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발언 터진 자두 사모 “권사님~깍두기로 천국 가나요?” | 박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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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 연예인들에게 ‘보여진다’는 것은 숙명과도 같습니다. 대중에게 알려지고 시시콜콜한 것까지 노출될 수밖에 없는 그들의 말과 행동은 칭찬 혹은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그만큼 대중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겠죠.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받는 높은 도덕적 잣대, 공적 책임이 요구되는 자리에서 목회자 남편을 만나 ‘교회 사모’라는 프레임까지 덧씌워진다면 그 왕관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 대중 앞에서는 화려한 연예인으로, 또 목회자의 아내로 살아가는 자두 사모가 지미리 목사님과의 첫만남부터, 사모로 겪는 어려움, 기쁨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습니다.
    자두 사모님이 재즈 피아니스트 오화평씨와 함께 발매한 첫CCM이 공개됐습니다.
    아래 링크 들어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christiand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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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87

  • @the.mission
    @the.mission  2 роки тому +79

    0:18 남편 지미 리 목사님과의 첫 만남
    0:41 어떻게 마음을 전했나요?
    0:57 가수인 걸 알았을 때 남편 반응은 어땠나요?
    1:33 목회자와의 교제, 부모님 반응은 어땠나요?
    2:02 사모의 자리가 부담스럽진 않았나요?
    3:00 지미 리 목사님 자랑 좀 해주세요~
    3:44 남편 영어 설교,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4:19 목사님 사례가 30만원이었다고요?
    4:37 부부싸움은 하시나요?
    5:27 사모로서의 생활은 어떠셨나요?
    6:12 '연예인 사모'라서 더 어려운 점은 없으신가요?
    7:22 사모된 걸 후회한 적 있다, 없다?
    7:32 친한 연예인 사모는?
    7:50 한국 교회 사모님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8:51 후배 사모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9:22 2022년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10:19 기도 제목 나눠주세요:)
    10:36 에필로그 & 마무리 인사

  • @ChristianDaiso
    @ChristianDaiso 2 роки тому +792

    안녕하세요. 자두입니다. 완벽한 하나님께 완벽하게 사랑 받는 제 불완전한 모습과 이야기는 전부가 아닌 일부이기에 너무 동요치 말아 주세용. 저 권사님들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당! ❤️ 축복합니다! 😇😍🙏

    • @user-my3ze6vu7h
      @user-my3ze6vu7h 2 роки тому +24

      자두 사모님 사랑합니다. 늘 좋은 기운 주셔서 감사해요

    • @youngmi1811
      @youngmi1811 2 роки тому +18

      사모님~ 시원시원 상큼해요~^^

    • @user-tw7dr2vg4b
      @user-tw7dr2vg4b 2 роки тому +19

      나이드신 권사님들 답답한 마음에 주방봉사 하시면서 집사나 다른 권사들에게 옆에서 훈수두시곤 합니다
      사모들에게는 이야기하면 안되나요?
      아니면 사모들은 특별히 더 상처를 많이 받으시는 분들이신가요?
      천국운운하면서 불평토로하시니
      어린 사모라 귀엽게 봐주기에는 참...철딱서니 없다고 느껴집니다

    • @truth2316
      @truth2316 2 роки тому +82

      @@user-tw7dr2vg4b 여기서 자두님은
      사모님들에게는 절대 암소리 마세요
      이말이 아니고
      사랑을 전제하에
      최소한의 존중을 뜻하는 바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어떤 덕을 못끼치는 일부의 사모님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사모님들의
      실상을 말씀해주셨다 생각합니다
      또한 나이가 어리든 많든
      사모도 목사와 같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직분입니다 ㅡㅡ 철딱서니 없다뇨
      보나마나 교회에서
      어떻게 교우관계나 목사 사모님들 대하실런지
      눈에 선하네요

    • @user-tw7dr2vg4b
      @user-tw7dr2vg4b 2 роки тому +10

      @@truth2316 일부 덕을 못끼치는 권사님들 외의 대부분의 권사님들은 사랑을 전제하에 최소한의 존중이 아니라 그이상으로 훨씬 어린 사모들에게도 사모로서의 예우를 해 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직분은 사모뿐만이 아닙니다 함께 교회를 세워가야하는 사모 권사들이 무슨 서로에게 대적하는 관계인양 권사들께 이야기하시는 행태가 불편했을 뿐입니다
      참고로 저는 저희교회 사모님들 권사님들과 아주 좋은 관계로 22년째 한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 @minwest903
    @minwest903 2 роки тому +1509

    나는 목사딸인데 교회 사모는 기독교 때문에 힘든게 아니고 유교때문에 힘든 것 같다.

    • @patriot3916
      @patriot3916 2 роки тому +139

      아 명답이네

    • @user482gndejc23
      @user482gndejc23 2 роки тому +105

      핵공감 목사딸2

    • @gabbidaddy7960
      @gabbidaddy7960 2 роки тому +216

      뼈때리는 말씀이네요
      대한민국 기독교를 힘들게하는 두가지를 뽑는다면, 유교주의적인 사상과 군대문화가 묘하게 믹스되어 있어서 교회지체들이 힘들어하는거 같습니다.

    • @user-cz7vt9lm4o
      @user-cz7vt9lm4o 2 роки тому +39

      그런 목사밑에 성도 또한 힘든건 마찬가지! 북한공산당보다 더 심한 반기독교적임!

    • @BBG-hg1ul
      @BBG-hg1ul 2 роки тому +15

      이거 맞네요.

  • @zenalee2891
    @zenalee2891 2 роки тому +518

    23살에 사모가 되어서 지금 45살
    한국에서 사모일때는 뭐를 입어야 하나 머리를 어찌해야하나 아이들은 예의 바르게 해야하고 쥐꼬리만한 전도사님 사례비로 4식구 살아야 하고 그것도 교회에서 지급되지 않을때도 있어서 빚도 지고....
    지금은 필리핀에서 산지12년 되어가는데,,, 매일같이 반바지에 반팔 질끈묶은 머리에 화장도 안하고~~~자유하게 다녀 넘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어른성도보다 아이들성도들과 뛰어놀고 조금만 특이한 음식해줘도 행복해 하는 아이들과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매일매일 먹고마심은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세요 ~~~하면서 12년 살고 있습니다
    많이 공감에 댓글써용

    • @user-nh7if3fs3x
      @user-nh7if3fs3x 2 роки тому +33

      눈물 나네요.
      좋은 씨앗이 필리핀에 심겨져 장성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되셨네요.
      죽복합니다.
      사모가 아닌 거룩한 성도 라는 이름을 주셨는데도 교회 사모님들은 나이드셔도 섬기는일이 끝도 없어요.
      안타깝지만 그것은 남편되신 목사님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되요. 울타리가 되어줘야죠

    • @Olive117
      @Olive117 2 роки тому +9

      홧팅입니다!!!

    • @juhananim
      @juhananim 2 роки тому +5

      ♥️

    • @user-gx7ud5ue2x
      @user-gx7ud5ue2x 2 роки тому +7

      축복합니다

    • @user-tm9zoi7q
      @user-tm9zoi7q 2 роки тому +23

      헐 소오름. 너님 나임? 나도 20대에 전도사랑 결혼해서 몇십만원으로 네식구 살다가 필리핀 와서 지금 십수년째 반팔 반바지에 머리 질끈 묶고 다니… 아니 쓰다보니 또 소오름. 마무리는 사모답게… 축복합니다 사모님!

  • @firepower5134
    @firepower5134 2 роки тому +205

    진짜 사모님한테 뭐라하지 맙시다
    “나나잘하자” 늘 이 맘으로 삽시다

    • @sunlee2326
      @sunlee2326 2 роки тому +12

      모든 성도님들 “나나잘하자” 입니다

  • @smile2jesusforever74
    @smile2jesusforever74 2 роки тому +473

    저도 사모인데 교회에 먹는 모임이 많았을 때 아이들도 어리고 해서 혹시나 폐 끼칠까봐 한 번 불참 했더니 사모가 교회 일에 무관심하다고 뭐라 하시던 분이 계셨어요. 싫은 소리는 또 듣기 싫어서 기저귀 차는 어린 아기랑 5살짜리 형아를 데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히 참석을 했어요. 그랬더니 그 때 무관심 하다고 뭐라 하셨던 그 분께서 “저 사모가 먹는자리 빠지는거 봤냐”고… 그 자리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던 기억이 있어요. 그냥 내가 싫었나봐요

    • @chrisserenekim2473
      @chrisserenekim2473 2 роки тому +90

      ㅠㅠ… 같은 사모로써 얼마나 힘드셨을까 맘이 아프네요… 예수님 만나는 그 날, 우리 꼭 안으시며 힘들었지? 수고 많았다 착하고 충성된 내 딸.. 하실날만 고대합니다..💛 사모님 우리 힘내보아요!!! 예수님 파워!!!!

