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각 편마다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시리즈가 아주 망작으로 느낀적은 한개도 없었으며 각 편마다의 철학적 매세지나 액션, CG등은 항상 새로움을 느꼈고 이것이 한국은 만들수 없는 문화의 힘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부러움의 대상임..... 지금은 한국도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제일 허약한 부분이 공포물과 스페이스나 미래물이라고 본다... 아직도 아바타, 터미네이터1,2(솔직히 3편까지는 봐줘도 그이상은 폐물),에일리언, AI, 등 얼마나 많고 무수한 작품들이 있는가.... 여기서 한국이 단 한편이라도 작심해서 뛰어넘는건 없다고 본다...흉내는 내었지만.....깊이는 없었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도 좋은작품이나 이미 프랑스 작품을 기반으로 만든거라 독자적이라고 보기는 좀 무리가 있다고 본다... 다만, 좋은 스토리만 있으면 훌륭한 작품은 만들 수 있다는 기본적인 생산능력은 증명한거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프로메테우스 부터 설정이 일부 리부트 일수 밖에 없는게 에일리언의 첫편에 나오는 스페이스자키의 크기는 프로메터우스에 나오는거에 열배는 거대해서 그럼 이제는 에일리언이 나와도 무섭지도 안고 그냥 떡밥이 궁금해서 회수하려고 보게 되는거 같아요. 완벽히 인간과 유전자정보가 똑같다고 하면서 왜 생긴건 어째서 물에 불은것 처럼 저런지 저런 형태의 거인은 실체가 원래는 인간과 같지만 뭔가와 융합한 상태고 우주식민지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어떤 생체융합이나 개조된 상태란 건지 에일리언에 등쪽에 배관 같은건 뭐하는 기관인지나 또는 에일리언들이 만든것 같은 여러 주변에 생물체의 뱃속처럼 둥지를 만드는건 에일리언 몸 자체가 둥지로 변화한건지 왜냐면 생물체에 형태로 터널을 뒤덥고 있으니 그걸 어떻게 만들고 아무것도 안먹고 성장하는건 뭔 공기만 있으면 몸을 합성하는 건지 이상하게도 우주복을 입고 있는 헐맷을 길쭉하게 쓰고 있는 상태 비슷한 외모는 어떤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을 형상화 하려고 하는게 의도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진 이유가 있는지 어째서인지 모르겠고 엔지니어란 선인류에 몸을 뒤덮고 있는 생체우주복 같은걸 보면 입은게 아니라 몸자체와 결합되어 있는걸 보면 생체개조나 변환을 통해 어떤환경에서도 그에 맞게 신체를 변화시키는 생명체와 기계의 복합화한 우주선이나 우주복과 전쟁무기 같은 생명체를 만들어 융합 실험을 하다 사고가 난것 같은게 에일리언은 꼭 엔지니어가 입기 위해 만들어진 우주복을 입은 생물 같아 보이는거 같은 형태라 에일리언의 형태를 만들때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를 밝혀야 하는데 어쩨서 저런 형태가 되는지 하여튼 어떤 별에 환경이든 그곳에 사는 생물에 신체 구조대로 신체를 변화시켜 생존할수 있게 하는 융합하여 신체를 변화시키는 생체우주복을 신체개조에 사용하려는 연구를 한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온몸이 인간과 다른 뭔가를 우주복을 입고 있는 듣한 우주여행을 위한 인체개조인지 모를 모습으로 동면실에서 깨어나는 엔지니어의 모습을 보면 대이빗에 의해 전멸한 엔지니어들이 모인 행성에 엔지니어들을 보면 발전된 문명처럼 보이지 않안아서 그냥 지구인 처럼 또 다른 엔지니에 의해 엔지니어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창조인류 인건지 죄수들인지 너무나 발전이 덜된 종교인들에 수도사들만 잔뜩 모여 신이 오는 걸로 착각해서 모여들었다 멸망하는것 같고 프로메테우스에 행성은 엔지니어들의 실험을 위한 행성 인거 같고 하여튼 각본을 한국 사람이 쓰거나 모든 떡밥에 의문을 품고 설명할수 있는 인간이 쓰던지 도무지 초기 에일리언에 우주선을 조종하는 엔지니어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대 크기부터 차이가 나고 브라운관 화면에 8비트 단색 모니터인데 시기가 과거인 프로메테우스에선 레이져 가상화면을 터치해서 조작할 정도에 수준으로 만드는 등으로 설정을 현대 감각에 맞게 리부트해서 리플리까지 다시 나오고 엔지니어들이 생화학무기를 실험하는게 서로와의 전쟁에 사용하려는 건지 다른 외계종족과의 대결 때문인지 여차하면 프레데터들과 대결 하려고 그럴수도 있는게 궂이 프레데터들 과학수준이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구식에 무기를 들고 써바이벌 테마파크 여행패키지 놀이삼아 싸우는 문화 때문인 모르지만 에일리언을 안드로이드 데이빗이 만든거면 미래에나 만들어져야 할 에일리언이 피라미드 시기부터 북극인지 남극에서 프레데터들에 관광지에 사냥대상으로 사육된거니 우찌 이건 프레데터 멀티 유니버스도 아니구 하여튼 어찌된건지 하나도 안보이고 갑자기 쪼그만 애가 시커멋고 커다래 저서 나오고 그러는 식인데 전부들 공포스러운 스토리 때문에 보기 보다 떡밥에 코가 꿰어서 어째서 그랫는 건가가 답답해서 자꾸 보게 되는 건데. 