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n3y 책에서도 직접적으로 위안부라는 단어는 쓰지 않지만 한수와 영진의 입을 통해 돈을 많이 준다고 하고 데리고 가서 여자들에게 나쁜짓을 저지른다고 하는등의 여러가지 설명을 통해 충분히 상황을 짐작하게 하죠. 외국 사람들도 전쟁의 실상과 승전국이 패전국에게 어떤 범죄를 저질러 왔는지 역사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저런 뉘앙스만 줘도 당연히 무슨상황인지 이해하겠죠. 외국에 나와살면서 저를 분노하게 하는건 일본이 전범국으로서 역사왜곡 및 대외적인 이미지 세탁을 하려는 점과, 외국인들은 패전국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비극이다라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이작품이 일본이 한짓의 백분의 일도 그려내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하시는 분도 많지만 저는 좋은거 같아요.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는거죠. 아무리 사실적으로 그려내었다고 해도 누가 봐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걸요.. 이 작품에 주목된 관심을 천리길의 한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쌓아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25년전 일본에서 공부하던 시절 차별이란걸 느끼며 일본 사회에서 지냈습니다. 정말로 더러운 기분이고 억울한 기분을 몸소 느끼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지영..... 그러니, 지금 한국에서 살고있는 외국분들에게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차별하고 멸시하면 일본을 욕 할 자격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그림을 그리듯 그림은 붓으로 묘사하지만 글은 그 사람의 이념과 사상으로 묘사합니다. "이미진 작가님의 소설 파친코"는 그분이 바라보는 일제강점기 시대를 자신의 이념과 사상을 잘 묘사 하여 그 시대의 대단한 화가의 작품을 보는 듯합니다. 이미진 작가님의 영향력이 후세에까지 잘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그때 그당시..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한짓이 나쁜게 아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얼마나 약하고 어리석었던가? 아마 일본이 아니였으면,, 더 늦게 조선이라는 낡고 어리석은 굴래에서 못벗어 났다는 것은, 난 이견이 없다.. 아마도 지금까지.. 어리석은 군왕을 모시고 살았을지도 모른다.. 근대.. 일본은 잘못하는게 있다.. 그당시 약자를 강자가 먹고 부리는것은 지금도 그때나 다르지 않다.. 내가 말하는것은,, 일본은,, 그 당시를 속인다는것이다.. 있는 그대로 말하고 밝히지 못하는 일본이 지금은 더 어리석은것이다.. 우리는 그때를 거울삼아서,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 또 강자에게 먹히거나. 우리 어머니들을 뺏긴다면,, 정말 우리 나라 남자들은, 다 배를 갈라서 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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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티비 일주일 무료체험하면서 파친코 보러가기
《파친코》5화의 내용입니다.
변변치 않은 생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오사카에 도착한 선자를 위해서 하얀 쌀밥을 챙겨주는 대목에서 진한 감동이 밀려 오네요 🙏🙆♂️🙋♂️💕💕
선자 왈, 내는 복 받은 아였다
남편 이삭을 만난 것도
착하고 심성 고운 형님
경희를 만난 것도 그
어렵고 험했던 시절
그래도 꼭 한 사람, 마음
의지할 사람들을 하늘이
붙여 주셨네 미국에서
만들었기에 더욱 소중한
우리들의 이야기 파친코
매회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만주공장.. 위안부 이야기겠죠. 딱 알아들었는데 외국인들은 알려나 싶네요. 동희는 빨래터에서 정신을 놓은건지 생을 마감한건지.. .. 넘 마음아픈 역사입니다
네~맞아요. 한국사람들은 딱 알수 있지만, 외국인들이 알수 있을까 의문이 생기더라고요~드라마에서 직접적인 단어를 쓰지 않고 그려낸 것처럼, 리뷰에서도 그 느낌을 살리려 했습니다^^
한국인도 잘 모르는 이들 천지인데 외국인이 알 턱 없죠, 고종이 대한제국 황실 사람들만 일본 화족(=귀족) 편입 약속 받고 나라를 그냥 넘겼는데 일제가 패전 임박한 말기에도 대한제국 황족 죽으면 엄청나게 극진하게 장례 없는 예산에 다 해줌
책에는 여러번 한수와 영진의 입을 통해 나옵니다. 아마도 위안부로 끌려 갔을거라 말하죠.
위안부
책에여러번 나온말이니 감독중에서 한번쯤 넣어도될듯한데...
