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huge BL fan but never did I imagine that these five men from South Korea would raise the standard of BL so high. The cast, acting, production everything is excellent ..The best show this year ❤
진호은씨 연기 특히나 잘하는거 같아요 드라마 보는 내내 같이 행복하고 슬펏던거 같습니다 진호은씨 연기에 몰입이 잘되는걸 보고 연기자들이 좋은 연기가 얼마나 그 드라마나 영화에 깊이를 좌우하는지 이번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고 다시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드립니다 ❤
6:34 when nam yoon soo say " A famous place to enjoy guys" N when he explain it i was really doing it 😂😂first i watch all the ep n then came to enjoy some scene again🎉🎉i don't know how much i have watched ep 5-6 🔥🔥🔥 i really love yoon soo and jin ho eun chemistry 🫂🫂 thank you #DAZEDKOREA thank you #LOVEINTHEBIGCITY
5:59 규호를 생각하면 진호은 배우님 얼굴이 떠오르고 그 얼굴이 생각나면 눈물이 주르륵...😂 이제는 규호라는 이름만 떠올라도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남. 웬만해서는 눈물 잘 안 흘리는 편인데 규호의 순수한 사랑이 내 두꺼운 감정껍질을 무장해제 시켜버림. 도대체 이게 무슨 감정일까. 나도 과몰입을 하나보다. 근데 이 여운이 그리 쉽게 끝나지 않을것 같다.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면서 사랑과 삶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게 됐어요. 보는 내내 왠지 모를 깊은 외로움이 느껴져서 눈물나오는 장면도 많았는데 끝부분에선 뭔가 이런 마음이 해소되는 것 같아 참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어요. 배우님들께서 연기를 잘 해주셨기에 제가 이런 다채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거라 생각해요. 드라마 잘 봤습니다.
@@욱잉-t5f 엥 원작에선 그렇게 나왔나요 전 원작을 안봐서… 이쪽으로 살다보면 저런 사람 꽤 있어요 호모포비아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어떤 취급 당할지를 아니까 오히려 감추려고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들 근데 영이가 엄마 소개시켜준다는 걸 보고 본인은 세상에 영원히 못 나오는 사람 즉 영이랑은 애초에 서있는 곳이 달라서 영이를 놔줬다고 생각해요 이건 제가 느낀 점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정답은 없겠지만
5-6화 너무 슬펐어요ㅠㅠ진짜 규호와 영의 이별이 다가오는 게 느껴졌고 이렇게 사랑했고 상대의 세상을 온전히 안아주었던 관계가 끝이라는 게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저 또한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며 많이 배우고 성장한 기분이었답니다! 배우분들, 제작진분들, 스탭분들 다 너무 수고하셨어요❤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시즌2 계획은 없으신지….시즌2 원해요…작가님..❤
느꼈던 남자들의 성향(남자들 맛집인 만큼 골라서 보셔요~시간 없으신 분들은) 1. 남규-순수, 따뜻, 진지, 재미는 없는 고지식한 남자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어른스러운 사람/개인적으로 규호랑도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 2. 영수-섹시하지만 나쁜 사람/나중에 위장결혼할 것 같음 3. 규호-‘사랑’ 이라는 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사람, 눈빛에서부터 따뜻함이 느껴지고 영이 어떤 사람, 어떤 행동, 말을 하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 5-6화는 너무 울어서 힘들었어요/영상미 최고 4. 하비비-미스테리, 이 분도 영수랑 상황적으로 비슷하지만 영수와는 달리 자기파괴적인 것 같은 느낌, 안타까움, 본인의 행복을 찾기를 바람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랑 드라마 다 보고 책까지 구매해서 읽는 중인데, 퀴어 장르에서 오는 색다른 충격과 메세지가 드라마에서 더 강하게 드러나서 인상 깊게 봤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성인 되고 나서 처음 보는 퀴어 작품이라서 익숙했던 얼굴의 배우분들의 낯선 연기가 더 극에 몰입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0:37 “Does your character in the drama and your real personality are similar” YS : Goyoung like to hangout and have fun. I’m not like that at all. H : Gyuho’s romantic side and the way he treated love were very similar to mine KH : I’m not as desperate as Namgyu 😅 HW : Youngsoo’ loneliness kinda same to me. (Not the bad charm he had 😂) KWJ : Habibi issa mysterious guy. I’m more into honest/obvious person
규호고영.. 사랑만해..