사실 인간에 의해 엔지니어들이 만들어지고 인간을 창소주로 숭배해 왔는데 문명을 발전 시켜오면서 자신들을 창조한 창조주인 인간들이 자신들 보다 우월해지는 엔지니어들을 위험하다 생각해서 자신들을 멸망시지 모른다 생각하는 파벌들이 생기기 시작해 인간들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인간을 전멸시켰지만 다른 파벌인 창조주인 인간들을 숭배하던 신도들은 인간들을 부활시킬 방법을 가지고 지구로 도망처와서 자신들에 죄를 속죄하는 뜻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자신들에 과학을 이용해서 자신에 신체를 이용해서 인간을 부활시킨거라 볼수도 있는데 인간들을 전멸 시킨 파벌들이 신도들에 의해 다시 인간들이 부활해서 살게된 지구라는 행성을 알게되어 다시 인간들을 전멸 시키려 전쟁병기를 연구하는 기지인 프로메테우스 행성에 무기를 실고 지구로 가서 인간을 전멸시키란 명령을 전달했지만 그 사실을 또 다시 인간을 숭배하는 신도들이 알고선 그걸 방해하기 위해 생물병기를 풀어버려 우주선을 출발시키려던 스페이스자키 몸에서 기생하던 에일리언 같은게 튀어나와 스페이스자키가 죽어버려 우주선은 출발도 못하고 이상해서 우주선으로 원인을 알려고 갔던 엔지니어들도 스페이스 자키에서 튀어나온 에일리언 같은 생물들에게 하나 둘씩 감염되어 기지로 옮겨가서 연구기지에서 또 다시 에일리언 같은게 번식해서 기지에 엔지니어들도 도망치며 싸우다 서로 다 전멸했다고 볼수도 있는데 하여튼 그런걸 모르고 동면하다 깨어난 엔지니어는 깨어나서 지구에 도착한줄 알았는데 뭐시 전멸시키려 했던 지구인들이 우주선으로 들어와 뭐라 뭔라하고 우주선은 출발도 하지 않은 상태라 일단 손에 잡히는 인간을 죽이고 뭔가 이상이 생긴 걸 감지 하고선 생물학적인 암살병기에 당하기 전에 서둘러서 원래 목적대로 명령의 수행위해 자신이 스페이스자키가 되어 직접 조정해서 떠나는데 뭐시 외서 들이 받는 바람에 추락해버려 난리가 나버린게 아닌가 하는 스토리 전개도 가능하고 혹은 엔지니어의 별인줄 알았던 누더기를 걸친 엔지니어들에 행성은 사실은 엔지니어들에 종교인들이 모여서 사는 식민지 이거나 인간을 만들어낸 창조주라 생각했던 엔지니어는 사실 인간처럼 인간을 만든 창조주가 만든 또 다른 인류이고 에일리언은 원래 이미 만들어진 연구중인 생물학 병기이고 그걸 우주선을 타고 가다 데이빗이 기록된걸 보고 연구해서 자기 나릉만들어 본걸수도 있고 그래야 피라미드 시절 부터 프레테터가 수련을 위해 에일리엔을 사용한것 까지 붕괴가 안될수 있다고도 봐요. 개인적으론 이렇게 떡밥회수를 했으면 하는데 매번 죽도 밥도 안된 상태로 리부트까지 해야할 정도로 예전에 상상하던 미래와는 다른 모션감지 조작기술까지 현세계에 나온 마당에 예전에 상상하던데로 미래를 표현하기도 그렇고 늙어 죽을때 까지 시리즈가 떡밥 회수가 죽도밥도 안될듯
그냥 1편 2편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분들에겐 만족할 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만 프로메테우스로 에이리언 작품에 입문한 저로선 리들리 스콧의 감독 3부작을 기대했는데요 프로메테우스에서의 아쉬움을 커버넌트에서 채우고 마지막 데이비드의 행방과 에이리언 1편으로 이어지는 '에이리언 어웨이크닝'에서 커버넌트편의 궁금했던 떡밥들을 회수하며 마지막을 장식할 줄 알았는데.. 후속작이 무산되어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 프로메테우스 시리즈의 작품은 현재 12년이 지나 지금 보아도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란 생각이 드는데 로물루스는 글쎄요..1편2편의 오마주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고 후속작의 기대가 전혀 없는 영화 였습니다
1987년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한 에이리언 2를 극장에서 보고 진짜 충격과 감동이었음다. 그 이후로 에이리언 광팬이 되서 에이리언 1은 비디오로 보고 나머지 시리즈는 전부 개봉관에서 다 봤습니다. 프로메테우스로 다시 시리즈가 재개 됐을때 얼마나 기대하고 기뻤던지, 프로메테우스를 극장에서 봤을때의 감동이란...3부작으로 리들리 스콧이 만들거란 소식듣고 커버넌트도 기대했는 데, 생각보다 마지막 부분에서 스토리가 산으로 간 느낌이었는 데 역시나 흥행도 실패하고, 마지막 3번째 영화의 제작이 불투명하다고 해서 실망하면서도 그래도 7년이나 기다려서 오늘 극장가서 봤는 데 실망했네요. 여태까지 시리즈중에 중간 중간에 위노나 라이더가 나왔던 에피소드도 별루였고(죽은 시고니 위버를 DNA 합성으로 되살림) 그랬었지만 그래도 에이리언 특유의 분위기 있었는 데, 이번 에피소드는 괴물이 에이리언이라는 거 말고는 분위기가 에이리언 시리즈와는 많이 동떨어진 다른 영화같아서 개인적으론 별루였슴다. 스릴과 긴박감은 좋았지만 마지막 부분 전개도 좀 억지스럽다고 느꼈네요
프로메테우스 시리즈의 문제는 리들리스콧의 우유부단이 문제였음. 에일리언이랑 상관 없다고 했다가 에일리언응 등장시켜버렸고 갑자기 2편은 대놓고 에일리언이라는 제목으로 나오고 관객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엔지니어에 대한 내용은 날림처리해버림. 감독 스스로 일관성 없이 갈팡질팡하다가 완성도가 떨어진 것 ㅜㅜ
