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라가 커진것도 커진거지만 그거보다 더 재앙은 몽골군일듯.금나라가 망하기 전만해도 발해인들도 금나라 땅안에 많이 존재했었음.심지어 금나라 귀족의 상당수랑 발해인이였고 황후도 발해인여자가 되었음.근데 그 모든게 금나라가 망하면서 다 사라졌음.아마도 몽골군이 쳐들어오면서 싸그리 다 죽였을 가능성이높음.물론 여진족도 마찬가지로 거의 싹슬이했지.그리고 고려까지 탈탈 털었는데 저때 몽골이라는 제국이 없었으면 고려가 만주에 진출할 기회가 몇번 더 생겼거나 발해인들이 다시 부활할 기회가 오지 않았을까싶음.옛날 고구려도 흉노나 선비가 한나라를 탈탈터는걸 기회삼아 나라를 세우고 강해졌으니까 가능성이 발해유민들도 없다고 말할수없음.
어??? 제가 알고 있던것이랑 다르네요 천조제가 춤추라고 요구했더니 결국 완안아골타가 앞에서 춰놓고서 끝나고 나서 칼을 갈아댄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일어난게 출하점 전투고요 그리고 이 시절에 사냥을 하고 놀았다는게 진짜로 놀았다는 의미가 아니고 군사훈련을 시행 했다고 생각 합니다. 광개토 대왕 시절 아신왕의 숙부이자 찬탈했던 진사왕이 고려가 침공해오니 사냥에 몰두하다가 죽었다는 구문이 군사들 훈련 중에 암살 당했다고 돌려 말한거니까요 후대에 조선은 사냥을 강무라고 해서 야외 기동 훈련을 수행했고 임진왜란 시절 1차전이었던 정발장군의 조선군이 사냥하고 돌아오다가 왜군의 침공을 깨달았다고 나오니까요 천조제는 사냥을 기반으로 한 훈련을 해봤더니 "어우 이거 너무 한심해서 이길까?" 라고 한탄했는데 이걸 저리 기록 했다고 봅니다. 거란 자체가 몽골의 조상에 가까운 유목민족이니 전투력은 상당할텐데 귀주대첩 이후의 100여년의 평화기 동안 후대의 금/청 처럼 전쟁이 없으니 전투력이 뚝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알 수도 있겠습니다. 책이라고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니까요. 다만, 제가 뇌피셜을 말씀드린 것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두어연 에피소드와 관련하여 제가 설명드린 부분의 출처를 적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 2년에 천조제가 춘날발로 가면서 춘주에 잠시 머무르자 생여진 각 부의 수령이 내조했다. 때마침 두어연이 개최되어 각 부족장이 순서에 따라 춤을 추며 흥취를 돋우었지만, 오직 아골타만이 사양했다. 다음해에 아골타는 그의 형 오아속을 계승해 생여진 절도사가 되었으나, 춘날발 두어연에서 황제의 명을 따르지 않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요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이하생략"
네. 발해가 존재하고 있을 때에는 여진이라는 명칭은 없고 말갈이라고 부르던 시절이었습니다. 말갈은 발해의 피지배층을 형성했습니다. 그러다가 10세기초 발해가 요나라에 의해 멸망하자 말갈이라는 명칭을 버리고 남하해서 스스로를 '주르첸' 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김호동 p118 부분 발췌하였습니다)
