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야/설운도/가수강종희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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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
    집이 생각 나구나 목포항 뱃머리 에서 눈물 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 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꼭 한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
    (누구라도 그 옛날 시절이 생각 나게 하는 노래 같아요^^)

КОМЕНТАРІ • 1

  • @RAM-CARNA
    @RAM-CARNA День тому

    今晩わ〜素晴らしい歌唱力ですね~、ラムは寝る前のひと時 凄く癒されました、有り難う御座いました、お休み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