영어 발음은 에일리언이 가깝지만 영화 개봉 당시 에이리언 이라고 ㄹ이 탈락 되어 표기 되어있습니다. 시리즈 전통으로 지금 까지 계속 한글로는 그렇게 표시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 속 영화 제목 자막에도 계속 에일리언으로 표기가 되고있어요. 헛갈리면 안됩니다. 에이리언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이 만든 영상 처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래 선진국이라 칭하는 곳들이 상당히 타 지역에 관심 없습니다 아니 관심이 없다기 보다 배타적이죠 그래서 예전 선진국이라 칭하는 곳들이 서서히 몰락하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주로 유럽쪽이 그러하죠 이미 전에 망해야지 맞는 나라들이 많은데 미국쪽하고 관련이 많은 나라들은 미국이 많이 봐줘서 살아 남아 돌아 가는 나라들이 있죠 ㅎㅎ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영화사에 지원 을 받은 것 같은 채널이지만.. "리들리 스코트" 이 사람은 절대 흥행을 위한 감독은 아니다... 개 똥같은 철학을 접목하며 지루하며, 70년대 감성을 벗어나지 못한 실패한 감독... 이 채널에서 보여준 개봉 전 광고영상은 오랜 시간 동안 사기쳐 왔던 "리들리 스코트" 식 잔략이다... 크게 기대하지 않은다... "제임스 카메룬"이 제작했다면 모를까...
에일리언 시리즈를 아끼는 팬으로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두 아끼는 시리즈라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에일리언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각 편마다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시리즈가 아주 망작으로 느낀적은 한개도 없었으며
각 편마다의 철학적 매세지나 액션, CG등은 항상 새로움을 느꼈고 이것이 한국은 만들수 없는
문화의 힘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부러움의 대상임.....
지금은 한국도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제일 허약한 부분이 공포물과 스페이스나 미래물이라고 본다...
아직도 아바타, 터미네이터1,2(솔직히 3편까지는 봐줘도 그이상은 폐물),에일리언, AI, 등 얼마나 많고 무수한 작품들이 있는가....
여기서 한국이 단 한편이라도 작심해서 뛰어넘는건 없다고 본다...흉내는 내었지만.....깊이는 없었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도 좋은작품이나 이미 프랑스 작품을 기반으로 만든거라 독자적이라고 보기는 좀 무리가 있다고 본다...
다만, 좋은 스토리만 있으면 훌륭한 작품은 만들 수 있다는 기본적인 생산능력은 증명한거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명작1.2편 전 3.4편도 잼있게 봄
저두요! 아쉬운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매 작품이 너무 다 인상적이었어요 아직도 우리가 따라가기에 멀고만 부분☺️
@@이종훈-e1t 에이 터미네이터 전부 재미있었습니다 각자배우들의 색깔을 잘보여줬다고생각함 이병헌님도 나왔고 최신시리즈는 크 👍 새로운 장면 배우들의 컴백 그리고 큰그림은 세대교체를 하는 시점인거임 이제는 역으로 공격한다는것에 큰점수를 주고싶음 뭐 1편2편이 너무나 완벽해서 아직넘을수없지만 그리고보통은 1편을 못넘는경우가있지만 터미네이터 는2편이 제일완벽했다고봄
도로모습이나오면서 bgm이깔릴때 전율 그자체
나쁜녀석들 흑인콤비 도꼭보시길 보셨겠지만^^
헌국영화가 재난, 액션 등 현실적인 세계는 헐리웃 수준까지 왔지만 이처럼 세상에 없는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하는 상상력은 아직 많이 부족하긴 하죠.
시고니 위버가 없었으면 퓨리오사도 없었을꺼다.
사라코너도..
와씨 동감👍
와씨씨 또 동감👍👍
@@TheWatcher_VideoMan 많이 배웠습니다. 고마워요. ^^
개인적으로 데이빗의 최후가 너무 궁금해서 커버넌트랑 에일리언 1편 사이의 시간대 영화가 딱 하나만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ㅋㅋ 그리고 디컨 성체 보니까 그것도 궁금하구 엔지니어 숙주로 삼은 다른 에일리언두 궁금하고
저두요 그게 프리퀄 세번째 영화이지 않을까싶은데.. 꼭 나왔으면☺️
차분하고 제목에 대한 설명 듣기 좋았어요 구독하겠습니다 ~ ^^
이~이얐호🤩 재밋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구독도 감사해용 앞으로도 재밋는 영상 올리겠습니다! ☺️
정성가득한 영상 감사합니다!
헷 재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디테일한 설명은 없었다! 에일리언 세계관 이해 시켜주는 유튜버 첨이라 바로 구독 과 좋아요 누름!
에일리언 볼려고 디즈니플러스 가입한건 안비밀..
꺄아😝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은 몀작 영화 리뷰도 올라오고 이런 컨텐츠도 계속 올릴예정이에요 기대해 주세욥~😘🥰
35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에일리언을 뛰어넘는 크리쳐물이 없음 ㅁ쳤음 진짜
45년
1979년 개봉. 5년뒤 2029년이면 50주년 ㄷㄷㄷ
그리고 지금봐도 너무 압도적임😗
@@CIoudStrife 나 79년생인데
프레데터
에일리언 시리즈 이제야 조금은 이해한듯요. 영상 잘 만드셨어요 ❤
앗 감사합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정말 잊혀지지 않는 영화죠... 입대전날 봐서......
