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나 갖고 있습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매니아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던 mst...로 시작되는 stop2go 모델입니다. 그게 작년에 국내 판매가 30만원대로 풀려서 저도 그때 버스(!?)에 탑승해서 하나 장만했는데 상당히 괜찮더군요.. 디자인도 이쁘고.. 정장이나 캐주얼이나 다 잘 어울리고 제껀 사파이어글래스라 현장에서도 막차는데.. 지금껏 반짝반짝하네요..ㅋㅋ 오랜만에 재밌는 리뷰 잘봤습니다. ^^
날짜 고장 아닙니다. 론다 519 무브와 같이 한달에 한번 1일이 되는 시점에서 날짜를 한번씩 조정해야 합니다. 저게 정상입니다. 특히 몬데인는 스탑투고 잔고장이 많다고 알려져 있죠. 제가 경험상 생각하는 몬데인은 패션시계 브랜드로 인덱스나 마감등이 그렇게 좋다고 할 수 있는 브랜드는 아닌 그냥 말그대로 이미지 좋은 패션시계 입니다.
12시 부분을 다른 인덱스와 똑같이 해버리면, 기차탈때 앞으로 기차가 몇분후에 오는지 바로 계산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한눈에 시간이 딱 안들어와서.... 여기에 링크 추가하면, 댓글이 삭제가 되서 말로 설명하면 철도시계면 거꾸로 가는 시계로 손목시계 하나 출시해도 괜찮을텐데.... 그렇게하면 d-day처럼 d-time으로 앞으로 기차가 몇분후에 도착하는지 바로 알수있으니까. 마치 지샥 mtg에 있는 기능처럼. 아니면 듀얼타임 시계로 만들어서 하나는 시계, 하나는 포항호미곳 해돋이 시계처럼 거꾸로가게하면 현재시각도 보고, 앞으로 기차가 몇분후에 도착하는지도 바로 알수 있어서 기차역에서 기차기다리면서 식당에서 밥먹기도 편할텐데... 스위스애들이 머리가 똑똑한데... 왜 시계를 저렇게 만들었지... 쩝. 하긴 스와치 만든거보면, 초침소리가 너무 커서 일본 애들이 시계를 더 잘만드는것 같기도 하고.
유럽에서 1년을 살다 왔는데... 첨 봤어요.ㅋㅋ 사실 가끔 1주일 여행 다녀온 사람과 얘기하다가도 "거기에 그런게 있었어?" 할때가 있긴 하지만ㅋㅋ 저는 별로 따지는게 없는 잡식성이긴 하지만 그래도 융한스 같은 디자인을 좋아하긴 하는데 몬데인 실물로 마주쳤으면 바로 샀을 것 같아요. 예쁘네요.
몇년 전 한화에서 회사 창립 **주년이라고 직원에게 돌려 '한화시계'라는 이름으로 중고나라에 쏟아져 나왔죠. 날짜는 저기 들어간 무브먼트의 데이트창이 1의 자리 숫자와 10의 자리 숫자가 따로 움직입니다. 30번대에서 1의 자리 숫자가 다 돌아가야 십의 자리 숫자가 0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몬데인뿐 아니라 저 무브가 들어가는 모든 시계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케이스백을 따면 죽어도 안닫힌다는 점. 성질이 나서 발로 밟아서 닫으려하고 별별 도구를 다 사용했는데 결국 유리만 깨먹어 우림시계에서 돈 주고 글라스를 갈았습니다. 이후로 배터리가 나갈 때부터 겁이... 케이스백 프레스를 저 놈 때문에 샀네요. 디자인이 귀엽긴한데 주변에서 산다면 절대 추천 안할 것 같아요
월요일에 찬다는 몬데인이군요! 리뷰 잘봤어요, 깨알 개그포인트 웃겼심요~ 역시 몬데인엔 스텝투고만한 시계가 없네요, 제 팔엔 너무 커서 못차는데 스텝투고는 살만한 가치가 충분해 보여요. 아 그리고 몬데인도 에타2824 들어간 32미리인가? 작은 오토시계 있던데 한때 쪼마에서 200불 언더에 많이 팔더만 요즘은 안판지가 좀 되었네요, 다시 팔면 사서 선물하게요 ㅎㅎ
몬데인은 몬데인이기 때문에 차는 시계죠. 우연히 그 디자인을 보고서 반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스위스 철도에의 추억을 가진 사람이 추억하려 가지는 시계. 아래에 노나라님이 적으신 댓글이 딱 그 느낌인거 같아요. 추억을 언제나 함께할수 있게 해 주는 시계. 그것도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요.