    • @user-bj5sl9lt1c
      @user-bj5sl9lt1c 2 роки тому +32

      헐…..그냥 무시해여..

    • @Joy-ge2yb
      @Joy-ge2yb 2 роки тому +41

      역겨운 인간은 무시해요

    • @YH-sn5xk
      @YH-sn5xk 2 роки тому +24

      하.. 진짜 너무하시네ㅠㅠㅠ 너무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진짜 자기 죄로 그런 못된 말 하시는 분들은 무시하셔요ㅠㅠㅠ

    • @user-cb7fi1ss4m
      @user-cb7fi1ss4m 2 роки тому +31

      뭘해도 나쁜소리 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분 평가는 어떻게 해도 부정적일 것만 찾아 이야기 할겁니다. 흠이 아닌데 흠으로 이야기 하는거죠
      흔들리지 말아요. 귀하게 이야기 할줄 모르는 사람이라 그냥 불쌍히 여기시면 되요.

  • @fromhayaetohaya
    @fromhayaetohaya 2 роки тому +121

    열심히 하면 설친다고 욕먹고 가만히 있으면 능력없다고 욕먹고..잘해주면 편애한다고 욕먹고 안해주면 사랑없다고 욕먹고..우울증 걸리는 사모님들 많이 봤어요 .

    • @user-pv3mk9ph6s
      @user-pv3mk9ph6s Рік тому +8

      정말 공감입니다

    • @actionpat9329
      @actionpat9329 Рік тому +5

      그러니까 목사도 신부나 중처럼 독신으로 살아야 됨

  • @user-pg3sv4hs4d
    @user-pg3sv4hs4d Рік тому +24

    15년차 사모예요^^* 웃다가 울다가... 왜 눈물이 날까요 ㅋ 25살이라는 젊은 나이부터 함께 했던 사역지마다 여러 일들이 떠올라서 그런가봐요..사모가 사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장로님,권사님으로 상처를 받기도하고.. 문득 나도 어떤 성도님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요. 내년 또 다시 옮기실 사역지에서도 상처받을까, 저희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기도하는 밤입니다. 사모님들 화이팅!!!

  • @KANGGRACE
    @KANGGRACE 2 роки тому +243

    사모님이 남편 목사님 메시지를 통해 가장 은혜 받는다는 것에 all kill. 가장 은혜받기 어려운 자리인데..자두 사모님의 솔직하고 자유로운 표현들이 좋은 것 같아요. 종교적이고 율법, 유교적인 틀을 깨야..
    본질이 중요.

    • @Sky-zp4xs
      @Sky-zp4xs 2 роки тому

      요즘 율법 유교적인교회가 있던가요 그반대지 돈착취 성착취 잘못을 저질러두 물러나는 목사가 있던가요 은혜는 하나님깨 받을 생각을 해야지 일시적 목사 말발루 감동받았다 하는 사람들의 잘못됀 믿음은 아니구요 목사나 직분자들은 대변일일 뿐입니다 자두 사모의 필터없구 거친언행이 자유는 아니라구보구요

    • @Sky-zp4xs
      @Sky-zp4xs 2 роки тому

      권사나 집사들이 코로나 전까지 교회에서 얼마나 많은 봉사를 햇는지 그속에서 좋은소리만 들으며 지냇을까요 자기들만 힘들다 하지 ....저런 소리들으니 그많은 봉사가 헛돼네요 유톱에서 윤영미 아나운서도 목사사모던대 같이나와 하는말보니 사모들니 찌그러져살지말구 돈벼락좀 맏았으면 그러든대 자식유학보내게 참들자유롭더만요 글쌔요 난 돈돈하는 목사나 사모들 세속에 찌든거 보여서...별반다를게 없는게 저들의 입에서 나는 소리듣고 은혜를 논하는 한국교회 교인들의..꽃밭에서들 사는지..

  • @user-nb2cz9ys6s
    @user-nb2cz9ys6s 2 роки тому +33

    저도 자두사모님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털털하게 성도님들을 대하는, 소탈사모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사모의 틀에 갇혀 숨어있기보다는 자신에게 주신 고유의 모습으로 성도들에게 다가가서 사람 대 사람으로 성도들을 섬기고 교제하며 함께 다양한 모습의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한 명 한 명 개성있게 만드신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두사모님~ 그리고 세상의 모든 사모님들... 응원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

  • @dh7432
    @dh7432 2 роки тому +127

    맞아요 성도가 보는 입장에서 모든 사모님들도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어요 ㅎ

  • @4me778
    @4me778 2 роки тому +61

    자유로워 보여요. 남편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 하시던 사모님들 많이 봤어요. 그냥 신자로 사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 @grace-cd9fb
      @grace-cd9fb Рік тому +3

      시어머니가 너무 많은😱😱😱 상상도 안 가네요.. 사모님들 모두 힘내시길.

  • @user-gi6py6dg3s
    @user-gi6py6dg3s 2 роки тому +588

    목사님이 자기 아내를 사모를 공개적으로 아끼고 챙기면 처음엔 성도들이 눈쌀을 찌푸리지만 계속 아내를 챙기면 성도들이 건드리지 못해요. 그런데 사모를 챙기지 않고 그림자 취급하면 사모가 성도들에게 밟힙니다. 기도하다가 지쳐서 정신과에 다닙니다.욕받이가 되어 우울증에 걸려서 힘들어 합니다.

    • @user-gx4sq6kp4y
      @user-gx4sq6kp4y 2 роки тому +128

      공개적으로 챙기는 목사님들 지혜롭네요
      성경적으로도 맞네요
      남편은 아내와 자녀를 지키는 존재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보호막이 되어줘야 하지요
      그래서 남자가 나가서 싸우는 겁니다
      모든 가정에 가장들이 이 역할에 회복이 있길 바랍니다

    • @Park-vj4cu
      @Park-vj4cu 2 роки тому +31

      제가 아는 어떤 목회자부부는 성도들 보는 앞에서 자주 싸우는 모습을 보입니다 사모님이 이집저집 댕기면서 성도 흉이나 보고말이죠 말이란게 친하다고 그사람한테만 말한거 같아도 결국 다 돌더라구요. ㅠㅠ

    • @user-fd4tn5uo9e
      @user-fd4tn5uo9e 2 роки тому +9

      맞아요 .. 근데 지나치면 사모님만남고 교인들이 다 떠날수도있더라구요ㅎ

    • @long16535
      @long16535 2 роки тому +2

      ㅠㅠㅠ그렇군요

    • @JOKBALBOSSAM.
      @JOKBALBOSSAM. 2 роки тому +2

      에공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mp2zi4yg1c
    @user-mp2zi4yg1c 2 роки тому +55

    고맙습니다 자두사모님 진솔한 이야기 입니다 주안에서 핫팅 합시다 사모님들 핫팅 해요 저는 권사ㅎ 응원합니다

  • @yj3809
    @yj3809 2 роки тому +73

    와우~
    이전에 그냥 자두님이었을때도 넘좋아했던 멋진 가수셨는데, 지금의 자두사모님도 참 멋지고 사랑스러우셔요. 우리주님께서 자두사모님을 통하여 모든사모님들을 위로하고 싶어셨나요.
    우리아버지 하나님앞에서 각자 독특하고 사랑스런 따님들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그 헌신과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모님들~♡