입대전날...또르르..잊을수가 없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물루스 마지막은
프로메테우스
인간을 만든 창조자 외계인이 생각나더라
일부러 그런 느낌을 낸 것 같죠?😚
오늘 봐다. 다시 에어리언 의 기본 이 왔네
저도 보고왔는데 극 공감!!!☺️
잘 봤습니다. 자막 맞춤법만 좀더 감수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열심히 검수하고 또 검수하겠습니다!!!☺️
에일리언은 못참지..
못참지 못참지😚
나의 마음속 최고여전사 리플리 시고니 위버
저두요!😗
빨리 커버넌트 다음 마지막 프리퀄 만들어주삼. 시간 얼마 안남았잖아요
마지막 프리퀄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할배 살아계실때 꼭
hr 기거 이야기 나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몇년전에 돌아 가셨지요. 에일리언, 터미네이터 , 스타워즈 개봉하면 무조건 내가 보러 가는 영화들
기거의 이야기는 이렇게 짧게 할 수 앖을 것 같았어요☺️
프로메테우스 부터 설정이 일부 리부트 일수 밖에 없는게 에일리언의 첫편에 나오는 스페이스자키의 크기는 프로메터우스에 나오는거에 열배는 거대해서 그럼 이제는 에일리언이 나와도 무섭지도 안고 그냥 떡밥이 궁금해서 회수하려고 보게 되는거 같아요. 완벽히 인간과 유전자정보가 똑같다고 하면서 왜 생긴건 어째서 물에 불은것 처럼 저런지 저런 형태의 거인은 실체가 원래는 인간과 같지만 뭔가와 융합한 상태고 우주식민지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어떤 생체융합이나 개조된 상태란 건지 에일리언에 등쪽에 배관 같은건 뭐하는 기관인지나 또는 에일리언들이 만든것 같은 여러 주변에 생물체의 뱃속처럼 둥지를 만드는건 에일리언 몸 자체가 둥지로 변화한건지 왜냐면 생물체에 형태로 터널을 뒤덥고 있으니 그걸 어떻게 만들고 아무것도 안먹고 성장하는건 뭔 공기만 있으면 몸을 합성하는 건지 이상하게도 우주복을 입고 있는 헐맷을 길쭉하게 쓰고 있는 상태 비슷한 외모는 어떤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을 형상화 하려고 하는게 의도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진 이유가 있는지 어째서인지 모르겠고 엔지니어란 선인류에 몸을 뒤덮고 있는 생체우주복 같은걸 보면 입은게 아니라 몸자체와 결합되어 있는걸 보면 생체개조나 변환을 통해 어떤환경에서도 그에 맞게 신체를 변화시키는 생명체와 기계의 복합화한 우주선이나 우주복과 전쟁무기 같은 생명체를 만들어 융합 실험을 하다 사고가 난것 같은게 에일리언은 꼭 엔지니어가 입기 위해 만들어진 우주복을 입은 생물 같아 보이는거 같은 형태라 에일리언의 형태를 만들때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를 밝혀야 하는데 어쩨서 저런 형태가 되는지 하여튼 어떤 별에 환경이든 그곳에 사는 생물에 신체 구조대로 신체를 변화시켜 생존할수 있게 하는 융합하여 신체를 변화시키는 생체우주복을 신체개조에 사용하려는 연구를 한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온몸이 인간과 다른 뭔가를 우주복을 입고 있는 듣한 우주여행을 위한 인체개조인지 모를 모습으로 동면실에서 깨어나는 엔지니어의 모습을 보면 대이빗에 의해 전멸한 엔지니어들이 모인 행성에 엔지니어들을 보면 발전된 문명처럼 보이지 않안아서 그냥 지구인 처럼 또 다른 엔지니에 의해 엔지니어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창조인류 인건지 죄수들인지 너무나 발전이 덜된 종교인들에 수도사들만 잔뜩 모여 신이 오는 걸로 착각해서 모여들었다 멸망하는것 같고 프로메테우스에 행성은 엔지니어들의 실험을 위한 행성 인거 같고 하여튼 각본을 한국 사람이 쓰거나 모든 떡밥에 의문을 품고 설명할수 있는 인간이 쓰던지 도무지 초기 에일리언에 우주선을 조종하는 엔지니어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대 크기부터 차이가 나고 브라운관 화면에 8비트 단색 모니터인데 시기가 과거인 프로메테우스에선 레이져 가상화면을 터치해서 조작할 정도에 수준으로 만드는 등으로 설정을 현대 감각에 맞게 리부트해서 리플리까지 다시 나오고 엔지니어들이 생화학무기를 실험하는게 서로와의 전쟁에 사용하려는 건지 다른 외계종족과의 대결 때문인지 여차하면 프레데터들과 대결 하려고 그럴수도 있는게 궂이 프레데터들 과학수준이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구식에 무기를 들고 써바이벌 테마파크 여행패키지 놀이삼아 싸우는 문화 때문인 모르지만 에일리언을 안드로이드 데이빗이 만든거면 미래에나 만들어져야 할 에일리언이 피라미드 시기부터 북극인지 남극에서 프레데터들에 관광지에 사냥대상으로 사육된거니 우찌 이건 프레데터 멀티 유니버스도 아니구 하여튼 어찌된건지 하나도 안보이고 갑자기 쪼그만 애가 시커멋고 커다래 저서 나오고 그러는 식인데 전부들 공포스러운 스토리 때문에 보기 보다 떡밥에 코가 꿰어서 어째서 그랫는 건가가 답답해서 자꾸 보게 되는 건데. 