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주연상 엄태구, 시상하러 나온 이솜 '오랜만에 만난 두사람' / 들꽃영화상 200522 - 톱데일리(Top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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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тра 2020
- #엄태구 #이솜 #들꽃영화상
22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 문학의 집에서 열린 제7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곽민규, 김규리, 김새벽, 김시은, 김의성, 박명훈, 박수연, 박지후, 엄태구, 최희서등이 참석했다.
한국 저예산 독립영화의 업적을 기리는 들꽃영화상은 국내 유일의 독립영화상으로 2014년 이후 매년 봄에 개최되어왔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미 발표된 공로상 수상자(전국예술영화관협회)와 함께 13개 시상 부문의 후보자 및 전년도 수상자, 영화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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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손 흔드는거 졸귀....
아 엄태구님 너무 귀하다 진짜
태구님이 나라다❤❤❤❤
2:11 아오 미치겠다 저 반가워어쩔줄모르는 작고소중한 손인사 아휴 귀여워 벽뿌숴
4:08 태구 꿍해쪄 헿
마이크 쪽! 마이크가 되고 싶네요
엄태구..진짜너무 잘생겼어ㅜㅜ
엄태구 빛난다❤
mc분 왤케 공격적이지
남자 mc분 다음부터 mc는 하지 말아주세요..
박수치고 환호하는 관객에게 적당히 하라니요..
재밌게 하시려면 예의 갖춘 멘트로 하시길~
아 넘모 귀여워태구씨 ㅜ ㅜ ㅠ ㅠ
ㅠㅠ뚝딱거리는거 너무 큐티뽀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태구님 너무 뽀짝해...소중...
귀 여 워
4:08 마이크 부딪혀서 놀라는거 귀염❣
5:10 .. 하 미쳐 내가 ....... 교회 같이 다니고 싶다 ......
엄태구 나도 전도해봐 제발
진짜 이 영상은 볼때마다 귀엽네여..ㅠㅠ 킬포가 한도끝도 없이 나와ㅠㅠㅠ 진짜 사정없이 귀여워버려ㅠㅠㅠ 나노단위로 쪼개서 다 짤로 소장해야해 진짜 ㅠㅠㅠㅠ 손 인사도 귀엽고 하하하 웃는것도 귀엽고.. 마이크 부딪히는거.. 계속 할까요 하는거 마지막으로~ 하는거.. 머쓱해서 혀쓱 하는 버릇도 전부 다 나노단위로 쪼개야해ㅠㅠㅠ
남mc분 실실 비아냥거리는 듯한 진행 정말 불편하네요.
연기로만나는 진짜연기자ㅜㅜ
엄태구 배우님 축하드려요
목소리 멋있어요.
오늘 넷플릭스에서 판소리 복서 보고 있다가 시상식 찾아서 보고 있어요.
목소리에 빠져듭니다.
응원합니다
여기까지 왔다...
사회자 겁나 불편하게 만드는 멘트들 중간에 잘 날리고 왜 엄태구 님 수상소감 하시는데 계속 추임새 넣으면서 끊냐고 ㅠㅠ
엠씨 하지마세요 진짜 진심으로
들꽃 영화제 응원합니다!!!
오동진의 한물 간 멘트 정말 짜증난다
공감. 근에 오동진이 누구지??
어쩌다 이것까지 보고있지
남 MC누구죠 담부턴 시키지 말기.
아 오동진이구나 진짜 예의 없다
저 늙남 진행 할때마다 진상이네 저런걸 대체 왜 부르는거냐ㅉㅉㅉㅉ
태구앓이ㅜㅜ 도꾸때부터 이병좀고쳐주라
english sub pls
태구님은 연기를 정말
잘하시는데
시나리오 끝 부분이
태구님을 살려 주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판소리 복서도
낙원의밤도..
그게 좀 안타깝네요^^
MC, 완장 찼지? 아주그냥
남자 진행자 완전 왕짜증. 무슨 80년대 스타일이냐? 이희재 친척이야? 스타일이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