  • @namoolee9751
    @namoolee9751 2 роки тому +72

    저도 사모가 된지ㅋㅋ 이제 1년이 넘었네요.. 신랑이 전임전도사로 부임한 교회로 가자마자, 바쁘게 지나갔고 처음이라 늘 스트레스받으며 사람들 눈치보며 지냈었어요 2년째 허리디스크로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성도들 앞에 너무 아픈티도 내면 안되는 입장이라 첨엔 참는게 힘들었어요ㅠ 그런데, 신랑이 늘 저를 도와주고 기도해주고 든든하게 이끌어 주어서 견딜 수 있었고
    또, 그 고통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저는 버틸 수 없었을거에요
    결혼전에도 이후에도 자두사모님이 부르신 찬양 들으면서 참 기쁘고 감사했었어요. 이렇게 유튜브로 뵙고나니 내적 친밀감이..!!ㅋㅋㅋ 자두사모님이 부르셨던 "사과나무" ccm이 저의 최애찬양이어요 ㅎㅎㅎ
    저는 청년때 발랄하고 끼가많아서 하나님 앞에서 춤추고 찬양인도하는걸 참 좋아했어요 그래서 날마다 주님께 "주님의 전에서 날마다 노래하고 예배하고싶어요" 외쳤더니..ㅋㅋㅋ지금의 자리에 있게된 이유같아요 하핳
    자두사모님의 자유함! 저도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my3ze6vu7h
      @user-my3ze6vu7h 2 роки тому +3

      자유함 잃지 않길 기도합니다.아멘

    • @user-sk7il4zu6v
      @user-sk7il4zu6v 2 роки тому +1

      ㅇㅇ 교회 사모 이 나무 님 의 마음을 다하여 써 놓으신 한마디 말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무익한 제 개인도 온전히 하나님 '주'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서 힘을 실어주십시오.
      지금은 때를 정하고 오전에는 ' 회개 선포문(선포지) ' 을 직접 찾아다니며 전달하거나 볼 수 있도록
      제한되지 않은 환경에 붙여놓고 " 하나님 '주' 앞에서 회개하십시오 " 라 외치기도 하며..
      저녁시간에는 인터넷으로 각 계 ( 종교, 정치, 경제, 사회문화, 방송연예 ) 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
      우선 (방송연예)에 종사하는 사람들. 각 사람의 SNS 를 찾아다니며 전달하는 중에 있습니다.
      감사의 반응을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인 듯한 생각으로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어주시는 나의 형제. 자매들이여... 마음(정서)을 다하여 기도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지치도록 '의' 의 복음을 전합시다.
      * 유튜브 검색 : ' 죄로 죽어있는 사람이..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예수 위해 살겠다는 믿음은 거짓이며,
      이처럼 자기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자멸상태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ruahan9241
    @ruahan9241 2 роки тому +202

    예전 어느 집회에서 뵌 자두사모님의 자유함이 담긴 찬양과 모습들을 기억합니다. 연예인으로만 생각하다 그 진심이 담긴 찬양의 모습들을 보며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율법적인 것들보다 이세대에서 나눌수있는 자두 사모님만의 그 사명들을 잘 이루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 @user-rb9mw1gx6n
      @user-rb9mw1gx6n 2 роки тому +15

      모든사모님도 자유롭고
      자신감 가지시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 @TV-qf3mt
      @TV-qf3mt 2 роки тому

      자주 사모님 이네요

  • @user-pk5df4cc7k
    @user-pk5df4cc7k 2 роки тому +64

    복이십니다... 사모는 목사땜젤힘듭니다..목사님께은혜받는다면 당신은 행복합니다

    • @user-zq7ce2zc4t
      @user-zq7ce2zc4t 2 роки тому +5

      완전아멘

    • @jodycho9394
      @jodycho9394 2 роки тому +3

      완전 공감..

    • @Rose37rose
      @Rose37ros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네요. 울 교회 사모 맨날 무표정에 웃음이 잘 안 나오는 분. 이유가 그 분 남편인거 같은거 교인들이 다 암.

  • @heo4482
    @heo4482 2 роки тому +91

    솔찍함이 오히려 통쾌하고
    넘 말씀 잘하셔서 부럽습니다.

  • @user-yc7wc1rx4g
    @user-yc7wc1rx4g 2 роки тому +39

    저두요 어릴적 사모님들 표정이 너무 어두워서 그래야만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모될 기회를 버렸거든요 자두 사모님 처럼 자유하신 사모님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은혜안에서 내모습 그대로의 자유함 한국 🇰🇷 교회 정서도 많이 새로워져야 겠구요 어쨌든 기도로 극복되어야할 과제인것 같습니다 자두 사모님 부담이 안되고 보기에 좋으십니다 주님께서도 기쁘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 @user-cz7vt9lm4o
      @user-cz7vt9lm4o 2 роки тому +2

      리더가 그래서 힘든거에요!
      삶으로 본이 되어야 된다는거~ 그게 십자가에요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잖아요!

    • @user-sk7il4zu6v
      @user-sk7il4zu6v 2 роки тому

      이 은숙 님 의 마음을 다하여 써 놓으신 한마디 말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무익한 제 개인도 온전히 하나님 '주'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서 힘을 실어주십시오.
      지금은 때를 정하고 오전에는 ' 회개 선포문(선포지) ' 을 직접 찾아다니며 전달하거나 볼 수 있도록
      제한되지 않은 환경에 붙여놓고 " 하나님 '주' 앞에서 회개하십시오 " 라 외치기도 하며..
      저녁시간에는 인터넷으로 각 계 ( 종교, 정치, 경제, 사회문화, 방송연예 ) 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
      우선 (방송연예)에 종사하는 사람들. 각 사람의 SNS 를 찾아다니며 전달하는 중에 있습니다.
      감사의 반응을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인 듯한 생각으로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어주시는 나의 형제. 자매들이여... 마음(정서)을 다하여 기도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지치도록 '의' 의 복음을 전합시다.
      * 유튜브 검색 : ' 죄로 죽어있는 사람이..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예수 위해 살겠다는 믿음은 거짓이며,
      이처럼 자기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자멸상태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user-hk2we5pv3x
    @user-hk2we5pv3x 2 роки тому +170

    장로는 장로대로 힘들고
    권사는 권사대로 힘들고
    목사는 목사대로 힘든데
    사모라고 안힘들겠어요
    저도 사모지만..ㅎ
    사람들의 잣대에 흔들리지말고
    평가에 우울 해하지말고
    최선을 다하면서 주안에서 자유하며 기뻐해요

    • @YoungkwangLee
      @YoungkwangLee 2 роки тому +14

      맞아요!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지요.
      다만 말 못하는 사람이 사모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의 위로하시는 은혜가 더 큰 자리이기도 하지요.

    • @sjee9051
      @sjee9051 2 роки тому +3

      그래서 천국가면 목사님보다 사모님 상급이 더 크대요

    • @skyline807
      @skyline807 2 роки тому

      옳으신 말씀입니다 ☘️💞👍

    • @user-xn6hf5sm8n
      @user-xn6hf5sm8n 2 роки тому +5

      사모님들도 교인들. 아픈맘 모르죠
      고인들도 다 말 못한답니다

    • @user-go5zc5pq2o
      @user-go5zc5pq2o 2 роки тому +5

      @@sjee9051 누가~~? 그래요~? 성경에 써 있나요~~? 주워들은 소린,아닌가요~~?
      주님앞에선.평등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저~~예수사랑으로 광야생활을 사랑으로가득~~채우고자.내 율법을내려놓고자 애쓰며 , 즐겁게살아가면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오직.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만,~~(상급일지,잭망일지~,) 장로권사~직분은 한국교회꼭대기에서 만든겁니다.
      성도들이 교육받은대로 스스로 서열을 만듭니다. 답답하고.안타까운데,생각을 해보려고도 안하고,목사빠가 많지요. 교회가 나를 힘들게하면,더 이상 교회가 아니죠. (그 곳은 빛과사랑이 언제나 넘치는) 천국의모형이 교회인데 말이죠.
      결론은, 건물교회의 규칙에 얽매이지말고, 이타적인사랑을 하는 참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애쓰자는 겁니다. 교회를향한
      답답한 맘에 글을 올려봅니다.