글라스 박살이 났다고 사파이어 아닐거라는 논리는 조금 안 맞는 부분이 있어요... 사파이어는 어디까지나 스크래치에 강한 것(높은 경도)이지 충격에는 약해요(낮은 강도) 떨어드렸을 때 잘 안깨지는 특징(강도)은 미네랄 글라스 > 사파이어 글라스 입니다... 쉬운말로 하자면 강도는 충격에 강한 정도 / 경도는 긁힘에 대해 단단한 정도라 하겠습니다
몬데인시계 볼때마다 스위스여행 다녀온 추억이 떠올라서 좋아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의미있는 시계
stop to go 기능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긴 한데 은근히 비싸서 한번더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영상 재밋게 봤습니다
저도 실물로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긴 합니다ㅎ
저도 하나 갖고 있습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매니아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던 mst...로 시작되는 stop2go 모델입니다.
그게 작년에 국내 판매가 30만원대로 풀려서 저도 그때 버스(!?)에 탑승해서 하나 장만했는데 상당히 괜찮더군요..
디자인도 이쁘고.. 정장이나 캐주얼이나 다 잘 어울리고 제껀 사파이어글래스라 현장에서도 막차는데.. 지금껏 반짝반짝하네요..ㅋㅋ
오랜만에 재밌는 리뷰 잘봤습니다. ^^
좋은가격에 장만하셨네요ㅎㅎ
이런 시계가 있을수가 있나 할 정도로 몬데인은 진짜 독특하게 생겼어요, 마치 코메디같은 느낌.
아이덴티티가 확실한건 리스펙 해야죠ㅎㅎ
날짜 고장 아닙니다. 론다 519 무브와 같이 한달에 한번 1일이 되는 시점에서 날짜를 한번씩 조정해야 합니다. 저게 정상입니다. 특히 몬데인는 스탑투고 잔고장이 많다고 알려져 있죠. 제가 경험상 생각하는 몬데인은 패션시계 브랜드로 인덱스나 마감등이 그렇게 좋다고 할 수 있는 브랜드는 아닌 그냥 말그대로 이미지 좋은 패션시계 입니다.
확인결과 론다 519 무브네요......그럼 정상^^
오~정보 감사드립니다^^
12시 부분을 다른 인덱스와 똑같이 해버리면, 기차탈때 앞으로 기차가 몇분후에 오는지 바로 계산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한눈에 시간이 딱 안들어와서....
여기에 링크 추가하면, 댓글이 삭제가 되서 말로 설명하면
철도시계면 거꾸로 가는 시계로 손목시계 하나 출시해도 괜찮을텐데.... 그렇게하면 d-day처럼
d-time으로 앞으로 기차가 몇분후에 도착하는지 바로 알수있으니까. 마치 지샥 mtg에 있는 기능처럼.
아니면 듀얼타임 시계로 만들어서 하나는 시계, 하나는 포항호미곳 해돋이 시계처럼 거꾸로가게하면
현재시각도 보고, 앞으로 기차가 몇분후에 도착하는지도 바로 알수 있어서 기차역에서 기차기다리면서 식당에서 밥먹기도 편할텐데...
스위스애들이 머리가 똑똑한데... 왜 시계를 저렇게 만들었지... 쩝.
하긴 스와치 만든거보면, 초침소리가 너무 커서 일본 애들이 시계를 더 잘만드는것 같기도 하고.
2:22 슈봐이쳐리셰 분데스바넨 (스위스 연방철도) 입니다^^ 시계 소개 영상 독일에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방장님 👍🏻
읽기참 어렵네요ㅠㅜ
@@dogwatch7 네네 ㅋ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ㅎㅎ
꾸준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계채널 중 가장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내돈내산 으로 리뷰하시는 만큼 신뢰가 갑니다.
