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헌법 개정당시 분위기와 지금의 분위기가 달라진 점이죠.개정당시에는 당연한 것이였고 무엇보다 나와 상관없는 일이기때문에 적극 찬성을 했었지만,세습문제가 불거지면서 주변상황을 보니 나와 상관있는 일이기때문에 세습에 대한 의견이 달라진 것이지요.이를테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와 관련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죠.명성교회가 세습문제가 불거지면서 교단을 비롯한 미자립교회에 적극 지원을 했기 때문에 명성교회와 어떤 식으로든 연결이 되신 분들이 많아지게 되니 세습문제에 이해관계가 얽히게 된 것이죠.즉, 세습이 나와 상관없는 일인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까 나와 이해관계가가 얽히게 되니 세습에 대한 의견이 달라진 것이죠.
이땅의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경대로 고아와 과부를 위해 구제에 힘쓰고 애써야하는 우리모두가 되어야되요. 천국소망 을바라봐야하고요 이땅의 돈과 명예를 쫒아가면 지옥이고 하나님께서 심핀하실것입니다. 성경대로 되어지고 있는 세상이지만 참 마음이 이프네요.. 교회는 가난해야 합니다. 남을 도와야 합니다.
저는 교회 다닌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한국교회가 세습문제로 인해 불거져 나오는 것이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이 보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습니까 주님은 모든걸 다 내려 놓으라고 했는데 그렇지 못한것에 대해 초신자로서 무엇을 바라바야 될지 모 르겠네요 하나님 무너 져가는 한국교회를 주님께서 바로잡아 주시옵소서 일으켜 세워주시옵소서 아버지 께서 관습하여 주시옵소서 내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것인데 말입니다 참으로 어리 섞습니다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ㅇ 정말로 시골에 얼마 안되는 성도분들만 계시는 작은 교회 같은 곳이라면 아들이 목사이신 아버지의 사역을 물려받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존경을 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명성교회와 같은 교회는 경우가 다릅니다. 전국적으로 부동산이 있고, 교회가 목사를 위인처럼 소개하는 기념관을 만들 정도의 재력과 영향력이 있습니다. 그런 큰 교회를 아들이 물려받는다고하면 불신자들도 세습이라고 말하고 부정적으로 여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신자로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의 모임이며 진리의 기둥과 터입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의 존재 이유와 핵심은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이지 어떤 물질이나 세상 권세 등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에서 무너지지 않고 멸망하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맹신했던 예루살렘 성전도 바벨론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과 맺었던 언약에 이스라엘 민족이 불순종하고 패역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가리운다면 자신이 지은 성전조차 허시는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오늘날도 자기 영광을 가리우는 교회를 무너뜨리실 수 있습니다. 죄인을 용서하시기 위해 자기 아들조차 내어주신 분이, 그 은혜의 복음을 욕되게하는 이들에게 그 이상을 못하시겠습니까? 선생님이 말씀하신 교회가 예배당이나 건물이 아니길 바랍니다.
지금 명성교회 는 신ㅇㅇ이 처럼 이단이 되어가는 사실을 아셔야 됩니다 지금 명성교회는 영적 강도를 만났지요 이 강도에게 아무도 현혹되어 잘못됐다고 말을 못하고 있지요 교회세습 잘못 되었습니다 용기내서 말 하십시오 세습은 잘못되었다고 요 그러면 영적 강도는 믈러 날 것입니다 그리고 세습 반대한다고 김 삼환씨께서는 반대 쪽을 마귀 세력이라고 말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본인께서 마귀의 세력의 앞 잡이임을 고백 한 것 입니다 그러므로 김 삼환목사님이 아니라 마귀의 세력에 놀아나는 이단 교주가 되었다는 고백을 확실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명성교회여 영적 강도에게 빨리 벗어 나 십시요
원래 초대교회는 교인들이 공동재산에다가 '건물'의 개념이 아니라 '공동체'개념이었고 힘든 교회가 있으면 서로 기부(연보)를 하던 구조였으나 로마 카톨릭 이후, 종교개혁이후에도 성직자, 성도의 수직적 구조가되고 교리상 목사는 성직자가 아니지만 그 역할을 하는 중.. 원래는 돈을 추구하면 안되는 직업, 아니 직업이어서도 안된다 하지만 저 사람들은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려 하니..
