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혼자라는 삶을 온전히 살고있는 60중반의 여성입니다.아직도 열심히 제 사업을 하고 있고 밖에서의 일은 많은 사람을 접하지만 집에서는 10마리의 반려견을 키우며 자유로운 삶을 삽니다. 집안을 정리하고 생각하고 쉬고 먹고 혼자라서 행복합니다.남들로 부터 상처받지 않고 관심두지 않는 생활은 제 영혼을 맑게 합니다. 혼자를 즐겨보세요.
결국 인생은 혼자라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해요. 남에게 의존하고 기대하고 그러다보면 인생이 힘들어집니다. 상대에게 섭섭하고 상처받고 삐질 수 밖에 없거든요, 근데 혼자라는 걸 깨달으면 상대에게 섭섭하지도 않고 이해심도 많아지고 항상 즐겁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게돼요
이제 10대 끝자락에 서있는 나이에 있어요. 오늘 영상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직 경험해본 것도 별로 없고 헤쳐나가야할 과정도 많은 나이라,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고 어떻게 해야 더 편하고 나답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이 채널 영상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근후 박사님께서 해주신 말씀들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잊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상기시켜주시기도 하고, 생각정리하는데 많은 도움 주십니다. 앞으로 나는 나답게, 다른 사람들은 그들 존재 자체로 존중해주며 제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를 따라서 재미있게 살고싶습니다. 정신적으로 조금 더 나은 인생을 사시려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혈연에도 부모가 한자녀를 편애해서 스트레스받고 친구도 자기힘든거 하루에 시간내서 공감해주고 하니 다는 아니지만 선을 넘어오고 거의 자식자랑 남편자랑 듣느라 귀에 피가 날지경 어쩌다 내 얘기를 그것도 자기얘기랑 관계되는 얘기해도 듣는둥 마는둥 지얘기만급급 10년을 들어주다 이제 카톡 읽씹 전화는 부재중으로 남겨둡니다 사람이 공감해주고 배려해주니 예의가 없이 막대하고ᆢ또 객관적으로 보니 딴사람 한테 예의차리는거 보고 환멸이 오고 질렸습니다 또 한사람은 심심하면 자기샴실에 오라고 부르고 내형편은 묻지도 않은채 ᆢ그래서 이제 나혼자 차마시고 음악하고 마트도 혼자가니 내시간을 자유롭게 쓸수있어 너무좋습니다 약속시간에 메이지 않고 오고싶으면 오고 내가 가고싶음가고 내가 구경하고싶은 코너에 머물수 있는 자유 ㆍ비싼밥은 거의 내가사고 분식은 얻어먹는 그런 치사한꼴 안봐서도 좋고 원래 저는 나혼자 시간을 잘쓰는 사람인에 엮여서 그동안 내가 고생했어요 다 이기적인인간이 너무많아서 사람자체를 별 안좋아하게 되었네요
완화시켜서 말하면.,요즘 표현으로 맥인다? 라고 받아들이더라구요 . 아님 너만 잘났냐? 무시하냐?라며 열폭하더라구요~~^^ 그래서 신변잡기적인 시덥지 않은 얘기하다가 웃으면서 서서히 멀어지고 있는데 차라리 나아요. 옛말에 손절각인 사람 중에 특히 옹졸하고 편협한 사람이 있다면 앙심을 갖지 않게 서서히 내가 밑지듯. 멀어지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첨에는 이해가 안되는데 나이가 드니 이해가 되요 미친개를 물리칠때. 같이 짖지 않고. 무심하게 지나치듯. 말이죠 내 에너지를 쓸데없는데 쏟지말고 지나가게 하는거죠. 그리고 내 주체성이 바로 서게 되면서 나를 흔들려는 주변의 시덥지 않은 언행들. 이젠 빙긋 미소지으면 지나갑니다. 그리고 나에게 집중해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성취해 나가는 일이 반복되고 취미활동으로 힐링하고 혼자만의 시간에 멍도 때리면서 쉬다보면 나를 알아가고 어느새 자아도 강해지고 발전해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남에게 의존하지도 기대치를 갖지도 않으니. 내 자신의 내실을 다지게 되더라구요. 세상에서 나를 지키고 나를 바로 설 수 있게 하는건 결국 나입니다. 가까운 내 자식도.내 배우자도 아닙니다. 그들은 나와 함께하는 거지 내가 아니니까요..