또 다시 싸우면 또 다시 화해하면돼ㅐㅐㅐㅐㅐㅠㅠ
@@95zrealme37하 이장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애 장면중 하나..
@@user-lr7dddpwh - 그쵸. 보면서 눈물 나게 ㅠㅠㅠㅠㅠㅠㅠㅠ
I am a huge BL fan but never did I imagine that these five men from South Korea would raise the standard of BL so high. The cast, acting, production everything is excellent ..The best show this year ❤
This show has 99.9% international fans; so subtitles would be very much appreciated.
Yeah 👍🏻
That's right and I'm waiting!!
Someone is translating on Twt
Go to your setting. That what I did and it worked.
@Fujoshi13 can you drop what you did? Like it shows me no option for auto translate
저기 나오는 모든 남자가 남윤수를 너무 귀어워하는 게 보임
규호고영 돌아와….. 규호고영을 본 이후부터 전정말살아갈수가없었습니다
나 진짜 아직도 심장이 너덜너덜임….
나만그런게아니었구나...
진짜 ㅜㅜ 마음아파
하 ㄹㅇ
가슴 먹먹해 뒤질 것 같아요
07:57 진짜 진호은이남윤수좋아하는거같은데ㅋㅋ 귀여워..에바다 다섯번돌려봄
3:26 작품보면서도 특히 늦은 우기의 바캉스에서 규호영이 너무 찐텐..이라 이건 본체가 안설렐 수 없었을 것이다 확신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호은 배우님 >.
규호.. 고영.. 하루종일 당신들만 생각나 ㅠㅠ
me too
규호 왜 다시 안나온거야 나 호텔로 부른게 규호일줄 알았잖아 어떻게 한 컷도 안나올수가 있어 ㅜ 규호 고영 진짜 너무 잘어울려 규호가 연기를 잘하더라 찐사랑이었던 규호랑 해피엔딩이길 바랬는데.... 태국 회상씬 나올때마다 맴찢 눈물 핑😢
ㄹㅇ 졸라 울음
엇 규호잖아
마이네임이즈 하비비
나:? 개뜬금
바텐더가 규호 서울에 잠깐 들른댔는데 얼굴 한번을 안비침
규호고영 얼굴합 미침 그림체 서사까지 완벽
나현우.. 섹시 그 자체
규호고영 ㅈㄴ 잘어울림
하 진호은 너무 귀여워..귀여운데? 귀엽잖아.......
진호은 너무 좋아서 울엇다
진호은씨 연기 특히나 잘하는거 같아요
드라마 보는 내내 같이 행복하고 슬펏던거 같습니다 진호은씨 연기에 몰입이 잘되는걸 보고 연기자들이 좋은 연기가
얼마나 그 드라마나 영화에 깊이를 좌우하는지 이번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고 다시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드립니다 ❤
엄청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현우배우님 영수... 욕하면서 보긴 했는데 근육만 보면 웃으면서 욕하는 절 발견하게 해주셨어요😂
나는 결국 풍등에 두 글자만을 남겼다.
규호.
그게 내 소원이었다.
ㅜㅜ.... 책까지 꼭 읽으세요 후유증 더 심해짐
책이 더 대박
6:34 when nam yoon soo say " A famous place to enjoy guys" N when he explain it i was really doing it 😂😂first i watch all the ep n then came to enjoy some scene again🎉🎉i don't know how much i have watched ep 5-6 🔥🔥🔥 i really love yoon soo and jin ho eun chemistry 🫂🫂 thank you #DAZEDKOREA thank you #LOVEINTHEBIGCITY
Rewatch them everyday,their acting and the story lines is really good and addicted like soju 😃
So all of them are in love with our leading actor not just in drama but also irl 😂
I have the same feeling but he is not into anyone of them 😅
규호만 보면 심장 ㅈㄴ뜀
5:59 규호를 생각하면 진호은 배우님 얼굴이 떠오르고 그 얼굴이 생각나면 눈물이 주르륵...😂
이제는 규호라는 이름만 떠올라도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남.