@@user-by2sj3uv8x 지금 명성교회는 신ㅇㅇ이 처럼 이단이 되어가는 살실을 아셨아 됩니다 지금 명성교회 영적 영적 강도를 만났지요 이 강도에게 아무도 현 혹 되어 잘못되었다고 말을 못하고 있지요 교회세습 잘못 되었습니다 용기내서 말 하십시오 세습은 잘못되었다고요 그러면 영적 강도는 물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세습 반대 한다고 김 삼환씨께서는 반대 쪽을 마귀세력 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본인께서 마귀의 세력의 앞 잡이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김 삼환목사님이 아니라 마귀셰력에 놀아나는 이단 교주가 되었다는 고백을 확실하게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명성교회여 영적강도에게 빨리 벗어 나 십시요,
1907년의 회개가 진짜 회개였다면 기독교 전체의 삶이 아름답게 바뀌어왔었겠죠, 결과가 회개답지 못하면 진짜가 아니었던 거겠죠. 다시 1907년을 바라며 살아가는 게 아니라 우리는 첫 회개를 새로 해야합니다. 대한민국 기독교에 처음으로 새로운 회개의 삶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구원 그런거 없어요 구원할것도 없고 구원도 없어요 말장난 이죠 성서는 각종 표절된 사본 입니다. 원본이 외경과 각종신화죠 . 그것도 그냥 옴겨온게 아닙니다 첨삭.변괴. 표절한것이에요 침팬치 지능을 갖고잇는 사람들은 구약의 예언이 신약에 맞아 떨어젓다고 하는데 미친소리죠. 구약 신약을 의도적으로 만들엇는데 앞뒤 내용은 당연히 끼워 맞추는것이 아닌가요? 외경66권과 각종신화를 그냥 일렬로 나열햇는데 앞뒤 구절이 딱 맞다고 생각하시면 현실 말고 동화속에서 찾아 보시고요. 그리고요 성서에는 여호와가 외계인으로 나옵니다 외계인을 선지자들이 하나님으로 오인하고 소설을 쓴것이죠. 에스겔이 여호와를 처음에 그발강가에서 만낫는데요 모양새가 바퀴도 보이고, 날개도 보이고, 마광한구리빛송아지발바닥 같은것이 보이고 . 궁창=유리커버가 보이고. 보좌=의자가 보이고 그속에는 사람형상같은 것이 4개가 보인다. 날개소리는 많은 물소리가 나고. 신이 가고자하는 쪽으로 빨리 날아 다닌다. 그리고 그후에도 에스겔이 여호와를 수차례 더 만낫는데 그때 마다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라고 계속적으로 말하고 있고요. 그것을 타고 예루살렘 동쪽으로 갓다느니. 산정상으로 가서 내려줫다느니. 탑승하고 사로잡힌자에게로 가서 내려주고 떠낫다는 내용이 성서에 명확하게 기록 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가 그러잔아요? 자기모양이 아니라 다수를 의미하는 복수 명칭인 우리들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엇다고 햇으니 개네들도 사람모양새를 갖고 잇겟죠? 그러니까 성서에는 하늘의 아들들이 땅의 여자와 결혼해서 네피림을 낳앗다는 내용도 잇는겁니다. 이쯤되면 성서에는 여호와가 외계인으로 나오는것이 확실하죠? 원죄는 에초부터 없고요 원죄가 없기 때문에 구원 받을것도 없습니다. 무슨 주님이고 뭐고 한심한 소리들을 하시는지? 한심한 사람들
저희 교회 목사님이 설교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 사람은 그렇게 욕심을 내려놓지 못할까요. 그것은 내가 너무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결국 그것은 나를 사로잡고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지금까지 오늘날 한국의 적폐의 중심에 대형교회 목사들과 그의 추종자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국교회는 이제 하나님께 많이 두들겨 맞는 일만 남았다. 예수님이 계시지않는 저 화려한 성전과 모든 재물이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지고 다 무너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같은 기독교인이 아닌것 같습니다. 도대체 신앙이 무엇인지 회의가 듭니다. 교회가 너무 덩치가 크고 기업화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할 뿐더러 아들에게 물려준다는 발상을 하는 목사를 신처럼 받들고있는 교인들은 도대체 뭘 믿고 있는 사람들인가요? 이런 식이라면 사교와 무슨 차이인가요? 여기서 찬성하는 총대들은 도대체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는건지 정말 한국교회가 걱정됩니다.
총회고 총대들의 의결이고 나발이고 한 목사의 삐뚤어진 욕심때문에 많은 목사들이 우왕좌왕 계속 고성이 오가고 저게 과연 예수님을 따른다는 신실하신 주님의 제자들이 하는 짓거리인가요. 과연 저 자리에 주님이 임재하시는 건가요!!! 정말 슬픕니다..... 오로지 주님의 뜻에만 오직 주의 가르침으로 스스로를 버리고 저마다의 십자가를 지고가는 모습입니까 저게!!! 주님은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나니, 주님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주님의 나라가 임할때 과연 주님께서 무어라고 할까요......
세습이다 아니다는 문제는 명성 교회가 재물 즉 돈을 쌓아놓고 돈에서 발생하는 모든 권력을 알게 모르게 휘두르고 있기 때문이며 이미 김 삼환 씨는 돈과 권력 즉 자신의 말대로 우상 숭배자가 되어 있다. 마귀가 되어 있다란 말이다. 청와대 들어가는 맛을 보고 돈이면 마귀도제 편으로 오는 매력을 알았으니 더 이상 순수한 영혼 구제의 도우미는 되기가 힘들 것이다. 뼈를 깍는 수련을 거치지않고는. 독일의 마틴 루터가 김 삼환 씨를 보면 뭐라 할까?
다른건 다 모르겠고 무슨놈의 중요한 투표를 저런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하는건지 모르겠다. 저렇게 대놓고 투표를 하면 당연히 대세에 따라 의견을 낼 수밖에 없고 좋은 뜻이든 나쁜 뜻이든 대세가 결정사항이 될 수밖에 없다. 무슨 북한도 아니고 저딴식으로 결정하나... 저러니까 교회 정치하는 목사들끼리 파벌이 더 파벌이 생기고 더 시기하고 질투하게 되는게 아닌가. 이게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해결 방법인가? 회의 하는 과정을 보면서 참 어이가 없다.
한국 개신교가 추락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는 종교 개혁 운동을 해야 합니다. 거듭나고 거듭나야 합니다. 목사님들 스스로 낮아지고 내려놓아야 합니다. 낮은 자를 섬기고 또 섬겨야 합니다. 재정은 투명하게 하고 목사님들은 청빈하게 더욱 청빈하게 사셔야 합니다 그래야 실족 한 분들이 다시 일어서고 돌아오게 됩니다. 권위주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목사님. 목사가 세상 적으로 좋은 직업이 되서는 안 됩니다. 목사의 삶은 예수의 삶을 따르는 힘들지만 소명이 있는 삶이어야 합니다.
