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까운 곳이 아닌 먼곳에서 찾는지도 모른다. 구체적이기 보다는 추상적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현실적이기 보다는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예수님은 내 삶속에 가까운곳에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함께 계심을..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 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마시게 하였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31-40
당신이 얼마나 일요일에 교회를 많이 다녔는가. 그리고 당신이 구원받았다는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라는 글이 나오는데 좀 이상하네요 일요일이 아닌 주일이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것은 첫번째로 중요합니다 그리고 구원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몬가 주객전도 된듯한 글귀 입니다. 물론 거지를 친절히 대하지 못한것은 기독교인으로써 잘못이지만 말이죠.
정죄 하지 마세요 바로 나의 모습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음도 은30에 판것도 침뱉고 창으로 찌르고 조롱하고 그때 그사람이 아닌 지금의 나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셔야 했으며 죽으셔야 했고 이젠 다시 오셔야만 합니다 그날에 깨어있어야 할텐데 ..,.... 이렇게 오시면 우린 어찌하나요???
너희들이 가장 작은자에게 한것이 곧 나에게 한것이니라
아멘😊
아멘~
비천하고 낮은자를 찾아오신 예수님 저도 그런 사람들을 돌아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음성이 내가슴에 말하네요
내가 사랑하는분이 그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나도 그를 사랑해야합니다
참 좋아요 ~^^
아멘 아멘 👍👍👍
우리는 조건없는 주님의사랑을 받았으면서도 또한 그리스도인이라면서도 주님의말씀에 얼마나 순종하며 살고있는가를 회개하며 뒤돌아보게 됩니다.진정한 주님의자녀들이라면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들부터 돌아봐야되지 않을가요.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주님앞에 설을때 뭐라고 답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더욱더 나를 뒤돌아보게 합니다.
감동입니다
아멘
훌륭하신 목사님과 또 이런 상황을 보며서 노숙자로 변장하고 오신 목사님에게 비난을 하지않고 자신들을 돌아보는 성도들도 훌륭합니다.
눈동자가 너무 맑고 선해보여서..... ^^
아멘 🙏🏼 🙏🏼 🙏🏼
아멘 😭🧚♂
감사합니다
말과 행동으로만 하나님을 찻지말고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영접하고 예수그리도시에 향기가 철철 넘쳐흐르는 그리스찬이 됩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믿지 않는자는 천국에 드러올수 없느니라~아멘
수많은 성도들 중에서 단 한명이 노숙자에게 말을 건넨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하나님믿는 모든 분들과 나 자신도 마찬가지로 헛된 신앙생활을 하지말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깊히 반성하며 살아가겠습니다
Amen❤
"Even as the Son of man came not to be ministered unto, but to minister, and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Matthew 20:28(kjv)
아멘.
제자신을 돌아봐야하는시간...
갑자기 먹먹해지네요~~ 지금까지 나와 가족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기도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정말 이지 오늘날 교회 사랑을 잊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아는 사람들과만 인사하고 바쁘게 지나간다.
바쁜 그리고 무관심한 신자들 정말 안따깝다.😂
불교신자이지만 감동했습니다
돈많은, 그리고 많이 배운 사람만 장로로 추대하지요. 교회가 다 이렇죠. 기본이 잘못된 신앙 아닙니까. 못배운 사람도, 돈없는 사람도 신앙만큼은 본받을 만하다고 여기진다면 과감히 맡겨보세요. 교회가 더 창조적이고 진취적으로 바뀝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까운 곳이 아닌 먼곳에서 찾는지도 모른다. 구체적이기 보다는 추상적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현실적이기 보다는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예수님은 내 삶속에 가까운곳에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함께 계심을..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 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마시게 하였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31-40
사람을 차별하는것이 죄라고 성경에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교회 안에도 돈, 교육, 직분, 나이, 얼굴 생김새, 등등으로 목사부터 교인을 차별대우하니 죄가 차고 넘친다.
(야고보서 2:9)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나니...
당신이 얼마나 일요일에 교회를 많이 다녔는가.
그리고 당신이 구원받았다는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라는 글이 나오는데 좀 이상하네요
일요일이 아닌 주일이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것은 첫번째로 중요합니다 그리고
구원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몬가 주객전도 된듯한 글귀 입니다.
물론 거지를 친절히 대하지 못한것은 기독교인으로써 잘못이지만 말이죠.
광훈아 경동아
니들 이 영상 봤냐??
정죄 하지 마세요
바로 나의 모습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음도 은30에 판것도 침뱉고 창으로 찌르고 조롱하고 그때 그사람이 아닌 지금의 나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셔야 했으며 죽으셔야 했고 이젠 다시 오셔야만 합니다
그날에 깨어있어야 할텐데 ..,....
이렇게 오시면 우린 어찌하나요???
참 이제서야 이런영상을 보여주는 교회가있네 저도 기독교지만 40평생 이런생각을 수천번도 해봤죠 예수님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옷을더럽게입으면 멀리하는 사람들이 교인이란걸볼때 진정 저사람들이 교인일까하는생각 지금시대는 교인들이 더 악마라고 생각합니다 교인들이여 일어나 예수오실그날을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립시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