웬만해서는 눈물 잘 안 흘리는 편인데 규호의 순수한 사랑이 내 두꺼운 감정껍질을 무장해제 시켜버림.
도대체 이게 무슨 감정일까.
나도 과몰입을 하나보다.
근데 이 여운이 그리 쉽게 끝나지 않을것 같다.
진호은배우가 나만큼이나 몰입하고있나봐...나 규호고영만 생각하면 슬퍼ㅠㅠㅠㅠ
영수고영.. 애증이다 애증... 놓을 수가 없어
규호 뭐야....? 너무 귀엽구.......
규호고영 영원해 제발
과몰입러는 나야... 소설 원작 다 읽었고 다음 권 써주세요 작가님... 그리고 시즌2 주세요 제발요 슬퍼서 잠이 안와
Nam Yoonsu is absolutely such a fine actor ❤ every actor did played their role perfectly indeed💞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면서 사랑과 삶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게 됐어요. 보는 내내 왠지 모를 깊은 외로움이 느껴져서 눈물나오는 장면도 많았는데 끝부분에선 뭔가 이런 마음이 해소되는 것 같아 참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어요. 배우님들께서 연기를 잘 해주셨기에 제가 이런 다채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거라 생각해요. 드라마 잘 봤습니다.
쌉T 남윤수군 덕에 과몰입 깨졌습니다.
거기서 니가 왜 X를 드냐고~!
여기서 규호 막내미 미쳤다 그냥
드라마 메이킹을 내놔라ㅏㅏㅏ 규호고영 영원해!!!!!!!!
남규 ㅠㅠ 남규 ㅠㅠㅠ 진짜 ㅠㅠ남규너무 슬프다😭
남규는 절실했을 뿐이고
영수는 영을 위해 놔줬을 뿐이고
규호는 최선을 다했지만 못 돌려받았고
하비비는 규호를 위한 기폭제였다
아니야 영수는 나쁜남자죠 호모포비아 이면서 동성애자니깐 진짜 나쁜놈
솔직히 영수가 영을 위했더라면 이별이 아닌 진심을 보여줬어야함
하비비는 솔직히 개뜬금 캐릭터긴 했음 ㅠ
사실 소설에선 하비비 비중이 더 없어서...
@@와방학이다-q7k 그럼 그냥 액스트라 수준 아닌가,,,
@@욱잉-t5f 엥 원작에선 그렇게 나왔나요
전 원작을 안봐서…
이쪽으로 살다보면 저런 사람 꽤 있어요
호모포비아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어떤 취급 당할지를 아니까 오히려 감추려고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들
근데 영이가 엄마 소개시켜준다는 걸 보고
본인은 세상에 영원히 못 나오는 사람
즉 영이랑은 애초에 서있는 곳이 달라서
영이를 놔줬다고 생각해요
이건 제가 느낀 점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정답은 없겠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마지막에 진짜 사랑이라 생각했냐고 할 때까진 호모포비아로 생각했는데 고영이 때릴 때 가만히 맞아주고 반격 안 하는 거 보면서 아... 호모포비아까진 아니구나... 근데 그래도 나쁜남자는 변함없는...ㅋㅋㅋㅋ@@으으으으-q6j
진호은 진짜 막내같다 ㅠㅠㅠ 형들이 귀여워하는 게 느껴져요..❤
규호고영 시즌2...젭알...
영수씨 그거 사랑 맞아... 영이한테 왜 그랬어ㅠㅠ
영수가 영이 꿈에 나왔다하니까 규호 혼자 뭐야 하면서 질투 하는 거 개좋다
나 혼자 영수고영 하는 사약길
마약같은 영수고영.... 찐사는 영수랑 규호 둘다 아닐까 모든걸 불태워 사랑했기에 금방 털고 일어날 수 있었던 첫찐사와 큰사랑을 받았지만 불태워 주지 못했기 때문에 후회가 남는 두번째 찐사ㅇㅇ
찐사약길...근데 3-4화가 제일 짜릿하긴햇어.....
영수고영 사약길 나도간다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약길😂😂😂
모든 배우님들 좋은 연기 감사합니다.제 최애는 투명하고 순수한 남규와 따뜻하고 사랑넘치는 규호 였습니다.