빨리 광고가 팍팍 들어오시길!! ㅋㅋ
말씀이라도 좋네요ㅎㅎ
항상 영상ㅊ감사합니다..도그와치 홧팅~~
고맙습니다ㅎ
잘봤습니다! :)
고맙습니다ㅎ
유럽에서 1년을 살다 왔는데... 첨 봤어요.ㅋㅋ
사실 가끔 1주일 여행 다녀온 사람과 얘기하다가도 "거기에 그런게 있었어?" 할때가 있긴 하지만ㅋㅋ
저는 별로 따지는게 없는 잡식성이긴 하지만 그래도 융한스 같은 디자인을 좋아하긴 하는데 몬데인 실물로 마주쳤으면 바로 샀을 것 같아요. 예쁘네요.
융한스가 만족도가 더 높습니다 저는ㅎㅎ
몇년 전 한화에서 회사 창립 **주년이라고 직원에게 돌려 '한화시계'라는 이름으로 중고나라에 쏟아져 나왔죠.
날짜는 저기 들어간 무브먼트의 데이트창이 1의 자리 숫자와 10의 자리 숫자가 따로 움직입니다. 30번대에서 1의 자리 숫자가 다 돌아가야 십의 자리 숫자가 0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몬데인뿐 아니라 저 무브가 들어가는 모든 시계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케이스백을 따면 죽어도 안닫힌다는 점. 성질이 나서 발로 밟아서 닫으려하고 별별 도구를 다 사용했는데 결국 유리만 깨먹어 우림시계에서 돈 주고 글라스를 갈았습니다. 이후로 배터리가 나갈 때부터 겁이... 케이스백 프레스를 저 놈 때문에 샀네요. 디자인이 귀엽긴한데 주변에서 산다면 절대 추천 안할 것 같아요
잼있는 시계네요ㅋ
한화각인이 한화가 수입했다는게 아니군요..한화굿즈를 중고로 구매한 호갱 1인ㅋ
@@donghwanshin2591 궁금하네요 무슨 각인인지ㅎㅎ
와 나만 안닫힌게아니구나... 진짜 손가락 부러지는줄 알았는데 결국 시계방가서 닫았어요
오 몬데인이네요! 잘 보고 가용
고맙습니다ㅎㅎ
구매하려다가 뭔가 좀 아쉽다는 느낌이 있어서
보류해놨었는데 다시 뽐뿌오네요..
참으세요ㅎㅎ 그렇게 뭐가 있진 않은 느낌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시티즌 아나디지템프 리뷰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은근 비싸서 못사고있는 모델입니다 언젠가는 하긴할거 같아요ㅎㅎ
월요일에 찬다는 몬데인이군요!
리뷰 잘봤어요, 깨알 개그포인트 웃겼심요~ 역시 몬데인엔 스텝투고만한 시계가 없네요, 제 팔엔 너무 커서 못차는데 스텝투고는 살만한 가치가 충분해 보여요.
아 그리고 몬데인도 에타2824 들어간 32미리인가? 작은 오토시계 있던데 한때 쪼마에서 200불 언더에 많이 팔더만 요즘은 안판지가 좀 되었네요, 다시 팔면 사서 선물하게요 ㅎㅎ
그런가요ㅎㅎ 월요일에 찬다는 먼데인은 몰랐네요ㅋㅋ
날짜가 파격적이네요 ㄷㄷ
고장인가 생각중이에여ㅎ
베젤없는 모델로 사서 차량에 부착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스탑투고는. 두께가 넘사벽입니다
아그런가요? 그건 몰랐네요 실제 본적이 없어서ㅎㅎ
손목 시계보단 벽시계 디자인으로 이쁘네요
그런가요ㅎㅎ 전 스톱앤고 모델안산게 계속 후회가 되네요ㅜㅠ
몬데인은 몬데인이기 때문에 차는 시계죠.
우연히 그 디자인을 보고서 반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스위스 철도에의 추억을 가진 사람이 추억하려 가지는 시계.
아래에 노나라님이 적으신 댓글이 딱 그 느낌인거 같아요.
추억을 언제나 함께할수 있게 해 주는 시계.
그것도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요.