90년이라는 세월의 지혜가 생기기까지 얼마나 많은 경험과 생각을 하셨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영상이었습니다. 이런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시고, 찍어주시고, 박사님을 섭외해 주시고, 승낙해주신 박사님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영상들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박사님의 강의 퍽 유익하였습니다 해외 교포 영감의 입장에서 Thanks millions 영어 두단어 올리엄니다 소생 “이모작”의 막판을 살고있슴니다 아직도 말씀대로 “설계” 할수있는 여유가 없다는 사실이 유감이요.. 이박사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해외늙은이 교포 하놈 …Thank you again… bye bye..
제일 바보중에 하나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하다가는 자사의 본질은 사라지고 욕은 욕대로 먹는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남의 눈을 의식하다 자신의 삶 못 살아보고 생을 마감한다 것이다. 남에게 피해안주고 자신의 생각대로 살면 된다. 싫으면 말고.
외국에서 22년째 혼자 살고 있지만 너무 너무 좋아요. 친한 친구도 없고요. 가족관계도 적당한 거리 ㅋㅋ 진정한 친구 없어도 외롭지도 않아요. 강한 마인드로 이꼴저꼴 안 보고 살고 즐겁게 취미,공부 하면서 삽니다. ㅎㅎ 친구 그냥 귀.찮.아.요. ㅎㅎㅎ오지랖 떨고 살고 싶지 않아요.
자꾸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나 자연스럽지 않게 집착하는 욕구가 있다. 자존감과 주체성을 높혀야 한다. 몸과 영혼의 건강성이 높아야 한다. 중심이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 자존감은 집안의 대들보가 있는지 없는지와 같다 내가 갖고 있는 주체성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 한다 = ‘너 자신을 알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자기 존중감/주체성을 키워야한다. 싫어 하는 사람 , 나에게 해가 되는 사람은 피해야한다. (유머와 재치, 승화) 사춘기에 주체성이 쌓이면 서서히 독립해간다. 부모가 없어도 독립해서 스스로 살수 있도록 주체성을 키우는 과정이 육아이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찾아 잘 살아간다면 찾아오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마라.
코드가 다르다는 걸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 건지 계속 말 거는 사람이 제일 짜증나요 그런 사람들이 있는 한 싸움은 멈추지 못할 겁니다 자신들이 대접을 받고 싶다 사과를 받고 싶다 그것을 이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상 생각이 다르면 사과를 하고 싶지도 않고 대접을 해주고 싶지도 않으니까요 그냥 벽을 느끼고 말을 하고 싶지 않죠 단답을 하면 싸가지 없다고 하거나 자기가 잘못한 게 있냐고 물어보죠
박사님 우리국민들 한테 피가되고 살이대는 좋은말씀정말가사합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 보면 직장을 가면 신부도 못하고 띠처 나와 부모를 힘들게 하는 자식들이 제차 취업도 않하고 겁없이 빚을어더 쓰고 부모를 빚속에 너무힘들게 하는 가정이 점차 많아지는것 같아요 박사님의 좋은 생활습관에 데한 많은 좋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외국에서 혼자라는 삶을 온전히 살고있는 60중반의 여성입니다.아직도 열심히 제 사업을 하고 있고 밖에서의 일은 많은 사람을 접하지만 집에서는 10마리의 반려견을 키우며 자유로운 삶을 삽니다. 집안을 정리하고 생각하고 쉬고 먹고 혼자라서 행복합니다.남들로 부터 상처받지 않고 관심두지 않는 생활은 제 영혼을 맑게 합니다. 혼자를 즐겨보세요.
너무 공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부럽습니다. 딸린 식구들이 많아서....ㅎㅎ
많이 공감합니다
70대입니다
고추 달려서 그게 쉽지가 않네요. 성욕만 빨리 사라지면 여자 없어도 잘 살텐데
90세가 되셨어도 가지고 계신 지적 기억과 표현이 뚜렷하게 표현 전달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훌륭한 말씀을 유튜브로 들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박사님을 아버지로 둔 자녀분들이 참 부럽네요!