여기는 하나님은 옆에 아니 계시고 시장 잡배들만 모여 있는 기분을 지울 수 없다. 세습이 왜 되면 아니되는가? 는 첫째, 김하나 목사는 큰 교회를 이끌고 나갈 충분한 시간과 자질이 없어 보인다. 고생이라고 전혀 해본 적이 없는 그런 사람이 과연 성도들을 향한 중보 기도 같은 것을 피부에 와닿도록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스럽다. 그져 형식적인 겉치례나 하지 않을까 싶다. 둘째, 하나님은 먼저 모든 것을 비우라고 하신다. 절대 자기 고집이나 교만은 하나님의 성품상 용인이 되질 않는다고 본다. 아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기시고 그리고 주님이 어떤 길을 걸어 가셨는가? 결코 화려한 모습은 어딜 보아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모든게 낮은 자세 였으며 모든 것을 비운 그 자체였다고 본다. 아버지는 절대로 높은 곳으로 아들을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 가장 낮은 곳을 찾아가 그들을 이끌고 그들을 통해서 아버지의 일을 한다는 것을 성경은 너무도 당연하게 보여준다. 셋째, 세상 풍조를 따라가는 일체의 행위는 바로 자연을 거스르는 일이다.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머니 머니해도 돈이다. 왜냐하면 돈으로 경제가 돌아가고 생활 자체가 변화 되어지기 때문임. 사람들이 지식가지고 다툼이나 논쟁이 일어 나는 것보다는 돈의 위치에너지에 의해 범죄나 사회 전반의 시스템이 돌아간다고 보기 때문이다. 경제는 돈이다. 이 돈이 괴물을 만든다. 누구든 타락하게 하고 변질을 시키기 때문이다. 여기서 목사도 예외일 수 없다. 한달에 받아가는 월급이 일반 직장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받는다면 과연 주변의 사람들의 시선은 어떠할까? 목사가 목사로 보이겠는가 이 순간 목사는 목사가 아닌 괴물로 보이는 것이다. 넷째,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교만이라는 사실입니다. 교만의 대표적인 대상이 바로 루시퍼 이며, 이 괴물은 화려한 도벽을 소유한 자로 자만이 지나쳐 아버자로부터 버림을 받았지요. 바로 우리가 가끔 보게 되는 악마말입니다. 이 처럼 성경적으로 보면 세습은 아니올습니다라고 본다. 목회를 시작하려면 먼저 낮은 곳에서 출발해서 자신이 교회를 키워 나가는게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 다른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해 놓은 곳에 가서 자신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이 사람은 놀고 먹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한량스럽습니다.
![[Full] 법원으로 간 교인들, 사랑의교회에 무슨 일이_MBC 2014년 5월 13일 방송](http://i.ytimg.com/vi/kfXIHaAmc_s/mqdefault.jpg)
![[Full] 법원으로 간 교인들, 사랑의교회에 무슨 일이_MBC 2014년 5월 13일 방송](/img/tr.png)
![[다큐] 명성교회 부자 세습, 왕의 귀환](http://i.ytimg.com/vi/fai3daBgIUQ/mqdefault.jpg)
교인들의 헌금으로 운영되고 성장한 교회가 개인 재산 이냐 왜 세습 하냐
세습, 대물림 절대 금지
횡령한 돈은 반드시 회수하여야 합니다
썩을대로썩은 우리나라 기독교 이게장사꾼이지 종교냐
세습이 아니라 "목회 대물림"이다? 어이가없구나 나도 크리스천이지만 내가 썩은물에서 신앙생활하고있었구나 대한민국 교회의 미래는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슬픈현실입니다.몇몇 잘못된 삭꾼
목사들때문에 기독교가 개독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회개하고 속죄할자들은 한국교회
원로 목사.대형교회 삭꾼 목사들
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는 한국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찬성이 511 표라... 반대가 많다고 좋아할것이 아니라 찬성이 500명이 넘는다는 한국교회 현실의 참담함을 가슴아파하고 회개할수 있게 되기를...
총회헌법 개정당시 분위기와 지금의 분위기가 달라진 점이죠.개정당시에는 당연한 것이였고 무엇보다 나와 상관없는 일이기때문에 적극 찬성을 했었지만,세습문제가 불거지면서 주변상황을 보니 나와 상관있는 일이기때문에 세습에 대한 의견이 달라진 것이지요.이를테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와 관련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죠.명성교회가 세습문제가 불거지면서 교단을 비롯한 미자립교회에 적극 지원을 했기 때문에 명성교회와 어떤 식으로든 연결이 되신 분들이 많아지게 되니 세습문제에 이해관계가 얽히게 된 것이죠.즉, 세습이 나와 상관없는 일인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까 나와 이해관계가가 얽히게 되니 세습에 대한 의견이 달라진 것이죠.
우리 교단에 아직 명성교회를 시기하는 종북좌빨들이 너무 많습니다. 종북좌빨 박멸.
그너메 북한.. 제발 좀 보내버려라.. 이제 곧 사라질 북한 붙잡고 살려내려고 별 짓거리 다하지 말고 ..
북한은 이제 끝났소. 어떻케든 붙잡고 늘어져서 북한 뒤에 숨어서 이득좀 볼 생각!! 이젠 접으시오.
@@user-by2sj3uv8x /아이고 신자가 아닌 환자님 제발 정신차리시고 세상과 소통과 공감하세요.ㅉㅉ
불신자들도 회개해야할듯
찬성한 자들은 세습 준비생들이란 말이네 참 기가 차네
찬성표 던진 목사들 500여명이
더큰 문제지요!!!!!
찬성이 511표나 된다니....기가 막히군. 이것 뭐 썩어도 완전히 썩었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 싶네ㅠ.ㅠ
이땅의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경대로 고아와 과부를 위해 구제에 힘쓰고 애써야하는 우리모두가 되어야되요. 천국소망 을바라봐야하고요 이땅의 돈과 명예를 쫒아가면 지옥이고 하나님께서 심핀하실것입니다. 성경대로 되어지고 있는 세상이지만 참 마음이 이프네요.. 교회는 가난해야 합니다. 남을 도와야 합니다.