  • @jikim331
    @jikim331 2 роки тому +117

    한국 사모님들....목사라는 남편직업에 뭔가 보조로 강제로 끌려가는 느낌입니다. 아내들은 주체성을 갖고 각자의 나를 위해 살아갔으면 합니다. 좋은척 억지로 참고 참으며(위선) 살면 남는건 우울증과 후회뿐! 우리동네 사모님들 보면 인간적으로 짠~하고 깝깝합니다. ㅠㅠ

    • @user-cr6lh2xb1y
      @user-cr6lh2xb1y 2 роки тому +3

      남편직업으로 생각해서 된 사모라면 일단 거기서부터 자격미달이네요.
      주의길은 아무나 걷는게 아니죠.목사님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르심을 입은 분들이 하는겁니다. 그렇기에 사모님도 주의 부르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저 직업으로만 생각해서 사모됐다면.. 끝까지 힘들것입니다.

    • @user-gl6xq4zx2n
      @user-gl6xq4zx2n Рік тому +15

      @@user-cr6lh2xb1y 큰 착각을 하고 계시는것 같네요. 해피엔딩님은 사모를 무슨 뜻으로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사모가 목회로 부르심을 받은 직분인가요? 사모는 '스승의 부인'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단지 목사의 부인일 뿐입니다. 목사 옆에서 내조하고 돕는 역할을 할 뿐인 목사 아내, 한 명의 성도일 뿐인데 사모님들에게도 목회자의 부르심이 있어야 하나요? 어떤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요? 해피엔딩님처럼 생각하는 기성세대 성도들이 많아 참 답답합니다.

    • @user-tx3qr8ys3p
      @user-tx3qr8ys3p Рік тому +7

      @@user-cr6lh2xb1y님들같은 분들 때문에...사모님들이 힘든거에요. 전 많은 사모님들을 봐왓고 만나요. 그런데
      사모를 주의 부르심으로 생각해서 목회자나 전도사를 골라서 결혼한 사모님 주위에서 본 적이 저는 거의 없습니다.
      사모도
      그저 한 명의 성도일 뿐이에요. 다만 신랑이 목회자이니 좀 더 헌신하고, 좀 더 바르게 신앙생활하려 노력하고, 신랑이 바른 목회를 할 수 잇도록 도와주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신앙도 성숙해지고, 자리에 맞는 사람이 되어가게된 것 뿐이겟지요.
      님같은 분들이 사모를 자격미달이니 어짜니 하는 그런 눈으로 생각하고 보시니.. 힘들게 하시는겁니다. 그러지들 좀 마세요.
      사실 목회자보다 사모들이 더 대단한거에요. 목회자는 자신의 소명대로 자신이 결정해서 목회의 길을 가지만 사모는 정말 그 남자. 그 남편 하나 보고 결혼한거니까요.

    • @Beautifulandhonest
      @Beautifulandhonest 7 місяців тому

      원래 성경적으로 아내는 남편을 도와야함. 독립적일 수가 없음. 난 평신도인데 신랑일 돕기위해 신랑심부름도 많이 하고 같이 가서 일하기도 함. 독립적으로? 그건 비진리죠

  • @user-qs7mz3mm4e
    @user-qs7mz3mm4e 2 роки тому +39

    천국에계신 울엄마께서 자두님 좋아하셨는데 사모님이 되시다나??놀렐루야~~ㅎㅎ
    울엄니가 보는눈이 있으셨어~~😁

  • @user-kf6ud7kw4u
    @user-kf6ud7kw4u 2 роки тому +25

    친구네 아빠가 존경받는 목사님이셨는데 친구엄마 사모님을 장노님 권사님들이
    맨날 뒤에서 여우같은여자라는 뒷담화 평가소리에 많이 상처 받으셨고 아이들 교회에서 멀리멀리 학교 보내 자취하게 했어요 아이들도 상처와 트라우마가 많아요 매사에 눈치보는거 습관되고 대인기피있고 목사님이신 친구 아버지가 존경받고 교인들 보듬는 존재로 의지처가 될때 부인과 자식들은 방문잠그고 엄마와 자식들 스스로 감내하며 그사모님 어머니 혼자 애들 혹여 소란필까봐 다독이고 위로하며 다해내야 하더라구요 잘하면잘한대로 여우, 못하면 욕이욕이 태산만하고 빨리빨리 늙고 세월가기만을 바라더라구요

    • @user-ew3ib2jc6l
      @user-ew3ib2jc6l 2 роки тому +3

      계급같은 교회 직분 없애야 합니다. 예수님이 언제 제자들 부르셔서 직분 만드셨나요? 직분이 한국교회 망칩니다.

    • @grace-cd9fb
      @grace-cd9fb Рік тому +1

      읽기만 해도 너무 슬프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 @user-mo7qi6uj1u
    @user-mo7qi6uj1u 2 роки тому +459

    교회에서 가장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신분들이 바로 사모님들 이십니다.
    제발 권사님, 집사님들 사모님 괴롭히지 마시고 서로 위로하며 삽시다.

    • @Tv-tw5vg
      @Tv-tw5vg 2 роки тому +4

      K님 좋은 답글 이네요🤣

    • @TV-qf3mt
      @TV-qf3mt 2 роки тому +2

      자주 사모님 이네요

    • @user-mo7qi6uj1u
      @user-mo7qi6uj1u 2 роки тому +3

      @@TV-qf3mt 오해는 금물 ~전 남자입니다.

    • @user-cz7vt9lm4o
      @user-cz7vt9lm4o 2 роки тому +13

      누가 누굴 괴롭힐까요? 그저 내가 부족하니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참고 인내해야지 하는거 아닌가요? 자녀가 그저 길러지던가요?? 묵묵히 정말 주님안에서 사랑하면 그 사랑전염됩니다!

    • @elmo123454321
      @elmo123454321 2 роки тому +2

      👍

  • @user-el2ri1kz4y
    @user-el2ri1kz4y 2 роки тому +51

    자두 가수님~
    그 여전함을 사랑합니다
    처음 나올때 부터 자두님을 좋아했었는데
    사모님이 되셨군요
    주의 은헤입니다
    사모자리가 결코 쉬운자리가 아닌데
    참 대견스럽고
    또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가 목사님과 사모님가정에 충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Louis_Games
    @Louis_Games 2 роки тому +27

    ㅋㅋㅋ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자두 사모님,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사모님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기쁨과 자유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user-dg1qv5fm2l
    @user-dg1qv5fm2l 2 роки тому +46

    아 너무 공감되서 보는내내 유쾌통쾌했네요
    치유집회 ㅠㅠ 어느날 갑자기 설겆이하는데도 눈물이 흐르더라는 사모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하나님이 만드신 내 모습 그대로 하나님사랑하며 살아가길 ~ 사모님들 힘내세요 ♡

  • @user-leewanyea1
    @user-leewanyea1 2 роки тому +18

    사모 이기전에 무조건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입니다...
    다 각기 상황대로 하나님이 주신
    그 모습 그대로 사시는 게
    가장 행복한 사모가 되는 것 같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자두사모님♡
    개척때 난 분명히 웃으면서 인사했는데
    ㅇㅇ집사님은 제가 볼때마다
    인사를 안했다고....ㅜㅜ
    그때가 삼십대인데
    이제 생각해보니
    그분도 사랑받고 싶다는 것을
    그렇게 표현했나봐요^^
    지금은 다른사역을 하시니
    사모는 아니지만
    모든 사모님들 힘내세요
    이렇게 저렇게 뒤에서 뭐라해도
    하나님께서만 알아주시면 됩니다

  • @user-vl6ib4ve6f
    @user-vl6ib4ve6f 2 роки тому +30

    사모도 사람 ,,권사도 사람 ,,
    서로 잘 난것 없는 십자가 앞에 죄인입니다
    참 행복 해 보이세요.
    사모도 여자 권사도 여자 목사님은 남자
    웃기는 썰. 착각속에 살지말고 하나님 앞에 겸허히 살아갑시다~ㅋㅎ
    누가 착각일까요
    사랑받는 사모
    사랑받는 권사
    사랑받는 목사
    사랑받는 교인들
    누가 누구를 사랑하나요.
    하나님의 사랑이 최고죠
    ㅋㅋ 호탕하셔요~^^♡

  • @user-cl6dt3vb5v
    @user-cl6dt3vb5v 2 роки тому +24

    오잉 대박 👍 세상에 어찌이런일이 ᆢ하나님께서 사모감으로 점찍으셨네요
    내가 하면 할수없지만 하나님께서 도우시면 하실수 있습니다 자두 사모님. 화이팅!!

