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아들을 불행하게 갈라놓는구나 아들딸 결혼하면 자식을 떠나보내고 마음으로사랑하고 잘살으라고 마음으로 기도해야 가정이 편하다 옛 날이나 지금이나 며느린 시갓집 시종들고 시갓집 살림하러 결혼한것 아니고 나이들고 컷으니 인연을 만나 자식낳고 둥우리인 가정 만들러 결혼하니 시어머니는 아들들에게 질투심을 내려놔야한다 나는 나의 인생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러게 인간들에게는 법이 있어야 한다. 법으로 간음을 하면 엄히 다스려야 쉽게 간음을 할수가 없게되는 것이다. 저여자를 봐라, 간음을 하고도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떳떳한것처럼 소리 지르며 지 잘못을 못깨닳으잖나? 간음에 대한 법이 약하거나 없으면 사람들이 간음을 아주 우습게 생각하고 저렇게 무시무시하게 살인까지 하고도 철면피짓을 하게 된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왜 간음하지 말라 천국에 못들어가고 포도주 틀에 던진다고 했을까나? 간음이 좋은것 같으면 왜 사랑이 많으신 여호와께서 좋은것을 하지말라고 했을까나? 인간들이 요놈저놈 붙어서 섹스하는꼴이 보기가 싫어서?ㅋㅋㅋㅋ
참....진짜 왠 집안 종말 이냐
저런 병신같은 친 동생을 둔
형이 제일 불쌍하다
첩자식이라고 첫번째 며느리를 구박하는 시어머니나, 형수하고 불륜을 저지르는 동생놈이나, 사람을 죽이는 며느리나 다 쓰레기들....
이여자 오연서가 나이먹음 이럴거같은건 나뿐인가?ㅋㅋ
보면서 그생각함!
83년에 일어난 사건이라는게 놀랍다
그 사건이 뭔가요?
친구 개 불쌍하다;; 친구는 뭔 죄;;;
ㅇㅈ 아무잘못없는데.
여자하나 잘못들어와
음탕한 여자하나가 엄마.두아들 다 잡아 먹었네
도련님은 여친이 없으니 형수를 재미로 가지고 논거고 형수는 어린도련님에게 푹빠져버렸구만 ㅠㅠ
꽤 옛날사건인거 같네요
12:46 웃는것같은데ㅋㅋ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자기아들들한테 사랑주듯이 반이라도 해줄줄 알아야되고 며느리도 시어머니죽이고 남편과 시동생한테 여우짓한것도 잘못했고 결론은 시어머니랑 며느리 둘다 잘못한거지
친구가 뭔죄여
이별은 없는 거야 편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ㅠㅡㅠ
아들놈 키워 봐야 결혼하면
지 마누라밖에 안보인다~
쉽게생각하면 며느리에 남편이지
내아들이 아니다~
시어머니가 사건의 발단 원인이네
첫번째 부인하고 잘 지낼때
좋게좋게 봐주고 냅두지
무슨 일만 생기면 며느리 머리채잡고 며느리탓 하니 누가 한 집에서 살까
그러니 아들이 두번째 와이프를
더 싸고 돌 수 밖에~
얀데레 며느리 때문이 집안이 풍비박산 ㅋㅋㅋㅋ
대부분 시어머랑 사는자체가 지옥이다~
결국 집착으로 인해 살의를 낳은 것이군요..
Wow! 이런 정신나간 악마 가 다있을까?
제정신인가? 사람이 죽을 수 있을 만한 독극물을 어디서 팔아? 저여자 미쳤나봐 정말.
독극물 자체는 어렵진 않음 영어로 치든 한국어로 치든 텔레그램 쉽게 나옴
형있는데 왜도련님한테저러지?
형보다 동생이더 잘생겼었던거 아닐까요 나이도 동생이더어리고
정상적인 여자가 아닌거죠
그냥 미친x 이해가 불가능....
@@alphak4581 도련님께 큰가봐요
시어머니가 아들을
불행하게 갈라놓는구나 아들딸 결혼하면
자식을 떠나보내고
마음으로사랑하고
잘살으라고 마음으로 기도해야
가정이 편하다 옛
날이나 지금이나 며느린 시갓집 시종들고 시갓집 살림하러 결혼한것
아니고 나이들고 컷으니 인연을 만나 자식낳고 둥우리인 가정 만들러 결혼하니
시어머니는 아들들에게 질투심을 내려놔야한다
나는 나의 인생길을
걸어가야 한다,
이채민씨 연기 잘하시네요
시동생 이 너무애정이지나 치네
전설의 고향 에서 나오는 꼬리 아홉게 달린 여우가 가족들 간을 빼먹고 죽인꼴이네.