사실 인간에 의해 엔지니어들이 만들어지고 인간을 창소주로 숭배해 왔는데 문명을 발전 시켜오면서 자신들을 창조한 창조주인 인간들이 자신들 보다 우월해지는 엔지니어들을 위험하다 생각해서 자신들을 멸망시지 모른다 생각하는 파벌들이 생기기 시작해 인간들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인간을 전멸시켰지만 다른 파벌인 창조주인 인간들을 숭배하던 신도들은 인간들을 부활시킬 방법을 가지고 지구로 도망처와서 자신들에 죄를 속죄하는 뜻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자신들에 과학을 이용해서 자신에 신체를 이용해서 인간을 부활시킨거라 볼수도 있는데 인간들을 전멸 시킨 파벌들이 신도들에 의해 다시 인간들이 부활해서 살게된 지구라는 행성을 알게되어 다시 인간들을 전멸 시키려 전쟁병기를 연구하는 기지인 프로메테우스 행성에 무기를 실고 지구로 가서 인간을 전멸시키란 명령을 전달했지만 그 사실을 또 다시 인간을 숭배하는 신도들이 알고선 그걸 방해하기 위해 생물병기를 풀어버려 우주선을 출발시키려던 스페이스자키 몸에서 기생하던 에일리언 같은게 튀어나와 스페이스자키가 죽어버려 우주선은 출발도 못하고 이상해서 우주선으로 원인을 알려고 갔던 엔지니어들도 스페이스 자키에서 튀어나온 에일리언 같은 생물들에게 하나 둘씩 감염되어 기지로 옮겨가서 연구기지에서 또 다시 에일리언 같은게 번식해서 기지에 엔지니어들도 도망치며 싸우다 서로 다 전멸했다고 볼수도 있는데 하여튼 그런걸 모르고 동면하다 깨어난 엔지니어는 깨어나서 지구에 도착한줄 알았는데 뭐시 전멸시키려 했던 지구인들이 우주선으로 들어와 뭐라 뭔라하고 우주선은 출발도 하지 않은 상태라 일단 손에 잡히는 인간을 죽이고 뭔가 이상이 생긴 걸 감지 하고선 생물학적인 암살병기에 당하기 전에 서둘러서 원래 목적대로 명령의 수행위해 자신이 스페이스자키가 되어 직접 조정해서 떠나는데 뭐시 외서 들이 받는 바람에 추락해버려 난리가 나버린게 아닌가 하는 스토리 전개도 가능하고 혹은 엔지니어의 별인줄 알았던 누더기를 걸친 엔지니어들에 행성은 사실은 엔지니어들에 종교인들이 모여서 사는 식민지 이거나 인간을 만들어낸 창조주라 생각했던 엔지니어는 사실 인간처럼 인간을 만든 창조주가 만든 또 다른 인류이고 에일리언은 원래 이미 만들어진 연구중인 생물학 병기이고 그걸 우주선을 타고 가다 데이빗이 기록된걸 보고 연구해서 자기 나릉만들어 본걸수도 있고 그래야 피라미드 시절 부터 프레테터가 수련을 위해 에일리엔을 사용한것 까지 붕괴가 안될수 있다고도 봐요. 개인적으론 이렇게 떡밥회수를 했으면 하는데 매번 죽도 밥도 안된 상태로 리부트까지 해야할 정도로 예전에 상상하던 미래와는 다른 모션감지 조작기술까지 현세계에 나온 마당에 예전에 상상하던데로 미래를 표현하기도 그렇고 늙어 죽을때 까지 시리즈가 떡밥 회수가 죽도밥도 안될듯
와우 어마어마한 분석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떡밥회수에 약간 무리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스페이스쟈키를 처음 봤을때의 그 웅장함과 미스테리함이 프리퀄로 넘어오면서 가벼워졌달까.. 그게 참 아쉬웠어요😚
진짜미친분들이 만든분 에일리언 ❤
역대 감독들도 화려하죠🤩
제발 에얼리언은 중국 자본 없었으면 좋겠다
제바알!!
8분 10초에 나오는 다리 폭파 장면 영화는 터미네이터2가 아니라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다른 영화 인 것 같습니다.
오호 그렇군요!😙
에일리언 때문에 구독누르고 갑니다 ㅎㅎ😊😊😊
얏호🤩 감사합니다 재밋는 영상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욥~😘
내일 개봉 오픈런 달립니다 크으
오픈런 하고 오셨나요 자도 보고 왔어요☺️
2 개봉후 히트치니 1이 개봉되었죠.
2도 진짜 명작🤩
7:45 시고니 말 안들으면 어떻게되는지 잘아네
우주선에 외계인 감염된거 들고 들어오지 말라니까 굳이 들어와 가지고
웨이랜드가 나쁜게 아니고 이게다 시고니 말 안들어서 망함
ㅋㅋㅋ 말 좀 들어!!