  • @angekim635
    @angekim635 2 роки тому +39

    저는 사모는 아니지만 가슴 뻥 뚫리며 공감이 마구마구 되네요~~^^

  • @user-zo7gd5tv6b
    @user-zo7gd5tv6b 2 роки тому +50

    동생이 추천해서 들었는데 아침부터 눈물이 납니다
    서로의 아픔을 알기에ᆢ 어느날 시골 목사님이 방문하셧는데 그분 속이 숯덩이로 보이더군요 눈물을 얼마나 쏟았는지ᆢ잊혀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없다면 결코 걸어가지 못하는 삶인것을ᆢ

    • @user-sk7il4zu6v
      @user-sk7il4zu6v 2 роки тому

      엔젤 ㅇ ㅇㅇ 님 의 마음을 다하여 써 놓으신 한마디 말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무익한 제 개인도 온전히 하나님 '주'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서 힘을 실어주십시오.
      지금은 때를 정하고 오전에는 ' 회개 선포문(선포지) ' 을 직접 찾아다니며 전달하거나 볼 수 있도록
      제한되지 않은 환경에 붙여놓고 " 하나님 '주' 앞에서 회개하십시오 " 라 외치기도 하며..
      저녁시간에는 인터넷으로 각 계 ( 종교, 정치, 경제, 사회문화, 방송연예 ) 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
      우선 (방송연예)에 종사하는 사람들. 각 사람의 SNS 를 찾아다니며 전달하는 중에 있습니다.
      감사의 반응을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인 듯한 생각으로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어주시는 나의 형제. 자매들이여... 마음(정서)을 다하여 기도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지치도록 '의' 의 복음을 전합시다.
      * 유튜브 검색 : ' 죄로 죽어있는 사람이..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예수 위해 살겠다는 믿음은 거짓이며,
      이처럼 자기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자멸상태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user-yj7ni9nr8g
    @user-yj7ni9nr8g 2 роки тому +12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며 행복해 하는 자두 사모님^^
    멋지시고 사랑합니다.
    자두 사모님을 통해 "주님과 함께라면 이렇게 행복해요" 라고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 @user-be5wc1lu2d
    @user-be5wc1lu2d 2 роки тому +29

    복음에 관심없으면 남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눈을 부릅뜨게 됩니다. 사역하기 바빠죽겠는데 남 신경쓸 여유가 없죠.
    내 눈에 거슬리는 그게 복음과 무슨 상관인가요? 성도로서 반성하게 됩니다.

  • @Hepzibah.NO1
    @Hepzibah.NO1 Рік тому +14

    "있는모습 그대로 네가 만난 하나님을 너의 언어와 너의 표현으로 전하면 그게 복음이야~" 사모님은 아니지만ㅎㅎ 제맘에도 새깁니다. 지혜로우신 목사님의 조언이였네요^^♡

  • @user-qp6pi8pc4x
    @user-qp6pi8pc4x 2 роки тому +140

    정말 권사님이라는건 왜 주는거에요?? 정말믿음좋은분들도 계시지만 그냥 명함만 권사님이고 교회는그냥 친교하러가시는분들 너무많아요

    • @user-cz7vt9lm4o
      @user-cz7vt9lm4o 2 роки тому +20

      믿음 좋은 권사님들만 보세요! 사모도 다 사모는 아니신분들 많더라구요!

    • @user-qp6pi8pc4x
      @user-qp6pi8pc4x 2 роки тому +3

      @@user-cz7vt9lm4o 맞아요 다는아니지만;;;

    • @user-pk8do3lj2j
      @user-pk8do3lj2j 2 роки тому +13

      권사 사모 호칭 없어졋으면해요

    • @charileeo7361
      @charileeo7361 2 роки тому +3

      그러게요 목사면 목사지 사모는 대체 뭔.

    • @user-bb8zm5ch8o
      @user-bb8zm5ch8o 2 роки тому

      그래서 권사가 독사보다 무섭다는 말도 있어요ㅎ 권사랑 인격은 별개

  • @user-ix2ck1ms6j
    @user-ix2ck1ms6j 2 роки тому +34

    있는모습그대로...좋아요

  • @user-kc3vh6mj8b
    @user-kc3vh6mj8b 2 роки тому +280

    사모가 옷을 소박하게 입으면 그지같다고 욕하고 멋좀 부리면 사치가 심하다고 하고... ㅎㅎㅎ

    • @user-jh8po4hz3y
      @user-jh8po4hz3y 2 роки тому +27

      정말 맞아요~~

    • @user-cz7vt9lm4o
      @user-cz7vt9lm4o 2 роки тому +21

      그니까 지혜로움이 필요함! 그래서 사모는 아무나 되면 안됨!

    • @user-hw7dn9gf3w
      @user-hw7dn9gf3w 2 роки тому +4

      ㅋㅋㅋ웃프

    • @Tv-tw5vg
      @Tv-tw5vg 2 роки тому +29

      목사님들이 사모님을 더욱사랑해 줘야 ㅠ

    • @user-rd4tr4qw3r
      @user-rd4tr4qw3r 2 роки тому +7

      그래도 화려함보단 소박한게 은혜가 되지요 ㅎ

  • @user-oe9hw3mk6l
    @user-oe9hw3mk6l 2 роки тому +37

    전국의 사모님들의 희망 이시대의사모님들의 아이콘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모자리는 잘해도힘들고 못해도 힘든자리입니다. 힘든자리입니다. 사모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외롭고 힘든 자리 집사권사님 들이.공감 함께해주세요

  • @user-yu7tc6qe2n
    @user-yu7tc6qe2n 2 роки тому +28

    축복합니다

  • @brush_mouse
    @brush_mouse 2 роки тому +110

    권사도 사모도 서로 사랑하면 무엇이든 보듬게 되지요.사랑이식어가는 시대에 살고있어요.

    • @skyline807
      @skyline807 2 роки тому +2

      공감되네요 ^^
      사랑으로 다가가는데 사무적인 사모는 참❗️❗️
      그 눈엔 내가 그렇게 우습나 ??

    • @estherl.7969
      @estherl.7969 Рік тому

      @@skyline807 사모님들 자리가 상처 많이 받는 자리에요.
      여러 사람들 앞에 홀로 외롭게 서서 판단받는 입장이고.. 억울한 일 많이 당해도 삼키고
      게중에 소시오패스 같은 악한 영에 붙들린 분들은 교묘하게 주변을 선동하여 사모를 비웃고 무시하는 세력을 만들어 사모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상처를 받고 또 받고,, 솔직히 인간적으로 “나너 싫어”하고 능동적으로 관계를 끊을 수 없는 어려운 자리이죠.
      그러다보니 점점 높은 성벽을 쌓아 자신을 보호하게 되는 거 같아요.
      성도님을 무시하거나 싫어해서 밀어내는게 아니라 아픈 사모가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이구나라고 가엾이 이해해주세요..
      성도님들과 가까워지면 좋지만.. 그럴수록 서로 흠이 보이고
      그러다보면 그 관계 속에 사단이 역사해서 분란이 일어날 수도 있거든요. 그런 수많은 경험이 있기에
      멀리보고 사모님들이 성도와의 관계에서 거리 유지를 하는 듯 합니다^^

  • @user-pj7ql7wz4h
    @user-pj7ql7wz4h 2 роки тому +64

    사모님이 자기 남편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받으면 즐거운 목회를 할 수 있습니다

    • @user-li1uv8fs5u
      @user-li1uv8fs5u 2 роки тому +4

      어투가..영~~

    • @user-ez3rh9qv2p
      @user-ez3rh9qv2p Рік тому

      저는 매번 은혜받으며 살고 있어요 그래도 힘이 드네요ㅜ

  • @myungsoonjang2988
    @myungsoonjang2988 2 роки тому +21

    맞아요 있는모습 그대로 ...자두 사모님 사랑 합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만 겸손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 병패 사각안에 들어 있는 목회자와 사모님 자녀분들 ..아니예요 ..걍 있는 그대로 함께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재미 나네요 자두 사모님 !!!!!