결국 인생은 혼자라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해요. 남에게 의존하고 기대하고 그러다보면 인생이 힘들어집니다. 상대에게 섭섭하고 상처받고 삐질 수 밖에 없거든요, 근데 혼자라는 걸 깨달으면 상대에게 섭섭하지도 않고 이해심도 많아지고 항상 즐겁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게돼요
저도 같은 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주체적이라고 생각했는데ㅡ 그것조차 허영이었더라고요 ㅎ 내가 잘나서 내게 잘 해주는줄 알았는데. 결국 상대본인의 만족이었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이 사실 늘 잊지않고 나도 관계의 허영이 아닌 내 만족을 위해 내 결에 집중하려고요 조각시간부터요.
좋은말씀 공감합니다
어르신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자주 오래 나와 주셔서 좋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에 고스란히 와 닿는 진솔하고 귀한 말씀들!
잘 새겨 듣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박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40대 초반 앞으로의 내 인생에 대해 여러 생각이 드는데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켜 놓고 일하려다가 그냥 집중해서 다 들었어요^^
이근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저번과 다르게 광고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내용에 집중하며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늙을 것인가를 늘 고민하며 연구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10대 끝자락에 서있는 나이에 있어요. 오늘 영상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직 경험해본 것도 별로 없고 헤쳐나가야할 과정도 많은 나이라,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고 어떻게 해야 더 편하고 나답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이 채널 영상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근후 박사님께서 해주신 말씀들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잊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상기시켜주시기도 하고, 생각정리하는데 많은 도움 주십니다. 앞으로 나는 나답게, 다른 사람들은 그들 존재 자체로 존중해주며 제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를 따라서 재미있게 살고싶습니다. 정신적으로 조금 더 나은 인생을 사시려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주옥같은 말씀 깊이 새기고 명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박사님, 건강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정작 이 말씀을 들어야될 분들은 안듣는다는..슬픈진실😂
할아버지 멋집니다.좋은가르침이네요
많은걸 배웁니다
선생님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사님 저서 나는 죽을때까지 재밌게 살고 싶다 읽고 있어요! 삶 전반에 좋은 조언으로 삼고 살아갈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이근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와 사회초년생인데 잘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인생의 지혜 새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세월의 내공이 깊이 느껴져 더욱 신뢰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Infj인 나는 10사람을 만나면 스트레스 만땅인데....한 사람이라도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만 만나고 싶음. 왜 여러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지 애초에 이해불가
나는 다 만나기싫다..그래서 늘 여행도 혼자 다니지..혼자 있는법을 알면 친구 형제 가족 다 필요없다.ㅎㅎ
머니가 최고야!!😂
혈연에도 부모가 한자녀를 편애해서 스트레스받고 친구도 자기힘든거 하루에 시간내서 공감해주고 하니 다는 아니지만 선을 넘어오고 거의 자식자랑 남편자랑 듣느라 귀에 피가 날지경 어쩌다 내 얘기를 그것도 자기얘기랑 관계되는 얘기해도 듣는둥 마는둥 지얘기만급급 10년을 들어주다 이제 카톡 읽씹 전화는 부재중으로 남겨둡니다 사람이 공감해주고 배려해주니 예의가 없이 막대하고ᆢ또 객관적으로 보니 딴사람 한테 예의차리는거 보고 환멸이 오고 질렸습니다 또 한사람은 심심하면 자기샴실에 오라고 부르고 내형편은 묻지도 않은채 ᆢ그래서 이제 나혼자 차마시고 음악하고 마트도 혼자가니 내시간을 자유롭게 쓸수있어 너무좋습니다 약속시간에 메이지 않고 오고싶으면 오고 내가 가고싶음가고 내가 구경하고싶은 코너에 머물수 있는 자유 ㆍ비싼밥은 거의 내가사고 분식은 얻어먹는 그런 치사한꼴 안봐서도 좋고 원래 저는 나혼자 시간을 잘쓰는 사람인에 엮여서 그동안 내가 고생했어요 다 이기적인인간이 너무많아서 사람자체를 별 안좋아하게 되었네요
완화시켜서 말하면.,요즘 표현으로 맥인다? 라고 받아들이더라구요 .