교회가 가난한데 어떻게 돕습니까? 명성은 안돕고 다니는줄 알겠네요^^
저는 교회 다닌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한국교회가 세습문제로 인해 불거져 나오는 것이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이 보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습니까 주님은 모든걸 다 내려 놓으라고 했는데 그렇지 못한것에 대해 초신자로서 무엇을 바라바야 될지 모 르겠네요 하나님 무너 져가는 한국교회를 주님께서 바로잡아 주시옵소서 일으켜 세워주시옵소서 아버지 께서 관습하여 주시옵소서 내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것인데 말입니다 참으로 어리 섞습니다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먼저 힘든 세상에서 예수님의 자녀가 됨을 축하합니다
무조건 세습이 나쁘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
교회를 무너트리려는 집단의 주장입니다 분별 바랍니다 !
@@user-co3zx8yq9c 그만하시요ᆢ
사회의법이 있듯이 교회의법이있지요
목자들이모범이되어야지요
@@user-mh5df4yj1i 동감요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ㅇ 정말로 시골에 얼마 안되는 성도분들만 계시는 작은 교회 같은 곳이라면 아들이 목사이신 아버지의 사역을 물려받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존경을 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명성교회와 같은 교회는 경우가 다릅니다. 전국적으로 부동산이 있고, 교회가 목사를 위인처럼 소개하는 기념관을 만들 정도의 재력과 영향력이 있습니다. 그런 큰 교회를 아들이 물려받는다고하면 불신자들도 세습이라고 말하고 부정적으로 여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신자로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의 모임이며 진리의 기둥과 터입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의 존재 이유와 핵심은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이지 어떤 물질이나 세상 권세 등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에서 무너지지 않고 멸망하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맹신했던 예루살렘 성전도 바벨론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과 맺었던 언약에 이스라엘 민족이 불순종하고 패역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가리운다면 자신이 지은 성전조차 허시는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오늘날도 자기 영광을 가리우는 교회를 무너뜨리실 수 있습니다. 죄인을 용서하시기 위해 자기 아들조차 내어주신 분이, 그 은혜의 복음을 욕되게하는 이들에게 그 이상을 못하시겠습니까?
선생님이 말씀하신 교회가 예배당이나 건물이 아니길 바랍니다.
@@user-lw4iu4ui9c참담한 심정입니다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짓은 하지말아야지요 말씀이 감동이와 엄지척 하였습니다
겁나 간단한 문제를 어렵게 만들어서 꼬아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가상하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양심있는 훌륭한 목사님들이 많이 계셔요. 모두 존경합니다.
목사님들 월급이 교회 헌금 사이즈에 비례 한다는 게 참 웃긴일. 진짜 힘들게 목회하고 개척 하시는 분들까지 511 자본주의 쩔은 목사들때문에 욕 먹는 현실.
그래도 총회가 살아있네요...우리나라 국회보다 더 합리적으로 진행되어 보이는 군요.원래 장로교가 의회주의를 채택한 다는 것을 참 잘 알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교회재산이 우째개인의것인가요? 부끄럽지않소
비자금이 천억대ᆢ
남주기 싫겠죠
김하나 아들까지 3대 세습 가시길 ᆢ
돈이 너무많아 기업이라 착각한듯
세상 기업들은 증여세라도 내지
우리 교단에 아직 명성교회를 시기하는 종북좌빨들이 너무 많습니다. 종북좌빨 박멸.
@@user-by2sj3uv8x ㅋㅋ 어르신!!
종북 좌빨 말고는 아는게 없으시죠?
@@user-by2sj3uv8x 수준이... ㅠㅠ . 개독 이라는 멸시 받기에 충분한 지적수준 ㅠㅠ
@@user-by2sj3uv8x /밥은 먹냐?
유일 교회가 땅사주라고 있는 교회는 아니잔아요? 십계명에도 들었있으면 인정하겠는데 그리고 교회 다니시는지 어쩐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어떻게 색갈론을 ㅡㅡ 그러고도 주님을 믿으시나
한국 교회가 이러고 있어서 하나님께서 노하셨셔 지금 나라가 이꼴입니다..더군다나.. 교인들은 점점 떠나고 있습니다.. 나 부터 부끄러워해야 할것입니다. 회개합시다
그럼 나부터 하시지 여기에 댓글쓰며 비판은?
교회문제를 나라까지 끌어들이네.
한국당지지지들만 요란법석을 하는구만.
회개 하세요
먹사들이 자기 아들에게만 세습, 대물림 하는것은 그동안 숨겨놓은 돈! 돈을 절대 남주기 싫은것이다!!!
명성교회에 아직도 다니고 있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교회를 지킨다? 이 세상에 교회는 얼마든지 있다 바르게 해야 교회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김쌈환 돈사 먹사 800억도 부족해 아들 하나에게 세습 부그러움을 모르는 쌈환 아들이 하나님
세습은 사람의 욕심으로 나아가는것.
교회걱정을 생각한다면 기도하며 목회자를 투표로 해도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 있을것입니다
지금 명성교회 는 신ㅇㅇ이 처럼 이단이 되어가는 사실을 아셔야 됩니다 지금 명성교회는 영적 강도를 만났지요 이 강도에게 아무도 현혹되어 잘못됐다고 말을 못하고 있지요 교회세습 잘못 되었습니다 용기내서 말 하십시오 세습은 잘못되었다고 요 그러면 영적 강도는 믈러 날 것입니다
그리고 세습 반대한다고 김 삼환씨께서는 반대 쪽을 마귀 세력이라고 말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본인께서 마귀의 세력의 앞 잡이임을 고백 한 것 입니다 그러므로 김 삼환목사님이 아니라 마귀의 세력에 놀아나는 이단 교주가 되었다는 고백을 확실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명성교회여 영적 강도에게 빨리 벗어 나 십시요
틀렸읍니다...교회는 세상 기업 같이...재물 세습하지 않읍니다...개인 재산 될수없고..목사직만...바뀌는 것임니다... 많이 모르고 있군요.