※※※한국사 줄기※※※ 창힐=설총 창 과 총은 찌르는것! 힐 과 슬 도 고대 발음은 같다고 봐야합니다. 이게 이두문자로 히랍 히라브 시라브 슬라브 문자 라틴(틴라)영어 계열 문자가 실라(슬라브)문자로 히브리 씨부리 문자 계열이 산스크리트 문자계열로 인도계열지역 즐라브(백제=태백족) 이두문자입니다. 오늘날 한글 즉 소리문자는 夏殷=韓(구한국,옛구 舊) (하 은 은 시기를 쪼개놓은것,韓의 천자문장음표기) 시기 이전부터 쓰였으며 우리가 잘알고있는 쑥 과 마늘 호랑이를 섬기던 호족(호랑캐=오랑캐=시라)이 갈려 나갑니다. 한글 계열 과 이두문 문자 계열이 분리되어 사용되다가 탁록전쟁에서 시라족 치우의 목을 베어 황제 한웅(헌원)이 승리하며 중앙집권 강화를 목적으로 이들 서아시아 슬라브 족이 쓰던 이두문자 계열을 우리 대한족이 쓰던 옛 한글의 표준음을 입혀 문자의 음을 체계화시킵니다. 고대한국(夏殷=韓) 시기 이두문자 와 한글은 같은 문자였다가 호랑이족 시라 호랑캐 오랑캐 서구가 가지고 나간게 이두문자(영어 , 산스크리트)입니다. 이것을 기본 폰트로 천자문이 만들어 집니다. ※※유전체분석 약 4,400년전 서아시아 남성계 전멸 , 탁록전쟁 시기와 일치※※ ※※고대한국 夏殷 시기 서아시아 정벌※※ (어원을 근거해 서아시아는 단군조에서 정벌하였다고 주장하였으며 그후 홍익학당 이라는 유트브 강의 내용중 유전체분석 내용을 우연히 보게되며 그당시 서아시아 정벌한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년대 또한 일치합니다) 치우는 서아시아 슬라브(실라)족장입니다. 그래서 실록을 보면 우리 군대가 출정할때 치우의 풀어 헤쳐진 머리 형상을 하얀색 머리털을 만들어 참수당한 모습을 창에 꽂아 출정을 합니다.(지 조상이면 저렇게 하겠는가?) 이들 고대 식민지 지역을 고대 중앙국 韓(夏殷)조정에서 천자의 자식들을 각한으로 파견해 약5,000년간 다스립니다. (그미 바기 리 등.. 그래서 은나라 옥새에 쌍어문 존재 ) 주진(周秦)이 주신이며 이게 기자조선 즉 기자단군기를 거쳐 한나라 이게 마한과 같은것으로 이시기 이들 지역에서 난이 일어난게 삼한국 삼국지 삼국사 위촉오 등으로 식민지시대 변조합니다. (왕망의 난 신국 신나라 실라) 그래서 이시기를 기준(기점)으로 전한 후한 또는 구고려 후고려라 합니다. 사실은 중앙성 = 고려(궐의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가 통일해 온게 오늘날 대한제국 시기 패망한 것입니다. 위에 말씀 드린 삼한국=삼국사=삼국지=위촉오 통합과정에서 일부가 아메리카=왜(지팡구) 대륙으로 도망가며(본래 탁록전쟁 때도 패해 일부가 도망침) 이시기 중앙조정 고려에서 정벌해 백제계(남 시라계 즐라부) 임성태자를 파견하며 그가 다스리는 지역을 대내공 조선이라 불렀습니다. 그시기 임성태자를 호종해 이주하였기에 인도인이 인디언이 된것이며 사실 인디언 조상이 관료층이며 아메리카 메이지유신 즉 역성혁명으로 식민지시대 역사를 반대로 연출한것입니다. 즉 카우보이가 실제 목동들로 하층민 입니다. (실록 왜는 집집마다 짧은 총을 차고있다,머스캣총) 이들이 그이후 아메리카 왜에서 지금의 유럽 즉 실라 경상도로 쳐들어와 만주까지 치고 들어온게 십자군 전쟁으로 꾸며집니다. 이시기 전라도 인도계열지역은 이집트 운하가 안뚫렸기에 희망봉을 돌아야 해서 왜(서구)육군으로 쳐들어와 피해가 적었던 것입니다. 홍해만에서 궤멸후 후에 운하를 인도계열지역 즐라브 지배를 위해 뚫게 됩니다. 홍해만 과 페르시아만이 만주의 두개의 만이 두만강 두만은 만주강이라는 의미이며 중앙아시아 아랄해 아므르강이 암르캉 압록강 이며 히말라야가 백두산(태백산)입니다. 수로왕 왕수로가 만수로 만스르가 되며 오스만제국이 만주제국입니다. 서세동점시기 전부 지금의 중공으로 역사를 축소했다가 중앙성 인민들이 서구의 지원으로 인민봉기가 중공 대륙에서 일어나 대한제국 황제권의 붕괴로 실각되어 대한족이 서구의 뀀에 만주와 한반도로 이주하며 최종 한반도로 이주당합니다. 역사 또한 다시 지금의 만주 와 한반도로 이동시킵니다. 