아님 너만 잘났냐? 무시하냐?라며
열폭하더라구요~~^^
그래서 신변잡기적인 시덥지 않은 얘기하다가 웃으면서 서서히 멀어지고 있는데 차라리 나아요.
옛말에
손절각인 사람 중에 특히 옹졸하고 편협한 사람이 있다면
앙심을 갖지 않게 서서히 내가 밑지듯. 멀어지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첨에는 이해가 안되는데 나이가 드니 이해가 되요
미친개를 물리칠때. 같이 짖지 않고. 무심하게 지나치듯. 말이죠
내 에너지를 쓸데없는데 쏟지말고 지나가게 하는거죠.
그리고 내 주체성이 바로 서게 되면서
나를 흔들려는 주변의 시덥지 않은
언행들. 이젠 빙긋 미소지으면 지나갑니다.
그리고 나에게 집중해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성취해 나가는 일이 반복되고 취미활동으로 힐링하고 혼자만의 시간에 멍도 때리면서 쉬다보면 나를 알아가고 어느새 자아도 강해지고 발전해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남에게 의존하지도 기대치를 갖지도 않으니. 내 자신의 내실을 다지게 되더라구요.
세상에서 나를 지키고 나를 바로 설 수 있게 하는건
결국 나입니다.
가까운 내 자식도.내 배우자도 아닙니다.
그들은 나와 함께하는 거지 내가 아니니까요..
앙심 갖지 않게 내가 밑지듯 서서히 멀어진다는 말씀이 지혜롭게 느껴집니다 시도해 봐야겠어요
와우 ~ 멋지십니다 감사해요
모두와 잘 지낼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잘지내고 있는 사람들하고는 그러나 잘지내지 못하는 어려움을 만난 사람들에게는 선한이웃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이기적인 만남을 추구합니다. 여기에 함정이 있지요? 선한 이웃이 되어주는 만남이라야 인생이 풍부해집니다.
어르신 탈바가지가 이쁘네요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치 갈등이 전쟁 수준입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뇌가 없어진듯ㅠ
90년이라는 세월의 지혜가 생기기까지 얼마나 많은 경험과 생각을 하셨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영상이었습니다.
이런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시고, 찍어주시고, 박사님을 섭외해 주시고, 승낙해주신 박사님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영상들도 기대하겠습니다◡̈
40대 후반인데,.외로움을 안타는 타입이라서 혼자지내는것은 괜찮는데. 인간관계에 무의미 생각이 들면서.어느순간 내가 연락을 안하니 연락이 안오더라구요..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구나 생각이 드니 서운하기도 하고..
사기꾼이 안오는건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꼭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40대 후반이면 홀로서기 준비할 시기입니다
혼자와서 혼자가는게 인생의 진리이니깐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네팔 아야야~ 대장님~! 파이팅~!^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고 나온 결론들을 유튜브에서 공짜로 얻다니 ㄷㄷ
90살되면 친구가 그냥 물리적으로 없어...
악! 슬프잖아요. 뉴_뉴
오래사는 이들은 친구도 오래살더이다.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르신. 👍👍💕💕
선생님목소리들으니힐링되네요😊
쏙쏙들어오는말씀
너무정확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싫은사람은 멀리할때는 성숙한방법 유머로.사회가 정한방법으로 승화.
퇴직하면 비참하다.
이박사님의 강의 퍽 유익하였습니다 해외 교포 영감의 입장에서 Thanks millions 영어 두단어 올리엄니다 소생 “이모작”의 막판을 살고있슴니다 아직도 말씀대로 “설계” 할수있는 여유가 없다는 사실이 유감이요.. 이박사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해외늙은이 교포 하놈 …Thank you again… bye bye..
인간관계는 니가 아무리 잘해도 유통기한이 있음 이용할대로 이용해먹고 버리는게 최선임 이해득실 따져서 어울리셈 그래야 손해안봄
이게 와닿지가 않았는데 mbti 보고 사람을 많이 이해하게됐고 명리학 공부하고 미워하지 않게됐어요~
맙소사! 출산율 적다고 난리법석을 피우는 와중에, 젊은이들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합니다 ! 친구도 사귀지 말라고 합니다! 혼자서 살라고 합니다 ! 그리고 외국인 이민자 활짝 문 열었습니다 ^^ 한국인 여러분 다음 생에서 만납시다!