합동측 목사입니다
통합총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를 세우신 분도 예수님이시고 찬양받으실 분도 예수님이십니다
세상에서 비판 받을 어떤 일도 없도록
성령 안에서 은혜롭게 진행되길 정말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정말이지 깊고깊게 생각해도 이말이 떠오릅니다 귀에걸면 귀걸이고 코에걸면 코걸이지요 나쁜길이던 좋은길이던 대볼만한 명분을 찿기엔 너무많습니다 김삼환목사가 아들에게 담임목사직을 물려줄때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게하는 큰 고난을 물려주는데 어찌 사람들은 세습이라 여기는지 마귀와같다고 하셨지요 참으로 명분을 덴다면 델게 너무많습니다 ㅠㅠ 3년전 제고향 통합측교회 담임목사님과 세습에관해서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김삼환목사를 두둔하던군요 제게 0 0 씨 우리아들이 지금 우리교회 전도사로 사역하는데 서울에서 알아주는 신학대학을 나왔는데 나도 능력있는 우리아들에게 물려주지 누구한테 물려주겠냐구요 제가 초신자지만 한마디 했습니다 그문제라면 아드님보다 더 똑똑하고 훌륭하신 목사님을 모셔오시는건 어떳습니다까?하고 말씀드렸지요 근데 목사님은 다시제게 아니그럼 해외오지에서 가난하고 가난한 선교사가 아들에게 선교지와 목회를 물려주는것은 세습아니냐고 묻습니다 이세습은 뭐라하지않고 왜? 대형교회 세습만 문제삼냐고 묻습니다
제가 대답하기를 맞습니다 그또한 세습이지요 근데요 그건 고난에세습을 물려준것입니다 어느부모가 자식에게 고난에 세습을 물려주려 하겠습니까목사님? 하고 대답드리니 무슨말씀을 못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광주동명교회 출석하는데 너무좋습니다
교회엔 돈 목적으로 한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요.. 순수한 교인들 몰래 속여 연기하는 나쁜 넘들. 솔직히 사람 상대로 사기치기 좋은곳이 요즘 교회말구 어디 있겠어여ㅜㅜ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성도들은 목사를 걱정 합니다
교회헌법이 어디 성경에 있나요? 목사님들....교회가 당신들 소유라고 욕심내시면 주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나요? 그러거도 성도들을 이끄시는 목자라 하시니 불신자들이 개독 먹사라 손가락질 하는겁니다. 기업화된 한국교회에 과연 주님이 성령님이 거하실지 의심스럽습니다.
성령이 거하기보단 노하실거 같네요
우리교회목사님은 교회가 기업처럼 되면 안된다고...지갑에 몇천원 들고 목회하시는데...사모님은 허드렛일하고...언제부터 교회가 사람의 법으로 운영했는지...돈이 무섭긴하네요...
명성교회나 다른 문제많은교회들도작은상가교회부터시작했어...
원래 초대교회는 교인들이 공동재산에다가 '건물'의 개념이 아니라 '공동체'개념이었고 힘든 교회가 있으면 서로 기부(연보)를 하던 구조였으나 로마 카톨릭 이후, 종교개혁이후에도 성직자, 성도의 수직적 구조가되고 교리상 목사는 성직자가 아니지만 그 역할을 하는 중.. 원래는 돈을 추구하면 안되는 직업, 아니 직업이어서도 안된다 하지만 저 사람들은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려 하니..
목회대물림 ㅋㅋㅋㅋ
그게 세습이라고 ㅋㅋㅋ
단어를 바꾼다고 본질까지 바뀌니?
새상의 소금과 빛은 커녕 전도길을 막는군. 목회자의 탐욕이 교회를 넘어 세상의 조롱과 웃음거리가 되었고 세습반대하니 마귀라고 하는 김삼환 본인이 하는 짓은 모르고...이땅의 명예.부귀를 누리는 당신이 과연 천국의 소망이 있을까?
우리 교단에 아직 명성교회를 시기하는 종북좌빨들이 너무 많습니다. 종북좌빨 박멸.
지옥 가서 심판 받으면 됩니다.
인간에게 뭔 희망이 있습니까.
기독교 역사를 봐도 추접한일이 더 많지요.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에 그나마 희망이 있습니다.
한편생 잘해먹고. 지옥가고
그 아들도 해먹고 지옥가고..
@@user-by2sj3uv8x
너도 지옥 안 갈려면 빨리 회개해라.
선지자의 말씀이다.
@@user-by2sj3uv8x 쯧쯧쯧
@유일
어휴 니 독사의 자식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나라! 아멘!!!!!!!!!
애 어른 할것 없이
전부 사기 꾼 으로 보이네
교회가 아니라 기업 이네
교회에 가장 큰 문제는 항상 목사죠
성경이 말하는 적그리스도가
교회 안에 있었습니다
찬성하자는 목사. 장로님들 정신있으신가요
도데체 교회를 어떻게 만들 작정이신가요
아버지 교주 아들 박수무당 교회세습 반대 요.
우리 교단에 아직 명성교회를 시기하는 종북좌빨들이 너무 많습니다. 종북좌빨들로 부터 우리 명성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종북좌빨 박멸.
@@user-by2sj3uv8x 지금 명성교회는 신ㅇㅇ이 처럼 이단이 되어가는 살실을 아셨아 됩니다 지금 명성교회 영적 영적 강도를 만났지요 이 강도에게 아무도 현 혹 되어 잘못되었다고 말을 못하고 있지요 교회세습 잘못 되었습니다 용기내서 말 하십시오 세습은 잘못되었다고요 그러면 영적 강도는 물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세습 반대 한다고 김 삼환씨께서는 반대 쪽을 마귀세력 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본인께서 마귀의 세력의 앞 잡이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김 삼환목사님이 아니라 마귀셰력에 놀아나는 이단 교주가 되었다는 고백을 확실하게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명성교회여 영적강도에게 빨리 벗어 나 십시요,
@황의일 이 빨갱이새끼야! 어디 우리 목사님과 그 아드님을 강도 마귀라고 부르느냐? 안기부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싶으냐?