지금의 일본은 대한제국을 배신한 친서구파를 지금의 일열도에 신생국을 만들어 역사를 지금과 같이 꾸미며 서구(호족 왜)세력 쏙 빠져 서양사를 만들어 버립니다. 일본 히라가나는 서아시아 슬라브 즉 실라지역 천자문 약식필기체 이며 가다가나는 인도계열지역 쿠다가나로 즐라지역 천자문 약식필기체 입니다. story.kakao.com/mepssi/hLCvMYYnWga facebook.com/share/p/4HZfi2LPcN3HzkFf/?mibextid=oFDknk facebook.com/share/p/C4p1iyDED9Qz2x4n/?mibextid=oFDknk
이이제이 정책 실패, 황위쟁탈, 암군.... 그야말로 멸망의 삼위일체였군요.
그렇다해도 참 허망하게 무너졌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먼저 감사합니다 누르겠습니다 잊어버릴까봐 누르고 보겠습니다
무조건 쌍따봉👍👍
망국의 시기는 왜 이리 허무한지...
마치 홀린듯 안좋은 선택만 하고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상식밖의 일이 연속으로 발생...
운명이 망하는것 이외엔 없는듯 흘러만가는 시간...
우리도 저때 머라도 했어야 했는데...
오늘도 잘 봤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초록별님^^~
무조건 재밌음 ㅎ고맙습니다
고거전 몰아서 보다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슈퍼땡스 감사드립니다. 원식님~^^
제가 역알못이라 그런지 몰라도 요나라 왕조의 제 9대 천조제는 왕이 아니라 선조들께 올리는 제사의 이름처럼 느껴집니다.
날이 추워지고 바람이 거세지니 저는 바로 몸살이 낫네요. 저스티스님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이번 영상도 수고하셨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곽철근님~
배경음이 스산?음산하네요 ㅎㅎ 잘보았습니다 ㅎㅎ
뭐든지 흥망성쇠가 있는 법이지요. 지나간 사건들을 역사라는 큰 줄기룰 잡고 보면 그런 것들이 분명해 보이지만 당시를 살던 사람들에게는 혼란하기 그지없었겠지 않나 합니다.
잘봤습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학선님.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완안아골타의 형 완안오아속 때 고려가 윤관의 17만 군대로 여진족을 박살내버렸죠
그렇게 까불다가 사묘아리에게 박살나고
동북9성 반환?
잘볼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여진이 너무커진게 발해인들한테는 재앙이었음. 적당히 발해정도 사이즈에 머물렀으면 미워도 같이 섞여 살았을텐데 중국먹고 아쉬울게 없어지니까 만주에서 다 쫓아내고 중국본토 한족이랑 섞여살게함ㄷ
산동성 으로 강제 이주시킴
금나라가 커진것도 커진거지만 그거보다 더 재앙은 몽골군일듯.금나라가 망하기 전만해도 발해인들도 금나라 땅안에 많이 존재했었음.심지어 금나라 귀족의 상당수랑 발해인이였고 황후도 발해인여자가 되었음.근데 그 모든게 금나라가 망하면서 다 사라졌음.아마도 몽골군이 쳐들어오면서 싸그리 다 죽였을 가능성이높음.물론 여진족도 마찬가지로 거의 싹슬이했지.그리고 고려까지 탈탈 털었는데 저때 몽골이라는 제국이 없었으면 고려가 만주에 진출할 기회가 몇번 더 생겼거나 발해인들이 다시 부활할 기회가 오지 않았을까싶음.옛날 고구려도 흉노나 선비가 한나라를 탈탈터는걸 기회삼아 나라를 세우고 강해졌으니까 가능성이 발해유민들도 없다고 말할수없음.