저렇게하면 외국사람들이 알아들을까싶네요
@@이은혜-n3y 책에서도 직접적으로 위안부라는 단어는 쓰지 않지만 한수와 영진의 입을 통해 돈을 많이 준다고 하고 데리고 가서 여자들에게 나쁜짓을 저지른다고 하는등의 여러가지 설명을 통해 충분히 상황을 짐작하게 하죠. 외국 사람들도 전쟁의 실상과 승전국이 패전국에게 어떤 범죄를 저질러 왔는지 역사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저런 뉘앙스만 줘도 당연히 무슨상황인지 이해하겠죠. 외국에 나와살면서 저를 분노하게 하는건 일본이 전범국으로서 역사왜곡 및 대외적인 이미지 세탁을 하려는 점과, 외국인들은 패전국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비극이다라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이작품이 일본이 한짓의 백분의 일도 그려내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하시는 분도 많지만 저는 좋은거 같아요.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는거죠. 아무리 사실적으로 그려내었다고 해도 누가 봐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걸요.. 이 작품에 주목된 관심을 천리길의 한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쌓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렇죠. 한국 자본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미국 자본으로 일본의 만행이 알려지는 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그래서 일본언론이나 정부에서는 시비를 걸지 못하고 조용하죠.
세계에 알려진것만으로 대성공입니다. 한국자본도아닌 미국자본으로 만들었으니 욕하지도 못하고... 신의 한수 파친코!
일본이 한짓이라어떤짓을했죠?? 반일주의에 쇠놰된것같네요 과연 당시를 산사람들이. 조선이라는 나라를 좋아하고. 그리웠을까요 조선에서. 기득권. 누리다 기권권 빼앗긴 일부양반들이나 조선을. 그리워했겠죠
그래요.
한걸음 부터
@@김명호-h7x 그럼 너는 왜 그리부끄러운 조선인의 한글로된 이름을 갖고 있느냐 부끄러운 조선의 한글이름을 버려라
너에게 줄 조선한글이름 따위는 없으니
이 드라마의 최대강점은 유명한배우보다 낯선 첨보는 배우들이 많은데 그들의 연기가 놀라울정도로 뛰어나기 때문인거 같다. 한국에 뛰어난 연기자가 저렇게 많다니..
경희 20대랑 노년 대사 발음 어조… 싱크로율 보고 나만 놀랐나 거의 같은사람같음
신인배우 김민하 실감나는 연기와 윤여정님의 오랜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내면의 연기가 돋보였던 드라마.!!🙏🙆♂️🙋♂️💕💕
반복해서 봐도 봐도
감동임니뎌
연기력이 좋아서 겠죠
언어보다
미묘한 표정연기가 압권
상봉장면에서 두 노배우의 연기 ᆢ너무 좋다!
선자 연기는 정말 최고입니다
배우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너무 아파서 울며 봅니다.
당당했던 선자가 오사카란 낯선 곳에 와서 두리번두리번 됐던 모습 그리고 경희와 돈 해결하고 올때 즐거워 하던 모습.. 그 감정선들이 분명히 드러나더군요! 이분 정말 연기를 너무 잘하는것 같아요. 한주 또 어케 기다려 ㅜㅜ
보고또봐도
가슴 뭉클한 드라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희씨 좋은 분이시네요.
재일 한국인 4세대에 걸친 이민사의 굴곡진 삶의 애환을 심도있게 잘 표현한 드라마 오늘 주말 아침 영상으로 감상 하였는데요 진한 감동으로 유쾌한 감상 이었습니다.!!🙏🙆♂️🙋♂️💕💕
순철님~감사합니다 ^^
식민사학자들은 창피함과 함께 이 드라마를 시청해야 한다.
역사학자도 민족주의자도 아닌 파친코의 작가가 그리는 일제시대와 현대는
정말 가감없고 중요한 것을 정확히 그려내고 있다.
왜곡과 거짓의 식민사학과 중화사상에 찌든 대한민국 강단 학자들!!
모두 퇴출되야 할 존재들.
좋은 리뷰 좋은 나레이션
파친코 보세요 백번 보세요 ㅠㅠ
정말 선자가 강인하구나 대단해 나라면 저럴 수 있었을까 싶다
저도 25년전 일본에서 공부하던 시절
차별이란걸 느끼며 일본 사회에서 지냈습니다.
정말로 더러운 기분이고 억울한 기분을 몸소 느끼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지영.....
그러니, 지금 한국에서 살고있는
외국분들에게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차별하고 멸시하면
일본을 욕 할 자격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일본은 위안부가 꼈잖아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marilynlee7310 베트남의 한국인 자식문제는 해결이 다 됏느냐?