@@user-by2sj3uv8x 역시 김 삼환씨께서는 이단에 빨갱이 대장이네요 빨갱이 눈에는 빨갱이만 보입니다 그렇다면 명성교회는 빨갱이 모이는 곳 입니까? 정말 큰일 입니다,
주님이 보시면 아주 좋아라 하시겠습니다. 잘 돌아가는 집구석이네~^^
명성교인들은 지금 목사에 취해있다
한국교회.사회.전체적으로 회개만이 답입니다. 목사님들 회개해서 다시한번
1907년 평양대부흥의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시다.합동개혁목사입니다.제발
문제는돈이다.대한민국은 자살1위이혼1위라고해서500명이상되는교회는 관리비빼고남어지는구제로 전액쓰라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1907년의 회개가 진짜 회개였다면
기독교 전체의 삶이 아름답게 바뀌어왔었겠죠,
결과가 회개답지 못하면
진짜가 아니었던 거겠죠.
다시 1907년을 바라며 살아가는 게 아니라
우리는 첫 회개를 새로 해야합니다.
대한민국 기독교에 처음으로 새로운 회개의
삶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뉴스엔조이 애정 합니다! 저희 채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세습에 우상화 세뇌에 불법자금...김일성 집안과 뭐가 다르냐 ㅋ
한국 교인들이여 깨어 나세요
저런꼴 보면서 교회 왜다님?
하늘에 계신 주님이 눈물을 많이 흘리시겠다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아 진짜 목사님들 회개하세요
그 누가 저들을 구원할꼬?
구원 그런거 없어요 구원할것도 없고 구원도 없어요 말장난 이죠
성서는 각종 표절된 사본 입니다. 원본이 외경과 각종신화죠 . 그것도 그냥 옴겨온게 아닙니다 첨삭.변괴. 표절한것이에요 침팬치 지능을 갖고잇는 사람들은 구약의 예언이 신약에 맞아 떨어젓다고 하는데 미친소리죠. 구약 신약을 의도적으로 만들엇는데 앞뒤 내용은 당연히 끼워 맞추는것이 아닌가요? 외경66권과 각종신화를 그냥 일렬로 나열햇는데 앞뒤 구절이 딱 맞다고 생각하시면 현실 말고 동화속에서 찾아 보시고요. 그리고요 성서에는 여호와가 외계인으로 나옵니다 외계인을 선지자들이 하나님으로 오인하고 소설을 쓴것이죠. 에스겔이 여호와를 처음에 그발강가에서 만낫는데요 모양새가 바퀴도 보이고, 날개도 보이고, 마광한구리빛송아지발바닥 같은것이 보이고 . 궁창=유리커버가 보이고. 보좌=의자가 보이고 그속에는 사람형상같은 것이 4개가 보인다. 날개소리는 많은 물소리가 나고. 신이 가고자하는 쪽으로 빨리 날아 다닌다. 그리고 그후에도 에스겔이 여호와를 수차례 더 만낫는데 그때 마다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라고 계속적으로 말하고 있고요. 그것을 타고 예루살렘 동쪽으로 갓다느니. 산정상으로 가서 내려줫다느니. 탑승하고 사로잡힌자에게로 가서 내려주고 떠낫다는 내용이 성서에 명확하게 기록 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가 그러잔아요? 자기모양이 아니라 다수를 의미하는 복수 명칭인 우리들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엇다고 햇으니 개네들도 사람모양새를 갖고 잇겟죠? 그러니까 성서에는 하늘의 아들들이 땅의 여자와 결혼해서 네피림을 낳앗다는 내용도 잇는겁니다. 이쯤되면 성서에는 여호와가 외계인으로 나오는것이 확실하죠? 원죄는 에초부터 없고요 원죄가 없기 때문에 구원 받을것도 없습니다. 무슨 주님이고 뭐고 한심한 소리들을 하시는지? 한심한 사람들
자기들만의 세상에 갇혀서 서로 물어뜯고 한쪽이 없어질때까지 저런 못난 모습들은 끝이 없을것 같다.
에라이퉤!!!!!!!
세습을 세습이라 하지!!!
세습을 포장해서 목회대물림 이라니 ㅋㅋㅋㅋ
진짜 한국교회의 본모습이란 말인가?
김삼환 김하나 너네들은 세습이야 목회대물림이 아니지 ㅋㅋㅋ교회는 그리스도의피로 산거지
너네들 권력과부를 위해 교회가 존재하는게 아니다!!!
@@user-cb8bu3uc8e 닥쳐라 수많은
성도들이 바본줄 아냐?
너야말로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
무지하고 불쌍한 영혼아!!!
깨어있는 성도들은 너처럼 사탄의술수에 넘어가지 않는다!!!
회개하고 정신차려라~
그리고 김삼환은 wcc가입자다 종교다원주의를 선동하는
자고!!!지금도 수많은 성도들을 지옥불구덩이로
인도하고있는 그런 존재다!!!
cal. 3135 궁금해서 그런데 세습을 목회대물림이라고 표현한게 뭐가 잘못된거죠.?
한자어쓰면 더 고풍스러워서 그런건가?
@@user-km2kz4tq1o
세습이라 말하면 안좋은뜻이니
저렇게 포장해서 말하는 거라
생각드네요
김하나목사가 지방에서 개척교회를 하든지 농어촌에서 목회를 하면 목회대물림 맞지요 ㅋ
그러나 재정과 교인이 엄청난 대형교회를 물려받는건 세습이죠
말바꾸기 마시길...