연애혁명에서 이 편 나왔네 이제 알았다
여자 한명이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드네
집착의 무서움을 느끼게 해주는 사건이다.
진범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다.
친형의 부인과 불륜을 저지른 친남동생은 법적으로 처벌을 받지 않았나???
주인공 이름중 한명이 박형준???
범죄를 사주한 혐의를 가진 박형준?
첫와이프.,부모는 무슨죄..
남편은 엄마입니다 그런데요 그런 남편을 이젠 이해함은 엄마는 자식이 전부이더라구요 대부분이요 참 무서운 사건이네요 세상에 저런 독한 마음을 어떻게 먹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오빠 지금 ᆢ
뭔소리…..;;;;
그럼 저 여자는 무기징역 받았나?
15:40 아따 저성님 여기서는 경찰로 나오네...범인역할만 맡더니만 경찰역할도 어울리네...물론 아무 남자배우나 잠바떼기 입혀놓고 손에 수첩들려주면 경찰역할이 어울리긴 하지만...저성님은 턱선이 딱 각져서 포스있다.
시동생으로 나오는분..아는분이네..ㅋㅋㅋ
사람들은 나의 의무를 알아야한다.
며느리가 시어머니독살까지 자백한건가?
끝까지 아니라고했을걸 같은데
음...각색일 수도있고 경찰 조사중에 추가로 발견된거일 수도 있을꺼같네요
ㅈㄴ 옛날에 시골에서 있었던 실화인가보네
라즈니쉬가 ...
도련님 에드머 닮았다
여기서 제일 불쌍한건 저형이다...
이애리 징역15년 복역중이고 이애리 남편은 이혼으로 미국으로 보내야 한다
그러게 인간들에게는 법이 있어야 한다.
법으로 간음을 하면 엄히 다스려야 쉽게 간음을 할수가 없게되는 것이다.
저여자를 봐라, 간음을 하고도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떳떳한것처럼 소리 지르며
지 잘못을 못깨닳으잖나?
간음에 대한 법이 약하거나 없으면 사람들이 간음을 아주 우습게 생각하고 저렇게
무시무시하게 살인까지 하고도 철면피짓을 하게 된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왜 간음하지 말라 천국에 못들어가고 포도주 틀에
던진다고 했을까나?
간음이 좋은것 같으면 왜 사랑이 많으신 여호와께서 좋은것을 하지말라고 했을까나?
인간들이 요놈저놈 붙어서 섹스하는꼴이 보기가 싫어서?ㅋㅋㅋㅋ
정말 못난놈이네 여자는 다시얻을수있는것이 여자다
여자잘못드리면 망합니다. 나쁜녀 남편 눈을 속이고 시동생을
어리석은 여자 ㅈ
홍순남 역 성인자
형사 역 윤준호
정답
이거 이거 시어머니가 잘못이긴 하네요 며느리한테 잘해주시지
나이가 많아지면 자식들한테 그만큼 관심도 많이 받고 싶을 때죠...근데 아들들은 시어머니 나몰라라하는데..솔직히 좀 서운하긴 하겠죠..
게다가 도련님과 불륜관계인 것도 들켰으니..
이건 시어머니 잘못이 아니라 백퍼 며느리 잘못임...
@@김진희-i2g근대 첫번째 와이프을 죽음으로 몰고간 시어머니도 똑같다고봐요.....
너무 오바하는 실제상황
여자는 도덕적인 면을 떠나면 섹스상대가 많은사람이 마음이 열려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예뻐지고 행복지 수 가 높아진다고 하던데 남자관계를
많이 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단순일탈일때 말이지 그놈에 정이라는 것이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복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사건 이네요
아들들이여~본인들의 어머니 말씀을 들으세요.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하는 며느리가 들어와야 행복한 것입니다.
집안에 며느리 잘못 드리면
집안이 망한다~
개같은 시어머니 때문에 며느리만
억울하게 죽었네~
도련이 밤일을 잘했나보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