글단이라고 쓰고 거란이라고 읽는데,완안올출에 의해 만주에서 쫓겨나 중앙아시아에 가서 서요를 세웠죠!!
금나라 철갑기병이 고구려 개마무사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근데 제일 무서운 중갑기병이 괴자마 기병이죠
쳔조제 레전드왕이네 진짜 스트레스 잘 안받는 타입인듯
아골타 맞지요?
❤❤❤
어??? 제가 알고 있던것이랑 다르네요
천조제가 춤추라고 요구했더니 결국 완안아골타가 앞에서 춰놓고서
끝나고 나서 칼을 갈아댄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일어난게 출하점 전투고요
그리고 이 시절에 사냥을 하고 놀았다는게 진짜로 놀았다는 의미가 아니고
군사훈련을 시행 했다고 생각 합니다.
광개토 대왕 시절 아신왕의 숙부이자 찬탈했던
진사왕이 고려가 침공해오니 사냥에 몰두하다가 죽었다는 구문이
군사들 훈련 중에 암살 당했다고 돌려 말한거니까요
후대에 조선은 사냥을 강무라고 해서 야외 기동 훈련을 수행했고
임진왜란 시절 1차전이었던 정발장군의 조선군이
사냥하고 돌아오다가 왜군의 침공을 깨달았다고 나오니까요
천조제는 사냥을 기반으로 한 훈련을 해봤더니 "어우 이거 너무 한심해서 이길까?" 라고 한탄했는데
이걸 저리 기록 했다고 봅니다.
거란 자체가 몽골의 조상에 가까운 유목민족이니
전투력은 상당할텐데 귀주대첩 이후의 100여년의 평화기 동안
후대의 금/청 처럼 전쟁이 없으니
전투력이 뚝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알 수도 있겠습니다. 책이라고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니까요.
다만, 제가 뇌피셜을 말씀드린 것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두어연 에피소드와 관련하여 제가 설명드린 부분의 출처를 적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 2년에 천조제가 춘날발로 가면서 춘주에 잠시 머무르자 생여진 각 부의 수령이 내조했다. 때마침 두어연이 개최되어 각 부족장이 순서에 따라 춤을 추며 흥취를 돋우었지만, 오직 아골타만이 사양했다. 다음해에 아골타는 그의 형 오아속을 계승해 생여진 절도사가 되었으나, 춘날발 두어연에서 황제의 명을 따르지 않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요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이하생략"
@@justice20000
어디서 보셨는지 다 애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발해가 존재 하고 있을 때는 생여진은 피지배층 이였나요?
그때는 말갈로 불렸을걸요
네. 발해가 존재하고 있을 때에는 여진이라는 명칭은 없고 말갈이라고 부르던 시절이었습니다. 말갈은 발해의 피지배층을 형성했습니다. 그러다가 10세기초 발해가 요나라에 의해 멸망하자 말갈이라는 명칭을 버리고 남하해서 스스로를 '주르첸' 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김호동 p118 부분 발췌하였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말갈인들중에는 약간 슬라브인과 비슷한 외모의 사람들도 있었다는데.. 을지문덕도 말갈인 출신이라는 설도 있고..걍 여러인종의 집합체가 아닐지.
@@유정덕-u4x 머리가 누랬던 황두실위가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선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
요나라 강대국이었다가 ....
고려한테 깨지면서
고려가 3차전쟁이기고 거란에게 책봉받고 평화유지했다고 합니다.. 몽고가 커지기 전까지...@@안진수-k6v
어느순간 국력 개떡락
@@제삐-y3f 그건 형식적인것입니다
귀주대첩에서 일반병사가 아닌 정예병10만을 잃어서 망해버림
아골타?