일단 wcc 찬성하는 목사들은 걍이단. 크리스찬으로서 쪽팔림. 섬기는 성도들마저 나쁘게만들지마시고 은퇴하세요들
하나님은 계시지않고 말장난하는 목사들만 다모였네 저기서 과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자들이 얼마나있을까 심히 걱정되네
저희 교회 목사님이 설교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 사람은 그렇게 욕심을 내려놓지 못할까요. 그것은 내가 너무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결국 그것은 나를 사로잡고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지금까지 오늘날 한국의 적폐의 중심에 대형교회 목사들과 그의 추종자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국교회는 이제 하나님께 많이 두들겨 맞는 일만 남았다. 예수님이 계시지않는 저 화려한 성전과 모든 재물이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지고 다 무너질 것입니다.
한교회에서 대물림은 자칫 욕심과 타락으로 흐를 공산이 큽니다. 차라리 다른곳에 개척해서 그 소명 을 일으키시면 오늘날 우리믿음 전도되지않고 볼쌍사나운모습을 보이지 않았을겁니다
부동산 수입만 해도 엄청나겠다. 그기에 대한 회계자료가 있을까.
그 놈의 돈이 뭔지......나중에 주님 어찌 볼려고......
백날해도 이미 욕심으로 명성교회는 썩었습니다
헌금은 개척교회를 돕고명성교회를 다니셔요
하나님 믿는 분이 하나님이 무섭지 않습니까
믿지않으니. 무섭지도않은거죠~~
믿었었으나
그속에 사탄 마귀가 들어간거지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같은 기독교인이 아닌것 같습니다. 도대체 신앙이 무엇인지 회의가 듭니다. 교회가 너무 덩치가 크고 기업화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할 뿐더러 아들에게 물려준다는 발상을 하는 목사를 신처럼 받들고있는 교인들은 도대체 뭘 믿고 있는 사람들인가요? 이런 식이라면 사교와 무슨 차이인가요? 여기서 찬성하는 총대들은 도대체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는건지 정말 한국교회가 걱정됩니다.
신앙이 없습니다 목사를.대통령이라하고 신격 우상 그리고 지가 기적도 일으킨답니다. .. 죽은.복음입니다
교회의 세속화~~~
목회자의 세속주의
불쌍한 목회자들이네요
세금도 안내는 것들이~~~
마지막 발언하신 서울서남노회 전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재록이나 김삼환이나
회개하라
목사들아
총회고 총대들의 의결이고 나발이고 한 목사의 삐뚤어진 욕심때문에 많은 목사들이 우왕좌왕 계속 고성이 오가고 저게 과연 예수님을 따른다는 신실하신 주님의 제자들이 하는 짓거리인가요. 과연 저 자리에 주님이 임재하시는 건가요!!! 정말 슬픕니다..... 오로지 주님의 뜻에만 오직 주의 가르침으로 스스로를 버리고 저마다의 십자가를 지고가는 모습입니까 저게!!! 주님은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나니, 주님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주님의 나라가 임할때 과연 주님께서 무어라고 할까요......
기업도 사업대물림이라 하지.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리를...
찬성 511이 한국교회의 현실...
전도할맘도 기도할맘도없습니다.성도들은가족교회만들어야살것갔습니다.
그래도 통합 측은,
새로워 질 수 있는 불씨를 살려내었네요..
와 통합은 진짜 깡패 집단이다 무섭다
푸하... 목사들이라 말들은 정말 다들 잘한다..푸하... 그건그렇고 반성하자... 이땅의 변질된 기독교여 ..어휴.... 욕나올라고 하네 ㅠㅠ 슬프다...
총대목사들도 김삼환목사가 돈먹였네. 미리 로비하고 손썼네.
세습이다 아니다는 문제는 명성 교회가 재물 즉 돈을 쌓아놓고 돈에서 발생하는 모든 권력을 알게 모르게 휘두르고 있기 때문이며 이미 김 삼환 씨는 돈과 권력 즉 자신의 말대로 우상 숭배자가 되어 있다. 마귀가 되어 있다란 말이다. 청와대 들어가는 맛을 보고 돈이면 마귀도제 편으로 오는 매력을 알았으니 더 이상 순수한 영혼 구제의 도우미는 되기가 힘들 것이다. 뼈를 깍는 수련을 거치지않고는.
독일의 마틴 루터가 김 삼환 씨를 보면 뭐라 할까?
주여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며 우리를 악에서 구합소서
돈과 권세가 얼마나 인간을 비겁하게 만드는가에 대한 한국교회 시금석이 되길
뭔 샹 초등학생도 알 내용을 몇일동안 수백명이 모여서 토론 하고 있다는 자체가 이미 문디 동창회다.
ㅋㅋ 개신교는 이미 예수가 재림한들 그를 예수로 인정하지 않을자들만 수두룩한데..
이젠 종교가 한 국가이고 국회구나..ㅎ ㅎ ㅎ ㅎ
하느님의 간판을걸고 돈을 숭배하는 인간들
결국 돈때문거잖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예장 통합 노회장님들 역시 멋지다.
어찌 이렇게 되었을까
(마태복음 6장 / 개역개정)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511표들아~~~
너네들도 세습 준비하냐~???
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이신
교회가 과연 몇이나 될까~???
나도 예수님보다는 내가 머리일 때가 있다~!!!
다 똑같은 인간인데...
김삼환목사님 참으로 아쉽습니다
늦기전에 초심으로 돌아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교회의 세습에 대해서는 한국교회가 자성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사안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7:07 이 부분은 너무 공감이돼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네요.
다른건 다 모르겠고 무슨놈의 중요한 투표를 저런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하는건지 모르겠다. 저렇게 대놓고 투표를 하면 당연히 대세에 따라 의견을 낼 수밖에 없고 좋은 뜻이든 나쁜 뜻이든 대세가 결정사항이 될 수밖에 없다. 무슨 북한도 아니고 저딴식으로 결정하나... 저러니까 교회 정치하는 목사들끼리 파벌이 더 파벌이 생기고 더 시기하고 질투하게 되는게 아닌가. 이게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해결 방법인가? 회의 하는 과정을 보면서 참 어이가 없다.