  • @the.mission
    @the.mission  2 роки тому

    자두 사모님이 재즈 피아니스트 오화평씨와 함께 발매한 첫CCM이 공개됐습니다.
    아래 링크 들어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ua-cam.com/channels/iM1SUHyU0XlN2E-Nn3yjyQ.html

  • @user-ft2sx1nt7r
    @user-ft2sx1nt7r 2 роки тому +8

    자두 사모님 사이다 발언 멋져요
    저도 엄마가 사모이고 그 모습 보면서
    세상에서 제일 힘든 자리가 사모님들이라 생각해요
    아버지가 신학생들 소개 시켜줄려 하셨으나
    no no 결국 사모 안됬음다
    자두 사모 ..홧팅

  • @mygohome34
    @mygohome34 2 роки тому +34

    이젠 자두사모라는 명칭이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너무 사랑스러우시고 자유함에 더 은혜받네요^^

  • @user-sv5ys1sk4v
    @user-sv5ys1sk4v 2 роки тому +7

    자두씨 쿨한사모님 너무 멋찌네요.
    저도 신앙인이지만 왜 사모님은 무릎아래로 내려오는 긴 스커트만 입어야되나? 말투는 항상 경건하고 스트레스받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사이다발언 재밌게 보고갑니다~👍👍👍

  • @user-nc2rk6dz4t
    @user-nc2rk6dz4t 2 роки тому +22

    제가 섬기는 교회 사모님께서도 활발하고 밝으신 분이신데 전 그런 모습이 너무좋더라고요
    부드러운 사모님을 경험을 못해봐서 그런가 자두 사모님 너무 좋네요

  • @user-sh3jp9wi2d
    @user-sh3jp9wi2d 2 роки тому +32

    넘 귀요워용!! 축복합니다♥

  • @user-qz8ng9ek1v
    @user-qz8ng9ek1v 2 роки тому +20

    자두 사모님 축복합니다 ^^넘 평안해보여요

  • @user-gi6py6dg3s
    @user-gi6py6dg3s 2 роки тому +92

    사모님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부족하고 희노애락 느끼는 사람인데
    흠없는 목석같고 천사같은 사모님을 원하세요. 사모님들 불쌍해요.

  • @user-el2ri1kz4y
    @user-el2ri1kz4y 2 роки тому +14

    자두라는 가수가 처음 나왔을때
    너무 순수해 보여서 좋아했었어요
    눈에 자두 가수만 보였었지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지 TV 에 잘 안보이고
    궁금했는데
    주의종을 잘 보살피는시는 사모님이 되셨군요
    목사님도 외모도 멋있으신 분이시지만
    내면도 멋있으신분같아요
    자두 같은 분을
    아내를 맞이하게 되었으니
    정말 잘 하셨네요
    두분 주의은혜가운데
    말씀안에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자두 사모님!
    그 자유함에 응원드립니다

  • @seongsukpark3270
    @seongsukpark3270 2 роки тому +18

    ㅋㅋ~~넘 매력넘쳐요
    저 권사인데요 사모님 넘 멋지세요

  • @spring0109
    @spring0109 2 роки тому +29

    교회 안다니는데, 자두 보고싶어서 2019년 겨울에 청학동 필그림교회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인천에서 에너자이저 자두를 보게돼서 좋았지요~😍

  • @user-rw6wc4jc4g
    @user-rw6wc4jc4g 2 роки тому +170

    반대인경우는 교인들이 너무 힘들고 시험에 빠져요 서로 사랑하면 감사하련만 대장노릇과 대접만 받으려는 사모님들 이글보고 더심해질까봐 걱정됩니다

    • @user-cz7vt9lm4o
      @user-cz7vt9lm4o 2 роки тому +29

      맞아요! 교회 분위기 다 만들어요! 따도 얼마나 잘 시키는데요ㅠ

    • @user-fd5jk1xf4x
      @user-fd5jk1xf4x 2 роки тому +40

      받는거에익숙한사모님때문에교회나왓네요 백번주다가한번받고싶어서말햇다가마귀의추종자라고해서나왓네요 정말사모님역할잘하시길바랍니다

    • @user-we9zu9yq1d
      @user-we9zu9yq1d 2 роки тому +17

      자두님 일방적인건 없습니다
      사모 때문에 괴로운 성도도 많은데
      왜 일방적인 제목을 쓰셨나요?

    • @user-we9zu9yq1d
      @user-we9zu9yq1d 2 роки тому +3

      @@user-ol2vk6ep7b 아버지 목회자 입니다
      엄마는 사모 입니다

    • @Sky-zp4xs
      @Sky-zp4xs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모대접 받구 싶었던 자두 안돼니 징징대며 존나니 모니 하수의 모습..덜익은 자두맛

  • @user-yc1gk8ir1i
    @user-yc1gk8ir1i 2 роки тому +22

    공감100% 입니다.
    자주 나오셔서 말씀해주세요

  • @user-ez3rh9qv2p
    @user-ez3rh9qv2p Рік тому +42

    직분만 권사인 분들도 있지요 행사때 선물 두개 못받아서 삐지고 자기 알아달라고 삐지고 하나님보고 교회다니는게 아니라 그저 세상에서 못받는 대접 받고자 다니는 분들 땜에 사모님들 눈물마를날없습니다

  • @Benedicta-park
    @Benedicta-park Рік тому +5

    애낳고 4개월도 안된 신생아 데리고 전교인 수련회 따라간 내 후배 생각난다....
    목사 사모가 뭐라고 저렇게까지 희생을 ㅜㅜ

  • @shadow9883
    @shadow9883 2 роки тому +6

    저 왜 울고있죠 ㅎㅎㅎ (전도사 사모입니다) 아주 짧은 인터뷰지만 자두사모님의 웃음과 '자유함'이란 말에 은혜받았어요. 왜 눈물이 안멈추나요 ㅎㅎㅎ

  • @user-fx4le7io2r
    @user-fx4le7io2r Рік тому +24

    복음 외에 아무것도 더한 것이 없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차려입고 바르게 행동하고 교양있어 보이는 말을하고 이런것들이 소용이 없다는것은 아니고 다만 그런것 보다 더 중요한것은 복음, 본질은 복음이다라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아멘입니다. 사모님들 모두 힘내세요❣️

  • @grace1546
    @grace1546 2 роки тому +12

    사모님도 사람이죠~힘내세요♡
    제 시어머니도 목사 사모님이셨는데
    전혀 신앙적이지 않으세요^^
    세상사람보다 더 악하시다는 ㅋ
    거듭나지않으면 다 똑같은 죄인이죠~

  • @honeylatte1215
    @honeylatte1215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10년 넘는 시간을 사모로 살았고, 우울증에 대인기피증으로 더이상은 견디기 힘든 순간에 주님이 건져주셔서 사역을 그만둘수 있었어요. 지금은 감사하게도 몸 맘도 다 건강해졌어요 ㅠ 다시는 그 자리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 @user-di2vt8zg6v
    @user-di2vt8zg6v 2 роки тому +33

    하 ㅋㅋㅋ 완전 사이다!

  • @graft1514
    @graft1514 2 роки тому +16

    축복합니다!

  • @user-be2yh1tb5n
    @user-be2yh1tb5n 2 роки тому +3

    목사님도 사람이고 사모님도 사람입니다 우리가 믿는것은 하나님이라는걸 잊지마세요 혹시라도 불만이 생긴다면 목사님사모님 교회위해 충분히 기도해주세요 ~ 화이팅~입니다

  • @hyunsoojang6983
    @hyunsoojang6983 Рік тому +14

    어제 은혜로 오늘 살지 않았고 오늘 남은 은혜로 내일 살지 않는다.. 라는 말씀 너무 와닿습니다..🙏

  • @user-il2iu3bc2n
    @user-il2iu3bc2n 2 роки тому +17

    복이 많으신것같아요
    밝은 모습으로 더 많은 복음을
    전하고 또 그걸보는 저같은
    사람도 은혜받고 ^ ^
    그렇게되는것 같아요
    더 친근감있게 다가설수있고
    주님의 말씀으로 더 많은
    복음을전해주세요 ❤

  • @Luvya990
    @Luvya990 2 роки тому +18

    멋져요

  • @english_bible
    @english_bible 2 роки тому +20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자두 사모님 응원합니다~! Go Joyful City!