싫은사람 떼어내는 방법 최1순위는 돈 좀 빌려줘 하고 3번만 하면 딱 떨어집니다 ㅋ
속세를 떠나서 산속에서 수행하는 불자도 아니고 사회에서 살면서 연락할 사람하나없이 외톨이 은둔으로 혼자 지내는 게 좋다는 글들이 왜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지 참 어이가없음
돈만 많으면 모든게 가능하죠
카르페디엠!
열을 줬는데 다섯만 받으니 열을 받지요 ㅋㅋ
어중간 하다
끊겨서들립니다
배속 추천
응 왕따...ㅋㅋㅋㅋ 장난임.
니들도당해야지ㅗㅗㆍ조직스토킹성폭력
타고나야됨니다.노력해도 도로아미타불이에요.
44세에 이르러 느낀 확실한 두가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와 선을 지키면 관계는 오래간다
지가 느낀게 아니라 어디서 줏어들은 얘기를 마치 지가 한냥 떠드네. 이런 인간 멀리해야
@@슈이-z7y 예시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jinamkim50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인이시네
맞습니다 뭐든 적당히 해야 합니다
얜 왜이리 부정적이고 따지고 지적질이야 넌 항상 그런 말투면 친구도 하나 없겠다 야ㅉㅉ
20-30대때 왜이렇게 인맥없으면 뭔가뒤쳐지는거 같고 친구는꼭많아야하고 주말엔 약속꼭있어야하는 생각에 시달렸는지모르겠음. 다부질없음. 술친구는 술안먹으면 사라지고. 절친들도 가정꾸리면 다 각자 생업에바쁘고. 그시간에 내가조아하는거 더하는게나았을텐데.. 시간이지날수록 인생은 독고다이가 맞다고 생각이든다. 이걸 빨리 깨달을수록 고독력도 생기고 혼자서도(결혼하던안하던) 잘 살아갈 능력이생김. 나한테집중하게되고.
진짜 친구는 돈이지
애정도 우정도 변하지만 금전의가치는 영원하죠~~
맞습니다 사람이 죽을때 현실적이잖아요 죽는순간에도 돈은 움켜쥔다는 말 있잖아요 그만큼 돈은 나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제일 바보중에 하나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하다가는 자사의 본질은 사라지고 욕은 욕대로 먹는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남의 눈을 의식하다 자신의 삶 못 살아보고 생을 마감한다 것이다. 남에게 피해안주고 자신의 생각대로 살면 된다. 싫으면 말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공감이 많이되고, 좋은말씀이십니다
인생은 내가나를알고,
내가 나에게 잘해주면서,
내가 나와 대화나누고
그렇게... 내가 나와함께 걸어가는것입니다.
그게 잘안되네요~~
저는 예수님이 친구입니다 예수님과 얘기해요~ 날마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것을 기억해라고 하시죠 걱정 염려 힘들고 지칠때도 억울할일 있을때도 위로해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말씀은ㆍ 해주셔서 마음이 얼마나 평안한지 이루 말할수 없지요~성경 읽어보고 기도 해봐요 만나주십니다
잘해 줘도 배신하고 감사함을 모르는 인간들도 있다
혼자 사는 것도 괜찮다
진정한 친구 한두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다 너무 많아도 피곤함
정상~👍
친구 없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자연스레 정리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영혼마저 맑아져 가는 느낌에 만족스럽답니다.
혼자가편해요. 누구눈치볼필요없고. 서운해할필요없어요. 누구에게도의지말아요
저도 혼자 지내고 놀면서 지내는게 편해요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고 신경안써도 되니까 ~~ ❤❤😊
역시 나를 위해야하고, 남의 말에 나를 너무 맞추려고 하면 안 된다 그들 중 나를 존중하지 않고 이기적인 요구를 하는 인간들이 태반이기 때문. 나를 존중해야 정신건강이 편해진다. 한국인 여러분 제발 남의 눈치 보지 마시고, 이제 나를 위해 사세요~!