당신들 온국민들 아니 하나님이 보시고 계십니다 정말 주의 종들이면 제대로 하세요.
세습이 뭡니까
진정한 주의 종이 뭔가요?
진짜요...사람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목회자들이시길..
단순 목회 대물림이면 말 않지요!
돈과 권력을 대물림하는 거잖소?
간단해
교회가지마라
한국 개신교가 추락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는 종교 개혁 운동을 해야 합니다. 거듭나고 거듭나야 합니다. 목사님들 스스로 낮아지고 내려놓아야 합니다. 낮은 자를 섬기고 또 섬겨야 합니다. 재정은 투명하게 하고 목사님들은 청빈하게 더욱 청빈하게 사셔야 합니다 그래야 실족 한 분들이 다시 일어서고 돌아오게 됩니다. 권위주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목사님. 목사가 세상 적으로 좋은 직업이 되서는 안 됩니다. 목사의 삶은 예수의 삶을 따르는 힘들지만 소명이 있는 삶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교회 밖에계시고.. 너희는 교회의 머리가 예수님이라한다. 지금 다시 예수님 오셔도 교회를 허물고 3일만에 다시 짓겠다 하실것이다
작은교회여도 이랬을까요 ?
WCC 는 침묵하시는 목사님들
돈과 권력앞에서는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목사님들 이 땅에서 부귀영화 다 누리시고 하늘나라 올라가서 하나님앞에 서서 네가 누군지 모르겠다 라고 부인당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교회관계자들은 너무 말씀들은 잘하셔요~^^
각자입장에서ㅋㅋㅋ
예수를 판자는 불신자가 아니라, 신자임.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자보다 장사하는자가 많으니 예수님이 보시고 참 좋아하실듯
물질만등 그냥 교회 간판내리고 개인 회사이름달아라.
주께서 이를 보시면 어찌 생각하실까요. 세상에 대한 부끄러움은 교인들의 몫인가요. 참담합니다.
하나님 만 아시겠죠?
물질이 우상인 교회들 많아요
하늘에서 하나님 울고계시겠네
여기는 하나님은 옆에 아니 계시고 시장 잡배들만 모여 있는 기분을 지울 수
없다. 세습이 왜 되면 아니되는가? 는
첫째, 김하나 목사는 큰 교회를 이끌고 나갈 충분한 시간과 자질이 없어 보인다. 고생이라고 전혀 해본 적이 없는 그런 사람이 과연 성도들을 향한 중보 기도 같은 것을 피부에 와닿도록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스럽다. 그져 형식적인 겉치례나 하지 않을까 싶다.
둘째, 하나님은 먼저 모든 것을 비우라고 하신다. 절대 자기 고집이나 교만은 하나님의 성품상 용인이 되질 않는다고 본다. 아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기시고 그리고 주님이 어떤 길을 걸어 가셨는가? 결코 화려한 모습은 어딜 보아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모든게 낮은 자세 였으며 모든 것을 비운 그 자체였다고 본다. 아버지는 절대로 높은 곳으로 아들을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 가장 낮은 곳을 찾아가 그들을 이끌고 그들을 통해서 아버지의 일을 한다는 것을 성경은 너무도 당연하게 보여준다.
셋째, 세상 풍조를 따라가는 일체의 행위는 바로 자연을 거스르는 일이다.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머니 머니해도 돈이다. 왜냐하면 돈으로 경제가
돌아가고 생활 자체가 변화 되어지기 때문임. 사람들이 지식가지고 다툼이나 논쟁이 일어 나는 것보다는 돈의 위치에너지에 의해 범죄나 사회 전반의
시스템이 돌아간다고 보기 때문이다.
경제는 돈이다. 이 돈이 괴물을 만든다. 누구든 타락하게 하고 변질을 시키기 때문이다. 여기서 목사도 예외일 수 없다. 한달에 받아가는 월급이 일반 직장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받는다면 과연 주변의 사람들의 시선은
어떠할까? 목사가 목사로 보이겠는가
이 순간 목사는 목사가 아닌 괴물로 보이는 것이다.
넷째,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교만이라는 사실입니다.
교만의 대표적인 대상이 바로 루시퍼 이며, 이 괴물은 화려한 도벽을 소유한 자로 자만이 지나쳐 아버자로부터 버림을 받았지요. 바로 우리가 가끔 보게 되는 악마말입니다.
이 처럼 성경적으로 보면 세습은 아니올습니다라고 본다. 목회를 시작하려면 먼저 낮은 곳에서 출발해서 자신이
교회를 키워 나가는게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 다른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해 놓은 곳에 가서 자신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이 사람은 놀고 먹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한량스럽습니다.
우리 교단에 아직 명성교회를 시기하는 종북좌빨들이 너무 많습니다. 종북좌빨들로 부터 우리 명성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종북좌빨 박멸.
@@user-by2sj3uv8x 정신차리시길ᆢ
예수님믿으세요
하나님말씀도 안듣는목사들이 사람말을듣겠습니까..
목회세습으로 보이지않고 돈의대물림으로 보이기
때문에 문제가되었지요.이 명쾌한 물음앞에 무엇
이 이리복잡한가요?
도둑놈들 죄다 교회 안에 있었구만...
내 일생 가장 잘한 것은 교회 다니지 않았고 교회 다니는 사람을 멀리한 것이다. 지금이라도 엄격한 세금 징수 및 세무조사를 통해 이익단체와 종교단체를 구분하여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
세금내라 할때는 하느님제산이고 세습할때는 헌법적으로 ㅁㅊ
창피한줄 아셔. 진짜. 지옥갈것들만타더니
정말그러네. 인간은 누구나. 다죽는다
개척교회가 얼마나 힘든지 잘알겠지 정말 목사가 우리 아들은 고생하지말고 그냥 나 다음에 이어서 계속 여기서 목회해라 할권리가 있다면 그 교회는 누구 교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