정리 좋네요 오늘 보고 왔습니다 근데 제가 영화 그대로 봤다면 훨씬 더 재밌게 봤을텐데
저 장면이 뭘까라는 생각으로 사실 그 자체를 집중 못한거 같습니다 .... 저게 어떻게 연결되고
그 전이랑 뭐가 연결될지. 등등.. 그래서 한번 더 보겠습니다
한번더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워낙 팬심으로 만들다보니 이미 다 봤고 다 알고있다는 전제로 만들어져 그런것 같아요 다음번 만들땐 잘 고려하겠습니다☺️
1234부 다 좋아하지요, 인생 최고영화는 2이지만 미래까지의 이야기가 있어서 의미있었네요
저도 1,2가 가장 인상에 남는 영화였죠😚
정말 좋아하는 감독
저두요!☺️
내마음속 최고작은 역시 1편임
저도 그렇습니다 😘
어릴때는 에일리언1.2밖에 생각이 안남 3.4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요즘
에일리언 팬 되어서 애일리언1-4편까지 정주행함 최근엔
호러 영화는 극장가서 안 보는데 용기내서 썬글라스 장착 손 가리기 내공으로 봄 예고편 봐서 어느 지점에 새끼 태어나는지 알아서..
저는 정주행 할때 1~3까지 완주한답니다😝
사실 에일리언은 껍데기고 진짜 주인공은 AI인 것 같아요 회사의 ND vs 레인의 ND , 마더의 오토파일럿 VS 위험으로부터 구해준 오토파일럿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해봤어요 이번 로물루스도 어쩌면..?
데이빗은 자신의 창조주를 죽음으로 몰고갔고 창조주의 창조주까지 멸종시켜 자신이 유일한 창조주가 되는걸 계획한듯. 그리고 자신의 창조물은 자신과같은 완벽한 생명체여야 하고 그것들로 우주를 정복하여 자신만이 유일한 창조주가 되는 꿈을 꾼것같음.
창조주가 되려 했던건 맞는듯하죠
20:28 음악 제목이 궁금합니당
Letra 의 Circle of Life - Slowed and Reverbed란 음악인데 유료음악 플랫폼에서 어울리는 음악을 찾아 넣고 있어요ㅎㅎ☺️
1편 2펀 사이면 66살에 죽었다는 여주 딸이 주인공 일수도 있겠네 혹시 엄마가 실종 되서 엄마 찾아 우주로 떠나는 내용인가 (영상 보기전에 쓴 글임)
아 저도 내일 보러갈건데 왠지 그럴수도.. 그럼 엄마 딸이 너무..ㅠㅠ
정말 잼나게 봄 전잼
저두요 갠적으론 4가 좀 아숩😙
결국 에일리언 창조물은 전부 창조에 미친 안드로이드 창조충 데이빗8를 만들어낸 결과물이었군
검은물질은 엔지니어들이 만들었겠지만.. 하나의 생명체로서 숨을 불어넣은것은 데이빗...
그냥 1편 2편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분들에겐 만족할 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만
프로메테우스로 에이리언 작품에 입문한 저로선
리들리 스콧의 감독 3부작을 기대했는데요
프로메테우스에서의 아쉬움을 커버넌트에서 채우고 마지막 데이비드의 행방과
에이리언 1편으로 이어지는 '에이리언 어웨이크닝'에서
커버넌트편의 궁금했던 떡밥들을 회수하며 마지막을 장식할 줄 알았는데.. 후속작이 무산되어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
프로메테우스 시리즈의 작품은 현재 12년이 지나 지금 보아도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란 생각이 드는데
로물루스는 글쎄요..1편2편의 오마주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고
후속작의 기대가 전혀 없는 영화 였습니다
저도 커버넌트 이 후의 영화를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오히려 이번 로물루스가 잘 되면 가능성이 생길수도☺️
리들리스콧/토니스콧은~??
토니스코옷?ㅎㅎ
퀸 떡밥이 나올려나
말하고싶다..스포하고 싶...ㅋㅋㅋ
@@TheWatcher_VideoMan 첫날 보고 왔죠 ㅎㅎ
퀸 떡밥 없는걸로 ㅎㅎ 마지막 괴물은 진짜..
주관적인 순위
1편>2편>>>>>>>>>>4편>로물루스>3편>프로메테우스>커버넌트
ㅋㅋㅋㅋ 항상 1,2가 앞에있는건 부정할 수가 없음☺️
프로메테우스 누미라파스 눈나 너무X3 좋았는데 커버넌트에서는 너무 빅똥을 싸놨음
데이빗이 뭔짓을 하던 라파스 누님을 그렇게 해놨으면 안되었던거임..
ㅋㅋ맞아요 라파스 누님을 한방에...
막판에 나오는 한기범씨는 정말이지 최고의 까메오
개 역대급으로 불쾌했음
앜ㅋㅋㅋㅋㅋㅋ 0.1초 응? 했다가 아~
진짜 불쾌감ㅋㅋㅌ
커버넌트는 쇼박사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끌고 갓엇어야함. 왜 쇼박사를 죽인건지. 죽엿으면 부활시키든지. 심지어 커버넌트 여주인공이 아주 별로엿음.
맞아요 교박사 뜬금 죽어있어서 머지…이랬죠😚
시고니위버의 카리스마있는 연기에 필적하기엔 지금 여주인공은 내공을 많이 길러야할것 같아요 신인이 연기하고 있구나 라는 티가 너무 많이 났어요
순둥순둥 하면서 답답...시고니위버와는 전혀 다른느낌이죠🤩🫢☺️
최고는 프로메테우스. 인간의 창조의 비밀 때문에 커버넌트를 5년을 간절히 기다렸는데... 바로 엔지니어 다죽여버린 데이빗... 미워
화끈하게 한방에 보냄ㅎㅎㅎ
1987년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한 에이리언 2를 극장에서 보고 진짜 충격과 감동이었음다.