규호고영 이 둘 진심 좋은느낌을줌
남들은 규호나 영수를 밀더라도 난 꿋꿋이 남규를 밀었다.
"이거 대단히 맛있는 거야."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ㅅㅋ
such a 맛잘알
훌륭한 입맛
배우신분
저도 남규가 제일 좋다.
All men have their own styles and visuals. Chemistry between they all have just a phenomenal thing. Thank you for create such a gay realistic drama
규호야… 🥹🥹🥹🥹
5-6화 너무 슬펐어요ㅠㅠ진짜 규호와 영의 이별이 다가오는 게 느껴졌고 이렇게 사랑했고 상대의 세상을 온전히 안아주었던 관계가 끝이라는 게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저 또한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며 많이 배우고 성장한 기분이었답니다! 배우분들, 제작진분들, 스탭분들 다 너무 수고하셨어요❤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시즌2 계획은 없으신지….시즌2 원해요…작가님..❤
느꼈던 남자들의 성향(남자들 맛집인 만큼 골라서 보셔요~시간 없으신 분들은)
1. 남규-순수, 따뜻, 진지, 재미는 없는 고지식한 남자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어른스러운 사람/개인적으로 규호랑도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
2. 영수-섹시하지만 나쁜 사람/나중에 위장결혼할 것 같음
3. 규호-‘사랑’ 이라는 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사람, 눈빛에서부터 따뜻함이 느껴지고 영이 어떤 사람, 어떤 행동, 말을 하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 5-6화는 너무 울어서 힘들었어요/영상미 최고
4. 하비비-미스테리, 이 분도 영수랑 상황적으로 비슷하지만 영수와는 달리 자기파괴적인 것 같은 느낌, 안타까움, 본인의 행복을 찾기를 바람
남들이 모두 규호고영을 밀 때 혼자 영수고영한다… 영수고영 케미 미쳤다 그냥🥵🤪
진짜 영수고영 못 놔ㅜ
영수랑 함께한 고영의 눈이 젤 반짝거림
영수는 고영이 가장 깊게 빠져 불안하지만 불같이사랑한 상대같은느낌 ㅠ
규호야.. 고영아… 너네 나를 아프게 하면.. 안돼
더줘..!! 대도시의사랑법 더줘..!!! 규호영 최고야..
우리 영수 나쁜애 아니에요..
5명의 배우님들 대도시의 사랑법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게 봤고 여운이 길어요 ㅠㅠ
영수 너 그거 사랑이다…
규호 영 찐사랑.
여운이 깊어도 너무 깊게 남는다❤️🔥
다들 규호를 찾을때 나는 남규를 외친다... 지고지순 순딩댕댕이 남규가 정실이야...
하 규호고영 볼 때마다 눈물나와 작가님 시즌 2만들어서 둘이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제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몰입 좀 할라 그러면 남윤수배우님이 내 과몰입 끈 자꾸 잘라감.......ㅋㅋㅋㅋ 잠깐만 시간 좀 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 고영 영수 고영 영수 고영..''좋아해요 당신이라는 우주를요 ‘’
규호고영 .. 외전 이야기 원하는데요 .... 엄청 완전히 ... 그 후의 이야기 ... 제발 ... 메이킹도 주시겠어요 .. ? 한시간짜리 쭉 채워서 주면 더 감사하겠어요..
규호고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음,, 둘의 만남부터 진짜 강렬했다 .. 하,, 규호고영 돌아와 ㅜㅠㅜㅠㅜ
다같이 있는 그림 왜이렇게 좋나요 ㅎㅎ 진짜 캐스팅 미친 드라마.. 오랜만에 갇혀서 못나오고 보고 또보고 돌고도는중 ㅠㅠ
저는 고영 영수가좋아요 두사람 연기 합최고 ^^
더 줘…
규호영 편 보면서 운거 나뿐이 아니었구나ㅠㅠ 계속 눈물이 나다가 끝나갈때쯤 펑펑울었지 뭐예요ㅠㅠ 둘이 해피엔딩 주세요😭😭😭😭😭
규호 규호 규호 ❤❤❤
규호고영ㅠㅠ너무슬퍼..진호은 남윤수 너무 응원합니다
영수 좋음
이번 인터뷰에는 김원중까지 다 나왔네.. 잘 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축복이 끝이 없다
더줘!!!!