디자인 때문에 사는거죠. 추억 때문에 산다는건 너무 감성적인 접근같네여 ㅋㅋ
몬데인은 못참지
좋아하시나봐요ㅎㅎ
사버렸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약하게 코감기 소리네요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도그워치 찐팬 입니다
감사합니다ㅎ
디자인 브라운 시계가 승리라니..
브라운시계 관심 가네요 ㅋ..ㅋ
그래도 스탑투고가 좀 먹히는거 아닌가여?
아직 실물로 못봐서 모르겠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함 보고는 싶네요ㅎㅎ
사랑 합니다.
시계 리뷰 하려고 몇 개국어를 해야 하나요?
그러니까요 먹고사는데 쉬운게 하나없네요ㅎㅎ
@@dogwatch7 응원 합니다.
@@Dowan_Gim 감사합니다ㅎ헤
데이트모델은 여성용밖에 없나여?? 데이트모델 검색하니까 죄다 여성용으로 나오네요
Power Reserve 땜에 39일까지 있다고 합니다. 다른 회사들도 이런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잘 이해가 가지는 않는군요.
신기하네요ㅎ
요즘 싸게 팔던데 하나 지를까요??
아뇨ㅎㅎ 딱히 뭐 없더라구요 참으세요^^
@@dogwatch7 ㅋㅋㅋ 얍~~
가성비는 어때요?
서울에 몬데인 오프라인 매장이 있을까요??
제가 본 기억은 없습니다
1빠!오늘도 선 따봉 후 감상하겠습니다!
몬데인 시계 너무 매력적인것같아요 stop 2 go 쿼츠모델이 너무 독특해서 맘에드는데 8-90만원이라 섯불리못사겠네요
헉ㅜㅠ 조금더 주는 정도가 아니였네요ㅎㄷㄷ
요 비슷한 모델로 구매하려다가 땅에 떨궜는데 박살이 났다는 리뷰 사진 보고 접음. 절대 사파이어 아님 ㅎㅎ.
그런가봐여ㅎ
글라스 박살이 났다고 사파이어 아닐거라는 논리는 조금 안 맞는 부분이 있어요... 사파이어는 어디까지나 스크래치에 강한 것(높은 경도)이지 충격에는 약해요(낮은 강도)
떨어드렸을 때 잘 안깨지는 특징(강도)은 미네랄 글라스 > 사파이어 글라스 입니다...
쉬운말로 하자면 강도는 충격에 강한 정도 / 경도는 긁힘에 대해 단단한 정도라 하겠습니다
떨어져서 몬데인이 깨질 정도의 충격일거라면 그게 사파이어였어도 깨졌을 것이다 그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Rolls_Royster 굿정보 감사요ㅎ
저가 보기에는 맘이 딱 드네요 지르고 싶어지는 시계네요 ㅎㅎ
아그런가여ㅎ 저는 그렇게 제취향은 아닌거 같네요ㅎㅎ
이게 22만원에.판매하네요 스탑고보다 10만원이나 더 비싸네요
스탑고가 더 비싼모델로 압니다..
@@dogwatch7 다시찾아보니 제가본건 일반 모델이었네요...... 이.시계 이쁘네요 엄청
이 영상보고 질렀는데.....
회중시계가 배송된......!! 쩝....!
업체에서 오배송이라고 먼저 연락이.........
회중시계...헉
@@dogwatch7 그냥 갤럭시 워치 쓰라는 뜻인가 봐요
@@cotton_swab 회중시계를 요즘 판다는 것도 신기하네요ㅎㅎ 인연이 아닌가 보네요 몬데인은ㅜㅠ
몬데인 할인하는곳 으대 없나…?
요즘은 인터넷 가격이 거의 최저가인거 같습니다
39,00에서 개 빵터짐..
몬데인이 몬데인간아 엌ㅋㅋ
나는 통통한 형손이 조아 ㅋ
살찌면 이렇게 됩니다
딱 3달지나면 디자인 싫증 납니다,,,사람마다 다르겟지만,, 그냥 디자인이뻐서,, 헛돈 날리는시계,,, 스위스철도시계 다 뭐다,, 살때좋지만 막상끼면,, 역시 카시오가 최고입니;다,,제가 3달만에 중고로 날린 몬데인 메탈 데이트,
음 ㅡㅡㅡㅡ 사도 줄사람이없네 ㅎ
ㅋㅋㅋ