그 이후로 에이리언 광팬이 되서 에이리언 1은 비디오로 보고 나머지 시리즈는 전부 개봉관에서 다 봤습니다. 프로메테우스로 다시 시리즈가 재개 됐을때 얼마나 기대하고 기뻤던지, 프로메테우스를 극장에서 봤을때의 감동이란...3부작으로 리들리 스콧이 만들거란 소식듣고 커버넌트도 기대했는 데, 생각보다 마지막 부분에서 스토리가 산으로 간 느낌이었는 데 역시나 흥행도 실패하고, 마지막 3번째 영화의 제작이 불투명하다고 해서 실망하면서도 그래도 7년이나 기다려서 오늘 극장가서 봤는 데 실망했네요. 여태까지 시리즈중에 중간 중간에 위노나 라이더가 나왔던 에피소드도 별루였고(죽은 시고니 위버를 DNA 합성으로 되살림) 그랬었지만 그래도 에이리언 특유의 분위기 있었는 데, 이번 에피소드는 괴물이 에이리언이라는 거 말고는 분위기가 에이리언 시리즈와는 많이 동떨어진 다른 영화같아서 개인적으론 별루였슴다. 스릴과 긴박감은 좋았지만 마지막 부분 전개도 좀 억지스럽다고 느꼈네요
이게 참 오묘하죠ㅎ 프리퀄 시리즈가 아닌 원작으로 돌아가려는 시도인 것으로 보이는데,,, 감독은 자신이 잘하는 스타일로 밀어붙이다 보니 또 말씀하신것처럼 에이리언은 도구에 불과한 공포영화처럼 된 것 같기도 하구요.. 기대와 아쉬움 둘다 였던 듯 😉
영상 브금이 커서 보이스가 씹히는거같아요
앞으로 참고해서 작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흑인이 안드로이드고 여주를 어릴때부터 케어하는 역할이었다고 밝혔음
비록 기계지만 오빠의 손위 역할인 안드로이드가 여주를 죽이거나 희생시키고 에일리언 제국이 왕이 된다 라고 상상해봄 ㅋ
에일리언 제국의 왕ㅋㅋㅋ☺️
리들리 스콧은 그냥 마션이 최고임 ㅎ.. 에일리언은 .. 뭐 .. ... 그만 ... ... 만들.. ....
ㅋㅋㅋ손을 떼라! 저도 마션 진짜 재밋게 봤어요🥰
두르뭉실하게 만들어놓고 살붙이고 살붙이고 살붙여서 우주인 그리고 인류의 기원까지
너무나 커져버린 세계관🙂↕️
인간은 엔지니어의 창조물이 맞습니다
엔지니어는 누구의 창조물일까용?☺️
기거의 표현형 에일리언!!!! 로물루스 와 레무스. 인류와AI휴머노이드
기거의 발상에서 넘어선게 인간형 AI인듯함😙
@@TheWatcher_VideoMan 기거는 디자인의 크리쳐이였고 스토리적 크리쳐? 창조물은 Ai인듯 합니다.
사실 에일리언 다 똑같아서 사실
몸 뚫고 나와서 죽이고 싸우다 무찌른다
그냥 항상 똑같았다
다 똑같은걸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괸건!
영화 정식 제목은 항상 에이리언인데 왜 에일리언이라고 하는거죠?
정확한 발음은 '에일리언'
에얼리언이 맞는 표기입니다
영어 발음으로는 에일리언! 어쨋든 에이리언 에일리언 둘다 맞는데 요즘은 다들 에이리언으로 표기 하더라구요! 저는 아재라...에일리언이 익숙해서ㅎㅎㅎㅎ😚
@@pleasekim7367 에일리언 입니다ㅡ.ㅡAlien 이잖아요!!
@@butter0314영어 발음 한글표기의 한계 ㅠㅠ 결국 완벽하지 못한 한글 ㅠㅠ
에 '이' 리언
아재는 에 '일' 이라구욧☺️ 한글표긴 에 '이'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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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욱!
프로메테우스 시리즈의 문제는 리들리스콧의 우유부단이 문제였음. 에일리언이랑 상관 없다고 했다가 에일리언응 등장시켜버렸고 갑자기 2편은 대놓고 에일리언이라는 제목으로 나오고 관객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엔지니어에 대한 내용은 날림처리해버림. 감독 스스로 일관성 없이 갈팡질팡하다가 완성도가 떨어진 것 ㅜㅜ
좀 아쉬운 작품이긴하죠 그래서 더더욱 여기서 끝나면 안될 시리즈라고 생각해요!☺️
제노모프가 안나온다고 했지 에일리언이 안나온다고는 하지 않음,,,
@@nvdcxcv 에일리언이랑 관련없는 전혀 다른 세계관이라고 했었음
감독판을 또 봐야 돼? 리들리 스콧 특기 몰라서 그럼?
ㅣ
프로메테우스 세계관이 좋았는데 커버넌트보니까 그냥 뽀록 터진거였음 스토리도 매끄럽게 이어가지도 못하고 이제 안되는거 포기하고 그냥 sf 공포물로 가나보네 기대는 안됨
저도 동감
국밥도 이런 국밥이 없다고 생각함
그래도 먹을만한 국밥이라ㅎㅎ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의외였고 엄청 노력했다는 느낌ㅎㅎㅎ☺️
프로메테우스가 훨씬 나은거같은데
커버던트가 관객수 높네;;
뭔가 프로메테우스 이 후의 기대감? 궁금증? 이런 것 이 작용했겠죠?☺️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도 피씨에
있는데 잘 안봄 에일리언 시리즈는
시고니 위버님 주연이 잼있다 이전
로물로스도 괜찮았음 커버넌트보단
나음 빌런짓 하는 놈 데이비드 애쉬 달라스 램버트 달라스랑 똑같은 놈 나옴 나비아랑 탈출 새끼 배었음 인생 끝남 바보짓 함 승무원들 멸종
시고니위버의 에일리언은 잊을 수 없는 명작이죠!😚
에일리언 프리퀄 시리즈는 그냥 흑역사로 없는샘 쳐야 한다고 봄
죄다 경계선들이 나와서 경계선급 판단만 하는 영화들인데다
감독이 설정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고 지 만들고 싶은대로 개연성도 내다 버리면서 만든 영화들
기대했다가..좀 아쉬운 측면들이 많았죠 많은분들이 공감하는듯해요ㅎㅎ☺️
PC는 저런거지..
