투수들이 매년 나왔지만, 결국 성공확률은 그리 높지 않죠. 투수는 건강, 제구 등 변수가 너무 많아요. 기아만 보더라도 김진우, 한기주는 문동주보다 높게 평가 받으면 받았지 절대 뒤지는 평가를 받던 선수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프로에서 성적은.. 실패라고 보기에도 애매하고 성공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그런데 아마추어때 평가 비교 프로성적은 이유야 어찌됐던 실망이라고 봐야 합니다.
반면 타자는 사실 최근 졸업때부터 초고교급이라 불릴 만한 선수가 많이 없었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는 아마추어때부터 야수보다는 투수를 좀더 쳐주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스포트라이트도 투수에 비해 덜 받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자로서 천재소리 듣던 선수가 최근 기준으로는 유신고 야구천재 최정 선수가 있었고 더 최근은 서울고 괴물이라고 불리던 강백호 선수가 있었죠. 그런데 그들은 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기아팬은 아니지만, 김도영 선수 지명은 정말 잘한 선택인거 같고 부럽네요.
제생각과 같네요. 정확한 분석. 기아가 선택 잘 한거죠.
천재라고 불린 야수들중에 실패한애들이 얼마나많은데 투수는 실패만보구타자는 성공사례만 보나여 타자가 더많아여 소리소문없이 묻힌애들
@@DHK-p4s 정확한 예를 들어주시겠어요? 제가 이야기 하는건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초고교급 선수라 칭하던 선수입니다. 유망주야 매년 나오죠.
매년 1차지명이나 2차 1라운드급이면 유망주 중에서도 A급이라 합니다. 그정도를 말하는게 아니에요. 올해 김도영과 문동주는 다른 스카웃들이 아예 급이 다른 선수로 빼놓고 본다고 하니 비교대상은 단순한 유망주가 되면 안됩니다.
투수는 제가 기아의 예만 들었지 전체 구단으로 따지면 훨씬 많아요. 롯데 김수화, 두산의 성영훈, 한화의 윤호솔(윤형배) 시계를 과거로 더 돌리면 더 많죠.
근데 타자는 일단 초고교급이라 불리는 선수 자체가 많이 없었어요. 지금 최고 타자라 할 수 있는 이정후 선수도 키움 1차 지명 선수이긴 하지만, 스카웃들 사이에 초고교급 유망주라는 평가는 없었습니다. 물론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야수들 많습니다. 그런데 범주를 어디까지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매년 발표하는 이영민 타격상 받는 유망주로 보면 님 말이 맞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투수도 초고교급 이라 평가 받았던 유망주가 아니라 매년 수상하는 최동원상 수상자 정도로 범위를 확대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프로 현장 지도자들 말씀 들어보면 투수 키우기가 타자 키우기보다 훨씬 힘들다고 말합니다.
@@carlson2958 그래도 전 문동주 선수 얻은게 정말 좋다고 보네요
@@user-ti8tx3mw8g 예 한화팬이신 모양이네요. 이번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 중 투수는 문동주가 압도적 1위가 맞아요. 야구팬 입장에선 류현진,김광현, 양현종에서 끊긴 대한민국 에이스 투수가 탄생하길 바랍니다.
물론 김도영 선수도 기아를 넘어 대한민국의 1번 타자가 되길 바라구요.
기아와 한화의 취약 포지션 관점에서 보면 기아 김도영 한화 문동주가 맞죠.
김기태 와 오희주
기아는 진짜 아깝겠다. 그래도 없어서 고민인 삼성보다는 낫죠😭
경기전체를못봐서 그런데 하이라이트는 당연히 잘하는장면만 나올테고..이종범 반만이라도 한다면 기아로서는 성공이긴하지만 문동주를 데려왔으면 이의리랑 10년선발뽑는건데..물론 투수는 부상이라는 변수가있긴하지만..
부산팜 최근몇년중에 제일안좋네요
그래도 까봐야 알겠죠
프로에서 어떻게 커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프로야구ㅡ정말 잘해야 또다시 사건 터지면 완전 끝난다
1라운드에서 수십년만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초고교급선수라고 뽑았는데 1군무대 한번 서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많은데
양의지선수같이 밀리고 밀려 겨우8라운드에 뽑았는데도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가 되는 경우도 있고 야구농사의 가장 기초지만 그래서 ㅡ정말 선택이 어렵겠네요
늘 선택도 작황도 좋지않았던 롯데 팬으로서 이번에는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정말 좋은 선수가 뽑힐 대박의 기대를 한번 해봅니다 ㅎㅎ
양의지 국내용
김도영선수 전 배지환 선수나 박효준 선수와 비교하면 어느정도 비교 가능한 선수인가요???
대형 유격수중에서도 상위권 랭크라고 함
대형 유격수하면 김주형 하주석 배지환 박효준 등 고교시절 부터 메이저리그에서 주목했던 선수들임
차명석 단장 인터뷰 중에 조원빈선수를 뽑으라고 디엠이 어마어마 하게 왔다고 하는데...사실 이런 디엠도 이해가 안되지만(디엠이 아니라 홈페이지에 있는 팬 페이지에 의견을 쓰면 될 일이라고 본다) 협박도 많이 왔다? 협박? 아니, 왜 단장을 이런 문제로 협박을 하나?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