아무리 국가에 흥망성쇠가 있다지만 고작 조그마한 부락 연맹체였던 금이 아무리 내전이 빈번하지만 얼마전까지 송 서하를 군사적으로 압도하던 국가였는데 한순간에 가버린게 너무 신기함
출하점전투 황룡부전투 호보답강전투
아쿠타 금의 창시자 우와 정말 세세하고 확실합니다. 요나라 천조제는 정말 바보 그러니 나라가
망하지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몇 년전 요나라를 처음으로 다룰 때 서요의 개략을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다음편에 야율대석의 서요를 보다 자세히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stice20000 서요편 기대하고있습니다! 프레스터 존 이야기도그렇고 생각보다 임팩트가 재밌는얘기가 많더군요
프레스터 존 이야기도 원고가 준비되어 있긴한데....업로드는 미뤄두었었네요.
이번 기회에 서요 다음차례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목민 역사는 저스티스 채널 많이 봐요
현 시대.회사 일 신경 안 쓰고
골프에 미처서 평소 자산 한참 아래라고 여기던
지인들 연합에 멱살잡히고 굴욕 당하는 사람 딱 그거네
송화강은 부여땅인데? 거란은 부여족인가?
※※※한국사 줄기※※※
창힐=설총 창 과 총은 찌르는것!
힐 과 슬 도 고대 발음은 같다고 봐야합니다.
이게 이두문자로 히랍 히라브 시라브 슬라브 문자 라틴(틴라)영어 계열 문자가 실라(슬라브)문자로
히브리 씨부리 문자 계열이 산스크리트 문자계열로 인도계열지역 즐라브(백제=태백족)
이두문자입니다.
오늘날 한글 즉 소리문자는 夏殷=韓(구한국,옛구 舊)
(하 은 은 시기를 쪼개놓은것,韓의 천자문장음표기)
시기 이전부터 쓰였으며 우리가 잘알고있는
쑥 과 마늘 호랑이를 섬기던 호족(호랑캐=오랑캐=시라)이 갈려 나갑니다.
한글 계열 과 이두문 문자 계열이 분리되어 사용되다가 탁록전쟁에서 시라족 치우의 목을 베어 황제 한웅(헌원)이 승리하며 중앙집권 강화를 목적으로
이들 서아시아 슬라브 족이 쓰던 이두문자 계열을 우리 대한족이 쓰던 옛 한글의 표준음을 입혀 문자의 음을 체계화시킵니다.
고대한국(夏殷=韓) 시기 이두문자 와 한글은 같은 문자였다가 호랑이족 시라 호랑캐 오랑캐 서구가 가지고 나간게 이두문자(영어 , 산스크리트)입니다.
이것을 기본 폰트로 천자문이 만들어 집니다.
※※유전체분석 약 4,400년전 서아시아 남성계 전멸 , 탁록전쟁 시기와 일치※※
※※고대한국 夏殷 시기 서아시아 정벌※※
(어원을 근거해 서아시아는 단군조에서 정벌하였다고 주장하였으며 그후 홍익학당 이라는 유트브 강의 내용중 유전체분석 내용을 우연히 보게되며 그당시 서아시아 정벌한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년대 또한 일치합니다)
치우는 서아시아 슬라브(실라)족장입니다.
그래서 실록을 보면 우리 군대가 출정할때 치우의 풀어 헤쳐진 머리 형상을 하얀색 머리털을 만들어 참수당한 모습을 창에 꽂아 출정을 합니다.(지 조상이면 저렇게 하겠는가?)
이들 고대 식민지 지역을 고대 중앙국 韓(夏殷)조정에서 천자의 자식들을 각한으로 파견해 약5,000년간 다스립니다.