이마인드로 중국인들한테 지방선거 투표권을 줘버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복희 선자 만나는데 내가 눈물이 난다
이런영화를볼수있게 해주심에 작가님 배우님들 감사합니다~~ 이민호배우님♡ 민하배우님♡ 윤여정배우님♡ 그외배우님들♡
명작임!! 명작!!! 시즌 2, 3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위안부 문제도 확실히 다뤘어야 했는데, 그냥 말로만. 우리나라 사람만 무슨 얘긴지 알 듯 해 아쉽네요
호기심땜에 더 직접알아보려고할거에요!
목소리도 딕션도 좋으세요~^^
감사합니다.꾸벅.
주인공이 해방이 되고도
44년이나 지난 1989년 에서야
고향땅에 올 결심을 하게 된 점 과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라는것에
대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나래이션해준것도 너무좋습니다.해설이 더이해가 잘되고 가슴에많이닿이네요
끝없이 고통스러운 시기를 꿋꿋이 견뎌낸 우리 한민족에게 장하다고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역사적으로나 현재나 일본은 우리의 주적입니다
그림을 그리듯 그림은 붓으로 묘사하지만 글은 그 사람의 이념과 사상으로 묘사합니다. "이미진 작가님의 소설 파친코"는 그분이 바라보는 일제강점기 시대를 자신의 이념과 사상을 잘 묘사 하여 그 시대의 대단한 화가의 작품을 보는 듯합니다. 이미진 작가님의 영향력이 후세에까지 잘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정말 맘에 와닿는 표현이네요~화가의 작품^^ 다시한번 깊이 있게 생각해볼수 있는 댓글 감사드려요~
이민진 작가님이 참 잘 표현했지요^^
복희언니 위안부 피해자라고 생각했는데.. 돈벌러가서 크게 변할게 뭐가있겠어요 속아서 간기지 그때만 해도 쉬쉬하던때라 ㅜㅜ 맴찢
우리나라 참으로 위대한 생각이 든다… 나를 다시 생각해본다… 조상님께 잘하자. 부모님께 잘하자.
나도 만주공장이 일본광부처럼 노동력착취라 생각했지 위안부로는 생각못했는데... 외국인이 알았겠나 싶음ㄷㄷ 동희가 자살했다는것만으론 몰랐어요ㅜ
지금까지 두 감독의 패턴으로 볼 때 5화애서 빌드업 후 6화에서 또 빵터뜨릴 거 같네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위안부 넘 추상적 외국인들 하나도 몰것네
여명의 눈동자 리메이크 하면 끝남..
였날 사람 인데 강단있고 포스가 있네
씨야무비 100 엄지척 눌름 ㅎ
로빈님ㅋ 안녕하세요~~
드라마는 못보고 있는데 리뷰가 있었네요
소설과 비교하면... 아주 작정하고 만든것 같네요
무명들의 힘 좋은 시나리오
이름 보다 연기력으로 승부~~
유명인들 쓰지 않아도 좋은 드라마 나오네요
비싼 연예인 반대
뭐 비싼 연예인 반대할꺼 까지야....자본주의 시대인데....ㅋ
@@tikitaka8042 반대가 아닙니다 ㅎㅎ 무명 연기자들 연기 잘 한다고 칭찬한 글입니다 ^^
@@korea_u2be 알죠 알죠 ㅋㅋ 단지 맨 밑에 글에 편견 방지 차원으로다가 ㅎ
@@tikitaka8042 좋은 신예 연기자들 발굴~~ ^^
7일 무료시청 체험하려고
가입했는데
1장보고 나왔다가
다시보려고 들어갔더니
소리만 나오고 화면이 안나오네요ㅠ
저도 가끔 그럴때가 있는데요. 로그인을 다시하면 됩니다^^
다시 로그인했는데도
안나와요~
애플TV탈퇴하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시청도 안되는데 핸폰만 이상해졌어요ㅠ
@@정인숙-z4f 이간 애플티비에 물어보시는게...
@@정인숙-z4f 헐.. 회원 가입을 해야만 되는 곳들은, 탈퇴 과정이 어떤가를 미리 알아본 다음에 가입 여부를 결정하셨어야죠.. 때때로 탈퇴 과정이 너무 어려워서, 아예 처음부터 가입을 안 하는 편이 더 나을 곳들도 있던데요..
일본 버블 붕괴 복선도 나오네요.
솔로몬이 여기저기 임대중인 건물들을 보면서
역시 수지...
씨야무비👍
나래이션 혹시 전 아나운서 김성경님이신가…..요…?
아니지만~감사합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지하철이 더 좋음
일본자유여행했는데 지하철보고 깜놀 너무오래됐음 ㅠㅠ
만삭의 여자는 저 때에도 짐은 여자가 드는구나...