  • @deo8484
    @deo8484 2 роки тому +19

    멋있어요!bb

  • @user-jq3vq2ww6b
    @user-jq3vq2ww6b 2 роки тому +28

    목회자는특수직업이아니고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사명자입니다.
    믿음의결국은 영혼구원이라
    사람이잘살면70 이요 강건하면80 이라.
    그러나 한번죽는것은정하신것이요 죽은후엔 반드시 심판이있으리라하신말씀대로 사도바울고백을 보며. 날마다나를쳐서복종합니다.
    내가 남에게복음전파후에 주님께 버림받을까 두려워함이라.
    맡긴성도 알곡만드시는지도자되십시요
    교회안에있는 알곡과쭉정이 가르러 심판하러오시는날
    무어라 대답하시렵니까.
    저도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 @user-oz6td3tj5x
    @user-oz6td3tj5x 2 роки тому +93

    사모들도
    성도들 에게
    사적으로 바라는게
    없어야 성도들을
    공평하게 대할수 있다
    고 봅니다

    • @charileeo7361
      @charileeo7361 2 роки тому +5

      빙고-

    • @user-ez3rh9qv2p
      @user-ez3rh9qv2p Рік тому

      사모가 성도에게 사적으로 바란다?? 교회일도 아니고 사작으로 바란다니요 어떤?

    • @user-hi3eh9ov8q
      @user-hi3eh9ov8q 7 місяців тому

      사모들은 사적으로 바라는거 없습니다.
      그저 신앙 믿음 잃지 않고 교회 안에서 싸우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신앙 이어나가길 바랄뿐입니다. 목사님 좀 힘들게 하지 마셔요~ 서로서로 험담 금지!!

    • @Beautifulandhonest
      @Beautifulandhonest 7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ez3rh9qv2p 사적인 건 아닌데 교회청소 이런 거요. 사모님은 절대 청소, 음식, 설거지 안 하시면서 청소는 교인들 시키는 거요. 예전에 교회에서 밥먹는데... 사모님이 테이블 닦아도 되는데 (솔직히 내가 닦으려고 했는데..같이 닦아주면 더 좋고) 굳이 저한테 "집사님, 테이블들 닦아주세요"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다 닦고 본당 가니 사모님은 앉아서 다른 분들과 담소 나누시는....설거지 이런 것도 교인들 시키고 청소도 다 교인들 시키고....본인은 절대 안 하세요. 권사님 중 한분이 같이 했음 좋다하니 둘이 싸웠는지 권사님이 나가셨어요. 사모님은 "원래 사모가 밥 안 하잖아요. 근데 나보고 하는 게 없대" 이러면서 저의 호응을 원하시더라고요. 좀 그랬어요. 목사님은 왕이고 사모님은 왕비로 착각하시는 듯.

  • @user-ys9fd9kf8t
    @user-ys9fd9kf8t 2 роки тому +6

    할렐루야~~~자유함을 누리시길..
    누리시는,자두사모님 멋있네요.

  • @user-lu6cb3cr6o
    @user-lu6cb3cr6o 2 роки тому +11

    와우! 잼있고 고맙습니다~~^^

  • @user-oh1rv8ch3o
    @user-oh1rv8ch3o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자두사모님~❤
    그리고 이땅의 모든사모님들~❤
    그모습그대로
    모두다 귀하시고
    아름다우시고~사랑스러우십니다
    성령으로 임마누엘하신 주님으로인하여 항상 행복하세요🤩❤️👍👏👏👏

  • @hansungja4959
    @hansungja4959 2 роки тому +17

    너무 다소곳하거나...유교적인 틀에 매여있어보이는 사모님들보다 자유하고 활달한 사모님들이 동력 넘쳐보이고 에너지 좋고 좋아보여요~!

  • @Shalompiano
    @Shalompiano 2 роки тому +2

    자두 사모님~ 부캐많은 사모예요~ 사모님의 인터뷰가 제게 참 기쁨과 위로를 주었어요~!! 무언가가 되기보다 하나님의 자녀로 지음받은 형상대로 ㅋㅋㅋㅋ 이 인생 즐겁게 드려보아요! 축복합니다! 콘서트 취소 소식에 아쉽지만 건강 잘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gi6py6dg3s
    @user-gi6py6dg3s 2 роки тому +19

    요즘은 사모님들도 신학대학교 나와서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는 분들도 좋아보여요.

    • @skyline807
      @skyline807 2 роки тому +1

      그렇습니다
      신학대학을 나와서 그런지 대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 @user-mk2ou1yw1l
      @user-mk2ou1yw1l 2 роки тому +7

      남편과 똑같이 신학대학교, 신대원 나오고도 전도사나 목사가 아닌 사모로 밖에 지낼 수 없는 그 사모님들 나름의 고충이 있진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간혹 어떤 교회들에서 (남성) 목회자를 청빙할 때 그 목회자의 아내를 1+1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청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아내가 신학대학교 혹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여 전도사 또는 목사(교단에 따라 여성 목사 안수가 어렵기도 하지만)로 사역할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이 있음에도 남편의 목회를 위해 스스로의 사역의 꿈과 길을 포기하고 희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목회자의 아내나 가족을 해당 목회자의 부속품으로 보는 교회 문화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qp6pi8pc4x
    @user-qp6pi8pc4x 2 роки тому +16

    자두사모님~~힘내세요 ~

  • @user-fj5mq9cr7n
    @user-fj5mq9cr7n 2 роки тому +11

    ㅎㅎ 넘 재밌게 들었어요. 힘내세요. 💞💞

  • @Joy-mh6xl
    @Joy-mh6xl Рік тому +3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남자친구가 대뜸 목회자의 길을 걷겠다고 고백합니다. 그 자리에서 펑펑 울어버렸어요...제 신앙은 아직 미성숙하고 미래에 사모가 되는게 저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거든요. 왈가닥 성격에 꾸밈없는 제 모습이 좋은데 그걸 억누르고 살아야될 생각에 걱정가득했는데 자두 사모님 영상보고 용기를 얻습니다. 있는 제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주님만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나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unwookback4759
      @sunwookback4759 Рік тому

      억지로 가시지말고 시간을 갖으세요 ^^

    • @kjy3297
      @kjy3297 Рік тому

      이건 저의 깨달음입니다. 처음엔 무조건 상대에게 맞춰주려고만 했어요. 그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계속 사모라는 틀에 자신을 맞춰살려하니 우울증이 걸릴것같더라고요. 사람이 자신의 본래 가진 성향,성격, 성품이 있는데 그걸 억누르니 마치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좋은 사모'란 존재하지않는다는걸요! 남편을 만나 사모가 됐으면 나는 사모인거에요. 더 이상의 어떤 틀에 자신을 가두지 않는 것이죠. 지금은 정말 자유로워요. 내가 잘 할 수 있는 사모의 역할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내가 바라는 사모상이 있으면 그것을 본질로 삼고 살면 되지, 누군가의 말에 영향받고 그럴 필요가 없는거죠. 결국 나답게 사모하는게 답이에요. 고민하는 것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 @esther2339
    @esther2339 2 роки тому +33

    근데 왜 권사님들은 사모님들한테 시어머니 노릇을 할까요?복장이며 음식솜씨까지... 자기 며느리들한테 꼼짝도 못하면서...사모에 그자식들한테도 ....참 안타까워요.

  • @user-yr3ys5tp1v
    @user-yr3ys5tp1v 2 роки тому +9

    권사님도 그만 괴롭히고~~ 사모님들도 성도 그만.아~~~~~주 그만 그만 괴롭히세요.요즘 사역자분들은 교회를 대기업 중소기업 수준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 실망이 큽니다. 말씀이 사모님 행동이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모습이 없이 저집사 사업하는 사람이래? 십일조 많이내더라고. 저집사 남편이랑 이혼한데.? 할것같애 속으로도 하지 않고 절제해야 되는 단어들을 마구쓰십니다..저희 성도도 은혜를 함께 또 함께 사모님 만나고 싶어요

  • @amazingh3680
    @amazingh3680 2 роки тому +97

    근데 자기가 사모라고 엄청 권위부리는 분도 있어요!