(그미 바기 리 등.. 그래서 은나라 옥새에 쌍어문 존재 )
주진(周秦)이 주신이며 이게 기자조선 즉 기자단군기를 거쳐
한나라 이게 마한과 같은것으로 이시기 이들 지역에서 난이 일어난게
삼한국 삼국지 삼국사 위촉오 등으로 식민지시대 변조합니다.
(왕망의 난 신국 신나라 실라)
그래서 이시기를 기준(기점)으로 전한 후한 또는 구고려 후고려라 합니다.
사실은 중앙성 = 고려(궐의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가 통일해 온게 오늘날
대한제국 시기 패망한 것입니다.
위에 말씀 드린 삼한국=삼국사=삼국지=위촉오 통합과정에서 일부가 아메리카=왜(지팡구) 대륙으로 도망가며(본래 탁록전쟁 때도 패해 일부가 도망침) 이시기 중앙조정 고려에서 정벌해 백제계(남 시라계 즐라부) 임성태자를 파견하며 그가
다스리는 지역을 대내공 조선이라 불렀습니다.
그시기 임성태자를 호종해 이주하였기에 인도인이 인디언이 된것이며
사실 인디언 조상이 관료층이며 아메리카 메이지유신 즉 역성혁명으로 식민지시대
역사를 반대로 연출한것입니다.
즉
카우보이가 실제 목동들로 하층민 입니다.
(실록 왜는 집집마다 짧은 총을 차고있다,머스캣총)
이들이 그이후 아메리카 왜에서 지금의 유럽 즉 실라 경상도로 쳐들어와 만주까지 치고 들어온게 십자군 전쟁으로 꾸며집니다.
이시기 전라도 인도계열지역은 이집트 운하가 안뚫렸기에 희망봉을 돌아야 해서 왜(서구)육군으로 쳐들어와 피해가 적었던 것입니다.
홍해만에서 궤멸후 후에 운하를 인도계열지역 즐라브 지배를 위해 뚫게 됩니다.
홍해만 과 페르시아만이 만주의 두개의 만이 두만강 두만은 만주강이라는 의미이며
중앙아시아 아랄해 아므르강이 암르캉 압록강 이며 히말라야가 백두산(태백산)입니다.
수로왕 왕수로가 만수로 만스르가 되며 오스만제국이 만주제국입니다.
서세동점시기 전부 지금의 중공으로 역사를 축소했다가 중앙성 인민들이 서구의 지원으로 인민봉기가 중공 대륙에서 일어나 대한제국 황제권의 붕괴로 실각되어
대한족이 서구의 뀀에 만주와 한반도로 이주하며 최종 한반도로 이주당합니다.
역사 또한 다시 지금의 만주 와 한반도로
이동시킵니다.
지금의 일본은 대한제국을 배신한 친서구파를 지금의 일열도에 신생국을 만들어
역사를 지금과 같이 꾸미며 서구(호족 왜)세력 쏙 빠져 서양사를 만들어 버립니다.
일본 히라가나는 서아시아 슬라브 즉 실라지역 천자문 약식필기체 이며
가다가나는 인도계열지역 쿠다가나로 즐라지역 천자문 약식필기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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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상황이면 싸이버거를 잔뜩 사도 구하지 못했을 거란족이구나
지금의 신의주가 한민족 영토로 남게된 순간. 고려도 나름 실리를 챙겼지
금나라 태조는 신라 경주김씨 후손 입니다.
아골타 라고 표기해야지!
이와중에 망해가는 요나라한테 발리는 송나라 클라스
아죄송합니다 ㅜㅜ 아쿠타 아골타 둘다 맞네요 ㅜㅜㅜ
오나라가 아니였네
송나라 패배가 웃음밸이네 ㅋㅋㅋㅋ
100만이 어떻게 2만한테 지냐
흑석렬 ㅋㅋ
아골타 사진 진짜 이상하게 생기셧는데 ... 역대 중국 황제중 가장 젤 못생긴 황제인듯 ㅜㅜ
이명박닮음
저들은 '중국'의 황제가 아닙니다. 애초에 여진, 거란왕조는 중국의 역사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