외국에서 22년째 혼자 살고 있지만 너무 너무 좋아요.
친한 친구도 없고요. 가족관계도 적당한 거리 ㅋㅋ
진정한 친구 없어도 외롭지도 않아요. 강한 마인드로 이꼴저꼴 안 보고 살고 즐겁게 취미,공부 하면서 삽니다. ㅎㅎ 친구 그냥 귀.찮.아.요. ㅎㅎㅎ오지랖 떨고 살고 싶지 않아요.
주체성이라는 부분에
대해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유튜브의 순기능인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름을 인정하라는 말이 와닿네요
큰 깨우침을 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학생들에게 공부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부모 수업이라는 과정을 만들어서 이분의 강의를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수업 좋으네요.
결혼식때 사진 찍는것만 아니면 친구 별로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나면 연락 안오는거에요 다 써먹어서 ㅋㅋㅋ
자꾸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나 자연스럽지 않게 집착하는 욕구가 있다.
자존감과 주체성을 높혀야 한다. 몸과 영혼의 건강성이 높아야 한다. 중심이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 자존감은 집안의 대들보가 있는지 없는지와 같다
내가 갖고 있는 주체성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 한다 = ‘너 자신을 알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자기 존중감/주체성을 키워야한다. 싫어 하는 사람 , 나에게 해가 되는 사람은 피해야한다. (유머와 재치, 승화)
사춘기에 주체성이 쌓이면 서서히 독립해간다. 부모가 없어도 독립해서 스스로 살수 있도록 주체성을 키우는 과정이 육아이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찾아 잘 살아간다면 찾아오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마라.
코드가 다르다는 걸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 건지
계속 말 거는 사람이 제일 짜증나요
그런 사람들이 있는 한 싸움은 멈추지 못할 겁니다
자신들이 대접을 받고 싶다 사과를 받고 싶다 그것을 이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상
생각이 다르면 사과를 하고 싶지도 않고 대접을 해주고 싶지도 않으니까요
그냥 벽을 느끼고 말을 하고 싶지 않죠
단답을 하면 싸가지 없다고 하거나 자기가 잘못한 게 있냐고 물어보죠
공감해요..그런사람들은 서서히 멀어져서 손절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욕에서 건강관리센터 하는 74세된 남자 입니다. 참 더물게 공감하는 말씀을 듣습니다. 저는 지금 대학생이기도 하고요. 저는 끝없이 새로운 문을 노크하가를 원한은 사람 입니다. 지금도 데 앞에는 희망만 소복 합니다. 건강한 삶 되시기 바랍니다.
네.오른 말씀이네요. 줏대 없고 주체성이 없는 사람들이 우리사회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그들의 그런 삶이 구석구석에 살아서 좀먹고 움직이는 특이한 사람들이 있죠.
박사님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없이도 스스로 잘살아가는구나 생각하는것, 멋진말씀입니다. 곧 독립을 앞둔 아이들이 있는데 명심하겠습니다.
10:52 완곡히 돌려서 말한게 아니고, 기를 모아서 돌려차기를 한건데요?? 이걸 유머라고 생각하다니....
저도 그 생각. 돌려말한 게 아니라 돌려차기ㅋㅋㅋ 표현이 딱이네요. 저 말 듣고 장인이 나를 총살하고 싶을 정도로 증오하는구나 오싹할 듯
말씀 들으며,
자기자신을 비하 하는것도 문제겠지만,원하는걸 못 얻겠으면 엄한 사람을 비하,가스라이팅,그루밍...이런 인간들 정말 상대하기 싫습니다。
전국 지자체에서 이분초빙 부모교육 자녀교육 혼인신고한 사람들대상 강의 듣게하면 좋겠다. 이혼율낮추고 문제아동.청소년도 감소시키는 효과..