    • @crystalk9128
      @crystalk9128 2 роки тому +3

      ㅇㅈ

    • @misoyuni
      @misoyuni 2 роки тому +15

      자기방어도 약간은 있지 않을까요?

  • @TV-mz6ks
    @TV-mz6ks Рік тому +8

    한국만큼 남편직업과 부인의 직업이 같이 역이는 나라는 없을듯 해요~ ㅠ

  • @EyD777
    @EyD777 2 роки тому +7

    사모는 성도모두에게 존경 받고 너무나 귀한 존재인데요
    오직 영혼사랑이 있는 사모는 하나님께서 존귀한 자로 세워주심이 진리입니다

  • @user-p4eh7cab5z
    @user-p4eh7cab5z Рік тому +3

    ‘일부’ 권사님들 집사님들 제발 곱게 늙읍시다 자신의 시기 질투 열등감 자격지심을 자신보다 어리거나 만만한 다른 사람에게 풀지 말자고요 기독교인이라는 양의 탈을 쓴 악한 인간들 땜에 맘고생하시는 모든 사모님들 힘내십쇼

  • @lsrael9902
    @lsrael9902 2 роки тому +7

    자두사모님 영상 잘 봤어요 ^^ 이땅에 사모님 홧팅입니다. ^^

  • @user-wm7yi9lj7w
    @user-wm7yi9lj7w Рік тому +1

    저는 사모의 자리가 축복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20년차 사모.
    사모에게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기도의 은사를 주셨어요. 매일밤 본당에서 혼자 철야기도를 할때마다 차고 넘치는 은혜 부어주십니다.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위로할 자들을 기도 중에 보여주시고 기도할때 영적 분별력을 주셔서 교회의 어려움에 지혜롭게 대처할수있도록 대비 하게 하시고 기도중에 하나님의 영광과 보혈의 공로에 감사하며 기쁘고. . . 온전히 혼자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사모님들 슬픔과 낙심할때 매일 철야기도 2시간씩 부르짖어 기도해보세요
    능력의 주님께서 만나주십니다.

  • @yangharmo
    @yangharmo 2 роки тому +7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 @user-fy7yc2xn6g
    @user-fy7yc2xn6g 2 роки тому +2

    .자두사모님~^^
    짱이에요
    사모님 생각에 완전 동감하구요
    기도제목에 아멘입니다~
    외모만 거루거룩이 아니라 내가 갖은 달란트로 복음전하면 되는거죠~^^
    하나님은 그걸 기뻐하시겠죠!!

  • @hyeonseunglee7550
    @hyeonseunglee7550 2 роки тому +35

    사모라는 호칭.. 문제있다고 봄. 그냥 집사라고 하면 좋을 듯...

    • @long16535
      @long16535 2 роки тому +7

      자매라고 하면좋겟음

    • @user-zm4pb5xs6m
      @user-zm4pb5xs6m 2 роки тому

      마눌님
      너는
      호빵씨

    • @Emma..77
      @Emma..77 2 роки тому

      그럼 권사도 집사도 없애야지

    • @sujinlee9471
      @sujinlee9471 2 роки тому

      저는 사모지만 이말이 맞아요~~~~
      사모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목사의 아내일뿐입니다

  • @user-rv4em1vz7j
    @user-rv4em1vz7j Рік тому +8

    사모란것도 없어야 한다. 모든 직분제가 사라져야한다.

  • @chaesanders7752
    @chaesanders7752 Рік тому +3

    한 가정의 엄마로... 아내로.. 사는것도 때로는힘들고 지칠때가 있는데 교회의 사모님으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마음이 무겁고 버겁고 외롭고 힘들까? 생각합니다.모든 교회의 성도님들이 좀 더 따뜻하게 이해해 주며 말 한마디라도 따스하게 대해주면 좋겠습니다. 사모님이기 전에 내 딸,내 언니, 내 조카라고 생각하면서요......모든 교회의 사모님들 힘내세요.❤❤❤

  • @raelc6130
    @raelc6130 2 роки тому +15

    완전 공감이요! 저는 사모님이라는 말도 싫어요. 그냥 제 이름 자체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성도님들~ 사모라는 이름으로 부르면서 본인이 정한 사모 프레임에 우리를 가둬놓고 그 프레임에 맞지 않으면 우리 공격하고 괴롭히는 것도 좀 하지 마세요. 저도 누군가에는 소중한 아내이고 엄마이고 딸이예요!"

    • @user-jb1hs4dk2k
      @user-jb1hs4dk2k 2 роки тому +1

      집사 권사 장로도 다 직분으로 불립니다,,
      이름과 직분을 같이 다부르는 경우도 드물지요,,
      사모의 프레임속에 상처 많이 받으셨나봐요
      성도된 입장으로 좀 더 따뜻하게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다 그러진 않을겁니다
      공격하고 괴롭힌다고 생각하면 내 몸만 상할 뿐입니다.
      서로 너 때문이다 하는 것보다
      그저 기도하며 사랑하는것 외에는....
      언젠가는 서로 더 애틋하게 바라보는 날도 오겠죠~~
      교회 안에 자매요 형제이니
      서로가 서로를 잘 돌보고 함께 세워나가면 좋겠네요

  • @user-hi3eh9ov8q
    @user-hi3eh9ov8q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모가 되기전 선배 사모님이 해주신 말씀이 있어요~ 사모는 옷을 잘입으면 사치스럽다고 욕먹고 못입으면 궁상맞다고 욕먹는다고요..
    그저 웃지요~

    • @Beautifulandhonest
      @Beautifulandhonest 7 місяців тому

      단정히 입으시면 되죠. 일부러 없어보이게 허름하게 입지 말고.

  • @user-qy2og3vw8n
    @user-qy2og3vw8n 2 роки тому +18

    하나님나라 사모가되는것은세상과달라서힘들거예요

  • @user-dh9of4rt8q
    @user-dh9of4rt8q 2 роки тому +10

    사모라는 명칭 자체가 한 사람을 종속화시키는 것 같아요.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던 여자가 사랑하고 결혼한 남자가 목사라는 이유로 그 전의 삶을 포기하고 남편을 돕는 종속적인 존재가 되어야한다는건 기독교가 아니라 유교적 관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sujinlee9471
      @sujinlee9471 2 роки тому +3

      성경에도 없는 사모
      누가 만든것인가!!!
      그냥 남편의 일터일뿐

    • @estherl.7969
      @estherl.7969 Рік тому +1

      @@sujinlee9471
      엄연히 말하면 남편의 직장(?)에 가깝죠 😅
      맘 편히 자유로이 하나님 만나는 제 교회가 될 순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열정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무얼 할 수도 없는 위치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성장의 최고 훈련터인 것 같아요 내 자아가 죽고 깨어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 @user-by9lf8og8f
    @user-by9lf8og8f 2 роки тому +35

    사역은 모두 어렵습니다
    저는 관리자로 오랫동안 근무했습니다 옷도 원하는데로 못입고 놀러도 마음대로 못다니고 어려웠지만 지금은 일을 놓은상태 지난시간을 돌아보니 제삶에 소중한 시간과 순간들이었습니다
    사모자리도 언젠가 목회를 마치면 내려놓을것이니
    그땐 지난 순간들 회상하며
    그때도 좋았다 할 시간이 올것입니다 과정은 어려우나
    지나고보면 모두 그리워 질터이니 현재를 잘 지켜나가시길 권해드립니다

    • @user-ew3ib2jc6l
      @user-ew3ib2jc6l 2 роки тому +4

      죄송한 답변이지만 시간이 지나서 되돌아볼때는 자신의 과거를 좋게 포장하고 싶은게 사람의 심리죠..... 지금 불행하고 힘든데 나중에 돌아볼때 좋게 여겨지는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 @sungjalee0318
      @sungjalee0318 2 роки тому

      @@user-ew3ib2jc6l지금 불행하고 힘들다면 지금 내려놓으셔야지요.

    • @granpadrink
      @granpadrink 2 роки тому

      @@user-ew3ib2jc6l 크으으으으으

    • @dmodewinter6405
      @dmodewinter6405 Рік тому +2

      사모자리는 내려놓는 시기가 없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