제가아는 PC!
H.R기거
좋나게 기거하네
ㅋㅋㅋㅋㅋㅋ😆
하이 에어리언을 보고싶다😂
쩌리 드론말고....
더더 진화된!☺️
@@TheWatcher_VideoMan 프레토리안 정도만 되어도 오오 할듯ㅎㅎ
그런데 문제는 커버넌트에서 왜 궁극적으로 엔지니어들이 인류를 몰살하려지는에 대한 이유를 설명 안 해줘서 지금도 모르겠음...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존재기때문에 살패작으로 판단하고 없앤후 다시 창조하려 했습니다.
아랫분이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역시 인류의 오만과 죄악으로 엔지니어입장에선 실패했다 생각했을수도.. 그리고 그게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이죠
영어 발음은 에일리언이 가깝지만 영화 개봉 당시 에이리언 이라고 ㄹ이 탈락 되어 표기 되어있습니다.
시리즈 전통으로 지금 까지 계속 한글로는 그렇게 표시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 속 영화 제목 자막에도 계속 에일리언으로 표기가 되고있어요. 헛갈리면 안됩니다.
에이리언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이 만든 영상 처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맞아요ㅎㅎ 한글표기 에이리언이 맞습니다 단순히 아재감성으로 에일리언이 익숙해서..☺️
어릴적 에일리언1에서시고니 위버 흰빤스가 왜그렇게 야해보였는지☺️
배우신 분😊
무려 보x털이 보였다던
몸매가 야해서 그럼
거기에 흰 팬티도 너무 내려입었서 y골이 다 보였죠
와... 저랑 비슷한 생각들을 하셨다니ㅎㅎㅎㅎㅎㅎ 진짜 다 똑같군요.. 그래서 그 장면을 안 넣을 수가 없겠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도 마냥 야하다기 보단 공포스러움에서의 섹시함이랄까.. 마성의 매력적인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몸 속에서 빛이나서 몸 밖에서 뼈가 보일정도면 발광이 엄청 큰건데 몸 속 애벌레가 왜 빛을 낼까?
무슨 기계장치 가져다가 댄거
@@IlIDOOMGUYIlI
21:43
21:43
저 기계장치..이번 로물루스에서 찾아봐야겠어요!
로물루스..기대보다 별 재미가없음...킬링타임용 5점 만점에 3점이면 후하다.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긴한데,, 군데군데 깨알 오마주 찾는재미는 좀 있었음ㅎㅎ☺️
3,4 는 없습니다
흑.. 근데 저는 3도 너무 재밋게본...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갠적으론 3부작을 완성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부활시킨 4가 저는 전 시리즈 중 가장 별로였다 생각함..🤔
나폴리탄 ㅗㅜㅑ
ㅡㅡ 아직도 에이리언2 만한 작품이읍다 반성해라..그당시 그만한 기술로 더 생동감잇게..잘만들수가잇나..
역사적인 영화죠🥰
리플리에 페미니즘 따위를 묻히지 말자 그냥 정신력 강한 여전사인거임.
그게 가장 심플하죠 단지 생존하기 위해, 살기 위해 강해져야만 하는 여성일뿐☺️
원래 선진국이라 칭하는 곳들이 상당히 타 지역에 관심 없습니다 아니 관심이 없다기 보다 배타적이죠
그래서 예전 선진국이라 칭하는 곳들이 서서히 몰락하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주로 유럽쪽이 그러하죠 이미 전에 망해야지 맞는 나라들이 많은데 미국쪽하고 관련이 많은 나라들은 미국이 많이 봐줘서 살아 남아 돌아 가는 나라들이 있죠 ㅎㅎ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영화사에 지원 을 받은 것 같은 채널이지만.. "리들리 스코트" 이 사람은 절대 흥행을 위한 감독은 아니다... 개 똥같은 철학을 접목하며 지루하며, 70년대 감성을 벗어나지 못한 실패한 감독... 이 채널에서 보여준 개봉 전 광고영상은 오랜 시간 동안 사기쳐 왔던 "리들리 스코트" 식 잔략이다... 크게 기대하지 않은다... "제임스 카메룬"이 제작했다면 모를까...
앗 제작사 지원은 받지않은.. 순수 팬심에 제작된 영상입니다ㅎㅎ☺️ 어제 영화를 보고 왔는데 너무 철학적이거나 무겁지않은, 감독 스타일이 잘 뭍어나는 영화였어요
정리 감사합니다
헷 재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리언 프레데터 3 안나오나 무기만 공개하고 ㅠ
자도 기다리고 있어요ㅋㅋ
@@TheWatcher_VideoMan 세계관이 너무 넓어져서 만들기 힘들듯
어우 후반에 걔 생긴것부터 행동 다 불쾌했음
일부러 불쾌하게 하려구 작정한 것 같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