억지로 관계 유지하는게 도리어 안좋은 결과가 될 수 있죠
현존 한국 최고의 정신과 지도자
머지십니다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인생 이모작 시작 합니다~^^
이해하고 존중하고 ㅎㅎ
어느 책이나 글보다 소중한 21분 이였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깨닫는 바가 많네요 앞으로 삶에 적용토록 할 의지가 생깁니다
정말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렇게 귀한 말씀을 마음 깊이 받아들이고 감사해야 하는 데
이상한 댓글 다시는 분들
정말 깜놀입니다
어떻게 세상과 함께 살아가시려나요
이건 다른얘기지만 넥타이쪽 하회탈이 너무 귀여워요 박사님 ㅎㅎ 질좋은 강의를 인터넷으로 쉽게 접할 수 있다니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앗 댓보구 저도 지금 봤어요 😊하회탈 넥타이 ^-^
지혜로운 어르신😊
할아버지 고맙습니다ᆢ 젊어서 지식이 넘치는분은 할아버지되도 틀네요 멋집니댜! 박사님이지만 친근함의호칭으로 할아버지라고했어요
할아버지라고 하지말고 박사님이라고 해주세요.
@@천년설-j9f 네ㆍᆢ 젊더 친근하고 싶었습니다 ^^
@@내딸랑구
친근을 떠나 예의는 지켜야겠지요 ^^
@@shine-d5b-r8p 할아버지한테 할아버지라고하지..
박사님이라 해주세요.
중년의 박사님에게 아저씨나 아줌마라고 부르면 좋아하지 않을 것 같네요
❤❤❤❤❤🫅박사님의 말씀들이 귀에쏙쏙들어와요~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생각 자체가 관념이요! 비교에 따라 나타나는 형상으로서 모든 것이 ‘공’인줄 알면 해결할 것도 노력할 것도 없는 줄 안다!
인간관계에 평생 목매고 저한테 심하게 의지하는 엄마때문에 힘들고 싫은데 박사님 말씀들으니 자존감의 문제였네요.늘 비교하고 비하하는 엄마때문에 저도 자존감 주체성이 낮아 인간관계가 편치않았어요.
요즘 저는 엄마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끊어내고 지금이라도 자존감 높이려 노력중입니다.
저희 애들에겐 대물림하고 싶지않아서요
멋있는분이시네요,,
나를 찾는데 수십년 걸렸읍니다~
부모한테 받은 상처는 오래갑니다~~
타인에게 피해주지말고 피해입지말고 너무오래살아
사회와 가족들에게 피해주지말고 자신을위해 적당히 살다 적당한 나이에 영면하는것이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딱 그러고 싶네요
오래살지말고
적당히살다가
죽는것 그것이
얼마나좋은가
그게 맘같이 되나요. ㅎㅎ
그게 맘데로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돈이 친구입니다 평생 돈만 생각하고 돈 아끼며 살아가는게 인생입니다
이세상에서 젤 무서운게 돈없는겁니다~~
진짜임 친구라고 해도 돈없으면 떨어져 나가는게 허상같은게 친구임. 100만원 주변에 빌려 달라고 해보심 내말이 무슨말인지 암
요즘은 다른게 아니라 틀렸다고 하니까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고 잘난게 아니라면 각자의 생각에 함부로 판단을 내리면 안되겠습니다
듣기 싫은 잔소리도 그리운 날이 오겠지. 살아 계실 때 한 번이라도 더 봬야겠다. ㅠㅠ
착한 척하며 살아온 저는 사람으로 부터 큰 상처를 받고 혼자를 선택한지 3년째예요 혼자니까 참 자유롭고 정신적으로 좋아요
반려견과 마당에서 취미생활을 즐기고
사니까 온전히 저를 발견했어요
부럽네요 전 그게 잘 안되요ㅜㅜ
유기견시랑하다
맘 아픈일있어요
나눌사람있음젛겠어요
저는 3개월 됐어요 아직 맘 편치 않은데 노력중입니다
박사님 우리국민들 한테 피가되고 살이대는 좋은말씀정말가사합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 보면 직장을 가면 신부도 못하고 띠처 나와 부모를 힘들게 하는 자식들이 제차 취업도 않하고 겁없이 빚을어더 쓰고 부모를 빚속에 너무힘들게 하는 가정이 점차 많아지는것 같아요 박사님의 좋은 생활습관에 데한 많은 좋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이야~ 이런 강의가 공짜다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