이 요약본에선 짤린 장면에 이삭이 짐달라고 했는데 선자가 안주는거 나옵니다 그리고 선자가 짐 냄새맡으며 걷는 장면 나옵니다. 짐이 있어야 마음이 안정되서 안넘긴겁니다
후아!!! 일!
ㅎㅎ 이브팟님~~
그때 그당시..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한짓이 나쁜게 아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얼마나 약하고 어리석었던가? 아마 일본이 아니였으면,, 더 늦게 조선이라는 낡고 어리석은 굴래에서 못벗어 났다는 것은, 난 이견이 없다.. 아마도 지금까지.. 어리석은 군왕을 모시고 살았을지도 모른다.. 근대.. 일본은 잘못하는게 있다.. 그당시 약자를 강자가 먹고 부리는것은 지금도 그때나 다르지 않다.. 내가 말하는것은,, 일본은,, 그 당시를 속인다는것이다.. 있는 그대로 말하고 밝히지 못하는 일본이 지금은 더 어리석은것이다.. 우리는 그때를 거울삼아서,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 또 강자에게 먹히거나. 우리 어머니들을 뺏긴다면,, 정말 우리 나라 남자들은, 다 배를 갈라서 죽어야 한다..
갈까부다
그 당시 기준으로 300엔의 가치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분???? 얼마나 큰돈인지 현재기준으로 3000만원정도 될라나??
만주공장 이라니... 솔로몬 한국계 이민자 자식 맞음? 관상과 일본 억양은 완전 일본사람인데 시사회 한복도 그렇고...
미국영화라그런듯
본명이 Jin Ha 라고 나오는 걸 보면, "하"씨 가문의 일원인 거겠죠..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인데 하는 행동은 영 그렇네
이
ㄱㅍ4
그럴싸 하지만 디테일에서 허접한듯. 원작과도 거리가 멀고..ㅠㅜ
무 성형 한국 여인들의 미모가 세계를 휘두르고...
감정 전달 훌륭한 연기가 몰입감을 줍니다.
클로즈업 들어갔는데 이마에 이물질 넣고 눈 커플 칼 흉터에
코엔 실리콘 넣고 턱깍아 비율 안 맞고 그런 얼굴로 감정 전달 됩니까?
으으
저런역사극에는 사실 안예뻐도 옛날 사람같이 자연스럽게 생긴게 좋은 페이스죠. 하지만 김고은 김다미 박소담 조이현같은은 눈찢어진 못난이 페이스만이 한국인의 얼굴은 아닙니다. 박은빈 이세영 김태리 보나같이 눈크고 전형적인 미인얼굴이 더 드라마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Uhhhbbggggffvbbbhjj ? 김다미가 눈이 작은건 아니지 조이현듀
@@Uhhhbbggggffvbbbhjj
원래 90프로는 눈 찢어졌죠
부산사람으로서 선자를 비롯해 출연배우들의 부산사투리는 경북사투리 억양에 서울억양을 섞어놓은 듯하다
차라리 선자아들로 나오는 배우가
부산사투리를 제대로 구사한다
다좋은데 그부분이 아쉽고 거슬린다
"여정"발음 제대로 안한다고 멕이시던
분께서 더 디테일하셨으면...
부산 부심 부리고 앉았네 너 말고 아무도 그런 생각 안 한다
보지마세요
대부분은 눈치 못챕니다.
경북 출신으로 이 의견에 반대네여. 경북사투리랑도 달라요. 그래도 다른 배우들 사투리 연기가 거슬리진 않아요. 안타깝게도 윤배우님 억양은 경북도 경남도 아닌 서울사람이 맘대로 흉내내는 서울식 경상도 사투리라 몰입하다 좀 깨긴 합니다.
일본에 산세월이 50년이넘는데
남편은 북쪽출신이고 성님 경희는 서울말 쓰는데
사투리가 당연히 퇴색되겠죠
됐다 조온나 지루해서 못봐주겠다
트랜스포머나 다시보길 ㅋㅋㅋㅋ
진심이냐? 어이가없네.. 한국인 아니야?
조선족인듯..ㅋ
많이들 봐라 현실은 흥행 실패
외국인들이 퍽이나 존나 지루한걸 보겠다
@@전차전-f3w 시청자의 수준에따라 아는만큼 즐기고, 아는만큼 보이고 느끼는게 다르겠죠.
관심사도 다르겠고요.
취향을 존중해드리겠습니다.
지루한건 이 드라마가아니라 님의 심적 상태이니까 우리가 뭐라할건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