규호고영 서사가 여운 깊게남음...그러거나 말거나 너였으니까..ㅠ
영이 너모 이쁘다.....................
영수한테 그렇게 상처받고 규호 만나면서 은연중에 규호한테 영수처럼 대했잖아… 고영 너…. 니가잘못했잖아… 뚱고 너가 한번만 더 솔직하지 좀만 용기내지 이 모뙨고양이……… 작가님 규호고영 스핀오프 만들고 계시죠..? 생각중이시죠..? 나.. 기다린다..? 나 한발짝도 안움직인다…? 🥺
규호야 닌 진짜 체고다 그냥
규호를 보기 전까지 남규가 계속 멤돌았는데 규호를 본 후부터는 하루종일 규호영 생각에 빠져있음...... 🥹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랑 드라마 다 보고 책까지 구매해서 읽는 중인데, 퀴어 장르에서 오는 색다른 충격과 메세지가 드라마에서 더 강하게 드러나서 인상 깊게 봤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성인 되고 나서 처음 보는 퀴어 작품이라서 익숙했던 얼굴의 배우분들의 낯선 연기가 더 극에 몰입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김원중 배우님 왜이리 웃음이 많으셔ㅋㅋㅋㅋㅋㅋㅋ 기자간담회 때도 큰웃음 주시더니ㅋㅋ 반전매력이신듯
규호고영 행복해.....🥹 제발..
진짜 보면서 눈물 남
대도시의 사랑법 다들 왜 안 봄,, 이 케미 못 잃어 재탕하러 가야지
Hands down one of the best KBL I've ever watched in my life. All of yall were incredible!!👏👏👏👏
화보촬영현장도 메이킹주세여...제발요😢
Thank you Dazed for the English subtitles was fun to watch LMAO
규호 ㅠㅠ ❤
규호 몰입 몬데진짜ㅜㅜ 실제로도 촬영 끝나간다니까 마니 울었다고요? 규호영 러버는 웁니다😭
윤수씌.. 아 아니 고영씌 너무 즐기신다; 당연함 다 자기랑 사랑하던 남자들임
더줘 더줘!!! 시즌2 줘여
0:37 “Does your character in the drama and your real personality are similar”
YS : Goyoung like to hangout and have fun. I’m not like that at all.
H : Gyuho’s romantic side and the way he treated love were very similar to mine
KH : I’m not as desperate as Namgyu 😅
HW : Youngsoo’ loneliness kinda same to me. (Not the bad charm he had 😂)
KWJ : Habibi issa mysterious guy. I’m more into honest/obvious person
5:00 영수고영… 🤤
구호고영때문에 도라이가되,,,, 너무많이울어버렷서 책임져ㅓㅠㅠ
규호고영 해피엔딩으로
시즌2주라 작가님!!!!
영수 넘 좋앙❤
근데 다 좋앙❤❤❤❤❤
best bl we've had in a long time... please give us a season 2, or maybe a special episode for a happy ending 🙏
작품 진짜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ㅠㅠ여운 최고
MY FAVE CAST ❤❤❤❤ #LoveInTheBigCity another fun interviews cant wait for more!!!
난 솔직히 고영의 찐사랑은 규호앞승이였다 생각함(진지)
남윤수님 넘 잘생기구 귀엽게 생기셨는데 성격은 또 엄청 남자다움 ㅠㅠ 이런게 존잘 일반남의 매력인듯
규호는 친 사랑입니다
아 누구를 밀지.. 다좋자나
규호고영 그림체 개잘어울림
The interview was so fun to watch. Thank you Dazed for inviting these boys! The show is amazing and so is the cast!
규호고영 영사해 티빙도 얘네 데려다가 자컨좀 만들어라
권혁 중독적임
고영은 아주 말고 살짝 나쁜남자를 만나야함 막 애타게 하다가 살살 녹이면 ㄹㅇ 정신못차릴듯
캐스팅 너무 잘했어❤❤❤❤
여운이 이틀째 안사라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